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PM-2.5)가 가장 높은 3월을 대비하여, 국민의 호흡기 건강 보호를 위해 KF 보건용 마스크의 올바른 사용법,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안전사용 정보를 안내한다고 밝혔다.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는 황사·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또는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황사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약처는 보건용 마스크의 입자 차단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분진포집효율 등 마스크에 대한 성능 평가 자료를 검토하여 허가하고 있으며, 입자 차단 성능에 따라 ‘KF80’, ‘KF94’, ‘KF99’로 표시하고 있다. KF 뒤에 있는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크지만, 숨쉬기가 어렵거나 불편할 수도 있어 입자성 유해물질의 발생 수준과 개인별 호흡량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착용하지 말고, 코와 입을 완전히 가리도록 착용하고 틈이 없는지 확인하여 안면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바르게 착용해야 한다. 세탁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경기도 양주시, 5일 경기도 구리시, 6일 경기도 이천시에서 각각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에서는 양주시, 구리시, 이천시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의정부시, 동두천시, 남양주시, 여주시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ㆍ한국소비자원ㆍ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은 생활법률, 소비자피해, 지적정리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 국민권익위는 그동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행정기관 간 갈등을 해결하는 등 주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국민권익위 양종삼 고충처리국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모든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고충민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 애로사항도 상담이 가능한 종합적인 권익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로 개교하는 첫 번째 학교인 경북 소재 영천고의 개교식이 3월 3일 오전에 개최됐다. 이날 개교식에는 군인자녀 66명을 포함한 총 138명의 신입생과 최기문 영천시장, 국방부·교육부·경북교육청 등 관계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 1호 학교의 개교를 축하했다.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는 잦은 전학과 격오지 거주 등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인자녀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공교육 정상화, 지역소멸 위기 극복 등을 위해 국방부와 교육부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설립된 학교이다. 그동안 경기도에 위치한 한민고를 제외하고는 전국단위 모집을 실시하는 군인자녀학교가 없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방부는 군인복지기본법 등 관련 법령을 개정하고 교육부와 군인자녀학교 유치를 희망하는 시·도 유관기관과의 충분한 협의와 현장실사를 통해 경북 영천고와 경기 송담고, 강원 화천고를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로 선정하여 군인자녀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에서는 학생 전원에게 기숙사를 제공하고, 공모제를 통해 선발된 우수한 교사들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국방부는 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인 드론 및 대(對)드론(Anti-Drone)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을 개최한다. 드론 공방전은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내 드론 및 대드론 산업의 혁신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대회는 단순 비행 경연 또는 기술시연을 넘어 참가팀이 ‘공격 드론팀’과 ‘방어 대드론’팀으로 나뉘어 실제 교전 시나리오 속에서 기술력을 겨루는 국내 최초의 ‘쌍방 모의 전투형 실증대회’이다. 드론 공방전은 3월 접수를 시작으로 올해 9월까지 진행되며, 참가 접수는 3월 4일부터 31일까지이다. 접수 이후, 서면평가(4월)를 거쳐 예선(6월 2주차), 본선(9월 2주차)을 통해 우수기업을 선발한다. 본선은 드론 및 대드론 장비 시연, 장비 전시,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선에서 ‘드론팀’은 ‘군 대드론 대항군’을 상대로, ‘대드론팀’은 ‘군 드론 대항군’을 상대로 모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2026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선정결과가 발표됐다. 보건복지부는 사업단 공모절차를 거쳐 3월 3일, 16개의 신규 청년사업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16개 청년사업단은 지난해에 이어 계속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8개의 우수사업단과 함께 각 지역에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청년사업단은 청년이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도록 지원해 청년에게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이 제공하는 사회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청년이 해당 사회서비스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은 물론, 연관 분야로의 취업을 연계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청년사업단은 공모를 통해 선정하며, 대학(산학협력단), 사회복지법인 등이 제공인력의 80% 이상을 청년으로 구성하여 지역 내 사회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는 경우에 지원 가능하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신규 청년사업단 선정을 위해 관련 전문가 및 복지부 2030 자문단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심사위원회는 