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오는 10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 일대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행사 『해피 마인드, 맑음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구는 구민들의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자 매년 다양하고 친근한 형태의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구민들이 정신건강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석촌호수의 가을 풍경 속에서 체험·홍보 부스와 축하공연이 어우러지는 야외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송파구보건소 ▲송파아이존 ▲송파장애동료지원센터 ▲하얀마음 ▲송파어우러기 ▲지원주택기관((사)공감과소통, 희망이음) 등 관내 6개 정신건강 전문기관이 뜻을 모아 총 7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에코백 컬러링 ▲자살예방 OX퀴즈 ▲작은 사진관(포토존) ▲반려돌 꾸미기 ▲희망메시지 남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8일부터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기반 특화 여행상품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농식품부는 농촌관광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증가하고 있는 체류형 관광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 행정구역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넓은 지역의 다양한 농촌 관광자원을 연계시켜 광역 단위의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개발했다. 이와 함께, 지방정부가 활용할 수 있는 농촌관광벨트 모델 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마련·배포한 바 있다. 개발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많은 국민들에게 홍보·안내하고 실제 여행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10월 8일부터 농촌투어패스 내에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기반 특화 여행상품을 구성하여 시범 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농촌관광벨트 11개 시범모델별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광주, 경북, 경남, 제주, 동서트레일(충남, 경북) 총 11개의 1박 2일 코스로 단체여행 상품을 구성했다. 여행객들은 지역별로 치유의 숲·자연휴양림·수목원 등에서 웰니스를 경험하거나 농가맛집, 식품명인, 찾아가는 양조장,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에서 미식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국가보훈부는 8일 “지역별로 지급액이 다른 지방정부 참전명예수당의 상향평준화를 위해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지난달 말(9월 30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배포·권고했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지난 2002년 10월부터 70세 이상 6·25참전유공자와 월남 참전유공자에게 참전명예수당(2026년 기준 월 49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각 지방정부에서는 개별 조례에 따라 참전명예수당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지급하고 있는 참전명예수당이 지역별로 차이가 있어 참전유공자들이 ‘거주지에 따라 예우가 달라진다’고 하는 등 상대적 상실감을 호소하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2023년에도 참전수당 가이드라인을 공표한 바 있다. 그 결과 평균지급액(18.3만원→26.8만원)과 최소지급액(8만원→14만원)이 상승했지만 여전히 지역간 차이가 있어, 이번에 최소 기준 금액을 보장하고 상향평준화를 골자로 하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새로운 가이드라인(지침)은 현재의 지급액이 ‘기초단체 하위 80%의 평균지급액(12만원)에 못 미치는 기초단체(22
뉴스투게더 김재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2025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관광발전지수 발표 결과, 대한민국의 종합 순위가 110개 평가 대상 국가 중 1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관광발전지수에서 13위를 기록한 것보다 순위 1개가 상승한 것이다. 세계경제포럼은 2007년부터 격년으로 국가별 관광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요인을 측정한 관광경쟁력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2021년에는 기존의 평가 체계에서 ‘관광의 지속 가능성’ 분야 평가 등을 확대해 관광발전지수(TTDI, The Travel & Tourism Development Index)로 개편했다. 올해 발표한 관광발전지수 보고서는 원자료 및 기존값 조정에 따라 재산출한 과거 지수를 기반으로 했음을 밝혔다. 관광발전지수는 5대 분야 및 17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우리나라는 2023년 대비 5대 분야 모두에서 순위가 상승했다. 환경, 고용, 지역사회 기여, 관광수요 등과 관련한 ‘관광의 지속 가능성(20위 → 13위)’ 분야의 순위가 가장 크게 올랐다. 관광지 방문의 주요 이유가 되는 자연·문화 자원 및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달라진 절차 속에서 젠더폭력 피해자가 필요한 권리와 지원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피해자 보호·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성평등부는 형사절차의 변화가 실제 피해자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피해자가 알아야 할 권리와 절차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사건 초기부터 필요한 법률적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살펴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피해자가 꼭 알아야 할 권리와 절차를 10가지의 체크리스트를 담아 '젠더폭력 피해자 권리체크 10'로 만들어 한 눈에 이해할 수 있게 안내한다. ‘권리체크 10’은 법률용어와 제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자가 ▲지금 어떤 절차에 있는지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어떤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지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수사 진행 순서에 따라 10가지 권리로 정리했다. 