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SBS ‘틈만 나면,’에서 박보영이 자취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5%, 2049 1.5%로 2049 기준 동시간대 1위 및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석권하며 화요 예능 독주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14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이광수, 박보영이 출격해 구리 일대에서 역대급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이날 박보영은 ‘국민 여동생 뽀블리’라는 수식어와는 사뭇 다른 소탈함으로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박보영은 “저도 벌써 서른일곱이다. 30대가 오는 건 반가웠는데 40대는 또 느낌이 다르다”라며 한숨짓는데, 이미 40대 반열에 입성한 이광수는 막내의 한탄에 웃음이 터진 것도 잠시 “내가 서른 살 될 때 재석이 형한테 ‘형 기분이 이상해요’ 하니까 ‘40대 되면 더 이상하다’라고 했었다”라면서, 덧없는 세월을 함께 한탄해 웃음을 자아낸다.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마마무 화사와 데이식스 영케이가 출연한 SBS ‘런닝맨’이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12일 방송된 ‘런닝맨’은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1.8%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뛰어올랐다. (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날 방송은 '베팅의 정석: 승부사의 선택' 레이스로 꾸며져 화사와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오프닝부터 매력적인 무대로 모두의 환호를 자아내며 아티스트 면모를 뽐냈지만,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자 예능인으로 변모해 웃음을 유발했다. 첫 번째 레이스는 '김종국 게임'으로 팀원들은 승리 시 주어지는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세 가지의 악랄한 페널티를 극복해야 했다. 스칠 때마다 짜릿한 통증이 느껴지는 전기 장갑까지 동원된 레이스에서 유재석 팀이 승리를 가져갔다. 두 번째 레이스는 '하하 게임'이었다. 하하 팀, 화사 팀, 영케이 팀 등 세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레이스에서 멤버들은 앞에 맛있는 음식을 두고도 ‘벌칙 번호 시식시 감점’ 규칙 때문에 마음대로 ‘먹방’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각자의 삶에 ‘매진’ 중인 세 남녀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가 찾아온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가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 서에릭(김범 분)의 독보적인 개성을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자신의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이 만나 어떤 서사를 써 내려갈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포스터는 저마다의 일터에서 포착된 매튜 리, 담예진, 서에릭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풍성한 버섯 더미 속에 고개를 내밀고 있는 매튜 리는 온실 속에서 밀짚모자를 쓴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평화로운 농촌 마을 속 청년 농부의 보람찬 일상을 예고한다. 반면 명함, 사원증 등 바쁜 직장인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가방과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악질재벌 ‘차세계’ 허남준의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허남준은 ‘멋진 신세계’에서 ‘악질재벌’ 차세계 역을 맡는다. 극중 차세계는 차일그룹 차달수(윤주상 분)의 손자이자 재벌 3세로, “결혼은 인수합병”이라고 외치는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는 별명의 소유자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차갑고 독한 재벌 차세계의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에는 회사 앞에서 시위 중인 시위대를 뚫고 나가는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의 첫 공조가 빙의 물벼락 엔딩을 맞은 가운데, 망자 이덕화와 그의 아내 길혜연의 감동적 과거사 뒤에 숨겨진 반전이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10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이 ‘이상제화’ 설립자 강동식(이덕화)의 유언장 집행을 둘러싼 치열한 법정 공방을 펼쳤지만, 그 자리에서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과 빙의 엔딩으로 위기에 처했다. 시청률은 수도권 6.7%, 분당 최고 8.7%를 기록했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최고 2.6%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 법률사무소를 찾아온 채소 할머니 채정희(길해연)가 망자인줄 알고 조의를 표하다 ‘등짝 스매싱’을 맞고 정신 차린 신이랑. 순간 치매를 앓다 사망했다는 그녀의 남편, 강동식이 등장했다. 채정희는 남편의 마지막 유언을 지키고 싶다며 변호를 의뢰했다. 강동식이 오래전 사망한 공동창업주 려선화(배여울)의 아들 차은성(라경민)에게 재산의 3분의 1을 준다는 유언을 남겼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KBO는 롯데웰푸드와 함께 ‘KBO X 롯데웰푸드 콜라보 제품’을 정식 출시한다. 롯데웰푸드는 다양한 인기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식품 기업으로, 앞서 조인식을 통해 콜라보 제품 이미지를 일부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KBO 및 각 구단의 IP를 활용해 개별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된 단품과 GWP가 포함된 기획팩으로 구성된다. 단품 제품은 구단별 콘셉트로 기획된 빼빼로와 자일리톨, 그리고 10개 구단 심볼이 모두 적용된 꼬깔콘으로 구성되어 팬들이 응원 구단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선보이는 기획팩에는 기존 3개 브랜드에 더해 몽쉘과 크런키 초코바가 포함된다. 