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1일 17시 동탄여울공원에서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대규모 야외 콘서트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화성의 이미지를 확산하고, 특례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시즌형 문화콘텐츠로 기획됐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성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탄여울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는 총 4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약 150분간 진행된다. 신예 아티스트 ▲이프아이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유주(여자친구), ▲폴킴, ▲AKMU(악뮤)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재단은 약 4,000석 규모의 객석을 조성하고 자라뫼공원 주차장, 여울공원 지하주차장 등 인근 7개소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관람객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4월 기획공연 '피아니스트 조재혁, 모차르트와 친구들' 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운영되는‘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으로, 전석 1만 원 특별가로 진행된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피아노 독주회를 넘어, 연주와 해설이 결합된‘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형식으로 진행된다. 조재혁은 곡 사이사이에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 구조, 작곡가의 의도를 직접 설명하며 관객과 소통한다. 이를 통해 클래식 음악이 어렵게 느껴졌던 관객들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피아니스트이자 오르가니스트 조재혁은 스페인 마리아 카날스 콩쿠르 1위를 비롯해 세계 유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동해온 연주자다. 줄리어드 스쿨에서 수학했으며, 유럽과 북미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감성과 지성을 겸비하고 흠잡을 데 없는 테크닉과 구성력, 뛰어난 통찰력과 과장 없는 섬세함으로 완성도의 극치를 추구하는 매력적인 연주자”라는 평을 받아왔다. &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부천시는 지난 8일 부천시청 일원에서 열린 ‘2026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가 7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져 온 ‘부천마라톤’이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 공인 국제대회로 격상된 뒤 처음 열린 대회다. 부천시체육회와 한국실업육상연맹,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부천시육상연맹과 경기도육상연맹이 주관했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가해 세계육상연맹이 인증한 10km 국제 공인 코스에서 기량을 겨뤘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3.5km 건강달리기 코스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10km 구간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안정적인 레이스와 완주를 이끌었다. 이봉주 선수는 대회를 마친 후 사인회와 기념 촬영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대회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만화도시 부천의 도시 특성을 반영한 ‘코스프레 러닝 이벤트’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만화·애니메이션 캐릭터 복장을 하고 3.5km 코스를 달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이 오는 3월 14일부터 7월 18일까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토요 짬 연주회’를 진행한다. ‘토요 짬 연주회’는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옥정호수도서관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주말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 중 잠시 여유를 갖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약 30분간 도서관 내 개방형 공간인 계단형 공연장에서 열린다. 피아노, 첼로, 클라리넷 등 다양한 악기 편성으로 정통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는 생동감 있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3년부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연주회가 올해도 시민들에게 일상 속 기분 좋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옥정호수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안양시는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2026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을 이달 13일 오후 2시 안양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물리적 실체와 결합하는 ‘피지컬AI’를 중심으로 안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지컬AI 분야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등이 참석해 인공지능(AI) 기술의 산업 적용 확대, 스마트 제조 혁신 등 미래 산업 트렌드와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포럼은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제조 산업의 변화 전망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주제발표에서는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유태준 피지컬AI협회장(마음AI 대표),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이 피지컬 AI 기술 동향과 산업 전략 및 스마트 팩토리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제59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등 첨단 과학기술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메이커 체험, 과학기술 체험전, 과학 공연, 전문가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4월 4일에는 시청각실에서 3D펜을 활용해 입체 작품을 만드는 창작 체험 프로그램 ‘3D펜 메이커톤’이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초등학교 2학년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11일에는 시청각실과 로비에서 과학기술 교구 체험전이 열린다.