안내서는 성평등가족부 누리집과 피해자 지원기관 등을 통해 배포하고 피해자 상담과 현장 종사자 교육에도 활용한다. 안내서의 정보무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의 회복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1998년 7월 9일 문을 연 도내 최초의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다. 정신질환자 사례관리와 가족 지원을 비롯해 자살예방, 아동·청소년·청년 정신건강 지원 등 시민의 생애주기와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최근 5년간 보건복지부 신규사업을 적극 유치하며 지원 범위를 넓혔다. 2021년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청년마음건강센터 운영과 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 자살유족 원스톱 지원사업을 도입했다. 2023년에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며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 가운데 청년마음건강센터와 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청년의 마음건강부터 정신질환자의 일상 회복, 자살유족 지원까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지원체계를 갖추고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은 꾸준한 성과로 이어졌다. 센터는 2020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담양군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한 달간 군민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등록 정신장애인 미술관 관람 및 화합 나들이 ▲담양읍·창평면 전통시장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담양 청년축제 연계 스트레스·우울 검사 및 심리상담 ▲노인대학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정신건강의 날 걷기 챌린지’를 진행해 신체활동과 마음건강 관리를 함께 독려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940명에게는 소정의 보상품을 제공하며, ‘터치마인드’ 앱을 활용한 우울검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참여자를 확인하고 상담 등 필요한 지원과 연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누구나 일상에서 꾸준히 살펴야 하는 건강의 한 부분”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필요할 때 편안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유전자·후성유전체·RNA 편집기술 사업단 성과교류회(2026 Korea Genome Editing Research Forum)’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유전자편집⋅제어⋅복원기반기술개발사업단 ▲차세대 후성유전체 편집기술 및 전략 연구지원사업단 ▲차세대 RNA 편집⋅표적⋅제어 원천기술개발사업단의 주요 연구성과와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기술의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3개 사업단이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KSMCB 2026)’의 특별 심포지엄 워크숍 세션으로 마련됐다. 분야별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행사에서는 기술 간 연계·융합 가능성 모색 및 공동연구를 위한 협력기반을 넓혔다. 유전자, 후성유전체, RNA 편집기술은 DNA의 유전정보를 정밀하게 바꾸거나 DNA 염기서열을 바꾸지 않고, 유전자 발현 또는 RNA의 기능을 조절하는 차세대 생명공학 기술이다. 질병의 원인을 규명하고 세포 기능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신약개발과 정밀치료 등 바이오·의료 분야에서 주목받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9월 30일부터 사흘간 청주 오스코(OSCO)에서 진행된 ‘한국의약화학회 제2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신약 후보물질 평가 플랫폼 등 신약개발 지원기술을 홍보했다. 한국의약화학회는 의약화학 연구자들이 학문적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학회로 이번 학술대회는 ‘혁신을 신약으로 연결하는 의약화학(Connecting Innovation to Medicines)'을 주제로 개최됐다.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행사장 내 부스운영을 통해 분자설계와 의약합성, 약효·독성평가, 체내동태 평가에 이르는 신약 후보물질 도출 지원기술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산·학·연·병을 대상으로 수행한 기술지원 사례를 소개하며 신약개발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알리고, 향후 공동연구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기반을 넓혔다. 부스에는 제약·바이오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연구자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방문객들은 후보물질 평가지원 분야와 이용방법 등에 관심을 보였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현장상담을 통해 연구자들의 개발 단계별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향후 기술지원과 공동연구로 이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유행에 대비해 도내 영유아시설과 식품 등을 대상으로 감시·검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올해 지하수를 사용하는 도내 영유아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요 영유아시설의 완구·문고리 등 환경표면과 도내 제조·가공 김치류까지 대상을 넓혀 오염 여부를 다각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지하수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1개 시설에는 즉시 검사 결과를 통보하고 지하수 사용 중지 등 후속 조치를 실시했다. 해당 시설은 관정과 물탱크를 소독하고 주변 오염원을 점검했으며, 이후 재검사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것이 확인됐다. 노로바이러스는 연중 발생하지만, 일반적으로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에 유행이 증가한다. 연구원이 최근 5년간 식중독 의심 환자를 분석한 결과, 늦가을부터 검출이 증가해 겨울철인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에 연구원은 이러한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겨울철 감시를 강화하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에 나설 계획이다. 관계 기관과 검사