기획팩에는 대형 랜덤씰, 메탈 뱃지, 아크릴 키링 등 다양한 굿즈가 담긴 랜덤 야구공 캡슐이 동봉되어 수집 요소를 강화한다. 제품은 4월 13일(월)부터 롯데웰푸드 자사몰 및 네이버 스토어에서 빼빼로 단품(초코/아몬드/크런키/초코필드/화이트쿠키)에 한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후 4월 20일(월) 전체 단품 제품을 출시하며, 기획팩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시즌 전반에 걸쳐 구단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1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TV CHOSUN 에서는 ‘안방극장 마님’ 배우 이태란이 홍성을 찾는다.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부터 ‘왕가네 식구들’, ‘화려한 날들’ 등 대작을 거쳐 온 이태란은 ‘흥행 보증수표’다운 인기를 자랑한다. 홍성군의 한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할머니로부터 “텔레비전에서 못되게 나온 양반이네”라는 소리를 들으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이런 돌직구에도 이태란은 온화하게 웃으며 여유로운 태도로 단숨에 분위기를 풀어낸다. 낯선 공간과 사람들 사이에서도 먼저 다가가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그녀의 서글서글한 매력이 공개된다. 한편, ‘안방극장 마님’이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숨겨진 이태란의 신인 시절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태란은 “고등학교 졸업 후 회사원 생활과 단역을 병행했다”고 말하며 열정 가득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특히 무명 시절, 배우 이정재와 한 작품에 출연해 어깨를 나란히 했던 반전 이력까지 공개하며, ‘생계형 단역’ 시절을 비롯해 떡잎부터 남달랐던 배우 이태란의 ‘시작’을 들어본다. 그런가 하면, 얼마 전 극악무도한 악역 연기로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이 첫 방송부터 쉴 틈 없이 터지는 웃음과 출연진들의 폭발적인 케미로 안방극장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지난 11일(토) 방송된 1회에서는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로 구성된 ‘석삼패밀리’가 경기도 광주를 찾아 주요 명소를 누비며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기세를 뽐냈다. 이날 지석진, 전소민, 이미주는 지각한 이상엽을 기다리며 ‘찐남매’ 케미를 발산했다. 지석진이 전소민에게 “화장 잘 먹었는데?”라며 말을 건넸고, 이미주의 기대 어린 눈빛에는 끝내 반응하지 않아 세 사람의 남다른 관계성을 드러냈다. 서운해하는 이미주에게 전소민이 “미주야 네가 더 예뻐”라며 다독였고, 두 사람은 길 한복판에서 끝없는 칭찬 릴레이를 이어가며 지석진을 질색하게 만들었다. 그 와중에 지석진을 향해 “코붕이”라고 놀리며 오프닝부터 ‘석진몰이’의 포문을 열었다. 남한산성에 도착한 ‘석삼패밀리’는 풍경을 구경하는 것도 잠시, 높은 텐션의 스위치를 켰다. 이후 왕의 길 앞에서 가문의 시조를 언급하던 중 지석진은 “난 중국 성씨더라고”라고 깜짝 고백해 분위기를 초토화시켰다. 곧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이 주세빈에게 청혼을 거절당한 상황에서도 비를 무서워하는 주세빈에게 달려가 토닥이는 ‘천둥번개 포옹 엔딩’으로 거세게 휘몰아칠 파란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지난 12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10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급발진 프러포즈를 던져 거절을 당했고, 하용중(안우연 분)은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에게 애정을 고백하는 등 상대방이 뒤바뀐 4각 관계가 폭주했다. 먼저 모모(김진주 뇌)는 집 앞으로 온 하용중의 차를 타고 대화를 나누며 엄마의 죽음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놔 하용중의 안쓰러움을 유발했다.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해 묻는 모모(김진주 뇌)에게 하용중은 잠깐 망설인 후 “모모씨요. 작품 주인공에 빠진 게 아니라 모모씨 그 자체라고 할까?”라고 마음을 고백해 모모(김진주 뇌)를 설레게 했다. 모모(김진주 뇌)는 “기억두 많이 끊기고. 기억 못 하는 거 있더래도 이해해 주세요”라고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X의 사생활’을 찾은 최고기가 성숙해진 이혼 후 삶으로 연신 MC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14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5회에서는 ‘이혼 7년 차’ 유깻잎(유예린)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X(전남편)’ 최고기(최범규)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보다 눈물을 쏟은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VCR에 등장한 최고기는 유깻잎과의 첫 만남과 혼전임신 결혼, 24시간 붙어 지냈던 결혼생활과 육아까지 차근차근 되짚으며 추억을 소환한다. 또한 그가 이혼 과정까지 털어놓자, MC 김구라는 “이혼 스트레스가 (스트레스 순위) TOP1,2 안에 든다”며 ‘경험자’다운 공감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이어 최고기는 “지금은 딸 솔잎이를 위해 살아가는 것 같다”며 ‘싱글 대디’로서의 일상을 담담히 전한다. 이른 아침, 그는 등교하는 솔잎이의 머리를 직접 묶어주며 “여자아이를 혼자 키워야 해서 가발을 사서 연습했다”고 밝히고, 정성 어린 손길로 뭉클함을 더한다. 딸을 학교에 보낸 뒤에는 “1년 전 지게차 면허를 땄다”며 새로운 삶을 향한 노력을 전한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의 진심어린 배려와 도움으로, 이솜-황보름별 자매가 13년만에 진정으로 서로를 떠나보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9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이 한나현(이솜)과 함께 망자 한소현(황보름별)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고, 두 자매가 끝내 이별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전국 6.7%, 수도권 6.5%, 분당 최고 7.9%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신이랑의 몸을 빌린 언니 한소현을 만난 한나현은 오랜만에 실컷 웃었다. 13년 전 그때처럼 함께 드라마를 보고 블록게임을 하고, 한복 입고 궁투어, 별 보며 캠핑 등 언니의 버킷리스트도 채워나갔다. 