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드론, 자율주행 자동차 등 12종의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8일에는 연기와 실험을 결합한 과학 특별공연 ‘사이언스 어드벤처’가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된다. 25일에는 경희대학교 김상욱 교수가 ‘AI 시대, 물리학자의 질문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사고와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청도군에서는 지난 6일 (사)청도군장애인연합회 외 7개단체를 대상으로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보조금 관리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주민복지과 복지기획팀에서 직접 진행했으며 일반현황, 장애인대상 주요서비스, 청도 주소갖기 운동, 예산편성 및 교부, 보조금사용 및 사업수행, 정산 및 검사, 사후관리 등을 중심으로 실시간 질의응답 방식의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나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경비의 종목과 지급 단가 등 집행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보조금 목적 외 사용 방지 및 부정수급 예방에 중점을 뒀다. 권미정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사업수행의 실무적 고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청도군은 6일, 김천시 감문면 건강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청도군 금천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 간의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 감문면 건강위원은 금천면 금빛센터를 방문하여 김정수 감사로부터 금천면 건강마을조성사업(건강위원장 백승도)의 성과와 운영 노하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으며 슐런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슐런’스포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주민 참여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벤치마킹을 통해 사업 성과 공유뿐만 아니라, 청도군의 대표 관광지인 천년고찰 운문사와 신화랑풍류마을 등을 방문하며 청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를 만끽하는 시간도 가졌다. 백승도 금천면 건강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주도형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금천면을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건강마을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전 중구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자의 적극적인 수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암종별 검진 대상은 △위암(40세 이상 남녀) △대장암(50세 이상 남녀, 1년 주기)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간암(40세 이상 남녀 중 고위험군, 6개월 주기) △폐암(54세 이상 74세 이하 남녀 중 고위험군)이다. 또한 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내 ‘검진기관 찾기’를 통하여 인근 검진 기관으로 지정된 병·의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암관리법 제11조 제4항 규정에 따라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로서 당해연도 검진대상자 중 보험료 부과기준*에 해당한다면 검진 비용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근 3년간 국가암 검진 수검률은 2023년 41.45%, 2024년 43.03%, 2025년 41.73%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구보건소는 구민의 건강증진과 수검률 향상을 위하여 대상자 안내 문자 발송, 전광판 및 홈페이지 안내, 다양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이 임대주택 입주 전까지 안전하고 안정적인 임시 거처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쪽방 주민을 위한 임시이주시설 입주를 진행하고 급식과 생필품 지원 등 생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낙후지역 정비를 통해 쪽방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안전을 확보하고 도심지 내 활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쪽방 주민을 위한 임시이주 지원, 충분한 임대주택 건설 등을 고려하여 타 사업보다 용도지역 변경 및 용적률 등 인센티브는 높은 반면, 공공기여·높이 제한 등 규제는 낮춰 적용했으며, 쪽방 주민 내몰림 방지를 위해 선개발 부지부터 이주 및 임대주택 건설 후 잔여부지를 개발하는 ‘순환형 개발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최근 주택법 개정안의 공포·시행으로 영등포를 포함한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이 제외되면서 일반분양가 조정을 통한 수익성 및 현물보상 할인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현물보상은 현금·대토 외 보상을 다양화하고, 주민의 재정착을 위해 도입됐는데, 분양계약 체결 후 전매할 수 있어 소유주의 재산권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을 3월부터 지방정부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은 초등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2학년 60만명(예정)에게 고품질의 국산 과일·과채를 활용한 과일간식을 주 1회 이상 공급하여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동 사업은 2018~2022년 동안 시범사업으로 추진했으며, 연 평균 22.7만 명의 어린이에게 과일 간식을 공급한 바 있다. 과거 시범사업을 추진했을 때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 효과가 있다는 평가가 있었고, 현장 만족도 또한 우수했기에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2026년부터 재추진하게 됐다. 