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국방부는 병(兵), 초급간부, 전역 및 전역예정 간부를 대상으로 제작된 신분별 맞춤형 길라잡이(안내서) 3종의 발간을 완료했다. '병 복지 길라잡이'는 병역의무를 이행 중인 병사들의 원활한 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복무 중 꼭 필요한 복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으며,'초급간부 길라잡이'는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초급간부들의 군생활 조기적응과 궁금증 해소를 위해, '전역간부 안내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전역 및 전역예정 간부들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여 제2의 인생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신분별 맞춤형 길라잡이 3종 세트는 약 4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쳐 2월 제작이 완료되어 최근 각 부대로 배부됐으며, 20일부터 부대별 활용을 시작한다. 2026년 '병 복지 길라잡이'는 병사들의 권리와 혜택을 안내하고, 원활한 군 생활과 권익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군 복무 중 필수 정보부터 맞춤형 복지혜택까지 체계적으로 담아 새롭게 발간됐으며, 병사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병 복지 길라잡이'는 2010년 최초 발간 이후 책자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산청군 보건의료원은 3월 “비만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생초교회에서 운영 중인 생초노인대학 수강생 대상 비만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BMI(체질량지수),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와 결과 상담을 진행하고, 건강생활 실천 서약서 작성과 함께 적정 체중 유지, 균형 잡힌 식사, 적정 섭취량 교육도 병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비만 예방 건강 체조 프로그램으로 실생활에서의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비만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라며 “작은 생활습관 실천이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인 만큼,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9일 포두면 마복산 해재 일원에서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화합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2026년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두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흥양농협 풍물단의 농악놀이를 시작으로 한 해 농업인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와 음복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기원제는 최근 이상기후와 벼 깨씨무늬병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한 해 농사의 기운을 북돋우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오늘 행사가 농업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한 해 농사의 시작을 힘차게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통해 살기 좋은 고흥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풍년기원제는 2006년 처음 시작돼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농업인과 군민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이 선보인 신규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 3월 콘서트‘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Ⅰ’이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3월 18일 오전 11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됐으며, 강연과 음악이 결합된 렉쳐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했다. '당진Arte 11'은 당진문예의전당이 2026년‘RUN THE STAGE, 당진’시즌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공연 브랜드로, 오전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 클래식 인문학과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해 관객들이 부담 없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통의 아이콘 이금희 아나운서가 해설자로 참여해‘탄생 340주년 바흐와 헨델의 서로 다른 인생’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전혀 다른 삶의 궤적을 걸었던 두 작곡가의 음악과 삶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라이네 하우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4월 22일 수요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동화적 소재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어린이 관객에게는 풍부한 상상력과 흥미를 제공하고, 부모 세대에게는 깊은 유대감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세대 공감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특히 유쾌한 서사 전개와 생동감 넘치는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단순히 재미를 주는 것을 넘어 노력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교육적 요소를 담아내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공연은 4월 22일 수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 총 2회에 걸쳐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아트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 제공을 통해 지역 내 건전한 문화 향유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기획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구리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갈매동 금강펜테리움IX 타워 로비에서 구리시 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소규모 채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개 센터와 약 5천 개의 사무실이 입주한 갈매 지식산업센터 단지에서 현장 채용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지식산업센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8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실질적인 취업 연계가 기대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청년내일센터가 참여해 청년 대상 취·창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구직자와 재직자를 위한 취업 지원 서비스와 함께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위한 사업주 지원제도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채용행사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월 24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첼로와 반도네온, 피아노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살롱 드 탱고 : 홍진호 & 고상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단이 2026년 특집으로 기획한 젊은 연주자와 악기 본연의 매력을 알리는 ‘살롱 시리즈’의 일환이다. 지난 1월 호평을 받은 색소폰 무대에 이어, 3월 무대에는 첼리스트 홍진호와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피아니스트 최문석이 호흡을 맞춘다. 무대는 첼로의 묵직하고 따뜻한 선율 위로 반도네온의 애잔하면서도 날카로운 호흡이 공존한다. 여기에 피아노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복판으로 이끈다. 세 악기가 만들어내는 신선하면서도 뜨거운 탱고의 선율은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첼리스트 홍진호는 독일 뷔어츠부르크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만점으로 졸업하고, 2019년 JTBC '슈퍼밴드' 우승하는 등 탄탄한 실력과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겸비했다. 