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8일, 당진시와의 협력을 통해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당진시 석문면 석문방조제로 1775, 30,886.5㎡ 규모)에 “무인이동체 해안임무 실증시험장”(‘실증시험장’)을 개소했다. 이번 실증시험장 개소를 통하여 그간 과기정통부가 지원한 R&D 사업 성과로 개발한 '다수·이종 무인이동체 통합관제' 기술이 해양 감시 및 해안경비 임무에 실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실증시험장은 육상·해상·공중 무인이동체를 동시에 운용하며 상호 협력 기술까지 실증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육·해·공 통합 실증시험장이다. 활주로와 헬리패드 등 전용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바다와 인접해 있어, 드론·무인기 등 공중 및 육상 무인이동체, 무인선박까지 다양한 기체의 실증이 한 곳에서 모두 가능하다. 개소식에는 과기정통부뿐만 아니라, 우주항공청, 해양경찰청, 당진시, 한국드론산업협회(협회장 박석종) 등이 참석하여, 무인이동체를 활용한 해안임무 실증시험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개소식에서는 통합관제 기술 시연과 참여 업체의 비행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8일 정보보호 공시제도에 따른 2026년 정보보호 공시의무 대상 기업(안) 693개사를 공개했다.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정보보호산업법)'에 의거한 정보보호 공시 제도는 정보보호 투자, 전담인력 및 관련 활동 현황 등을 공시하도록 하여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를 유도하고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정보보호 공시의무 대상은 법령에 따라 매년 사업 분야, 매출액 및 이용자 수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총 693개사가 의무 대상으로 포함됐다. 사업 분야별로는 회선설비보유 기간통신사업자(ISP), 인터넷데이터센터 사업자(IDC), 상급종합병원, 인프라 기반 서비스 사업자(IaaS) 등이 포함되며, 매출액 3,000억 원 이상 상장법인과 직전 3개월간 일평균 이용자 수가 100만 명 이상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도 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공시의무 대상은 전년 대비 27개사가 증가했으며, 특히 매출액(3,000억 원 이상) 기준 대상 기업은 13개사, 이용자 수(100만 명 이상) 기준 대상 기업은 10개사가 증가한 것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울AI재단은 2026년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CHITEC)’에 참가해 ‘스마트라이프위크(Smart Life Week, SLW)’ 홍보관을 운영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도시 및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SLW)를 알리고 중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CHITEC)는 베이징시 인민정부가 주최하는 중국 대표 과학기술 산업 전시회로 인공지능(AI), 정보기술, 지능형 제조, 바이오·의료, 녹색산업 등 첨단 분야의 기업·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 박람회다. 재단은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CNCC) 전시장 내 72㎡ 규모의 SLW 홍보관을 조성한다. 홍보관은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소개 존, 2025년 성과 홍보 존, 시민혁신상 수상기업 전시 존, 참관객 체험 존, 기업 네트워킹 존 등으로 구성되며, 박람회 참가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SLW)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스마트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창의 나래관 신규 전시관 개관을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과학 축제 ‘초능력 영웅(히어로) 박람회: 비밀 아카데미 신입 요원 모집’ 행사를 5월 16일~17일 양일간 과학관 사이언스 터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여름 창의 나래관에 초능력과 첨단기술을 융합해 새롭게 선보일 신규 전시관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전 활성화 행사(붐업 이벤트)로서, 전 세계 초능력 영웅(히어로) 캐릭터들이 국립중앙과학관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비밀 요원을 모집하고 훈련시킨다는 흥미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축제 형태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즐겁게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상상 속의 초능력이 인공지능, 로봇, 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을 통해 실제 구현될 수 있음을 쉽고 흥미롭게 체감하며 과학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행사 동안 초능력과 첨단기술 관련 문제를 푸는 ‘입학시험(테스트)’을 시작으로 첨단기술을 체험하는 ‘초능력 훈련’, 영웅 분장놀이(히어로 코스프레) 전문가와 사진 촬영하는 ‘아카데미 자문단(멘토단) 방문’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연구데이터 관리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안」 제정안이 5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연구데이터는 연구개발 과정에서 실험, 관찰, 조사 및 분석 등을 통해 생산되는 데이터로 연구 결과의 검증 또는 재현에 필요한 정보이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데이터의 가치가 주목받으며 논문, 특허 등의 연구 성과와 별개로 연구데이터의 확보와 활용이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국가연구개발사업에서 생산된 연구데이터는 관리의 의무가 없었고, 「국가연구개발정보처리기준」(과기정통부 고시)에 따라 관리가 각 부처나 연구개발기관, 연구자들의 재량에 맡겨져 있었다. 연구데이터의 공개 방식, 기준이나 권리 인정 체계가 명확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연구자들이 다른 연구자가 생산한 연구데이터의 소재를 파악하거나, 연구데이터를 공유받아서 활용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앞으로는 「국가연구데이터법」 제정에 따라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모든 연구개발기관은 국가연구데이터의 관리 의무를 부여받게 된다. 또한, 생산된 국가연구데이터는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영업비밀, 국가안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5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1. 