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태권도를 향한 순수한 함성이 호반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1일 열린 ‘2025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춘천’이 전국 유소년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73개 도장에서 1,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초등 1학년부터 중등 2학년까지 비전문선수를 대상으로 공인품새(개인·복식·단체전) 경기가 펼쳐졌다. 남자부는 1~2코트, 여자부는 3~5코트에서 동시에 진행돼 참가자 모두가 생생한 현장감을 느꼈다. 관람석은 선수들을 응원하는 학부모와 시민들로 가득 차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팀아디다스 비상 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 △‘칼각 천재’로 불리는 품새 소녀 이주영과 서채원·이진호 선수의 사인회 △앰버서더와 함께한 눈싸움 게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져 체육관은 환호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앞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지난 8월 아디다스 컴뱃스포츠 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이번 대회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열리던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시리즈를 춘천으로 유치해 처음 개최한 것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정선군은 오는 2025년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임계면 사통팔달시장 일원에서 ‘2025 정선사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정선 고랭지에서 생산되는 명품 사과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가족 단위 대표 가을 축제로 진행된다. 해발 500m 이상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정선사과는 단단한 과육과 높은 당도, 아삭한 식감으로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지난해에는 약 1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준비된 물량이 조기 완판되는 등 성황을 이뤘으며, 올해는 지난해 보다 더 많은 관람객들의 방문이 예상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사과 및 감자 품종 전시, 농특산물·가공품 전시판매, 사과 이벤트행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메인 무대에서는 낭만가객 통기타 페스티벌, MBC강원영동 오후의 발견 성스리입니다 녹화 공연(특별출현;강문경,요요미,김보민 김기환)과 임계 5일장 공연등 인기 특별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정선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지난 31일부터 2일까지 사흘간 양구 해안면 펀치볼 힐링하우스 앞 성황지 일원에서 열린 ‘2025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 사과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슈퍼(Super) 펀치볼(Punch Bowl)’이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시래기사과축제는 첫날부터 양구군민을 비롯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외지 관람객으로 붐비며 성황을 이뤘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시래기와 사과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사과 탕후루 만들기, 시래기보습팩 만들기, 시래기 사과 캐릭터 그리기, 시래기사과 과자집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물론 전 세대가 프로그램을 즐겼다. 농촌체험마을 주관으로 열린 시래기 사과 푸드 체험존에서는 시래기 삼각김밥, 시래기 사과 강정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이 진행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참여해 자신들이 만든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축제장에 마련된 시래기 사과 판매존에서는 건시래기와 삶은 시래기 등 다양한 가공품과 함께 시나노골드, 감홍, 속이 붉은 문루즈 등 특색 있는 품종의 사과를 시식·구매할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속초시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로컬 미식 콘텐츠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대학생기자단 ‘트래블리더’를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공식 SNS 채널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대학생기자단 12명의 개인 SNS를 통해 속초의 관광지와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취재한 내용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트래블리더’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학생 온라인 기자단으로, 청년층의 시선에서 지역의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고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점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팸투어에서 기자단은 ‘맛과 멋이 공존하는 문화도시’를 주제로 설악향기로, 속초관광수산시장, 아바이마을, 갯배 체험, 빛의 바다 속초, 영금정, 미디어아트 전시관 등 속초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했다. 또한 황태정식, 홍게 요리, 감자옹심이 등 지역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체험하며 음식문화도시 속초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대학생기자단이 속초의 천혜 자연환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춘천시와 일본 야마구치현 호후시가 반세기 우정을 재확인했다. 춘천의 자매도시 일본 호후시 대표단이 지난 3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춘천시를 방문 중인 가운데 청소년·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31일 이케다 유타카 시장을 비롯해 야스무라 마사지 호후시의회 의장, 고토쿠 신야 한일친선협회 회장 등 대표단 11명과 공식 환담을 통해 양 도시의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지난 4월 육동한 시장의 호후시 방문 당시 함께 제작해 나눴던 서예작품 ‘백년지우(百年之友)’의 의미를 다시 되새겼다. ‘백년지우’는 춘천과 호후의 50년 우정을 기리고 앞으로 100년을 향해 나아가자는 뜻을 담은 작품으 춘천시 시장실 출입문과 호후시청 로비에 각각 설치돼 있다. 