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인 ‘한국관광의 샛별(지역관광 혁신아이디어 경진대회)’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공모전은 7월 16일에 공식 출범한 양 부처의 ‘지역관광 정책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첫 번째 협업 사업이다. 관광 혁신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양 부처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했다. ‘한국관광의 샛별’을 추진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주관해 온 대한민국 관광 대표 시상식인 ‘한국관광의 별’도 확대, 개편한다. ‘한국관광의 별’이 당해 연도에 우수한 성과를 낸 관광자원이나 개인,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것이라면, ‘한국관광의 샛별’은 행안부와 문체부가 함께 지방정부의 초기 정책 아이디어 기획 단계부터 실제 우수 정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하는 것으로 차별화한다. 정부는 7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의 ‘한국관광의 샛별’ 공모를 통해 ‘관광상품 혁신’, ‘관광소비 촉진’, ‘관광신뢰 회복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28일까지 혹서기 기간 동안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을 B코스(금강산전망대)에 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국민이 평화와 안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걷기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금강산전망대 코스는 국내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금강산과 해금강을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평화관광 코스다.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며,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 전망대까지 이동한 뒤 북한 지역을 조망하며 안보 견학을 하고 다시 통일전망대로 돌아오는 총 7.2km 구간이다. 고성군이 혹서기(7~8월)에 DMZ 평화의 길을 운영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온열질환 사고 예방을 위해 A코스(도보 코스)는 운영하지 않고, 차량으로 이동하는 B코스(금강산전망대)만 운영한다. 이번 혹서기(7~8월) B코스(금강산전망대)는 화·수·금요일 주 3회 운영되며, 1일 2회(오전 10시,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화천지역 대표적 여름 휴양지인 붕어섬이 이번 주말부터 개방된다. (재)나라는 오는 18일부터 붕어섬 여름 물놀이장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을 개방하고, 내달 17일까지 31일 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이 예년보다 2배 이상 길어진 화천 붕어섬에는 지역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의 주민들까지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댜앙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약 3,600㎡ 규모의 야외 물놀이장은 영유아용 풀장과 대형 워터 슬라이드 시설을 갖춘 일반 풀장으로 구분된다. 붕어섬 물놀이 시설은 깨끗한 지하수를 사용해 물의 온도가 낮아 다른 워터파크나 수영장보다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화천군은 물놀이장 운영 기간, 붕어섬에는 더위를 식힐 수 있는 35m 길이의 안개터널을 조성하고, 북한강을 가로지르는 약 400m 길이의 짚라인(하늘 가르기) 운영도 재개한다. 또 붕어섬 수변에서 카약 체험을 진행하고, 섬 내부를 돌아볼 수 있는 카트 레일카도 다시 운영키로 했다. 매 주말마다 붕어섬 특설무대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가수, 댄스팀 등이 출연하는 공연 이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역관광 정책협의회’를 출범하고, 7월 16일 오전 9시 30분, 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양 부처 실장급을 공동 위원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관광 혁신 안건을 다룰 예정으로, 향후 다루어질 안건에 따라 유연하게 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1차 회의에서는 양 부처가 협력할 주요 과제를 논의했으며, 주민 참여형 관광새마을운동, 관광형 관계인구 확대를 위한 디지털관광주민증 활성화, 사회연대경제 연계 관광사업지원, 지방공공기관과 한국관광공사 협업 활성화 방안 등이 제시됐다. 이 밖에도 양 부처가 추진하는 지역관광 및 지방소멸 대응 정책 간 연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첫 협업 시범사업으로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올해 하반기 개최키로 했다. 새 지방정부 주도로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를 가지고 차별화된 관광 정책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관광의 샛별’ 이름으로 추진 될 본대회를 통해, 민선 9기 지방정부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이 직접 농촌여행의 매력을 숏폼 영상으로 소개하는 2026 농촌여행 숏폼 공모전, ‘바쁜 일상 속 쉼표, 촌캉스!’(부제: 대국민 농촌관광 홍보영상 경진대회)를 7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 참여형 농촌관광 콘텐츠 제작·확산을 통해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전국 74개소의 농촌체험 스타마을과 으뜸촌마을을 방문하여 힐링여행, 미식여행, 숙박여행, 가족여행, 감성여행 등 다양한 여행 콘셉트을 설정해 자유롭게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마을명이 확인되는 장면을 포함하여 30~60초 분량의 숏폼 영상을 제작하고,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한 후 응모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접수된 영상의 조회 수·댓글 등의 반응, 콘텐츠 기획력, 농촌여행의 매력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3단계 심사)하여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결과는 11월 4일 농촌관광 