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삼척해변 일원에서 운영된 ‘너와포차거리’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너와포차거리’는 삼척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된 행사로,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했다. 올해 행사는 ▲참여 포차 수 확대 ▲구이체험존 운영 ▲삼척 특산물 메뉴 강화 ▲감성쉼터 조성 등 양적‧질적인 변화를 선보이며, 작년보다 더 많은 지역업체가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4,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시민과 외지 관광객이 몰리면서 삼척시 상권 활성화와 야간 관광 수요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단 관계자는 “너와포차거리가 짧은 기간에도 삼척의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삼척의 특색을 살린 관광상품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겨울의 속초가 음악과 함께 낭만으로 물든다. 속초시는 오는 12월 7일 오후 3시,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대니 구 윈터 콘서트 HOME’을 선보인다. 밝고 따뜻한 감성과 진중한 연주로 사랑받는 대니 구는 이번 공연에서 ‘음악으로 가득 찬 집, HOME’을 주제로 감동의 무대를 펼친다. 클래식과 재즈, 팝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선율 속에서 관객들은 따뜻한 겨울의 위로와 여운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16년 ‘앙상블 디토(Ensemble DITTO)’로 데뷔한 대니 구는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공연에는 오랜 음악적 동반자인 피아니스트 조윤성, 드러머 석다연, 베이시스트 션 펜트랜드가 함께해 풍성하고 세련된 사운드를 완성한다. Blue Flame, Humoresque, Fly Me to the Moon과 같은 명곡은 물론,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I’ll Be Home for Christmas, L-O-V-E 등이 새롭게 편곡되어 선보인다. 친근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대로 관객들에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릉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강릉지부(지부장 박옥렬)이 주관하는 제18회 강릉관광전국사진 공모전에 총 71점의 수상작이 입상했다. 강릉관광전국사진 공모전은 강릉이 가진 천혜의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강릉을 대표하는 자연경관, 축제 및 전통문화, 문화유적, 관광지 등 사계절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선정하여 국내외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강릉의 이미지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62점을 접수해, 심사를 통해 ▲금상 이은정(강원) ‘길놀이’ ▲은상 이정원(경기) ‘주문진항’, 김순남(대전) ‘하나된 글로벌 강릉’ ▲동상 김영열(경기) ‘얼쑤’, 박은지(경기) ‘신복사지’, 김문정(경기) ‘전통밭갈이 시연’ 등 총 71점이 입상했다. 기존 유명 관광지 외에도 강릉의 새로운 모습을 발굴할 수 있는 작품들이 다수 접수되었으며, 이를 통해 숨겨진 강릉의 명소들을 소개하고 향후 시 홍보 목적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입상작 전시회는 10일(월)부터 16일(일)까지 7일간 강릉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열리며 전시 운영시간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양양군은 오는 11월 15일 오후 1시, 양양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2025년 다문화 및 가족 한마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양군 내 거주하는 다문화 및 일반 가정은 물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가족 간의 소통과 친목을 다지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한 해 동안 양양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된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공연과 작품 전시를 통해 그 결실을 나누며 마무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1부 행사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환영사, 축사,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결과 영상 관람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명랑운동회가 열리며, 다양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동과 화합의 의미를 체험하게 된다. 특히 명랑운동회는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해,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함께할 수 있다. 이번 한마음 페스티벌은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림으로써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다문화 인식 개선과 공동체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한국 여자프로축구 최강인 화천 KSPO(국민체육진흥공단)가 올시즌 WK리그 챔피언의 자리에 재도전한다. 화천 KSPO는 오는 15일 오후 2시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2025 WK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서울시청을 불러들여 최종전을 치른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화천 KSPO는 일찌감치 2025 WK리그 챔피언 결정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미 화천 KSPO는 지난 8일 서울 월드컵 보조구장에서 열린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서울시청을 3대2으로 제압하며 챔피언 왕좌에 등극하기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올 시즌 화천KSPO는 28경기에서 16승9무3패(승점 57)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정규 리그에서 56골을 터트리며 리그 득점 1위 팀에 오른 화천 KSPO의 팀컬러는 화끈한 공격축구다. 