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지난 31일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를 개최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도서 구입, 공연 관람 등 문화·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 제도이다.
이번 장터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다양한 생활용품을 직접 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의 카드 사용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관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인 덕양구 신원동 소재 문화팩토리에서 열렸으며, 생활 한복과 지갑 등 가죽 공예품, 가구 등 다양한 수공예 상품이 전시·판매됐다.
이날 장터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가까운 곳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이용이 편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장터를 찾은 한 어르신은 “그동안 문화누리카드를 어디서 사용해야 할지 몰라 활용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이번 행사가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카드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