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이천시의 대표 문화공간인 이천도자예술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지역문화공간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 기반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로컬 100’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2기 로컬100은 국민 참여를 확대해 전국 각지의 우수한 지역 문화자원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2기 로컬100은 지자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약 1,000개의 문화자원 중 1차 심사를 거쳐 200개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을 확정했다. 이천도자예술마을은 이 가운데 지역문화공간 부문에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도자예술마을은 전통 도자문화와 현대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도자 창작과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이천 도자문화의 상징적 거점이다. 이번 최종 선정은 이천이 보유한 도자문화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 그리고 지역문화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천도자예술마을의 로컬100 최종 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장기 문학등대: 역사와 함께 읽는 고전문학’을 오는 3월 5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장기도서관 문화교실2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야간 시간대 문화생활 접근성을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선아’ 인문학자가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으며,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조지 오웰 《동물농장》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4개의 고전문학 작품을 역사 해설을 통해 보다 깊이 있게 들여다볼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김포시민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구향교는 24절기의 처음인 입춘을 맞아 대구향교 서예원에서 입춘방을 쓰고 대구향교 외삼문에 입춘방(立春榜)을 부친다. 4일은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이다. 입춘은 24절기 중 한해를 시작하는 첫번째 절기이다. 입춘첩으로 불리는 입춘방은 입춘을 맞이하여 복을 맞이하고 재앙을 멀리하라는 소망을 담은 글귀를 한지 등에 쓴 것으로 대문.부억. 대들보. 천장 등에 부치게 된다. 대구향교는 오전 10시 대구 중구 남산동 대구향교 서예원에서 향교 임원 등 20여명이 입춘대길(立春大吉. 입춘을 맞아 크게 길하라) 건양다경(建陽多慶. 밝은 기운을 받아 많은 경사가 있기를 바란다) 등 입춘방을 써서 외삼문에 부친다. 도인석 대구향교 전교는 대구향교 서예원에서 작성한 입춘방을 향교 외삼문에 비스듬히 여덟 팔자 모양으로 밀가루 풀을 발라 부칠 예정이다. 향교를 출입하는 사람이 보았을 때 오른쪽은 입춘대길을, 왼쪽에는 건양다경을 부치고 2025년에 작성하여 부쳐둔 입춘방은 제거하여 소각한다. 입춘방은 정갈한 마음으로 정해진 때에 맞추어 대문 등에 부치면 그만큼의 정성이 담겨 복이 더 크게 올 것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시민들이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우리 전통차 문화를 배울 수 있는‘2026년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정약용 선생의 차 사상과 전통차 문화를 계승하고, 이를 현대에 맞게 실천할 수 있는 전통차예절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한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총 3개월간 30회차, 90시간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교육비는 총 60만 원 상당이나 시의 교육 지원을 통해 10만 원의 자부담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남양주시 거주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우리의 전통문화를 시민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통차 예절지도사가 지역 내 전통차문화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지난 2025년 첫 운영 시작해 전통차예절지도사 23명을 배출한 바 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영천시는 2일부터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이다. 전국 약 3만여 개의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도서·음반 구입, 영화·공연 관람 및 기차·고속버스 이용, 체육시설 및 스포츠 경기 관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발급 대상은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며, 지난해 대비 1만원 인상된 1인당 연 15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특히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에 해당하는 대상자에게는 1만원이 추가된 16만원을 지급한다. 카드 발급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12월 말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 고객센터를 통해 신규 발급 또는 재충전을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명시 소하도서관은 2월부터 ‘생각쓰기방 입실작가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간 총 6기수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소하도서관 1인 집필실 입실작가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좌, 전시, 멘토링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재능기부형 사업이다. 2026년 1기 프로그램은 작가들의 개성이 담긴 세 가지 테마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문학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월 20일 안미나 작가의 ‘동화 분야 전자책 출판 1:1 멘토링’을 시작으로 ▲2월 25일에는 고보 작가의 자기 이해와 공감을 돕는 ‘셀프 공감의 기술’ 강연이 열린다. 이어 ▲2월 27일에는 김소형 작가와 함께 수상작 소설을 읽고 깊이 있는 감상을 나누는 ‘수상작을 읽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올해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1기를 시작으로 짝수월(2, 4, 6, 8, 10, 12월)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1기 프로그램 참여 모집은 오는 2월 12일부터 광명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누리집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광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창군이 2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영식 부군수 주재로 행정안전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는 성송면 학천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출됨에 따라 마련됐다. 신속한 확산방지를 위해 행정안전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관계 부서가 참석해 현재까지의 긴급 조치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고창군은 발생 농장에 대해 즉시 출입 통제와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살처분·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인근 농가에 대한 예찰과 검사 강화,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운영을 통해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군은 마을방송, 재난안전문자 등을 활용해 주민과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상황과 방역수칙을 신속히 안내하고 있으며, 외부인 출입 통제, 차량·축사 소독 등 자율 방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현장상황관리반을 파견하여, 현장 방역 조치 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음악 감상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음악평론 강좌 '감상에서 비평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감상 위주의 음악 교육을 넘어, 공연을 관람한 뒤 감상을 글로 정리해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비평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경험을 한층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좌는 총 6회차로,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2월 2일(월)부터 2월 18일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강사진으로는 클래식 전문지 '월간 음악저널'의 이홍경 대표와 김희선 편집장, 그리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혜인 음악 평론가가 참여해 음악 감상과 비평 글쓰기의 기초를 단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본 강좌는 공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안애순 안무가가 연출하는 렉처 콘서트〈춤이 말하다: 문소리X리아킴'을 2월 21일 오후 3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13년부터 한국 무용계에 반향을 일으킨 안애순 안무가의 '춤이 말하다' 시리즈를 확장한 신작으로, 예술가가 무대 위에서 자신의 신체 경험을 직접 풀어내는 형식의 공연이다. 