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시는 ‘세계 시의 날(World Poetry Day)’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문학 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시의 날은 유네스코가 1999년 매년 3월 21일을 기념일로 지정한 국제 행사다. 시를 통해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을 확산하고 문학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전 세계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가 함께 기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과 지역 문인이 참여하는 창작 시화 전시, 원주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문학 주제 작은 음악회,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 홍보 데스크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화 전시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개최된다. 시민 작가와 지역 문인의 창작 시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3월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로비에서는 원주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려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과 시민들에게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원주시는 주관 도시인 스페인 그라나다시의 요청으로 위 도시에서 열리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 ‘소양아트서클’이 11일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춘천시가 11일 오후 6시 30분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소양아트서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과 하나 되는 소양아트서클’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근화동 난타팀과 소양동 기타팀, 근화동 라인댄스팀 등 근화소양동 주민들의 식전공연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점등 퍼포먼스였다. 주요 내빈이 LED 터치 방식으로 점등 버튼에 손을 올리자 소양아트서클을 비롯해 소양2교, 소양강처녀상, 자전거여행자의 집까지 인근 주요 관광시설의 경관조명이 동시에 밝혀지며 춘천 수변 관광벨트의 야간 경관이 한꺼번에 드러났다. 육동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 곳은 하나의 시설로 머물지 않을 것이다. 소양강스카이워크와 춘천대교, 번개시장, 봉의산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강변에서 시작된 발걸음이 골목과 시장으로 이어지고 그 움직임이 지역 상권과 도시의 온기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평창군은 11일 오후 2시 30분 군청에서 대한레슬링협회와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와 상비군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와 상비군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평창군에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0년간이며, 양 기관은 전지훈련 유치 확대와 훈련 환경 조성, 스포츠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평창군과 대한레슬링협회는 지난 2018년 전지훈련 유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동안 국가대표와 전지훈련 팀이 평창을 찾으며 스포츠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둬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력 관계를 연장하고 지원 범위와 협력 규모를 더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와 상비군의 평창 전지훈련 횟수와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의 방문이 늘어나 숙박·식음료·지역 상권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평창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릉시새마을부녀회에 이어 새마을지도자 강릉시협의회에서도 FC강릉 “Again 2019”2026년 비전과 영광 재현에 힘을 실었다. 11일 새마을지도자 강릉시협의회(회장 전승원)는 FC강릉(단장 최윤순)과 2026년 시즌 홈 경기 응원에 함께하고 필승을 다짐하고자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새마을운동 강릉시지회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과 응원 릴레이에는 새마을지도자 강릉시협의회 회원 20여명과 FC강릉 사무국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응원릴레이는 FC강릉 2026년 비전인 ‘Again 2019’를 응원하고, 강릉을 대표하는 FC강릉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전승원 새마을지도자 강릉시협의회장은“강릉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시민들의 자부심이자 화합의 상징”이라며,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서 경기장을 가득 메우고 함성을 외쳐, FC강릉이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최윤순 FC강릉 단장은“지역 대표 단체인 새마을지도자강릉시협의회의 전폭적인 지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문장으로 그려낸 당신의 춘천은 과연?’ 춘천시가 올해부터 분기별로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은 춘천시청사 외부 대형 전광판에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귀를 게시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감성 소통 창구다. 서울 광화문글판에서 영감을 받아 지난해 3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새로운 문안을 선정해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공모 주제는 ‘내가 사랑하는 춘천’으로 춘천시민뿐 아니라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형식 제한 없이 40자 이내의 창작 또는 인용 글이면 자유롭게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는 3월 24일까지 온라인(구글폼)과 우편을 통해 진행된다. 공모전 공고와 접수 링크는 춘천시 대표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은 문예 관련 전문가·작가·언론인 등 5명으로 구성된 문안심사위원회가 맡는다. 지역성·심미성·전달성·참신성·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 1작, 우수 1작, 장려 2작, 입선 3작 등 총 7작을 선정한다. 시상금은 춘천사랑상품권으로 최우수 10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태권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제49회 강원 협회장기 태권도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최종선발대회’가 2024. 3. 12. ~ 15.까지 4일간 양양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양양군체육회, 양양군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양양군, 양양군의회가 후원하는 대회로 도내 초·중·고등학생, 대학·일반부 선수들 약 1,000여명과 지도자·감독·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가하여 열띤 결쟁을 치르게 된다. 또한 초·중·고등부로 참여하는 선수들의 학부모들도 약 1,500여명이 방문하여 총 2,700여명이 양양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겨루기 종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하는 중요한 무대로, 참가 선수들에게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각 체급별 우승 선수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동해시가족센터는 3월 9일 오전 10시 센터 2층 교육장에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한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교육 일정 및 교재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2026년 상반기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 과정으로 ▲토픽(TOPIK)1·2·3 과정 ▲지역문화를 활용한 한국어1·2 ▲자녀학습 지도를 위한 한국어1·2 ▲취업을 위한 한국어 과정 등이 운영된다. 또한,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 과정도 함께 진행되어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 등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사회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한국어 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 교육생은 “한국어를 배우면서 한국 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해 가족과 지역사회에서 더 잘 소통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해시가족센터는 앞으로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동해시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을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망상해뜰책뜰에서 무료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연은 ▲3월 막대 인형극 '물 긷는 아이'(3월 14일)을 시작으로 ▲4월 테이블 인형극 '조롱박 흥부와 놀부, 허니비 프로젝트'(4월 11일), ▲6월'브레멘 음악대'(6월 13일)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대상은 만 3세 이상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며, 모든 공연은 무료이다. 