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일대에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고 남양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에는 관내 권역별 주요 20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4,200여 개 점포가 대거 참여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페이백 서비스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상권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자동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1일 최대 3만원이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큰세일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매화 향기 가득한 광양매화마을에서 책을 읽고, 편지를 쓰고, 사진을 찍고, 활을 쏘고, 배를 타며 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o 읽고: 봄꽃 독서 체험 ‘비밀의 정원’ 매화문화관 뒷마당에서는 ‘비밀의 정원’ 독서 체험이 운영된다. 빈백과 텐트, 캠핑의자 등이 마련된 공간에서 약 400권의 도서를 읽을 수 있으며,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와 필사,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o 쓰고: 매화마을에서 보내는 ‘봄날 러브레터’ 매화문화관 앞 주무대 일원에서는 ‘봄날 러브레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소감이나 메시지를 엽서에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내년 초에 받아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 서비스로, 축제의 추억을 1년 뒤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o 찍고: 매화마을 인생네컷 포토존 축제장에는 ‘인생네컷 포토존’이 마련된다.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 굿즈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1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독일 연방연구기술우주부(BMFTR)와 ‘제8차 한-독 과학산업기술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력위는 1986년에 체결된 ‘한-독 과학기술협력협정’을 바탕으로 과기정통부와 산업부가 민간 주도로 각각 운영하던 위원회를 2007년부터 정부주도 위원회로 일원화하여 정례 운영해 온 정부 간 협의체이다. 이번 협력위에는 과기정통부 황성훈 국제협력관과 독일 연방연구기술우주부 산드라 레네케(Sandra Lehneke) 국제유럽사무국 부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한국 측은 과기정통부, 산업부, 한국연구재단,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고려대 등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독일 측은 연방연구기술우주부(BMFTR), 우주항공연구소, 레오폴디나 한림원, 프라운호퍼협회, 막스플랑크협회, 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 주한독일대사관 등이 대표단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과학기술협력 성과와 과학ㆍ산업기술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핵융합에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원장 김영섭)은 3월 11일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에 ‘사랑의 헌혈퍼즐’ 전달하고, 공공기관의 정기적 헌혈 참여 사례를 공유했다. ‘사랑의 헌혈퍼즐’ 은 구성원 1회의 헌혈 참여를 퍼즐 1조각으로 환산해, 단체가 설정한 목표 조각 수를 함께 채워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인의 실천이 모여 하나의 성과를 완성하는 구조를 통해 헌혈을 조직 문화로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헌혈 퍼즐 참여는 임직원들이 휴일이나 근무 외 시간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헌혈의집을 찾아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혈 참여가 퍼즐 조각으로 쌓이며 공동의 목표를 완성했다. 인천시설공단은 기관 차원의 헌혈 독려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2021년 인천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2회 이상 헌혈버스를 통한 정기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있으며, 헌혈 참여 직원에게 공가 8시간을 인정하는 헌혈 공가 제도를 운영해 참여 기반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개인의 자율적 실천과 기관의 제도적 지원이 병행되는 구조를 갖춘 것이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전임상센터의 비만, 당뇨조절 논문이 네이처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 IF=15.7)'에 게재됐다. 전임상센터 이보라 연구원은 비만과 당뇨 치료의 핵심표적으로 주목받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을 신체에서 보다 활발하게 생성할 수 있는 상위조절 신호를 규명했다. 연구를 통해 이보라 연구원은 국내 생명과학 연구 성과 플랫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빛사(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되기도 했다.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고현정 교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내분비내과학교실 정춘희 교수가 공동 주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장내 미생물 대사산물(부티르산)이 장 점막 면역 사이토카인 ‘IL-22’ 발현을 유도하고, IL-22가 활성을 통해 GLP-1 유전자 발현을 직접 증가시킴을 밝혔다. 연구는 면역물질을 이용한 대사질환 치료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IL-22 투여로 혈당이 개선되더라도 GLP-1 수용체(GLP-1R)를 차단하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가 선보이는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하이라이트 무대가 찾아온다. 세계적인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Novus Quartet)’의 공연이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에 오르는 노부스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이원해 등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팀이다.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이 실내악에 대한 사명감으로 결성한 이후, 오사카·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 입상에 이어 2012년 세계 최고 권위의 뮌헨 ARD 콩쿠르 2위, 2014년 제11회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우승을 거머쥐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들이 세운 기록은 ‘한국인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결성 19년 차를 맞는 이들은 특유의 견고한 결속력과 변화무쌍한 해석으로 클래식 팬들 사이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콰르텟’으로 통한다.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음악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정교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올해 첫 체임버 시리즈 무대가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전석 무료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생상스, 풀랑크, 프랑세까지 프랑스 작곡가들의 실내악 작품을 통해 목관과 피아노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색채와 섬세한 음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출연진은 셴유칭(플루트), 최규연(오보에), 이성규(클라리넷), 윤주훈(바순)과 객원 피아니스트 정승원이다. 2025년 새롭게 합류한 대구시향 목관 단원들이 중심이 되어 젊고 신선한 에너지와 유려한 호흡으로 프랑스 음악의 생동감을 한층 더한다. 첫 곡으로는 생상스의 “타란텔라”가 무대에 오른다. 셴유칭의 플루트와 이성규의 클라리넷이 이탈리아 남부 민속 춤곡의 밝은 선율로 관객을 이끌고, 정승원의 피아노가 리듬과 화음을 풍부하게 채워 곡의 활기를 돋운다. 약 7분 남짓의 짧은 작품이지만, 생상스의 빠른 박자와 화사한 음향이 목관 앙상블의 매력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어지는 풀랑크의 “오보에, 바순, 피아노를 위한 3중주”에서는 최규연과 윤주훈이 오보에와 바순으로 대화하듯 선율을 주고받고, 정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직무대행 황보란)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는 ‘2026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 시작을 알리는 레지던시 소개전을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수창청춘맨숀에서 개최한다. 이번 소개전은 올해 공공 레지던시에 참여하는 청년예술단체 4팀의 창작 방향과 시민참여 프로젝트 구상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하는 프리뷰 전시로, 향후 진행될 공공예술 프로그램의 흐름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2026년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를 만들어가는 극단 에테르의 꿈, 호루라기, 든바다예, 길범이 준비 중인 프로젝트의 콘셉트와 작업 구상, 프로그램 계획 등을 소개한다. 