최근 LG아트센터 단독 리사이틀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지난 2024년 이후 2년 만에 여주를 찾아, 한층 더 깊어진 선율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목포시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대비해 ‘목포돌봄 365’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17일과 19일, 2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지역 내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계자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와 사례관리자, 노인복지관 실무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지영 교수를 초빙해 통합돌봄 정책 이해와 통합지원 창구 운영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으며, ‘목포돌봄 365’ 서비스 구성과 특화사업도 함께 공유했다. 2차 교육은 동장, 맞춤형복지팀장, 통장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상생복지국장 엄미현 강사가 통합돌봄 정책과 지역공동체의 역할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목포돌봄 365’ 사업을 안내했다. 목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 조사, 서비스 계획 수립, 통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8일 율도와 외달도를 방문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섬 지역 주민을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진은 율도 1구·2구 마을회관과 외달도 다솜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조기검진팀이 직접 방문해 ▲인지선별검사(CIST) ▲치매 상담 및 예방 교육 ▲검사 결과에 따른 협력 의료기관 연계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치매 위험군으로 확인된 주민에게는 협력 의료기관 검진과 치매안심센터 사례관리 등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했다. 검진에 참여한 한 주민은 “섬 지역은 병원 이용이 쉽지 않은데 직접 찾아와 검사를 해줘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섬 지역은 의료 접근성이 낮아 치매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검진과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 치매안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청도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앞두고 보건의료 및 건강관리 연계강화를 위한 보건소 직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통합돌봄사업 내 보건의료서비스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무자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통합·돌봄사업 보건의료부분 추진방향 안내, 대상자 발굴 및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방안,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방안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실무현장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청도군은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상백)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함께 달리며, 함께 잇는다”는 슬로건 아래, 외로움 대책사업의 일환인 신체활동 기반 러닝크루 ‘모두 런(Run)’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정기적인 달리기를 통해 주민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참여자 간의 자연스러운 정서적 지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지난해 첫발을 뗀 이후 올해도 지속 운영되며, 지역 내 사회적 연결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함께 달리는 활동을 통해 외로움을 예방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데 중점을 두고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모두 런(Run)은 발걸음을 맞추며 마음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어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실질적이고 따뜻한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3월19일부터 5월7일까지 다산단기치매쉼터 교육실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웰다잉(Well-Dyin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존엄한 마무리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번 웰다잉 교육은 2025년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하고 효과성을 검증받은 프로그램으로 치매환자와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토닥토닥, 앞으로도 함께”라는 주제로 웰다잉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남은 삶을 보다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이제는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가 곧 '어떻게 살 것인가'와 직결되는 시대”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노화를 자연스러운 변화로 수용하고, 생의 마지막까지 자기 결정권을 지키며 주체적인 삶을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9일 중구보건소에서 ‘2026년도 상반기 난임 힐링 클래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난임 힐링 클래스’는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는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덜어주고, 정서적 안정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미니 꽃바구니를 직접 만드는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꽃을 다루며 차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냄으로써,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재충전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중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된 이번 건강 프로그램이 난임 여성들의 정서적 안정에 이바지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힐링 클래스가 시술로 지친 난임 여성들에게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되고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난임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 본격적인 ‘통합돌봄’ 시대를 맞아, 지역 의료기관 3곳과 손잡고, 고령 환자 등이 퇴원 이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19일 오후 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 ‘스카이한방병원’, ‘주안나누리병원’, ‘힐락암요양병원’ 총 3곳의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의 첫걸음이다. 협약에 따라 중구와 의료기관 3곳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토대로 퇴원(예정) 환자가 치료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특히 퇴원 단계부터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가 기존에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보건소 확장,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 등 영종국제도시 지역 공공보건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오는 7월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으로 영종국제도시가 ‘영종구’라는 독자적인 자치구로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더욱이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 보유지에 인구 13만 명을 돌파했음에도 현재까지 종합병원이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보완하고, 예방적 건강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현 중구 제2청사 건물을 ‘영종구 보건소’로 활용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남녀노소 누구나 체계적·효율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보건소 내에 ▲스마트운동존 ▲통합상담존 ▲건강측정존 ▲기초체력존 ▲건강활동존 등 5대 건강존(Zone)을 조성해 오는 7월부터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