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주 서울시의원,진로진학 컨설팅 고액화...공교육이 신뢰 회복 나서야

2024년 사설 진로진학 상담비 1,000억 원 돌파, 컨설팅 규모 매해 증가

2025.06.23 18: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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