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제주4‧3 제78주년을 기념하여 제주4‧3의 평화‧화해‧상생 정신을 계승하고, 4‧3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제6회 제주4‧3 문예백일장을 개최한다. 이번 문예백일장은 서귀포시 소재 거주 또는 재학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주제는 ‘4·3을 잊지 않는 마음, 미래세대의 약속’이다. 문예(시‧산문)와 미술(그림)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개인별(온라인 접수) 또는 학교별(이메일 접수)로 신청 가능하다. 개인별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방문 및 우편접수도 병행한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와 4·3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진행하며, 작품의 이해도, 구성, 표현력,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한다. 입상자에게는 서귀포시장상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이 수여되며 대상을 포함한 입상작 50여 편은 서귀포시 소재 전시공간과 주민자치박람회 등 지역 주요 행사와 연계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5회 문예백일장에는 총 457명이 참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흥군은 가축 전염병 없는 ‘청정 고흥’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3주간 관내 소·염소 등 우제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접종은 구제역 특별 방역 대책 기간에 맞춰 농가의 백신 항체 형성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상 규모는 관내 우제류 사육 농가 1,264호, 총 48,199두에 달한다. 군은 접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를 대상으로 공수의를 파견해 백신 접종 시술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군 자체 예산 1억 2,6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소 100두 이상 전업농가까지 공수의 접종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는 고령화된 축산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대규모 농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접종 누락 등 방역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군의 강력한 방역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고흥군은 일제접종 이후에도 ‘축산물 이력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정기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할 방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성주군 금수문화예술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하고 군민 일상 가까이에서 즐기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가 공연·체험·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성주군에서는 금수문화예술마을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 진행되며, 산업단지, 전통시장, 학교, 요양병원, 돌봄센터, 마을회관 등 군민 생활공간을 찾아가 공연, 문화공예 체험, 전시, 이벤트 등 복합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계절별 주제를 반영해 ▲봄 ‘찾아가는 벚꽃 생문터’▲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창의문화 생문터’▲가을 ‘찾아가는 넉넉한 가을 생문터’▲겨울 ‘찾아가는 X-mas 생문터’ 등 4개 테마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지역 문화활동가와 문화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 행사는 4월 1일 성주산업공단 근로자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삼랑진읍 검세체육공원 일원에서 ‘제16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딸기 재배의 시작지인 삼랑진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밀양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밀양은 1943년 삼랑진에서 국내 최초로 딸기 재배가 시작된 곳이다.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밀양시와 한국수력원자력(주) 삼랑진양수발전소, 삼랑진농협 등이 후원한다. 행사장에는 30여 개의 부스가 설치돼 딸기 시배지 역사 전시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농산물 직거래 판매, 먹거리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밀양딸기 1943’ 시배지 역사 전시관에서는 삼랑진에서 시작된 딸기 재배의 역사와 밀양딸기 품종을 소개한다. 캐릭터 ‘딸기야미’ 포토존과 퀴즈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딸기의 역사와 가치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딸기 떡메치기와 딸기잼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 비누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주 동구는 130년의 광주 역사를 돌아보고 전남과 광주가 ‘전남광주특별시’로 다시 태어나는 원년을 기념해 이달 20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동구 인문학당에서 ‘책으로 만나는 광주展(전)’을 연다고 밝혔다. 동구 인문학당은 매년 세 차례 책 주제 전시를 진행하는데, 이번 전시는 그간 12회에 이어 열세 번째 전시다. 전시에서는 광주 관련 도서 1,500여 권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광주는 1896년 나주에 있던 전남관찰부(도청)가 광주로 이전한 이후 호남권의 중심 도시로 성장해 왔으며, 130년이 지난 이후인 2026년 ‘전남광주특별시’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을 앞두고 있다. 전시에서는 광주의 역사를 집대성한 주요 자료들이 공개된다. 먼저, 1966년 최초 발간된 『광주시사(光州市史)』는 조선 시대부터 광복 이후까지 광주의 역사·문화 정보를 망라한 책이며, 박선홍 선생의 필생의 역작 『광주 1백년』은 광주의 역사와 인문을 폭넓게 담은 ‘광주학’ 백과사전으로 평가받는다. 1983년 창간한 『금호문화』, 1984년 창간한 『예향』, 1995년부터 30년 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중구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대구시 구·군 최초로 관내 어르신 역량을 활용한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반’을 구성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본격 운영한다. 