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상남도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결핵 무료검진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8일 오전 10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검진과 예방 홍보를 병행했다. 경남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행사에는 창원시 마산보건소, 대한결핵협회, 경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등이 참여해 무료검진과 예방수칙 안내를 진행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한결핵협회 차량을 배치해 흉부 x선 촬영 및 가래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영상 판독 후 1~2일 이내 개인별 통보하며, 결핵 유소견자는 추가 검사와 치료 연계 등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일상 속 예방수칙도 집중 홍보했다. 경남도의 신규 결핵환자는 감소 추세지만, 65세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고문헌도서관(관장 이석배)은 3월 18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고문헌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진양하씨 담산문중의 역사와 전통 계승’ 전시회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경남 명문가 탐방’ 기획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5월 22일까지 무료로 계속된다. 개막식은 식전 행사로 거문고 연주와 전통춤을 공연하고 ▲하택선 회장의 호(號) ‘화서(和棲)’ 및 낙관 전달 ▲연구자료 총서 증정 ▲전시 및 동영상 관람 ▲다도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김학수 교수를 초청하여 ‘담산문중의 역사와 전통 계승’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회도 마련했다. 이석배 고문헌도서관장은 “담산문중 전시에서 문중 전통의 계승과 보존을 위한 한 가장의 노력과 고민, 가정 경영을 위한 자녀 교육, 후손들의 부모에 대한 효행 등을 살필 수 있다. 명문가가 형성되고 계승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주력했다.”라며 전시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권진회 총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400여 년간 학문 전통을 지키고 소중한 문헌을 보존해 온 담산문중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4월 클래식부터 뮤지컬, 국악,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문화 예술 시간을 선사한다. 먼저 대공연장에서는 다채로운 기획공연이 이어진다. 4월 3일 제20회 스페셜 아티스트 ‘테너 류정필의 월드뮤직 세계로 가다’는 세계 각국의 음악을 테너 류정필의 해설과 함께 소프라노, 탱고 무용수, 남성 앙상블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이국적인 무대를 펼친다. 이어 4월 10일에는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며, 배우 이필모와 이희진이 출연해 삶과 사랑을 따뜻하게 풀어내고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4월 14일 아트클래스9 ‘화가들이 그린 음악가의 초상’은 미술평론가 장원의 해설과 다양한 악기 연주가 어우러져 명화와 클래식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소공연장에서는 보다 친밀하고 감성적인 공연들이 이어진다. 4월 7일 예술공감 ‘알폰시나와 바다’는 아르헨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18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위원회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31조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로서 노인복지, 보건·의료,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중구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로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장기요양기관 지정 신청을 한 노인요양원 1곳의 인력·시설 운영 능력과 서비스 제공 계획 등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노인요양원 15곳을 포함해 중구 지역 장기요양기관은 총 106곳으로 늘었다. 한편, 장기요양기관이란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에게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요양원 및 공동생활가정 등 장기간 생활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과 방문요양 및 주야간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로 나뉜다. 중구 관계자는 “고령화로 장기요양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며 장기요양기관 지정 신청 건수도 점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김포시는 오는 3월 28일 김포한강중앙공원에서 ‘2026년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포시 시승격일(4월 1일)을 기념해 시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고, 시의 발전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3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34년 만에 개정되는 '김포시 시민헌장' 선포식,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소원 큐알(QR) 메시지 접수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장외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명예시민증 수여와 자랑스러운 김포인상 및 시정발전유공자 시상이 진행되며, 변화하는 시대와 시민의식을 반영한 새로운 '김포시 시민헌장' 선포식과 빛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연출된다. 