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인지도 상승, 도민 10명 중 9명 "알고 있다"… 앞으로 도민 체감에 노력

“도민이 무엇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 ”

2025.07.28 13:50:02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 22,6층 603호(충무로3가,아세아빌딩) 등록번호: 서울,아55937 | 등록일 : 2025년 4월 14일 | 발행인/편집인: 김태훈 | 전화번호 : 02-2268-7789 Copyright @뉴스투게더 Corp. All rights reserved. 뉴스투게더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