신이랑도 두 자매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몸을 내줬다. 하지만 한소현은 보이지 않는 자신과 대화하기 위해 허공에 이야기하고 억지로 웃으면서도, 끝내 몰래 숨어 흐느끼는 동생을 지켜보며 망자와의 동행은 결코 산 사람의 일상이 될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나현이는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승천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종묘(서울 종로구)에서 2026년 '종묘 묘현례'행사를 개최한다. '묘현례(廟見禮)'는 조선시대에 혼례를 마친 왕비나 왕세자빈이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에 인사를 드리는 의식이다. 조선시대 국가의례 중 유일하게 여성이 종묘에서 참여한 의례라는 점에서 왕실 여성의 삶과 위상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역사이기도 하다. 2026년 '종묘 묘현례'는 묘현례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 '묘현, 왕후의 기록'과 체험 행사 '세자·세자빈이 되어 사진 찍기'로 구성된다. 먼저, 창작 뮤지컬 '묘현, 왕후의 기록'은 1703년(숙종 29년) 숙종의 세 번째 왕비 인원왕후의 묘현례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국가의 예법과 개인의 감정 사이를 갈등하는 이야기와 왕비의 자리에 오른 후에 딸을 예전처럼 대할 수 없게 된 아버지 김주신과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았다. 공연은 행사 기간 중 오후 1시와 오후 4시, 하루 두 차례 영녕전에서 진행된다. 1회당 350명(하루 700명)이 관람할 수 있으며,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고고학회와 고고학 전공 대학생들에게 현장 발굴조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 여름 발굴캠프』를 7월 1일부터 16일까지 총 12일간 운영하며, 참가자 모집을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여름 발굴캠프는 전국 대학의 고고학 관련학과 3·4학년 재학생(5학기 이상 등록자)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고고학회의 심사를 거쳐 총 50명을 선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한국고고학회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교수 추천서, 재학증명서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5월 14일과 15일 중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발굴캠프의 첫 3일은 KT대전인재개발원(대전 서구)에서 입교식과 공통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발굴조사 방법론, GIS를 활용한 고고자료 분석, 수중고고학 등 이론 교육과 진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후 7월 6일부터 15일까지는 전국 7개 지방연구소가 주관하는 12개 주요 유적에서 측량, 유구 조사, 토층 기록, 사진 촬영 및 실측, 유물 수습과 정리, 디지털기록 등 발굴조사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인문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년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운영기관은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모두의 인문학’ 운영기관은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이(e)나라도움(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공모한다. 그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사업은 전국 문화시설에서 강좌·탐방·체험 등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과 인문의 가치를 나눠왔다. 올해는 ‘길 위의 인문학(700개)’, ‘지혜학교(300개)’ 지원 개수를 확대하고 더불어 ‘모두의 인문학(200개)’을 시범사업으로 새롭게 도입, 전국 총 1,200개 인문 프로그램, 115억 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원 대상을 사회복지시설까지 넓혀 국민 28만 명 이상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인문을 경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특히 기존 도서관‧박물관 등 문화시설 중심으로 운영하던 인문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아동·청소년·중장년·어르신 시설 등 생애주기별 사회문화시설로 지원 대상 범위를 넓혔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에서 열리는 ‘제63회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아동 출판콘텐츠의 세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볼로냐아동도서전’은 매년 90개국 이상, 1,500여 개사의 출판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출판 저작권 거래 전문 도서전이다. 올해 한국은 352㎡ 규모의 ‘수출상담관’과 ‘작가홍보관’을 중심으로 한국 그림책과 아동문학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달성하는 데 주력한다. 수출상담관(280㎡)에서는 국내외 출판사 간 1:1 사업 상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창비, ㈜사계절출판사, 다산북스 등, 총 39개 국내 출판사가 개별 부스를 운영하고, 전문 에이전시가 직접 참가가 어려운 27개사의 위탁도서 100종에 대한 수출 상담을 맡는다. 지난해에는 수출상담관에 총 40개사의 국내 출판사가 참가해 총 556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해외 구매자와의 사전 상담 연계, 전문 통역 인력 배치, 참가사 도서 소개 영문 소개집(디렉토리북) 제작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