이어 발광다이오드(LED) 공연과 대중가수 공연 등 야간 특화 콘텐츠가 펼쳐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 일원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포토존, 시민 참여형 소원 메시지 이벤트가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미디어센터는 지역 기반 미디어아트 창작 생태계 구축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2026 공공 공간 미디어아트 프로젝트(Media Art Project, MAP)’ 상반기 트랙 참여자를 오는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아트 창작에 관심 있는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초 교육 과정으로, 미디어아트 이론 교육부터 프로젝트 기반 창작 실습, 프로토타입 작품 제작까지 이어지는 총 12주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미디어아트의 기본 개념과 사례를 학습하고,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창작 방법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공간 이해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기획과 프로토타입 작품 제작 과정을 거치며 미디어아트 창작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트랙은 미디어아트 예비 창작자 10명을 선발하며,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화성시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공공 공간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는 미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지역의 다양한 문화적 자원과 오늘의 삶을 예술로 풀어내는 '지역연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영상·미디어, 국악, 사진, 만화 등 모든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익숙한 공간과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고양시 관내에 위치한 복지시설 등 대상기관을 찾아가 교육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지역의 전통적 주제에 머무르기보다 현재 지역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흐름에 주목한다. 환경 변화나 사회적 이슈와 같은 공적 의제는 물론, 우리 동네의 작은 풍경과 일상 속 이야기, 새롭게 형성되는 공동체의 움직임 등 지금 이곳에서 살아가는 시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할 방침이다.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오늘의 삶을 예술로 풀어내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이야기를 시민과 함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년도 고양시 MICE 안내센터 운영을 맡을 중장년 인력 8명에 대한 임명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운영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인력은 '경기도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40세 이상 65세 미만 경기도민으로, 중장년 고용 촉진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3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고양시 MICE 안내센터에서 근무하며, 행사 방문객 대상 ▲MICE 정보 안내 ▲관광·교통 연계 정보 제공 ▲현장 이용 지원 ▲민원 대응 등의 역할 수행을 통해 맞춤형 원스톱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인력 운영을 통해 세대 포용형 일자리 확대와 함께 현장 서비스 품질강화라는 효과를 기대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고용을 넘어 세대를 포용하는 지역 기반 정책형 일자리 모델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경제 활동 유지와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것이다. 특히 중장년 인력이 보유한 사회 경험과 현장 대응 역량은 국내외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지난 17일 국제회의실에서 ‘제4회 자강 준토(自强 Junto) 포럼’을 성료했다. 행사에는 첨단의료분야 산·학·연·병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형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과 비임상 연구 활성화, 연구 효율성 향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강영모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겸 ㈜프리클리나 대표의 ‘인간 면역계를 품은 마우스: 혁신기술로 글로벌 비임상 CRO 시장에 도전’, 최경현 제주대학교 교수의 ‘OrganXpert™ 기반 NAMS와 IND-Ready와 데이터 전략’ 순으로 진행됐다. 최경현 제주대학교 교수는 발표에서 “비임상 생태계 강화를 위해 동물실험과 인체장기칩 기술의 결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이승규 한국바이오 협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최경현 제주대학교 교수 ▲강영모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김대훈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회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토론은 ‘바이오 대전환 시대-정책혁신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4월 1일 대구시 달서구와 달성군 일원의 대구 독립운동가와 문화유산을 찾아보는 ‘찬란한 봄볕에 다시 찾는 대구 독립운동’ 답사를 개최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는 2026 대구시민주간 행사로 ‘나라를 지킨 대구, 大邱 정신!’이라는 주제로, 기간을 8일로 한정하지 않고 기간을 연장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 ‘대구 근대 여행의 시작’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대구 독립운동 관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특강 4회, 시내 답사 1회, 장거리 답사 1회로 구성하여 시민들에게 대구 독립운동사를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답사는 4월 1일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대구시 달서구와 달성군의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장소와 역사 현장, 문화유산 등을 찾아본다. 