만약 화천 KSPO가 2025 WK리그 챔피언까지 차지한다면, 올해 제24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에 이어 ‘트레블(3관왕)’을 달성하게 된다. 화천 KSPO는 지난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삼척시는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호산항 LNG산업기지 방파제에서 '제19회 삼척시장배 전국바다낚시대회'를 개최한다. 총 255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감성돔을 1순위로, 벵에돔·우럭·넙치과(가자미·도다리·광어) 순으로 대상 어종을 지정했으며, 각 어종별로 규정된 크기 이상의 개체를 계측해 순위를 결정한다. 1위는 상금 700만 원과 상품 300만 원, 트로피가 주어지고, 2위와 3위는 각각 300만 원, 1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삼척의 깨끗한 바다와 풍부한 어족자원을 널리 알리고,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대회에서 감성돔 49.5cm를 낚은 인제군 거주 참가자가 1위를 차지해 상금 700만 원과 상품 3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행정과 주민 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양구군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13일 오전 11시 용하체육관에서 열린다. 양구군 이장연합회와 국토정중앙면 이장연합회가 주최·주관한 한마음 체육대회는 5개 읍·면 84개리 이장과 이장 가족,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군의회 의장, 김왕규 강원도의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체육대회는 조송훈 국토정중앙면 이장협의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서흥원 양구군수의 격려사, 정창수 군의회 의장, 김왕규 강원도의원의 축사로 대회가 시작된다. 또한 이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김원기 하2리 이장, 조병균 대월1리 이장, 정흥섭 지석2리 이장, 김월성 송현2리 이장, 장성봉 만대리 이장 등 5명에게 모범 이장 표창이 수여된다. 이어서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으로 이장과 이장 가족이 서로 친목을 도모하고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군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춘천지역 농가들이 시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김장철 대표 먹거리 직거래 장터와 김장 봉사활동을 펼친다. ‘춘천시 농부의 장터- 감사 나눔 김장 한마당편’이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청광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직거래 장터를 통해 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지역 농가들이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자리다. 참깨, 들깨류, 청, 꿀, 토마토, 절임배추 등 직거래장터 부스 10곳을 운영하고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눈다. 또 현장에서는 1만 원 이상 구매 시 곰탕 1팩, 2만 원 이상 구매 시 소양강쌀(1kg)을 증정하는 소비자 감사 이벤트도 진행된다. 먹거리존도 운영한다. ‘춘천시 농부의 장터’는 올해 시민들의 큰 사랑 속에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로컬푸드 소비 문화를 확산,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한숲시티, 롯데캐슬위너클래스, 우두이지더원 등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총 7회 개최돼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며 누적 매출 약 1억원의 실적도 기록했다. 이성휘 농산물유통과장은 “내년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세월의 흔적을 걷어내고 전통의 빛을 입은 국가 보물 ‘청평사 회전문’이 내달 시민에게 모습을 드러낸다. 춘천시가 청평사 회전문을 대상으로 ‘전통단청 복원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내달 중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국(도)비 3억 원을 확보해 회전문 단청 복원사업을 추진, 연내 작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오랜 세월 변형과 퇴락이 진행된 회전문 단청 문양을 원형 고증과 전통 기법을 토대로 되살림으로써 국가유산 고유의 정체성과 미적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회전문 단청 문양은 그간 수 차례 보수 과정을 거치며 단청 일부가 원형과 다르게 덧칠되면서 본래의 문양이 훼손되고 원형과 어긋난 문양이 새로 그려졌다. 또한 오랜 변색과 퇴락으로 인해 원래의 색채와 문양을 명확히 확인하기 어렵고 현대에 아크릴 재료 물감으로 단청이 덧칠해져 있는 상태였다. 시는 우선 단청의 세부 문양 고증을 위해 기록화 작업을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일제강점기(1937년) 유리건판 사진과 습본을 확인했고 현존하는 가장 이른 시기의 이는 회전문 단청 자료로서 관계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인제기적의도서관이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현대인의 효율적인 공간‧시간 관리법을 주제로 한 ‘정리력 향상 프로젝트’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체계적인 정리 습관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정리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강의는 11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인제기적의도서관 사랑채에서 진행되며, 총 4주 과정으로 구성된다. 첫 강의인 ‘정리의 힘’을 시작으로 △버리기의 기적 △시간 자산 △시간 부자 훈련 등 공간과 시간 정리에 관한 실천 중심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는 한국정리력협회 윤선현 회장과 정리수납 전문가 강민영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생활 속에서 적용 가능한 정리 노하우를 전한다. 