두 도시는 이 작품을 양 도시 우정의 상징이자 미래세대 교류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육 시장은 “춘천과 호후는 반세기 동안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우정을 쌓아온 진정한 친구”라며 “앞으로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스포츠·관광 교류를 통해 새로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제17회 강릉커피축제’가 개막 이틀째를 맞은 31일 가을의 낭만을 즐기려는 인파로 축제 현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축제 현장에는 커피와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과 나만의 커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체험존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 커피축제는 커피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을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커피와 인문학’은 미술,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매일 오후 2시 강릉커피거리 내 카페에서 진행된다. 강연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0월 31일 강릉샌드에서 ‘미술작가는 어떻게 대상을 선택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으며, 11월 1일(토)에는 ‘우리나라 역사속 커피 이야기와 커피 시연회’가 이어진다. 11월 2일(일)에는 카페 라케노에서 '강릉으로 내려오는 게 아니라고?'라는 주제의 강연이 ‘강릉을 바라보는 인문학적 눈길’이라는 부제로 진행되어, 강릉의 문화를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할 예정이다. 한편, 파인아트레벨 앞 도로에 마련된 체험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춘천시와 쿠팡이 함께 운영한 ‘춘천 테마관’이 5주 만에 클릭 수 2.6배, 매출 2배 증가를 기록하며 디지털 마케팅으로 전국 관광객을 사로잡았다. 춘천시와 쿠팡은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5주간 쿠팡앱과 웹사이트에 춘천 전용 관광기획전 ‘춘천 테마관‘을 개설했다. 그 결과 춘천 여행상품의 총 클릭 수가 전년 대비 263%, 주문 건수는 246%, 총 매출(GMV)은 210% 상승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달 춘천시와 쿠팡이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본격 추진됐다. ‘춘천 테마관’에서는 호텔·리조트, 펜션·글램핑, 입장권·패키지 등 가을여행상품 200여 종이 소개됐고 쿠팡 앱과 웹 메인 화면, SNS 광고, 앱푸시 등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알려졌다. 또 시는 관광안내소와 버스정류장 전광판, 주요 관광지에 옥외 홍보를 병행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도 ‘춘천 여행’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쿠팡에서는 11월 초 춘천 관광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주요관광지 입장권, 숙박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를 추진한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화촌면 장평1리 청사초롱마을에서는 11월 1일, 전통의 멋과 공동체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제2회 전통혼례축제’가 열린다. ‘살아 있는 전통혼례, 온 마을이 함께하는 잔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전통문화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사전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부부가 주인공이 되어 진행하는 전통혼례식이다. 신랑은 당나귀를 타고, 신부는 꽃가마를 타고 입장하며, 전안례·교배례·합근례 등 전통 절차가 그대로 재현된다. 또한 함잽이, 신랑 달기 등 전통 풍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퍼포먼스와 풍물놀이, 민요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진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연지곤지 체험, 떡메치기, 전통공예, 함 메시지 쓰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마을 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잔치 음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청사초롱마을 관계자는 “혼례는 한 쌍의 부부뿐 아니라 마을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의 상징이라며, “이번 축제가 잊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홍천군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5 홍천작가 10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홍천미술관 신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지역 작가 10명이 참여해 홍천의 예술적 다양성과 창의성을 선보인다. 홍천미술관은 매년 지역 예술가 발굴과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홍천작가 10인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회화, 서각, 민화, 혼합매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되어 홍천의 자연과 사람, 그리고 예술적 감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했다. 전시는 11월 4일 오후 4시 홍천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오픈 행사를 통해 공식 개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관람객들과 함께 예술적 영감과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와의 전시 설명(Artist Talk)’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소통하며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홍천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 홍천생명건강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2025년 기획전시 3차 『사이언스 키친(Science Kitche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제작한 전시 콘텐츠로, “음식과 조리 속에 숨어있는 과학원리”를 주제로 구성됐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식품과학자가 되어 직접 다양한 식재료를 탐구하고, 요리 과정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사이언스 키친’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매일 접하는 음식과 요리를 주제로, 가상의 주방 공간에서 조리 과정에 따른 온도 변화와 화학 반응, 발효의 신비로운 원리, 식재료의 영양학적 특징, 주방용품 속 과학적 구조 등을 알아보는 전시다. 