시·도의 1차 심의를 거친 사업단에 대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와 청년 및 청소년 예술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서귀포예술의전당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3월 22일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직접 제안으로 추진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는 어린이부터 청년,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론이나 관람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직접 무대 위 주인공이 되는 ‘예술 체험형 교육’에 방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음악에 재능을 지닌 청소년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전문교육을 제공하기 위한‘음악영재 아카데미’도 올해 새롭게 마련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음악영재 ▲청년예술 ▲시민예술 ▲인문예술특강 등 총 4개 과정·12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 예술놀이터부터 청소년 음악영재, 청년 록밴드, 시민 지휘 교실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어린이 예술놀이터’는 동·서양을 넘나드는 발레·한국무용창작춤·전통악기 등 다양한 장르를 직접 체험하며 몸으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일본 현대미술의 거장 나라 요시토모가 제주를 찾았다. 제주도립미술관은 2월 27일 나라 요시토모의 특별 강연 ‘아티스트는 자유로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선택일 뿐, 직업은 아닙니다-제 경우에는’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제주와 일본 아오모리현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대화’ 연계 행사로 마련됐다. 아오모리현은 나라 요시토모의 고향이자 그의 작품 세계가 싹튼 곳으로, 이번 강연은 양 지역의 문화 교류라는 상징성을 더했다. 나라 요시토모는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예술관을 공유했다. 앞서 2월 20일 진행된 특강 사전 접수는 170명 정원이 1시간 30분 만에 조기 마감되며 국제적인 인기와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미술관은 강연과 함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 'Untitled'(2008), 'Invisible Vision'(2019)을 직접 채색해보는 ‘모두의 나라 요시토모’를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미술관 로비에서는 초기 영상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상남도는 교육부 주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 사업(로봇 분야)’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AI 분야)’에 국립창원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로봇 및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비수도권을 대표하는 교육거점을 마련하고, 경남 주력 산업 고도화를 이끌 우수 인재 양성·공급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공모 과정에서 수요-공급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일부 기업으로부터 50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등 적극적인 산학 협력 의지를 보여준 점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AI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급변하는 AI 트렌드와 기업의 인력 수요 대응을 위해 1년 이내 단기 집중 교육으로 현장에서 즉시 업무가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국립창원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도비 등 총 100억 원 지원을 바탕으로 아마존웹서비스, KT 등 글로컬 빅테크 및 국내 대기업과 함께 ▲직무 분석부터 교과목 개발 ▲도내 산업 현장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법흥상원놀이 공개행사와 감내게줄당기기 재현행사 및 달집태우기 행사를 단장면과 삼문동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단장면 법흥상원놀이전수관 일대에서는 ‘블루 문 법흥’을 주제로 한 밀양법흥상원놀이 공개행사가 열렸다. 오전 8시 30분 당산제를 시작으로 용왕제와 지신밟기 등 전통 의례가 차례로 이어지며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소원지 쓰기, 오곡 복주머니 만들기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과 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 오후에는 돌다리 밟기와 달맞이 행사가 이어졌으며, 달집태우기로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대보름을 상징하는 ‘블루 문’이라는 현대적 감각의 콘셉트를 접목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는 감내게줄당기기 재현행사가 펼쳐졌다. 소원지 달기, LED 쥐불놀이, 농신대 용줄 오곡주머니 달기 등 사전 프로그램에 이어 감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월 26일 ‘계양가온365치과의원’과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과 의료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진료 연계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의료복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계양가온365치과의원은 자활사업 참여 주민 대상으로 구강 건강 상담 및 예방관리 지원, 비급여 진료 항목 할인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필요한 주민이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협약 취지 설명과 주요 협력 내용 공유,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으며, 두 기관은 향후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 협력과 지속적인 의료지원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계양가온365치과의원 최원석 원장은 “치료 과정에서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경우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며 밝혔다.