추진 경과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규모 GPU 확보와 함께 이를 수용하기 위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이하 ‘AIDC’)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AI 3강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AIDC의 조속한 구축과 투자 유치를 위한 특별법 마련을 통해 체계적인 AIDC 진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AIDC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이 국회에서 논의되어왔다. AIDC 특별법안이 ‘25.5월 국회에서 처음 발의된 이후, 22대 국회는 여야 합의를 거쳐 6개 법안을 병합하고, 과방위(’26.4.14), 법사위(‘26.5.6)를 거쳐 본회의(’26.5.7)에서 의결했다. 2. 법안 주요 내용 동 법안은 체계적인 AIDC 산업 육성 및 기반 조성을 위한 내용과 AIDC에 대한 규제 완화로 구성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체계적인 AIDC 산업 육성 및 기반 조성을 위한 추진체계 마련 &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인공지능 기반의 방송미디어 산업 혁신을 위해 총 2만여 시간의 고품질 방송영상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가 구축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홍범식)와 함께 7일 서울에서 ‘25년 방송영상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그간 구축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공개했다. 방미통위는 방송미디어 산업 인공지능 혁신을 위해서는 고품질의 학습용 영상 데이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방송사가 보유하고 있는 뉴스,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 방대한 방송영상 자료의 가치에 주목하고 이를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데이터로 전환하는 사업을 지난해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2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200만 시간이 넘는 방대한 방송 원본 데이터 중 4만여 시간을 엄선해 정제 및 가공을 거쳤다. 이후 철저한 데이터 품질 검증을 통해 최종적으로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고품질 영상 2만 3천 113시간, 약 460만 개의 데이터 세트를 구축했다고 방미통위는 설명했다. 방송사가 보유하고 있는 방송영상 자료는 우리 사회 역사와 문화를 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7일 14시,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제6차 과학기술 기본계획(2026~2030)」(이하 ‘기본계획’)의 수립 과정에서 연구 현장의 의견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연구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총 4차례에 걸쳐 개최될 연속(릴레이) 현장 간담회의 첫 번째 회의로, ‘과학기술 혁신 체계’를 주제로 진행됐다. 과학기술 기본계획은 「과학기술기본법」 제7조에 근거하여 수립되는 과학기술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을 통해 각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이행하며, 국가연구개발 예산의 중장기 투자전략과 여러 부처에서 수립하는 분야별 계획 역시 기본계획에서 제시된 전략과 정책 방향을 토대로 수립된다. 그간 과기정통부는 현장의 전문성을 중심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과학기술뿐 아니라 사회인문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 90여 명으로 수립위원회(총괄 위원장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를 구성하여 운영해 왔다. 지난 1월 20일 개최된 착수 회의를 시작으로 총괄위원회 및 8개 분과별 회의를 거듭 개최했으며, 이러한 논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7일 오후 2시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제5차 핵융합에너지 개발 진흥 기본계획('27~'31년)' 수립 착수회를 개최하고, 2030년대 핵융합 전력 생산 실증을 목표로 하는 국가 차원의 중장기 전략 마련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밝혔다. '핵융합에너지 개발 진흥 기본계획'은 핵융합에너지 연구 개발에 대한 추진 방향․전략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5차 기본계획은 ‘K-문샷 사업(프로젝트)’과 같은 현 정부 국정과제를 반영하고, 지난 20년간의 연구 개발․정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분석하여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최근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국은 인공지능(AI), 초전도, 첨단 소재 등 혁신 기술을 핵융합 연구에 접목하면서 전력 생산 실증 시점을 2030~2040년대로 앞당기기 위한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관련 연구 개발 전략 수립과 기반 시설(인프라) 투자도 지속해서 이뤄지고 있으며, 해외 민간 새싹기업(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상용화 경쟁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KSTAR)가 1억도 플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용자 체감 중심의 품질 개선을 핵심으로 하는 ‘2026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평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는 5G, LTE, 유선인터넷 등 주요 통신서비스의 커버리지, 접속가능비율, 전송속도 등 품질을 측정하여 이용자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통신사업자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 5G 품질평가는 지난해와 같이 총 600개소에 대하여 평가할 계획으로, 그 중 특히 실내와 옥외지역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 실내시설은 총 물량의 절반인 300개를 배정하되, 구조적이거나 인구밀집 특성상 취약 가능성이 큰 상업, 문화시설 등을 중심으로 평가 비중을 확대하고, 시민단체 제보지역 등 실제 이용자 불편이 발생한 지점을 직접 평가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아울러 건축물 내 지하상업시설, 농어촌 실내시설을 새로운 평가유형으로 포함하고, 실내 5G 무선국이 없는 시설을 중점 평가하여 인빌딩 투자 유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옥외지역은 공동망 평가물량을 지난해 60개에서 102개로 대폭 확대하여 도농 간 품질격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전국 69개소로 확대(32개소 신규구축)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 시작된 디지털배움터 사업은 AI 및 디지털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누적 약 4백30만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역량교육을 제공하여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디지털 기초’를 넘어 ‘AI 생활화’ 지원을 목표로 AI 역량 교육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과기정통부는 전국 단위 AI디지털배움터를 확충하고 파견교육을 확대하여 촘촘한 AI 교육망을 구축해 나간다. 