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 “체육의 뿌리를 살리는 예산 절실, 추경은 동족방뇨(凍足放尿)이자 미봉책(彌縫策)일 뿐 본 예산 반영이 절실”

“각 체육 종목의 발전과 지역 기반 체육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대규모 예산 투입 필요”

2025.06.30 11: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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