이번 신작에서는 배우 문소리와 안무가 리아킴이 참여해, 연기와 스트리트 댄스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형성된 몸의 감각과 작업과정을 공연의 주요 구성 요소로 삼는다. 강연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형식을 통해, 두 예술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축적해 온 신체의 경험을 관객과 공유한다. 문소리는 타인과의 접촉 앞에서 움츠러들던 몸의 기억과 신체적 연기로 그동안 통과해 온 감정의 시간을, 리아킴은 지하 연습실에서 홀로 버텨온 시간과 완벽함의 강박을 지나 다시 자유에 도달한 몸의 감각을 렉처 퍼포먼스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광명문화재단을 포함해 수도권과 경남 지역의 9개 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으로 참여했다. 참여 재단들은 상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월 3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15회 동두천시장배 복싱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 복싱대회로, 각 지역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가했으며,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경기 운영 속에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선수단이 참석했다. 경기는 A링과 B링, 총 2개 링으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경기도복싱협회 임원진과 중앙·경기도 공인심판위원이 심판과 경기 운영을 맡아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치러졌다. 모든 경기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돼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경기 결과 ▲종합 우승 카운터복싱(화성시) ▲종합 2위 동백복싱클럽(용인시) ▲종합 3위 부카복싱짐(인천광역시) ▲최우수선수상 김태현(스타복싱클럽) ▲최우수 심판상 이진권이 차지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전국에서 많은 복싱 선수들이 동두천을 찾아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쳐준 뜻깊은 대회였다”라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스포츠의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꼬닥꼬닥 걷당보민’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제주시 걷기 실천율은 2022년 37.3%에서 2023년 45.0%, 2024년 49.7%, 2025년 51.7%로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제주시는 이러한 걷기 실천 확산 흐름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건강 걷기 챌린지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간 매월 운영된다. 참여자는 매월 걷기 목표를 달성할 경우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월 21만 보 걷기 목표 달성 시 추첨을 통해 탐나는전 5천 원이 지급되며, 10개월 누적 210만 보를 달성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탐나는전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2월은 28일로 운영됨에 따라 월별 걷기 목표를 19만 6천 보 이상으로 적용한다. 한편, 이번 사업은 제주시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 4억 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건강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청도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 및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등이 중요하다. 이에 청도군 보건소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1,300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가정방문을 통해 한랭질환 응급조치, 한파 대비 건강수칙 등을 교육하고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하여 겨울철 건강수칙,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 방법, 난방기 사용에 따른 호흡기 질환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건강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해 한랭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상남도가 ‘지역 공공병원 확충’을 축으로 중증·응급부터 재활까지 지역 안에서 해결하는 의료 구조로의 전환에 나섰다. 그동안 중증·응급환자나 장기 재활치료가 필요한 경우 도민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구조에서 벗어나, 아프면 지역 안에서 치료와 회복까지 이어지는 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2026년은 이러한 변화가 실제 착공과 준공으로 가시화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경남 서부권 공공의료의 핵심 축이 될 서부의료원이 올해 11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부의료원은 진주시 정촌면 일원에 300병상 규모로 건립되는 공공병원으로, 중증·응급·필수의료와 감염병 대응을 책임지는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기획예산처에 총사업비 협의를 통해 총사업비를 1,881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 대비 302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이 중 국비 255억 원이 추가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 총사업비 조정은 물가 상승과 의료시설 현실공사비를 반영하는 한편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27일까지 성내동 관아골 갤러리에서 기획전시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충주 가흥예술창고 3기 입주작가 8인(강재영·박춘화·백수연·이우준·장은경·정가윤·최지이·한혜수)이 참여하는 초대전이다. 회화부터 설치, 사진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예술가들의 시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명인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는 충주 출신의 거장 신경림 시인의 대표작 '가난한 사랑 노래'의 부제에서 영감을 얻었다. 충주라는 같은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이웃'이자, 예술이라는 도구로 새로운 감각을 일깨우는 '젊은이'인 작가들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재단 관계자는 "작가들이 시민들에게 건네는 예술적 안부이자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흥예술창고와 작가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설 연휴(2월 16일~18일) 기간에도 휴관없이 문을 열어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양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립 작은도서관 6개소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가 선정된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작은도서관에 전문 사서를 순회 배치하는 사업이다. 순회사서는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간 사립 작은도서관 6개소에 배치된다. 작년에는 순회사서 2명을 배치했으나, 올해는 1명이 증원돼 총 3명의 사서가 배치된다. 시는 작은 도서관 내 전문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립 작은도서관에 인력을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도서관은 ▲고양 작은도서관 ▲별하센터 ▲아리솔 작은도서관 ▲원흥3단지 꿈터 작은도서관 ▲키작은 소나무숲 작은도서관 ▲햇빛마을20단지 아파트 작은도서관이다. 순회사서는 도서 대출·반납을 비롯해 장서 관리,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공도서관과의 협력사업 추진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돼, 작은도서관의 인력 공백 해소와 서비스 수준 향상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