각 단체는 공연·시각예술·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기반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단 에테르의 꿈’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청년 극단으로 자신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전시와 함께 연극 공연을 선보이고, 사진 체험존을 통해 관람객이 작품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든바다예’는 수창동 일대를 ‘위로하는 바다정원’으로 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본부장 신형석)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현재 진행 중인 ‘근대 대구 電氣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 테마전시와 연계한 어린이 체험학습 ‘대구에 전기가 들어온 날은 언제였을까? -개운죽 전구 화분 만들기-’를 오는 3월 21일과 22일 2회 운영한다. ‘대구 근대 여행의 시작’ 대구근대역사관은 해마다 독립운동사를 비롯하여 근대 문물과 도시 변화 등을 다루는 크고 작은 기획전시를 수시로 개최하여, 대구지역사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층 ‘대구 근대여행 길잡이방’에서는 근대 대구의 전시 도입과 도시 변화를 소개하는 테마전시 '근대 대구 電氣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25.11.25.~’26.3.29.)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 7천여 명이 관람했다. 이번 대구근대역사관 어린이 체험학습은 테마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1913년 1월 대구에 전기가 보급됐던 당시 모습과 이후 대구 사회의 변화에 대해 전시를 관람하며 이해하고, 개운죽 전구 화분을 만들며 빛과 전기에 대해 생각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전 서구는 11일 구청 드림상담실에서 의료급여관리사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대책 교육을 진행했다. 의료급여관리사는 장기 입원 환자의 입원 필요도를 확인하고 퇴원 이후 필요한 의료·돌봄 수요를 파악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방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안전한 사례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대응 요령과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민원 응대 방법 △위생 관리 △감염병 예방 조치 등 실무 관련 내용이 주를 이뤘다. 서구에서 활동하는 의료급여관리사 1인당 사례관리 대상자는 2025년 기준 약 300명으로 나타났다. 구는 관리사들의 안전한 업무 수행을 위해 △현장 방문 안전 대책 마련 △비상 연락망 구축 △사고 발생 시 대책반 구성 △출장 시 안전용품 지원 등 다양한 안전 대책을 마련해 왔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례관리 수행자와 대상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합천군은 손씻기 실천율 향상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손씻기 교육기 ‘뷰박스(View Box)’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손씻기 교육기 ‘뷰박스’ 무료 대여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손씻기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뷰박스’를 무료 대여하여, 평상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설 자체 방역 활동 강화를 위하여 마련된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관내 보육·교육기관, 감염취약시설, 사업장, 의료기관, 지역사회 단체 등 기관 이용자가 있는 모든 시설에서 신청 가능하다. 합천군보건소에서는 신청기관에 ‘뷰박스’를 7일간 무료 대여하며, 신청기관에서는 자체 교육을 실시한 후 반납 시 교육 결과 보고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교육 진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재, 손씻기 동영상 및 포스터 등을 배포하며, 손 세정제도 함께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지역사회의 손씻기 습관형성과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보건소–민간병의원 연결…농촌형 스마트 의료서비스 구축 청도군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원격협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에 나서고 있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 특성상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와 민간 병·의원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의료 협진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의료 사각지대 해소 위한 ‘원격협진’ 청도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10개 보건진료소를 거점으로 청도읍 인근 병·의원 전문의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원격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방문한 환자가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화상 장비를 통해 민간 병·의원 의사와 연결되면, 의사는 실시간으로 환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진료 및 처방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은 혈압, 혈당 측정과 문진 등 기본 건강 데이터를 먼저 확인한 뒤 전문 의료진이 온라인으로 상담과 진료를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인구 고령화로 인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전라남도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으로서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원’ 지정기부 모금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은 의과대학 부재로 전문 의료인력 양성과 의료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어 의료격차와 인력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전남도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내 중증·필수의료를 책임질 대학병원 설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원’ 지정기부 사업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총 500억 원(매년 50억 원)을 모금하는 프로젝트로, 모금 재원은 국립의대 대학병원 설립 지원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전남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이 보다 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은 기부자가 특정 사업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등 고향사랑기부제 플랫폼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남도는 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9일, 통합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연제일신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병원이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해 의뢰하면, 연제구가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제구와 연제일신병원은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정재혁 연제일신병원장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되어 기쁘고, 퇴원환자들의 안정적인 일상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구 관계자는 “오늘 협약이 퇴원환자 통합돌봄의 실질적 마중물이 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연제구는 연제일신병원 등 4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하고 본격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돌봄통합지원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9일, 통합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세움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병원이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해 의뢰하면, 연제구가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제구와 세움병원은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김민성 세움병원장은 “환자를 위한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며, 지역 주민의 재활과 안정적인 가정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구 관계자는 “연제구 또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연제구는 세움병원을 비롯한 4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하고 본격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돌봄통합지원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