웰촌 블로그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대상 1팀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8개 권역의 관광기업지원센터와 협력, ‘2026년 산업현장 연계형 관광인력 양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구직자 100명에게 현장 중심의 직무교육과 실습(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정규직 채용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체부는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거점인 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북, 부산, 인천, 경북, 경남, 광주, 대전‧세종, 울산 등 총 8개 권역에서 ‘직무교육-직무실습(인턴십)-정규직 채용’ 단계로 지역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해 관광업계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각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경북 센터는 경주 에이펙(APEC)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지역 특급호텔과 연계한 실전 실습을 지원하며, 전북 센터는 구직자 대상 상담과 실습생(인턴) 담당 지도자 지정을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국립공원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성수기 잔여석 이용 방법과 주제별 추천 야영장을 공개했다. 현재 국립공원공단은 야영장을 전면 추첨제로 운영하고 있다. 2개월 단위로 짝수월 1일부터 5일 오전까지 예약시스템에서 접수한 후 5일 오후에 추첨하며, 이에 따라 올여름 성수기 7~8월 예약은 지난 6월 5일에 확정 완료됐다. 여름철 성수기에는 예약 마감으로 인해 이용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국립공원공단에서 예약 현황을 확인한 결과 휴가객이 몰리는 7월 말~8월 초를 제외하면 전국 국립공원 47개 야영장 대부분에서 잔여석이 남아있다. 특히 성수기 초입인 7월 1~2주 차와 광복절 이후인 8월 3~4주 차는 주말 외에 예약률이 낮아 영지 확보가 쉬운 편이다. 현재 주말 예약률은 67%로 높으나 주중 평일은 27% 수준으로 여유가 있는 편이다. 취소 잔여석은 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즉시 예약이 가능하다. 아울러, 국립공원공단이 7~8월 국립공원 야영장 휴일 예약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진짜 같은 가짜 예약 사이트가 당신의 개인정보를 노리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 내 개인정보는? 항공권, 숙박 예약 전 꼭 확인하세요! "이번 여름에는 특급 호텔에 묵어볼까나~" 여름휴가를 준비하던 A씨, 검색창에 호텔 이름을 입력하고 상단에 노출된 예약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유명 글로벌 예약 플랫폼이었기에 A씨는 안심하고 예약을 진행하죠. 예약 과정에서 이름, 휴대폰 번호, 이메일, 여권 정보, 카드번호 등 개인정보도 입력했습니다. "말도 안 돼…! 분명 진짜 예약 사이트랑 똑같이 생겼단 말이야ㅠㅠ" 하지만! 해당 사이트는 실제 예약 사이트를 매우 유사하게 모방한 피싱 사이트였습니다. ■ 진짜인 듯 진짜 아닌 가짜 예약 사이트의 특징 · 주소(URL)가 미묘하게 다름(영문 i, l, 숫자 0 등을 교묘하게 사용) · 할인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음("오늘만 90% 할인" / "지금 예약하지 않으면 마감") · 개인정보·결제정보 입력을 반복적으로 요구 ■ 괜찮겠지 방심은 금물! 예약 전 반드시 체크! · 공식 앱 이용, 주소(URL) 직접 확인 · 검색광고 클릭 시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현재 개발중인 강릉 관광 캐릭터와 함께할 신규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강릉 디지털 관광 캐릭터 프렌즈 AI 공모전'의 최종 심사와 시상식을 개최하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창작자가 함께 강릉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추진됐으며, AI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캐릭터 개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창작자가 참여해 강릉의 자연, 문화, 관광자원을 반영한 캐릭터 디자인과 세계관, 스토리, 관광 활용 아이디어 등을 제안했으며,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2차 심사는 참가팀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 등 총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 대상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단순 공모전 수상작에 그치지 않고 캐릭터 디자인과 세계관, 스토리 등을 고도화하여 현재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외교부는 영어학습 앱 ‘말해보카’를 운영하는 이팝소프트와 공동으로 팝업스토어 ‘세이프 체크인’을 운영한다. 7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서울 여의도 IFC몰 사우스아트리움(L3)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외교부와 말해보카가 우리 국민들의 해외안전여행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6월부터 함께해 온 협업 사업의 일환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공항 입국심사장을 모티브로 하여 구성된 공간에서 가상 여권과 탑승권을 받은 후, 해외여행 중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필수 영어표현을 익히는 동시에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 이용 정보를 얻는 체험을 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외교부와 말해보카가 공동 제작한 한정판 여권커버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업을 통해 국민들이 외교부의 영사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외교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국익중심 실용외교 성과를 우리 국민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화천군 화천읍 붕어섬이 화천을 대표하는 여름 휴양지로 확대 운영된다. (재)나라(이사장:김세훈)는 지난 7일 군청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2026년 붕어섬 여름 물놀이장 운영 및 연계행사 계획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 붕어섬 여름 물놀이장은 오는 18일 개장해 내달 17일까지 31일 동안 운영된다. 