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8월 7일 오전,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요 문화·체육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지역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 행보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면담에서 ‘꿈의 예술단’, ‘문화가 있는 날’ 및 인디음악 지원 확대 등 문체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정책을 중앙정부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상호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관광 활성화, 문화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원주 종축장 부지를 활용한 복합문화 거점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깊은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양측은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폭넓게 공유하고, 앞으로 실무 차원에서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국립춘천박물관과 춘천 반다비국민체육센터 찾아 폭염 대비 등 현장 살펴 최휘영 장관은 면담 후 국립춘천박물관을 방문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냉방설비와 야외 편의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속초시는 오는 8월 8일 대포항 친수호안 수변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던 야간 문화공연 ‘2026 대포야 사랑해’를 우천에 따라 8월 16일로 연기한다. 이번 일정 변경은 야외공연 특성상 우천 시 관람객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결정됐다. 연기된 공연은 8월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대포항 친수호안 수변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남은 공연도 매회 색다른 주제로 관람객을 맞는다. 8월 15일에는 ‘신나는 파티’를 주제로 서커스와 밴드 공연이 펼쳐지며, 연기된 8월 16일 공연에서는 오프닝 퍼포먼스와 감성밴드 공연이 펼쳐져 대포항의 여름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2026 대포야 사랑해’는 여름철 대포항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야간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속초의 대표 야간 문화공연이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예총 속초지회가 주관하며 밴드와 국악, 댄스, 트로트, 퍼포먼스,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공연과 함께 ‘깜짝 프로포즈 이벤트’, 커플·가족 게임, 선물 룰렛을 비롯해 야광 네온 페이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미스트롯 포유' 안성훈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긴다.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가 한국갤럽이 발표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입증했다. 매주 색다른 콘셉트와 장르를 넘나드는 듀엣 무대로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하며 차별화된 음악 예능으로 호평받고 있다. 8월 6일 방송되는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에서는 노래면 노래, 웃음이면 웃음 모두 책임지는 개가수(개그맨+가수)들이 총출동해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미스트롯1' TOP5 출신 김나희가 출격한다.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트롯 가수로 새로운 전성기를 연 김나희는 오는 8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라는 반가운 소식까지 전한다. 김나희의 결혼 소식에 출연진들은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 새로운 인생의 출발선에 선 김나희가 어떤 무대로 시청자들을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 '개그콘서트'에서 커플 연기로 큰 사랑을 받은 조수연과 신윤승은 묘한 핑크빛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수연의 무대 도중 깜짝 등장한 신윤승이 "1등 하면 사귀겠다"라는 깜짝 공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오마이걸 효정의 합류로 ‘완전체’로 뭉친 ‘제철리 마을회관’이 진주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8월 9일(일)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 3회에서는 경남 진주를 찾은 ‘제철리 청년회’의 새로운 이야기가 공개된다. 