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 지시…긴장 완화 '선제적 조치'

11일 오후 2시부터…대통령실 "접경지 주민들의 고통 덜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

2025.06.12 17:10:24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 22,6층 603호(충무로3가,아세아빌딩) 등록번호: 서울,아55937 | 등록일 : 2025년 4월 14일 | 발행인/편집인: 김태훈 | 전화번호 : 02-2268-7789 Copyright @뉴스투게더 Corp. All rights reserved. 뉴스투게더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