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경기패스’ 민생·환경·경제 세 마리 토끼 잡았다

The 경기패스, 교통비 절감ㆍ온실감스 감축ㆍ지역소비 증대 등 도민 체감형 교통정책 효과 입증 시행 1년만에 연간 온실가스 22만톤 감축, 지역소비 1천억원 창출 등

2025.08.11 08:10:09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 22,6층 603호(충무로3가,아세아빌딩) 등록번호: 서울,아55937 | 등록일 : 2025년 4월 14일 | 발행인/편집인: 김태훈 | 전화번호 : 02-2268-7789 Copyright @뉴스투게더 Corp. All rights reserved. 뉴스투게더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