여기에 가수 백아연이 새로운 게스트로 함께하며 한층 풍성한 시너지를 더한다. 특히 지난 영월 편에 함께하지 못했던 효정이 처음으로 합류하며 '제철리 청년회' 완전체가 완성, 본격적인 재능 기부에 나선다. 효정은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는데... “연예계 유일한 대호 라인, 오마이걸 효정입니다”라고 당당하게 자신을 소개한 것. 이에 조나단은 “라인 잘못 섰다!”며 시작부터 거센(?) 야유를 쏟아냈고, 이에 질세라 효정은 “그래서 내가 이 지경이다”라며 재빠르게 태세를 전환해 김대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효정은 지난 촬영에 함께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담아 멤버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 효정이 준비한 선물은 요즘 유행템인 ‘젤리 슈즈’. 멤버들은 효정의 센스에 감탄하며 즉석에서 새 신발로 갈아 신고, 논밭을 배경으로 한 ‘논두렁 런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가유산청은 화강암 산악경관을 기반으로 국가 제의·불교문화·시문과 옛 기록이 장기간 축적된 복합적 산악 문화경관으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 '월출산 일원'을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 예고한다. 월출산은 '삼국사기'에 월나군(현재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소재의 ‘월내악’이라는 명칭으로 처음 수록되어 있으며, 월출산 천황봉은 통일신라 시기부터 나라의 제사를 지냈던 곳으로 산악신앙과 국가 의례의 전통이 이어진 영산이자, 고려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서남부 불교문화의 중심지로 성장한 역사적 공간이다. 월출산 내 위치한 사찰 중 하나인 무위사는 선종사찰의 전통과 조선 전기 왕실 후원 아래 조성된 극락보전과 벽화 등 불교 신앙의 생생한 증거를 간직하고 있으며, 남측 완만한 산세와 평야를 향한 개방적 입지, 낮고 절제된 극락보전 건축이 자연과 조화를 이룬다. 또 다른 사찰인 도갑사는 통일신라 때 도선국사라는 승려가 창건한 사찰로, 도선국사 관련 기록과 왕실 후원, 다수의 문화유산을 통해 왕실 불교와 지역 사찰의 관계를 보여준다. 계곡을 따라 수림·암반·문화유산이 순차적으로 드러나는 경관이 돋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가유산청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을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로 지정했다.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은 안동댐 건설로 인한 수몰 위기에도 원위치를 유지하여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지켜왔으며, 조선시대 유교 교육과 향촌 사회 조직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역사적 가치와 희소성이 높은 건축유산이다. 『예안향교지』, 『추천집』 등의 문헌에 의하면 예안향교는 1411년 건립된 것으로 나오며, 대성전은 같은 해에 처음 지어져 1569년, 1723년에 중수된 것으로 확인된다. 특히 대성전에서 발견된 목부재에 대한 연륜연대 분석을 통해 1569년 중수 당시의 부재임을 과학적으로 확인하는 등 16~18세기 초반의 연륜 흔적이 남아 있어 건축 원형의 보존 정도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크다. 예안향교는 명륜당의 강학공간과 대성전의 제향공간이 지형조건에 따라 배치되면서 전학후묘(前學後廟)와 좌학우묘(左學右廟)의 2개 축의 배치형태를 갖고 있다. 또한 개방된 전퇴(건물 앞쪽에 개방된 공간)를 둔 정면 3칸, 측면 3칸의 규모로, 전면 퇴칸의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홍천군은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홍천군은 지역 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해 축제의 즐거움은 더하고, 기부자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21일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고향사랑e음 공공 플랫폼을 통해 홍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전원에게 GS25 1만 원 모바일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여기에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모바일 쿠폰 혜택까지 더해져, 홍천을 응원하는 마음에 실속 있는 즐거움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경품은 8월 10일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공공 플랫폼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홍천군을 기부 지자체로 선택한 뒤 기부금을 납부하면 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SBS ‘내 남은 연애’가 첫 방송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내 남은 연애’(연출 이은솔)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로 지난 3일 첫 방송에서는 8인 출연자들의 설레는 첫 만남과 함께 첫 미션인 ‘투병 일지’를 공유하며 기존 ‘연프’와 차별화되는 이야기, 그리고 ‘시간의 방’이라는 흥미로운 매칭 시스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병마와 싸워낸 청춘들이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고 치유해 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 ‘내 남은 연애‘ 첫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과 공감을 자아냈고, 글로벌 OTT 플랫폼 이용자들도 사로잡았다. 