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논산시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박람회인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도시로서 논산의 매력을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주관하는‘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논산시는 충청남도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논산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와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21일까지 개최되는‘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중점 홍보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또한, 홍보관에서는 관광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포하고,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논산딸기축제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널리 알리고, 논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해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책의 도시 전주시가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올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2026 전주 올해의 책’ 4권을 선정했다. 시는 시민들과 함께 읽을 ‘2026 전주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그림) 부문 황금 고라니(김민우 글·그림, 노란상상) △어린이(글) 부문 거의 다 왔어!(윤일호 글·정지윤 그림, 내일을여는책) △청소년 부문 늪지의 렌(최상희 저, 창비) △일반 부문 노 피플 존(정이현 저, 문학동네) 총 4권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총 739명의 시민이 추천한 도서 중 중복도서를 제외한 203권의 도서에 대해 내부 심의와 전주독서대전 실무기획단 선정위원 회의를 거쳐 총 4부문 12권(어린이(그림)·어린이(글)·청소년·일반 각 3권씩)의 후보 도서를 선정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전주독서대전 누리집을 통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투표에 참여한 총 5813명의 의견을 반영해 ‘2026 전주 올해의 책’을 최종 확정했다. 먼저 어린이(그림) 부문은 어린이를 향한 믿음과 지지가 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김제시가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작은축제 육성 및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3개의 우수 축제를 선정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행복을 위한 새로운 문화 기반 조성에 나섰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마을의 고유한 자원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콘텐츠와 주민 참여도가 높은 축제를 발굴·지원해, 시민들의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중 사업 공고를 진행했으며, 지역 내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총 11개 축제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서면 심사 등을 거쳐 7개 축제를 발표평가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시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지난 18일 작은축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 평가기준은 축제 콘텐츠 발전역량, 축제운영 및 파급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반영했으며, 그 결과 ▲최우수 새만금 보리밭축제(2천만원) ▲우수 청하 하소백련축제(1천5백만원) ▲육성 황토에서 자란 인삼이야기(1천만원) 등 총 3개 축제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및 전북지역암센터와 함께 암 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암 예방 10대 수칙 홍보와 국가암검진 참여 독려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암 예방의 날은 '암관리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 가능하고,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아 3월 21일을 기념일로 정했다. 이번 예방주간에는 금연, 절주, 균형 잡힌 식생활, 정기검진 등 ‘암 예방 10대 수칙’ 실천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홍보가 집중 추진된다. 시군 보건소는 지역 특성에 맞춘 캠페인과 함께 SNS, 전광판, 누리집 등을 활용해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전북지역암센터도 ‘암 예방·암검진’ 온라인 삼행시 공모전과 수검 인증 이벤트를 통해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거리 캠페인 등 현장 중심 홍보를 병행한다. 한편 도는 국가 6대 암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세계 재생의학·조직공학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대회를 유치하며 글로벌 바이오 연구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도는 전북대학교와 공동으로 제16회 의료용 고분자·조직공학 전략 국제 심포지엄(FBPS 2027 Conference) 유치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내년 6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전북대학교 국제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1995년 창설 이후 2년 주기로 대륙을 순회하며 열리는 세계적 권위의 행사로, 국내 개최는 2017년 이후 10년 만이자 이번이 두 번째다. 대회에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500~700명의 연구자·기업 관계자·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재생의학, 줄기세포, 오가노이드, 조직공학, 생체재료, 약물전달시스템(DDS), 바이오이미징 등 미래의학 핵심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이 집중 조명된다. 특히 약 50명의 기조연자가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TERMIS) 전·현직 주요 인사를 비롯한 글로벌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학문적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충주시는 충주시립택견단이 2026 진해 군항제 대표 프로그램인 ‘군악의장페스티벌’에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해군군악대 연주와 사물놀이팀, 통제영무예단이 함께하는 협연 무대로 구성되며, 미스터트롯2의 홍지윤이 부른 ‘배 띄워라’ 음악에 맞춘 군무가 진행된다. 