월곡역사공원을 시작으로 이상정·이상화 묘소, 상화기념관·이장가문화관, 남평문씨 수봉정사, 이현수 3부자 생가터, 화원 사문진과 대구 역사의 한 줄기인 옛 현풍현(현풍군)의 주요 역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3월 11일부터 4월 4일까지 공방 스튜디오 입주작가 8팀을 소개하는 전시를 진행한다. 아트웨이 스튜디오는 시각예술 작가의 창작 활동과 대내외 활동 지원이 중심으로 한 ‘쇼룸 스튜디오’와 창작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공방 스튜디오’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쇼룸 스튜디오는 현재 입주작가 8인을 소개하는 ‘모범택시’가 진행 중이며, 이번에는 공방 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올해 3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공방 스튜디오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여 시설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는 지역 예술인이 창작 활동을 기반으로 시민 대상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예술상품 제작·판매 등을 진행하는 공간이다. 입주 작가들은 다양한 공예와 시각예술 분야의 창작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년 공방 입주는 ▲조은날(재봉틀·뜨개) ▲공예연림(금속·가죽·목공예) ▲소피아(캘리그라피·우드버닝·글라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구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최신 과학기술과 연구 성과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2026년 금요일에 과학터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과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과학자들이 직접 참여해 연구 성과와 최신 과학기술 동향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18:30~20:30) 총 18회에 걸쳐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도입 강연과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본 강연으로 구성된다. 3월 27일 개최되는 첫 강연에서는 최병도 국립대구과학관 연구원이 도입 강연을 맡아 ‘공룡의 등장과 멸종’을 주제로 공룡의 역사와 한반도에서 발견된 공룡 흔적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본 강연에서는 김용환 울산과학기술원 교수가 ‘AI 이용 효소 설계 및 이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전환 기술 소개’를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효소 설계와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최신 연구 사례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기관 협업 북큐레이션 활동‘풍동도서관Ⅹ백마누리’를 오는 4월 19일까지 운영한다. 협업 북큐레이션은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생활밀착형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풍산동 주민자치 커뮤니티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위한 도서 전시공간을 조성했다. 도서 전시장소는 백마역 부근 백마누리(고풍로 43번길 34-4)로, 최신 베스트셀러와 재테크 관련 도서 40권이 비치돼 있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도서를 접할 수 있다. 전시된 도서의 열람을 원하는 시민은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에 백마누리를 방문해 이용하면 된다. 풍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풍동도서관 외 공간에서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독서 관심도와 도서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기초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어린이 독서회’ 참여 회원을 모집한다. 하안도서관 어린이 독서회는 초등 학년별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독서 활동 프로그램이다. 운영 과정은 ▲윤슬 독서회(초등 1~2학년) ▲가람 독서회(초등 3~4학년) ▲누리 독서회(초등 5~6학년) 총 3개 반으로 구성한다. 오는 4월 4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각 반별 15명씩 총 45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읽기·쓰기 능력과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독서 지도 전문 강사가 직접 수업을 이끈다. 저학년을 위한 ‘책놀이 중심 수업’부터 고학년을 위한 ‘토론 및 글쓰기’까지,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년 어린이 독서회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오는 19일부터 광명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고학년 회원만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지엠(GM) 어린이 특강’의 참여 대상을 전 학년으로 전격 확대한다. ‘GM 어린이 특강’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가공식품 공동구매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도 센터 협의회와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조업체의 시설 및 공정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지난 12일과 17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센터 및 공급사 관계자들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현장에 투입됐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 내 가공식품 제조업체 4곳으로, 합동 점검반은 원재료 보관부터 제조공정,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확인 사항으로는 공정별 적합 설비 운영, 작업장 위생 구역 분리 등 현장 관리 상태를 비롯해 원료 수불부와 같은 필수 서류 비치 여부 등이 포함됐다. 점검 결과에 따른 사후 관리도 철저히 진행된다. 평가 점수가 79점 이하인 업체는 3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받아야 하며, 2차 점검에서도 기준에 미달할 경우 해당 제품의 학교급식 공급을 전면 차단하기로 했다. 이은희 센터장은 “주기적인 현장 실사와 지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