이번 점검반은 총 10명(2명씩 5개 반)으로 구성되며, 소방서 등을 제외한 중구 관내에 설치된 AED 213대를 대상으로 배터리·패드 유효기간, 기기 정상 작동 여부, 보관함 상태,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 월별 자가 점검 여부 등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한다. 점검반 참여 어르신들은 사전에 총 24시간(직무 12시간, 안전 6시간, 민원응대 6시간) 교육을 이수해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점검 중 미비 사항이 발견되면 보건소에 보고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으로, 관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유지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핵심 장치”라며 “중구보건소와 노인복지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직접 점검 활동에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대상자가 실제 사용하게 될 AED를 스스로 확인한다는 의미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제6회 대구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대구 동구만의 이색적인 야간경관ㆍ축제ㆍ문화행사ㆍ관광명소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연령·자격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이며 1인당 2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동구청은 작품의 독창성, 적합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후 대상 1점(상금 200만 원), 금상 1점(상금 100만 원), 은상 3점(상금 각 50만 원), 동상 5점(각 30만 원), 입선 20점(각 10만 원) 등 총 30점의 작품을 선정하고 오는 9월 결과를 발표한다. 입상 작품은 동구 관광 가이드북과 관광안내지도, 영상물 등 다양한 유형의 관광 콘텐츠로 제작돼 동구 관광 홍보에 활용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제6회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을 통해 동구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주 남구에서 운영하는 비만‧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인 ‘건강 올리GO‧체중 내리GO’ 및 ‘오병 통치교실’이 참가자들의 건강지표를 크게 개선하면서 탁월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건강 올리GO‧체중 내리GO는 비만 탈출을 위한 집중 관리 프로그램이다. 주민 80명은 지난해 상반기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상반기와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하반기 동안 매주 3차례씩 비만 탈출을 위한 운동에 참여했다. 운동 효과는 대단했다. 먼저 참가자의 체지방률은 32.6%에서 31.5%로 낮아졌고, 허리둘레 역시 84.45㎝에서 81.05㎝로 큰 폭의 변화를 보였다. 이와 함께 오병 통치교실은 요가와 근력 운동, 영양 관리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84명은 지난해 4월 2일부터 6월 25일 및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2회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사전, 사후 검사 결과 공복혈당부터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혈압까지 건강 위험 요인 5가지 가운데 1가지 이상 개선 효과가 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무주 최북미술관 “뮤지엄 라운지·그림책 전시실”이 지난 17일 개관했다. 이 공간은 무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역 특성 살리기 공모’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12억 원의 사업비(지방소멸대응기금 4억 원 포함)를 투입해 조성한 곳으로, 주민들의 휴식과 만남을 위한 ‘뮤지엄 라운지(커뮤니티 카페)’와 ‘그림책 전시실’, 그리고 최북미술관의 BI와 캐릭터 등을 활용해 제작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굿즈숍’이 자리하고 있다. 개관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무주교육지원청,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노인회,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등 1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플루트 앙상블 공연과 테이프 커팅식, 전시 관람 및 체험 등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설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하유진 최북미술관 학예사와 황순우님 자문위원이 각각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상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뮤지엄 라운지와 그림책 전시실이 미술관을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나눌 수 있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전북 레드콘 음악창작소를 통해 전북 지역 대중음악 창작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뮤지션 육성을 위한 ‘2026 레드콘 예비·신진 뮤지션’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전북에 거주하거나 활동 기반을 둔 뮤지션 가운데 음악창작소 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없는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비 뮤지션 3팀과 신진 뮤지션 3팀 등 총 6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예비 뮤지션은 데뷔 음원 발매 또는 공식적인 상업 활동 이력이 없는 개인 또는 팀을 의미하며, 신진 뮤지션은 음원 발매, 공연, 유통 등 일정 수준 이상의 활동 경력을 보유한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이루어지며, 최종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음원 및 음반 제작, 뮤직비디오 제작, 음원 유통 지원과 함께 개별 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창작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레드콘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를 통해 뮤지션의 무대 경험을 확대하고 실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 오후 3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귀포공립미술관은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소암기념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서예교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운영되어 온 ‘서예교실'은 도내 유일 서예 중심 미술관의 정체성이 담긴 장수 프로그램으로 서예 문화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매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주말(가족)반’과‘평일(야간)반’을 신설한다. 