택견단은 기본 품새인 ‘본때뵈기’로 시작해, 겨루기 기술인 ‘견주기’로 유연하고 역동적인 발질과 몸놀림을 표현한다. 이어 ‘막뵈기’로 다양한 발기술과 동작을 선보이며, 마지막에는 공중 동작과 회전 등 아크로바틱 기술이 더해져 공연의 박진감을 높인다. 특히, 군악대 연주와 사물놀이 장단, 전통무예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대협연을 통해 택견의 예술성과 역동성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은 군항제 기간인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택견의 산실인 충주를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택견을 접할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연중 수석단원은 “진해 군항제에 초청받아 영광이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인공지능 시대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 전략인 'K-문샷 추진 전략' 이행 뒷받침을 위해 세계적인 인공지능·컴퓨팅 기업과의 협력이 본격화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이식)이 미국 산호세에서 개최된 엔비디아(NVIDIA) 2026 국제 인공지능 학술회의(글로벌 AI 콘퍼런스 ‘GTC 2026)’에서 엔비디아(NVIDIA),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아이온큐(IonQ)와 총 3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올 하반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내에 구축 예정인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한강(HANGANG)’ 및 아이온큐 양자컴퓨터 ‘Tempo’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고성능 컴퓨팅(HPC) 및 양자컴퓨팅 분야의 국제 협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는 「K-문샷 추진 전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세계적 인공지능·컴퓨팅 기업과의 기술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연구자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인공지능 기반 시설(AI 인프라)을 활용하여 과학기술 난제 해결과 혁신적 연구 성과 창출을 가속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인제군이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 홍보주간’을 운영하고 조기 검진과 예방수칙 실천 홍보에 나선다. 군은 이번 홍보주간의 핵심 메시지를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으로 정하고, 주민들이 결핵 의심 증상을 조기에 인지해 신속한 검사와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개인 건강은 물론 가족과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발열, 야간발한(밤에 식은땀),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의 증상이 동반될 경우 결핵을 의심하고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아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홍보주간 동안에는 경로당과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리플릿을 배부하고 결핵 예방 정보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군 홈페이지와 SNS, 지역 전광판을 활용해 결핵 주요 증상과 검진 필요성을 알리고, 기침 예절과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일상 속 예방수칙 실천도 집중적으로 홍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식품안전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5명을 3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식품위생법’ 제33조와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제6조에 근거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현재 활동 중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2명 가운데 임기가 만료되는 25명이며, 이 중 8명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식품위생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1년 이상 식품위생행정 관련 사무에 종사한 시민이면 가능하다. 다만, 모집 공고일 현재 타 시·도(시‧군‧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돼 있는 자와 ‘식품위생법’ 제36조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영업을 하는 영업자 또는 종사자(가족 포함)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제주시 고시·공고를 참고해 관련 서류를 준비한 후 제주시 식품안전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위촉된 감시원은 2년 임기 동안 ▲음식점 및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관리 상태 확인 ▲영양성분 표시사항 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 여행자 서재에서 ‘2026 북 큐레이션’의 첫 번째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여행자 서재’는 3개월 단위로 주제 도서를 선정해 운영되는 해천상상루의 대표 커뮤니티 공간으로, 저자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3월 북 콘서트는 책을 매개로 여행자와 시민이 함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 예술과 우리의 삶에 대하여’를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 속에서 인간과 예술의 의미를 성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술 중심 사회 속에서 인간의 역할과 창의성, 그리고 예술이 지닌 가치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초청 작가는 ‘명화남녀’의 저자 한기일 작가로, 인간의 감각과 상상력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예술적 태도를 강조하며 다양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북 콘서트가 기술의 시대 속에서 인간과 예술의 가치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책을 통해 서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최근 K-POP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에서 한국 전통 소재가 활용되며 대표 민요 ‘아리랑’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전통 선율과 현대 대중문화가 결합되는 흐름 속에서 아리랑은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아리랑의 뿌리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려는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아리랑의 발상지이자 고장인 경남 밀양이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린다.