또한 강연 종료 후에는 66일간 온라인으로 ‘정리습관 챌린지’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학습 내용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인제기적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 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군민들이 낭비되는 시간과 공간을 줄이고,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에서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미디어파사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가지정유산(사적)인 원주 법천사지와 국가지정유산(국보) 지광국사탑·지광국사탑비의 역사·문화적인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미디어파사드 전시는 1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오후 5시부터 6시까지다. 단, 17일은 휴관하며, 14일은 오후 9시까지, 15일과 22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김영언 박물관장은 “이번 미디어파사드 전시를 통해 많은 시민이 원주로 돌아온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기억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15일 오후 2시,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에서 ‘법천사지 역사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물관은 국가유산청의 ‘생생 국가유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국가유산인 법천사지(사적)·거돈사지(사적)·법천사지 지광국사탑(국보)·법천사지 지광국사탑비(국보)·거돈사지 삼층석탑(보물)·거돈사지 원공국사탑비(보물)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15일 열리는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시민연대 강사, 동화 작가, 지역 주민, 참여자들이 모여 법천사지의 역사·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영언 박물관장은 “원주의 대표적인 폐사지 법천사지에서 펼쳐지는 역사 토크 콘서트를 통해 많은 사람이 대표적인 국가유산인 법천사지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대한미용사회 원주시지부가 주관하는 ‘2025 원주 뷰티 페스티벌’이 오는 25일 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K-뷰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K-뷰티 원주’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미용 예술 전문성 향상 ▲미용 인재 육성 기반 조성 ▲전문 미용인 사기진작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전문 미용인과 미용 전공 학생들이 참여하는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분야별 미용 경연대회가 열린다. 미용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장인정신을 함양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후에는 미용인뿐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셀프 네일 아트, 페이스페인팅, 손 마사지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미용인들이 출품한 작품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는 아름다운 헤어쇼, 헤어컷 시연회, 시니어 모델들의 열정적인 워킹쇼가 펼쳐지며, 원주시 홍보대사 공훈 가수의 무대를 비롯해 음악과 무용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는 축제를 넘어 미용인들과 시민이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녹색어머니연합회는 지난 8일 단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 원주 녹색어린이 안전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교통법규, 자연·사회재난, 일상 속 생활안전 등 다양한 안전 분야의 문제를 풀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각종 경품 이벤트도 마련돼 어린이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원강수 원주시장의 깜짝 영상 퀴즈가 출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는 총 8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원강수 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교육을 위해 애써주신 안미연 회장님을 비롯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동해시는 11월 한 달간 각종 크고 작은 체육대회가 잇달아 열리며,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5일 열린 동해시협회장배 시민골프대회를 시작으로, 6일~8일 강원특별자치도 협회장기 양궁대회, 8일 청소년 학교대항전 축구대회, 9일 동해시연맹회장배 사이클대회 등 200~300명 규모의 종목별 대회가 연이어 개최됐다. 이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는 강원도시군클럽 대항 볼링대회, 리틀 k전국유소년축구 왕중왕전, 행복한섬 해안 숲길 걷기 대행진, 동해시민 건강걷기대회, 테니스대회, 수영대회 등 다양한 생활체육 및 전국단위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전국 규모의 축구대회와 걷기대회에는 1,000여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어,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동해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동해웰빙레포츠타운, 해오름스포츠센터 등 체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각종 스포츠 대회 유치에 최적의 도시로 꼽힌다. 특히 겨울철에는 전국 각지의 선수단이 전지훈련지로 방문할 만큼 사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