기존 37개소였던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전국 69개소로 확대한다. 특히, 도서관, 우체국, 행정복지센터 등 국민 생활 접점을 중심으로 신규 배움터를 구축하여 AI 교육을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거점센터 방문이 여의치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경로당, 복지관 등을 활용한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한다(2025년 4,200개소 → 2026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해양수산부는 산업통상부와 함께 5월 7일 14시에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자율운항선박 AI 데이터플랫폼 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자율운항선박은 AI 모델이 센서, 항해장비, 기관설비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학습해서 운항 판단을 하는 선박으로, 이번 AI 데이터플랫폼 사업은 충돌회피, 항로 최적화, 고장 예측 등 핵심 기능에 필수적인 실제 해상에서 축적되는 실운항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표준화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해수부와 산업부는 2025년 12월부터 ‘M.AX 얼라이언스’ 자율운항선박 분과를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이번 사업에 대한 조선‧해운‧IT 업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왔다. 그 결과, 오늘 행사에는 해운사, 조선사, 기자재 기업, AI 기업, 연구기관 등 산‧학‧연 주요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하여 사업수행기관과 참여의향서 체결을 통해 기존 데이터 공유, 데이터 수집용 선박 지정 협력, 데이터 수집 장비 제공 등 협력 의지가 확인됐다. 사업수행기관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자율운항시스템, 항해‧조종, 엔진‧기관, 원격관제‧디지털트윈,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한국잡월드가 어린이체험관 에듀테인먼트 기업 플레이큐리오와 함께 어린이체험관 ‘큐리오 공룡캠프’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공룡캠프’ 체험실은 한국잡월드 어린이체험관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간판 체험실로 꼽혀 왔다. 고생물학자의 일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호응을 얻어 온 만큼, 한국잡월드는 기존 체험의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살리고 최신 기술을 접목해 몰입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새로운 체험으로 구성된 ‘큐리오 공룡캠프’ 체험실에서 어린이 체험자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명탐정 피트’와 함께 고생물학자가 되어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한다. 이어 증강 현실(AR) 기술로 멸종된 공룡을 생생하게 복원해 보고, 확장 현실(XR)을 통해 공룡과 함께하는 몰입형 양방향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다. 한국잡월드는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접목한 체험 콘텐츠 개발을 통해 미래 세대 아이들이 창의적인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새로 선보이는 ‘큐리오 공룡캠프’는 한국잡월드 어린이체험관을 방문하는 모든 이용객이 체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5월 7일 '2026년 AI 챔피언 고급과정' 입교식을 개최하고, 중앙·지방정부, 공공기관 AI의 미래를 이끌 ‘AI 거점리더’ 육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공무원이 자기 기관의 행정 현안을 AI 기술로 직접 설계하고 풀어내는 실전형 리더를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과정은 225명이 지원해 4.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직사회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당초 40명이던 선발 규모를 48명으로 8명 증원했다. 그간 행정안전부가 양성한 75명의 AI 챔피언 전문인재들은 행정 현장 곳곳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매번 수기로 계산하던 출장 여비 정산을 인공지능(AI)으로 자동화해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으며, 신규 직원이 수천 페이지의 지침과 매뉴얼을 뒤지며 며칠씩 헤매야 했던 업무 파악도 ‘AI 매뉴얼 챗봇’ 검색으로 단 10분 만에 끝낼 수 있게 됐다. 이는 외부 용역에 의존했다면 수천만 원의 예산과 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됐을 과업을,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공무원이 직접 해결한 성과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방위사업청이 추진 중인 한국형전투기(KF-21) 사업은 7일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인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지난 2023년 5월 획득한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 진행된 후속 시험평가를 통해 KF-21 Block-I(기본성능, 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KF-21은 2015년 12월 체계개발에 착수하여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으로, 2026년 2월까지 약 5년간 다양한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 및 구조 건전성 등에 대한 검증을 수행했다. 또한 총 1,600여 회 비행시험을 통해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3,000여 개의 다양한 비행시험조건에 대하여 KF-21의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했다. 이는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노지만 방위사업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국방부, 합참, 공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국방과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