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 한경주 센터장은 “이번 협약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전통 세시풍속의 현대적 재해석…세대 아우르는 화합의 장 완주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완주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완주군 둔산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가족 단위 군민과 지역 예술단체 등 2만여 명이 참여하는 완주 대표 공동체 축제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첫날, 달집 아래 모인 소망…화려한 개막과 달집태우기 축제 첫날인 28일은 ’정월대보름 함께 비는 날‘을 주제로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오전 11시 농악단의 지신밟기와 강강술래로 축제의 포문을 열었으며, 오후에는 저글링, 풍선쇼 등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과 청소년들을 위한 K-팝 플래시몹이 진행되어 전 세대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오후 6시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식 및 달집태우기 점등식이 거행됐다. 달집태우기를 통해 한 해 무사안녕을 기원했으며, 이어지는 김혜정, 런파이브, 안예은의 축하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완주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 분위기를 절정에 달하게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완주군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상 속 예방 수칙 전수에 적극 나서고 있다. 4일 완주군은 최근 사회적 협동조합 양지뜰 기관의 시니어일자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체계적인 예방 관리법을 전수하는 건강 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국내 주요 사망 원인인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이영훈 원광대학교 심뇌혈관질환센터장 교수는 “심뇌혈관질환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발생 전 몸이 보내는 전조 증상을 미리 파악하고 적절히 대처한다면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며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본인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관리하는 ‘내 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막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일 직지사천 고수부지에서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은 해마다 같은 시기에 열리는 대표적인 세시행사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 풍속이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새해의 소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 시립국악단의 대북 공연과 민요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웅장한 북 울림과 함께 펼쳐진 대북 공연은 역동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진 민요 공연에서는 구성진 가락이 행사장에 울려 퍼지며 시민들에게 흥겨운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전했다. 시민대화합 줄다리기에서는 양금동과 대곡동 주민들이 참여해 힘을 겨뤘다. 주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된 경기에서 대곡동이 승리를 거두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공연의 마지막은 강강수월래와 김천문화원 풍물단이 장식했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강강수월래는 공동체의 화합을 상징했으며, 풍물단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낙동강과 인접한 7개 지자체(경남 양산시, 김해시, 밀양시, 부산 북구, 사상구, 강서구, 사하구)로 구성된 낙동강협의회는 3월 3일부터 낙동강변의 생태 가치를 알리고 연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2024년 6개 지자체의 참여로 시작되어, 지난해 밀양시가 합류하며 7개 지자체 협력 사업으로 확대됐다. 특히 지난 2년간 매회 준비된 경품이 조기에 소진될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낙동강 권역을 대표하는 광역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기존의 단순 관광지 방문 방식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낙동강의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수변공원 힐링걷기(상반기)’와 ‘낙동강 조망 가을명산 등반(하반기)’이라는 차별화된 테마를 도입했다. 상반기에는 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된 수변공원 산책로 14개 코스를 지정해 운영한다. 강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걷는 ‘힐링’에 초점을 맞췄으며, 완주 코스 수에 따라 ▲4개 5천 원 ▲9개 1만 원 ▲14개 2만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3일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영통구 여성축구단의 무사고와 발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김병두 수원시 축구협회장,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 및 임원, 영통구 여성축구단 코치와 선수단 등 40여 명이 참석해 부상 없는 안전한 훈련과 대회 출전을 다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에 매진하여 수원시 여성체육 발전을 이끌고 있는 영통구 여성축구단의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건강하고 안전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통구 여성축구단은 2004년 창단 이후, 전국대회에 꾸준히 출전하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여성축구 부문에서 우승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수원시 다른 축구단과의 친선 경기로 마무리했으며, 영통구 여성축구단은 이를 시작으로 올해 각종 대회 참가와 지역 친선경기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