별도의 신청이나 사전 모집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망상해뜰책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7개 작품의 인형극을 선보였으며, 630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삼척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21일 오후 5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봄맞이 3디바 콘서트’ 초청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 김소현, 신영숙, 홍지민이 출연해 다양한 음악을 라이브 밴드와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세 배우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공연은 약 90분 동안 진행되며, 뮤지컬 '모차르트', '마이 페어 레이디', '레베카', '맘마미아', '에비타' 등 유명 작품 속 대표곡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화려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다. 공연 예매는 온라인 NOL티켓과 삼척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한 무대에 서는 특별한 공연인 만큼 시민들이 봄의 시작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삼척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를 주제로 삼아, 그 어느 해보다 강인한 생명력과 찬란한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 9월과 10월, 한 달간 이어진 기록적인 가을 장마로 인해 유채 파종지가 심각한 습해 피해를 입었던 위기를 극복하고 마련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삼척시와 축제추진위원회는 유채밭 소실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포트육묘를 통한 보식 작업을 진행했으며, 피해 구역에는 다채로운 꽃들로 구성된 원형 화단을 조성하는 등 위기를 새로운 볼거리로 전환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또한, 화단 곳곳에 설치된 바람개비 조형물은 노란 유채꽃 물결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역동적인 봄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관계자는 “기다림의 무게만큼 더 깊고 화려하게 피어난 맹방의 봄은 시련을 딛고 준비한 올해 축제만이 드릴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라며, “하나하나 정성으로 길러낸 유채와 다채로운 꽃들의 향연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3월 15일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강원FC 홈 개막전에 맞춰,‘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행사는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강원형 스포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집중적으로 알리고,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올해 홍보부스에서는 축구 경기를 테마로‘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부스 방문객이 직접 미니 골대에 축구공을 차 넣어 득점하는 슈팅 이벤트를 진행해 개막식 현장의 응원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또한, 강원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유익한 여행 정보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재단 공식 사회관계서비스망(SNS)에‘구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재단은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4천여 명 이상의 관람객에게 강원 관광을 성공적으로 알린 바 있다. 올해 역시 강원FC 홈 개막전을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고성문화재단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가 고성군의 생태·평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협력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3월 10일 오전 11시, 고성군 달홀문화센터에서 ‘지역 생태·평화문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설악산국립공원과 고성군이 보유한 생태·평화적 자원을 주제로 문화·예술·인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사회 협력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설악산을 중심으로 한 산악 문화 및 관광 자원 활용 콘텐츠 발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인문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지원 ▲지역주민과 관광객 대상 생태관광 교육 및 홍보 활동 ▲ESG 등 지역사회 협력 커뮤니티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실효성 있는 협업을 위해 정기적인 실무협의체를 운영하여 공동 추진 과제를 발굴하고, 사업 추진 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상호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평창군은 오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모나용평리조트에서 ‘2026 HAPPY700 평창컵 FIS 국제 Alpine 스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제스키연맹(FIS)이 공인하는 국제 대회로, 평창의 우수한 동계스포츠 기반 시설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외 선수들의 기량 증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기간에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평창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3월 10일부터 11일까지는 남녀 대회전 경기가, 3월 12일부터 13일은 남녀 회전 경기가 열린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동계스포츠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회를 유치하여 동계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와 스포츠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인제군문화재단이 오는 3월 28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가족 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푸른사자 와니니’는 누적 판매 100만 부를 기록한 이현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화책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되어 2026년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첫 포문을 연다. 뮤지컬은 아프리카의 광활한 초원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암사자 무리의 삶과 성장 과정을 그려낸다. 어린이에게는 용기와 자존감을, 어른들에게는 성장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티켓은 3월 16일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인제군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놀티켓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관람료는 2만 원이며, 인제군민과 65세 이상 주민,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관내 군 장병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청년들의 문화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동해시(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예방교육 공연 ‘빛나는 우리들’을 오는 3월 10일 참여학교 모집을 시작으로, 4월부터 관내 1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교폭력의 개념을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공연을 통한 공감 중심 교육으로 전달해 초등학생들이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 구성과 참여형 장면을 통해 ‘장난과 폭력의 차이’, ‘친구를 지키는 방법’등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교실과 일상에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무대 위에 담아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시간을 제공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초등시기는 또래 관계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예방 중심의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