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기억의 상흔이 예술로 피어나다, 예술공간 이아 세 번째 작가의 방

이쥬 작가, 미디어트《위대한 유산_바비야르의 꽃》으로 상처와 치유를 말하다

2025.07.27 17:51:09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 22,6층 603호(충무로3가,아세아빌딩) 등록번호: 서울,아55937 | 등록일 : 2025년 4월 14일 | 발행인/편집인: 김태훈 | 전화번호 : 02-2268-7789 Copyright @뉴스투게더 Corp. All rights reserved. 뉴스투게더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