관람객들은 직접 참여를 통해 과학이 생활 속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어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는 ‘음식’을 소재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홍천생명건강과학관에서는 차별화된 기획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동해시는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1회 동해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전은정 지휘자 등 45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동해시립합창단은 창단 37주년을 맞아 ‘아! 대한민국’을 주제로 국민적인 공감대와 희망을 노래하는 감동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우효원 작곡의 주제곡 ‘아! 대한민국’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음색의 테너 이승민과,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하는 모듬북 연주자 임원식이 특별 출연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한다. 또한 ‘남촌’, ‘동무생각’, ‘별을 캐는 밤’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서정적인 가곡을 통해 깊은 향수를 자극하고,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집시의 노래’,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중 ‘호프만의 뱃노래’ 등 합창 명곡을 비롯해 ‘이별의 노래’ 등 감성적인 곡들로 시민들에게 극적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사회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맡는다. JTBC 비정상회담,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지난 25일 샘마루도서관에서 열린 ‘샘마루버스킹–현악 5중주’ 공연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 마무리됐다. 이번 버스킹은 도서관이 전통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이용객이 많은 주말 점심시간 도서관 로비에서 개최됐다. 원주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프로그램과 연계해 약 30분간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는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와 영화 ‘알라딘’ 주제가 등 대중에게 친숙한 5곡을 바이올린, 첼로 등으로 구성된 현악 5중주로 선보였다. 박순덕 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감상하며 가을의 문턱에서 잠시 여유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태장2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주최하고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태장시장’이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태장2동 흥양천 태장문화마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 주민 화합을 목표로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축제형 행사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체험·먹거리 부스는 물론 노래 맞추기 게임, 경품 이벤트 등 어린이·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숟가락 난타, 태권도 시범,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태장2동 주민과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해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이 기대된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세계 현대무용계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무용가 홍신자의 창작무용 〈홍신자의 아리랑〉이 지난 10월 26일(일) 오후 3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관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홍신자는 디자이너 이상봉, 작곡가 존 케이지(John Cage), 피아니스트 유지 타카하시(Yūji Takahashi),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Nam June Paik) 등 세계 예술 거장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현대무용의 세계화를 이끈 인물로, ‘몸의 철학자’라 불릴 만큼 깊은 예술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공연은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이 주최하여, ‘평화의 도시’ 고성군을 상징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로 기획됐다. 홍신자 무용가는 전통 민요 ‘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아리랑 속에 담긴 민중의 정서와 희로애락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상처의 치유와 세대 간 공감, 평화를 향한 연대의 의미를 관객에게 전달했다. 그의 춤은 단순한 신체의 움직임을 넘어 ‘몸의 수행’으로서 인간과 세계, 나와 타인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예술적 언어로 깊은 울림을 남겼다. &nbs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사장 심재국)은 평창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ESG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30일 평창관광센터 스페이스창공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민관 상생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체계 마련 ▲ESG 기반 관광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지역 상권과의 상생 구조 구축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관광 운영체계 마련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평창군관광협의회는 주민과 관광업계가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재단은 이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홍보·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력 간담회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환경보전형 프로그램 등 ESG 가치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관광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심재국 (재)평창관광문화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상생과 포용의 ESG 관광·문화 행정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평창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