지난 1~2월 동안 각 지방정부는 지역농산물을 사용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과일간식 공급업체를 공모하는 등 공급체계를 마련해왔다. 현재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확정하고 있으며, 준비가 완료된 시‧도부터 3월중 순차적으로 공급을 시작하여 4월중에는 본격적으로 과일간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어린이 과일간식에 사용하는 과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은 법원이 업무상 재해의 상당인과관계를 인정한 사건에 대해 원칙적으로 ‘원심 존중’ 의견을 제출하는 등 상소 제기 기준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은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법원의 판결 경향을 살펴 일관되게 산재로 인정되는 사례는 신속하게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라는 대통령 당부와 국정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법원 판단을 존중해 재해노동자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라는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공단은 최근 법원의 판결 경향과 패소 사건 유형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합리적인 상소 기준을 마련했다. 앞으로 원심법원이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37조 제1항에 따라 업무상 재해의 상당인과관계를 인정해 공단이 패소한 사건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상소를 제기하지 않고 ‘원심 존중’ 의견을 제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해노동자의 권리구제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다수 사건에 파급력이 크거나 대법원 판단을 통해 법리 축적이 필요한 경우 등 상소 실익이 명확한 경우에만 상소를 제기해 업무처리 기준에 활용할 예정이다. 실제로 공단은 최근 ▲학교 급식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방위사업청은 사이버 해킹 등 기술유출 위협으로부터 K-방산의 핵심기술을 보호하고 방산 중소·중견기업과 협력업체의 기술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2026년 방위산업기술 보호체계 구축·운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방산 중소·중견기업과 협력업체들이 다수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예산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기술보호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어 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방위사업청은 방산 중소·중견기업과 협력업체의 기술보호체계 구축을 돕고 기술보호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방위산업기술 보호체계 구축·운영 지원사업’을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방위산업기술 보호체계 구축·운영 지원사업’은 방산 중소·중견기업과 그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의 기술보호체계 구축과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술유출 방지시스템 구축 지원사업’과 ‘통합보안장비 임차료 지원사업’으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은 기술보호 전문가가 대상 기업의 현 기술보호 수준을 진단한 후, 맞춤형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제2기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 후보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전문사관 제도는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를 국방 과학기술 분야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첨단 무기체계와 장비, 첨단 기술을 연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우수한 이공계 학생을 선발하여 후보생 양성 과정을 거친 뒤, 현역 장교 신분으로 국방과학연구소 등에서 국방 연구개발을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작년부터 모집 범위를 학사급에서 학·석사급으로 확대하고, 작년 제1기 석사 후보생 15명을 선발했다.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 후보생으로 선발되면 석사과정 재학 중 국방 현장실습 교육 등 양성 과정을 거치고, 월 90만 원의 전문역량개발비를 학위 취득까지 최대 4학기 지원한다. 학위 취득 후에는 8주간의 군사훈련을 거쳐 연구개발 장교(과학기술전문사관) 중위로 임관,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방 연구개발 기관에서 3년간 복무하게 된다. 올해 제2기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 후보생은 성별 제한 없이 25명을 선발한다. 전국 이공계 대학원 석사과정생 중 2026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9일부터 육군 및 해병대와 함께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돌입한다. 올해 유해발굴은 3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실시한다.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 진행하며, 그사이 준비기를 거치는 등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유해발굴에는 육군 30개 부대와 해병대 제1사단 등 총 31개 부대, 연인원 10만여 명의 장병이 투입된다. 부대별 투입 기간은 4∼6주다. 올해 목표는 전년도 수습 실적(141구) 대비 약 42% 증가한 총 200구의 유해를 발굴하는 것이다. 유해발굴 지역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였던 전국 22개 시·군(7개 시, 15개 군)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세부 발굴 지점은 총 34곳이다. 지방자치단체별로 2회 이상 발굴이 진행되는 곳이 있어 시·군 숫자보다 발굴 지점이 많다. 전반기에는 파주, 연천, 인제, 철원 등 15개 시·군 내 20개 지역에서 발굴을 진행하며, 후반기에는 철원을 포함한 13개 시·군 내 14개 지역에서 유해발굴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첫 유해발굴은 육군 제31보병사단과 제39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