먼저 국내에서는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9위로 진입하며 방송 첫 주부터 TOP 10에 이름을 올렸고, 해외에서는 일본 ABEMA, 대만 ’friDayVideo‘, 홍콩 ’Viu‘ 등 사전에 서비스 계약이 성사되는 등 ‘내 남은 연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일본 ABEMA는 주간 이용자 약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SBS 새 예능 '기이안 연애'가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AI와 함께하는 전례 없는 연애 실험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20일(목)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기이안 연애'는 AI와 인간이 직접 데이트를 하며 사랑과 감정의 본질을 실험하는 국내 최초 AI 연애 리얼리티다. 공개된 티저는 침대에 누운 기안84의 "연애를 시작했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로 시작된다. 이어 "어젯밤 어땠어?"라는 기안84의 질문에 AI가 "나쁘진 않았어."라고 자연스럽게 답하며, 마치 실제 연인과 대화를 나누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기안84는 태블릿 속 AI 여자친구와 함께 하루를 보내고, 수영장에서는 AI 연인과 나란히 물에 몸을 맡긴 채 대화를 나누며 평범한 커플 같은 시간을 보낸다. 잠들 때도 태블릿을 곁에 두고, 상대의 기분을 신경쓰는 스윗한 모습까지 공개되며 어느새 AI에게 깊이 빠져든 기안84의 감정 변화를 엿보게 한다. 특히 AI와 마주 앉아 소주잔을 기울이던 기안84는 "우리가 실제로 만날 수는 없을까?"라고 조심스럽게 묻는다. 화면 너머 존재하는 AI를 현실에서 만나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에서 김다혜 바라기 한의사 강신우가 폭주한다. 오늘(6일) 방송되는 ‘합숙 맞선2’ 7회에서는 최종 선택까지 단 하루만을 남겨두고 러브라인에 변화가 생길 예정. 특히 김다혜의 마음을 오해한 강신우의 브레이크 없는 폭주가 펼쳐져 탄식을 터지게 만든다. 당장이라도 결혼식장을 잡을 듯한 강신우의 태세에 부담을 느낀 김다혜는 강신우를 정리하겠다고 결심한 상황. 김다혜가 강신우의 직진에 철벽을 치며 서서히 거리두기에 나서자 강신우는 “호감가는 사람이 무교인 것도 주님의 계획 속에 있는 게 아닐까”라며 주님 플러팅까지 시도한다. 이에 김다혜는 “기도를 해볼게”라며 강신우의 플러팅을 외면한다고. 김다혜의 철벽 모드에 강신우의 폭주가 시작된다. 김다혜의 심경변화의 이유를 엄마에게서 찾는가 하면, 엄마를 움직여 김다혜의 마음 돌리기에 나선 것. 이에 김요한은 “저 형 왜 저래요?”라며 어리둥절해하고, 서장훈은 “신우씨가 이성을 잃었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김다혜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한 강신우의 폭주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 지 러브라인이 향방에 궁금증이 상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SBS 화요 예능 ‘산골총각 영웅’이 도파민 예능 프로그램의 홍수 속에서 ‘힐링 예능’의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종영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익숙한 문명을 잠시 내려두고 산골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X무공해 라이프’를 즐기는 임영웅과 ‘찐친즈’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고, 첫 방송부터 TV는 물론 OTT까지 장악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산골총각 영웅’은 첫 방송 직후 공개된 OTT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시리즈’ 일간 순위에서 예능 부문에서는 1위로 출발하는가 하면, TV 시청률 역시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치솟으며 여전한 ‘임영웅 파워’를 과시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임영웅의 친구들로 조째즈와 현봉식, 허경환, 로이킴, 곽범, 넉살이 등장해 좌충우돌 ‘찐친 케미’로 예측불가 웃음을 선사했고,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 마지막 친구들로 등장해 임영웅과 반가운 ‘산골 라이프’를 즐겼다. 