뉴스투게더 장은미 기자 |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사고,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피해에 주의하세요. - 소비자경보(주의) 발령 · 전화·문자로 비밀번호나 인증번호 요구X · 피해보상·계좌보호 이유로 자금 이체 요구X · 대출 과정에서 선입금이나 앱 설치 요구X ■ 사전에 미리 해두기 · 안심차단서비스에 가입하여 명의도용 대출·계좌개설·오픈뱅킹 등을 사전 차단하세요. - 여신거래 안심차단,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오픈뱅킹 안심차단 - 금융회사 영업점 방문, 내계좌한눈에, 은행앱 ·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본인 정보를 등록하세요. -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접속 · 내계좌한눈에에서 내 계좌 및 대출을 점검하세요. · 신분증 사본, 계좌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휴대폰에 저장하지 마세요. ■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때 · 개인정보 유출 확인, 피해보상, 저금리 대출 등을 안내하는 문자의 URL은 누르지 말고 삭제하세요. · 상대방이 이름·소득·대출정보 등을 정확히 알고 있더라도 의심하세요. · 개인정보 유출 여부와 대출 안내는 해당 금융회사 공식 홈페이지·앱 또는 고객센터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하세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진안군은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식품 제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6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 정기평가를 실시한다. 위생관리등급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업체별 위생관리 수준에 따라 차등 관리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평가는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해 영업장 및 제조시설의 위생관리 상태, 원료 및 제품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품질관리 등 식품 제조·가공 과정 전반의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를 자율관리업소, 일반관리업소, 중점관리업소로 구분해 관리하고, 평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개선 안내를 통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정기평가를 통해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식품 제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지역주민, 치매환자 및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주민들의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여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흥겨운 민요 공연을 시작으로 치매예방체조와 치매극복 건강걷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약 1.2km의 걷기코스를 함께 걸으며 마이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가을꽃을 감상하고 이웃과 정담을 나누며 걷기의 즐거움과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거리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해 단거리 코스를 운영해 보다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걷기 생활화를 독려하고,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nb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노승무)은 지난달 28일부터 7일까지 ‘임산부·예비 부모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 과정으로 참여자 15명이 수료했으며,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예비 부모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구성해 임산부의 심신 안정과 태교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혈압·혈당·빈혈 등 기초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엄마와 아기의 구강건강 관리법을 배웠다. 또한 전통 한의학과 현대 의학을 접목한 산전·산후 건강관리와 산후 증상 예방 교육을 통해 임신부터 출산 이후까지 필요한 건강관리 정보를 익혔다. 체험활동으로는 아기용품인 메밀 베개와 애착 담요를 직접 만들며 출산을 준비하고, 부모가 되는 기대와 설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수 와룡휴양림 치유의 숲은 임산부를 위한 명상과 둘레길 걷기 등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활용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숲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돌보는 시간을 보냈다. 노승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앙광장에서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 기념행사 ‘마음정거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도선) 주관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센터의 고민상담 캐릭터 ‘추추’를 활용해 기차역을 주제로 마련된다. 참여자들은 ▲추추매표소 ▲마음궤도 스캔 ▲마음쓰레기 소각장 ▲궤도수정 정거장 ▲비상연료 정거장 등 5개 부스를 이동하며, 자가검진척도 활용 테스트와 부정적 감정 해소 체험, 마음충전활동, 회복자원 알아보기 체험 등에 참여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정신건강 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정신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