주말에 운영되는 가족반은 붓을 통한 가족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며, 야간반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청년과 직장인들에게 정적인 몰입을 통한 심신 안정과 품격있는 취미 생활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청년층의 문화활동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 위하여 수강정원의 30%를 청년층(19~39세)으로 우선 선발한다. 이는 전통 서예의 저변을 넓히고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이다. 수강신청은 3월 17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소암기념관 방문 접수 및 홈페이지에 게시된 QR 코드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3월 27일 공개추첨을 통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주인공으로 한 팝업스토어 ‘벼리 상점’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벼리’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에 참여한 도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소통 콘텐츠로 경남 관광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박람회 기간 중 운영되는 ‘벼리 상점’에서는 저작재산권 이용 승인을 받은 도내 9개 업체가 직접 제작한 인형, 키링, 에코백 등 총 40종의 다채로운 벼리 굿즈를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구매 금액별로 현장 증정품을 제공하는 등 참관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경남 18개 시군 관광퀴즈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벤트는 매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경남 18개 시군이 표시된 대형 보드판 위에서 참관객이 ‘인간 말’이 되어 주사위를 굴리고 이동한 뒤 해당 지역의 관광 퀴즈를 맞히는 방식이다. 퀴즈를 정답자에게는 벼리 캐릭터를 활용한 경품을 증정하며, 이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K-웹툰의 대표작 ‘나 혼자만 레벨업’ 팝업스토어가 경남에서 열린다. 경상남도와 창원시, 경상남도관광재단은 3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52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1층 상설전시장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팝업스토어다.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은 추공 작가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2018년 연재 이후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하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으로도 확장되며 대표적인 K-웹툰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경남 거창 출신의 세계적인 웹툰 작가 故 장성락(필명 DUBU)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경상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출신 작가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고 문화콘텐츠 기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행사장은 전시존, 포토존, 작가존, 굿즈존,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작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학부모와 교사 등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남지역 수두 발생 건수는 올해 7주 차 32건, 8주 차 29건, 9주 차 38건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도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 의심 증상 발생 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진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두는 환자의 수포액과 직접 접촉하거나 기침·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 지키기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자주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생후 12~15개월에 1회 기초접종을 해야 하며, 가까운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접종대상자의 보호자는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과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수두는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디지털 기반 산림자원 원물 양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향후 5년간 연구개발비로 국비 22억 원이 투입되며, 대학의 증식 기술과 연구원의 생산·재배 기술, 기업의 산업화 노하우를 결합한 산·학·연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사업의 핵심 목표는 그동안 원료의 품질관리나 표준화가 어려웠던 산림생명자원을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품질 원료로 규격화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 자원은 남해·해안권에 자생하는 산림자원인 노각나무와 멀꿀이다. 두 수종은 항산화·항염·항노화 등 생리활성 효과가 우수해 향후 건강기능식품 등 고부가가치 산림바이오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연구원은 앞으로 5년 동안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활용해 산림생명자원의 생육 관리와 재배 공정을 표준화하고, 이를 통해 단순 채취 수준에 머물렀던 산림생명자원을 그린바이오 산업의 주요 원료로 육성해 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