예년에는 보름 남짓 운영되던 것에 비해 2배 이상 기간이 연장된 셈이다. 약 3,600㎡ 규모의 야외 물놀이장은 영유아용 풀장과 대형 워터 슬라이드 시설을 갖춘 일반 풀장으로 구분된다. 현장에는 응급처치와 물품보관 등이 가능한 운영본부가 설치된다. 붕어섬 물놀이 시설은 깨끗한 지하수를 사용해 물의 온도가 낮아 다른 워터파크나 수영장보다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재)나라와 화천군은 물놀이장뿐 아니라, 붕어섬 곳곳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콘텐츠도 대폭 보강했다. 화천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춘천과 양구, 철원지역 주민들도 화천에서 물놀이와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화천군은 물놀이장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동해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 20선’을 계기로 서울 청계천 일원에서 열린 '2026 강원 글로벌 웰니스 페스타'에 참가해 동해시의 웰니스 관광자원과 치유형 관광 콘텐츠를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시는 동해시의 대표 웰니스 관광자원과 치유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관광 상담(B2C), 방문객 대상 룰렛 이벤트와 SNS 이벤트, 웰니스 관광 인식도 조사 등을 운영하며 동해시의 관광 매력을 알렸다. 동해시의 대표 웰니스 관광자원인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은 전국 10개 보양온천 가운데 하나로, 지장수 냉·온욕과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체류형 웰니스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해양 관광자원과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동해시만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와 치유형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정한 자연과 해양, 보양온천을 연계한 차별화된 웰니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에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도는 지난 3월 ‘내나라 여행박람회’ 대상, 4월 ‘대한민국 대표축제 엑스포’ 대상에 이어 올해 주요 관광박람회를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전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박람회로 추진됐으며, 223개의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 및 지자체가 참가하여 451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의 플레이리스트, 강원!’이라는 주제로 강원의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 지역축제, 먹거리 등을 소개하는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하여, 여름 휴가 일번지인 강원특별자치도로 관광객 유입을 독려했다. 특히, 7월의 추천 여행지인 정선의 ‘민둥산 돌리네’와 동해의 ‘무릉별 유천지·망상해수욕장’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이와 연계한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동희 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원특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릉시는 ‘강릉 방문의 해’와 연계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여름 관광객 유치 홍보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며, 강릉시는 ‘지금은, 강릉입니다’를 테마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수도권 관광객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부스는 ‘강릉 방문의 해’와 연계해 관람객들이 강릉의 여름 분위기와 관광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강릉의 신규 주야간 관광콘텐츠와 함께 향후 개최 예정인 축제 홍보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비치비어 페스티벌, 경포 썸머 페스티벌, 커피축제 등 강릉을 대표하는 계절형 콘텐츠를 소개해 여름철 강릉 여행의 매력을 적극 부각한다. 또한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지금은 강릉! 행운 룰렛 이벤트’ 운영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며, 현장 참여를 통해 ‘강릉 방문의 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를 통해 강릉의 다양한 주야간 관광콘텐츠와 축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강릉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양양군이 관람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양양읍 조산리 94-3번지 일원에 위치한 ‘남대천 연어생태공원’의 데크 시설 보수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연어생태공원 내 산책로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탐방객들의 이용이 많은 나무데크 구간 중, 노후화된 하부기둥(아연도 각관)을 중심으로 총 140m 구간을 오는 13일까지 보수를 마치고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해 이용 편의를 대폭 증진시킬 계획이다. 양양 남대천 연어생태공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양양의 대표 명소다. 봄이면 연둣빛 새싹과 함께 노란 금계국이 만개하며, 4월에는 공원으로 이어지는 남대천로를 따라 핑크빛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뤄 드라이브 및 산책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는다. 가을이 오면 광활하게 펼쳐진 은빛 갈대와 물억새가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겨울철에도 특유의 고즈넉한 운치로 사진작가들과 탐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