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펼쳐지는 밀양아리랑대축제는 10년 연속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 중 하나다. △ 세대를 잇는 노래, 밀양아리랑 ‘아리랑’은 한국인의 삶과 감정을 담아온 대표적인 민요다.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전승되어 왔으며 한국인의 집단적 기억과 정서를 상징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해 왔다. 그 가운데 밀양아리랑은 특유의 경쾌한 가락과 힘있는 장단, 서민적 정서로 널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올해 첫 기획전시로 지역 이주 작가 5인의 일상과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타자의 시선: 이주자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도시 서울을 떠나 완주와 정읍, 고창, 충북 보은 등 각기 다른 지역으로 이주한 작가들의 시선을 담았다. 참여 작가는 강천식(전북 정읍), 김현승(충북 보은), 박종호(전북 완주), 안민영(충북 보은), 오정석(전북 고창) 등 총 5명이다. 이들은 자신이 정착한 지역에 머물며 관찰하고 체득한 풍경과 감정의 변화를 각자의 예술적 언어로 새롭게 구축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는 현재 완주에서 활동 중인 박종호 작가를 중심으로 형성된 자생적 예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획했다. ‘이주민’이라는 외부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지역의 모습과 그들의 실험적인 미학적 시도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강천식 작가는 '영화배우 시리즈'를 통해 과거 영화 간판을 그렸던 시절의 기억을 소환하며 아날로그 시대에 대한 애도와 기록을 전하며, 김현승 작가는 전북의 풍경을 배경으로 즉석사진 촬영이 가능한 관객 참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2026년 3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박물관 2층 작은전시 코너에서 '김천에서 출토된 백자명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장례문화 속에서 사용된 명기(明器)를 통해, 김천지역에서 출토된 백자를 소개하고 그 미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기는 조선시대 무덤 안에 부장하던 작은 그릇으로, 죽은 이의 사후 세계를 위한 생활용품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유물이다. 특히 조선 전기 무덤에서는 잔, 잔받침, 접시, 발, 병 등 다양한 기종이 작은 크기로 제작되어 한 벌을 이루는 형태로 다수 출토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천 문당동과 모암동 일대에서 출토된 백자 명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출토 유물을 통해 조선시대 장례문화와 백자의 제작 양상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특집진열은 규모는 작지만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인식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라며, “관람객들이 백자 명기의 소박한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끼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함안군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랑과 평화’와 ‘이치현과 벗님들’이 함께하는 '레전드 파워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 밴드 음악의 황금기를 이끈 두 팀의 대표곡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지역 공연장에서 보기 드문 정통 밴드 콘서트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세대를 아우르는 라이브 음악 무대를 마련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1978년 결성된 ‘사랑과 평화’는 펑크(Funk) 음악을 기반으로 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이며 ‘한동안 뜸했었지’, ‘울고 싶어라’, ‘장미’, ‘샴푸의 요정’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을 남긴 밴드다. ‘이치현과 벗님들’은 1979년 데뷔 이후 ‘사랑의 슬픔’, ‘집시여인’, ‘당신만이’ 등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들로 큰 사랑을 받으며 1980년대 음악 팬들의 기억 속에 깊이 남아 있는 밴드다. 두 팀은 최근 ‘불꽃밴드’ 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다시 주목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매력을 보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성군이 군민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16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 설치로 지역 내 심정지 등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나: AED 접근성 강화 고성군보건소는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등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를 집중 배치했다. 고성군의 자동심장충격기 추가 설치는 최근 심정지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응급의료장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심정지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며, 4분 이내 심폐소생술 및 AED가 실행되지 않을 경우 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주민들이 쉽게 AED를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홍보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론에서 실전까지, 군민 대상 체험형 교육 실시 더불어 군은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한 이후, 실제 비상 상황에서 주민들이 장비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오는 4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