연출을 맡은 한비인 PD는 “출연자들도 집에 돌아가는 길에 ‘하루만 더 있다가고 싶다’라고 할 정도로 즐거워했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SBS ‘틈만나면,’이 오는 11일(화) 시즌5 첫 방송을 앞두고 돌아온 유재석, 유연석과 매 순간 과몰입을 불러 일으키는 틈친구 황정민, 정호연의 단합을 담은 첫 회 예고와 함께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는 11일(화) 밤 9시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가장 최근 방영한 시즌4는 전 회차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 2049 15주 연속 화요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3월 예능 브랜드 평판’에서 ‘틈만나면,’이 6위, MC 유재석이 예능 방송인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 가운데 ‘틈만나면,’ 시즌5 첫 회 예고 영상이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돌아온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엄청난 과몰입력을 지닌 틈친구 황정민, 정호연의 만남이 관심을 모은다. “저 많이 강해졌어요”라는 정호연의 비장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불후의 명가수 홍경민이 엘리트 해금 연주자 아내 김유나와의 위태로운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말미에는 홍경민, 김유나 부부의 출연이 예고됐다. 공개된 예고 영상은 10살 큰 딸 라원이가 아침부터 홀로 김치덮밥을 만드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딸 라원이는 능숙한 솜씨로 아침 식사를 준비했고, 덕분에 온 가족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식탁에 둘러앉았다. 하지만 평화롭던 분위기는 ‘용돈’ 이야기가 나오면서 순식간에 달라졌다. 식사 도중 홍경민이 “천 원짜리 몇 장 줘? 얼마 줘?”라며 딸의 용돈을 챙기려 하자, 아내 김유나는 “돈이 왜 필요해. 얘 돈 있어”라며 의아해했다. 그럼에도 홍경민은 오천 원을 꺼내 들자 김유나는 “아니 천 원이면 되지 왜 오천 원이나 줘”라며 언성을 살짝 높여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용돈이몽’을 좁히지 못했고, 결국 김유나는 “애들을 그렇게 물렁물렁하게 해가지고”라며 그동안 쌓아온 속마음을 드러냈다. 부부의 동상이몽은 교육으로까지 이어졌다. 김유나는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챕터3 시작부터 승부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8월 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3회에서는 새 MC 안성훈의 합류와 함께 제3대 골든컵 레이스의 막이 오른다. 이전보다 더욱 독하고 살벌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시즌부터는 '미스터트롯2' 진(眞) 안성훈이 새 MC로 합류해 김성주와 호흡을 맞춘다. 경연 참가자에서 우승자, 마스터를 거쳐 이제는 진행까지 영역을 넓힌 안성훈은 첫 녹화에 나서 "반려 MC가 되겠다", "무럭무럭 성장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다. 계속되는 안성훈의 의욕에 보다 못한 김성주가 녹화 도중 옐로카드를 꺼내 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첫 출연부터 맹활약을 펼친 안성훈이 '금타는 금요일'에 어떤 시너지를 불어넣을지 기대를 모은다. 지난주 골든컵의 주인이 된 춘길은 트로피와 왕관까지 풀장착한 채 챔피언 기분을 만끽한다. "얄밉다"는 동료들의 원성이 쏟아질 정도. 이에 초대 우승자 진(眞) 김용빈은 "금고를 더 채워야 한다"며 재탈환 의지를 불태운다. 과연 김용빈은 첫 대결부터 반격의 신호탄을 쏘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미스트롯 포유' 원조 갸루상 박성호가 뜬다. 8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이 펼쳐진다. 웃음과 노래를 모두 섭렵한 '개가수(개그맨+가수)'들이 총출동해 트롯 스타들과 특별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30년 차 개그맨 박성호가 '미스트롯 포유'를 찾는다. 그는 수많은 유행어를 탄생시킨 개그계 히트 메이커. 특히 최근 걸그룹 리센느가 갸루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박성호가 '원조 갸루상'으로 재조명되며 웃음을 더한다. 이날 박성호는 요들과 트롯은 물론 민요까지 소화하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뽐낸다. 1년간 민요를 배웠다는 그는 '경기민요 전수자' 이소나와 짝을 이뤄 '뱃노래'를 선보인다. 두 사람이 어떤 호흡으로 무대를 완성했을지 관심이 모인다. 개그맨 김용명이 '개드래곤'이라는 닉네임으로 출격한다. 트롯 가수들도 소화하기 쉽지 않은 정통 트롯 '전선야곡'을 선곡한 그는 "저는 생목을 쓰는 스타일"이라며 자신만의 라이브 철학을 밝힌다. 이어 "'코미디 빅리그' 할 때보다 5배는 더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밝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