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평창군은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과 세계적 기업 레드불과 함께, 최대 38도 경사의 40층 건물 높이의 스키점프대를 역주행하는 익스트림 레이스 ‘레드불 400 평창’ 대회를 20일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에서 개최한다. ‘레드불 400’은 2011년 오스트리아에서 처음 시작된 세계적인 익스트림 러닝 대회로, 참가자들이 최대 38도 경사의 스키점프대를 역주행해 건물 40층 높이에 해당하는 결승점에 가장 먼저 도착해야 우승한다. 평창에서는 2019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이후, 올림픽 유산 시설을 활용한 대표적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약 1,000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개인전(남·여) ▲2인 릴레이(남·혼성) ▲4인 릴레이(여)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 개인전 우승자에게는 오는 2026년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레드불 400’ 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또한 대회 당일에는 ▲스키점프대 튜브 슬라이드 ▲바이애슬론 사격 체험 ▲지역 먹거리 체험 부스 ▲레드불 파트너사 체험 공간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오는 9월 26일(금)부터 고성군립도서관과 달홀문화센터에서 ‘제1회 이성선 문학 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축전은 한국 현대 서정시를 대표하는 고성 출신 고(故) 이성선 시인의 문학세계를 기리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고성군립도서관에서 열리는 첫 문학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올해 문학 축전의 슬로건은 ‘고요의 언어, 고성의 시선’이며, 전시, 공연, 세미나,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축전의 시작을 알리는 학술 세미나 '시인의 우주'는 이성선 시인 기념사업회가 준비했다. ‘이성선 문학세계 이해와 문학 축전’을 주제로 고형렬 시인, 박승일 교수, 김담 소설가, 박대성 시인이 이성선 시인의 작품이 지닌 동시대적 의미를 탐구한다. 기획 전시 '시인의 서재'에서는 시인의 음성을 재현한 디지털 시 낭송, 유품과 원고 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그림책 『옥춘당』의 저자 고정순 작가가 참여하는 북 토크 '그림책으로 만나는 이성선의 시 세계'가 열려, 시와 그림책이 만나는 새로운 감각을 선사한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평창군은 20일 오전 10시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제3회 봉래 양사언 선생 선정 전국 휘호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4대 명필이자 청백리로 유명한 봉래 양사언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전국의 서예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펼치기 위해 기획됐다. 봉래 양사언 선생은 1560년대 평창군수로 재직하며, 백성들을 위한 위민 정치를 실천한 인물로 휘호 대회에서는 그의 청렴한 애민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대회는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누어 한글, 한문, 문인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연이 진행되며, 심사는 공개 심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수상작은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며, 시상식은 추후 인사동 갤러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대회는 봉래 양사언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서예 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국의 서예인이 모여 펼치는 열정과 예술적 감동을 전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2025 춘천금빛장터’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춘천시청 광장에서 열린다. 춘천금빛장터는 2025 동행축제와 연계한 지역 상생 소비 축제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한 18개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도 내 우수 중소기업 67개사(관내기업 34개사)가 참여해 식품(커피, 참기름, 전통주 등), 생활용품(세정제, 디퓨저), 뷰티용품 등 100여 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1+1 특별 기획전, 온라인 ‘춘천몰’ 연계 할인 판매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할인 판매 외에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메이커스페이스 창작 체험 ▲어린이 장보기 체험 ▲노래자랑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더불어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경품 증정도 마련돼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춘천의 대표 미식 축제 ‘20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올해는 한층 진화한 할인 혜택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축제 기간 전후로 ‘온라인 할인권(네이버 예약)’과 ‘오프라인 지류 할인권(현장 배포)’을 동시에 운영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막국수와 닭갈비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온라인 할인권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약 1만 장이 판매된다. 춘천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등록된 식당 50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인당 막국수·닭갈비 각각 최대 2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9월 18일부터 10월 26일까지 판매된다. 이용 기간은 10월 10일부터 26일까지다. 오프라인 지류 할인권은 약 6만 장이 마련된다. 강촌상상마켓, 춘천술페스타, 공지천재즈페스타 등 지역 축제 현장 이벤트 부스에서 스탬프 투어나 퀴즈 등 미션에 성공한 방문객에게 배포된다. 등록 업소 80곳에서 10월 3일부터 26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직접 참여해 얻는 성취감과 손에 쥔 종이 할인권이 ‘나만의 축제 기념품’이 되는 점이 특징이다. &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깊어가는 가을, 춘천 공지천 일대가 커피·재즈·탱고로 물든다. 춘천시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공지천 산책로(온의동 586) 일대에서 춘천커피축제, 공지천 재즈페스타, 춘천국제탱고페스티벌을 동시에 연다. 공지천에선 일상에서 축제를 만나고, 걷다가 예술을 보고 듣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춘천에서 즐기는 글로벌 커피 축제 올해로 3회를 맞는 ‘춘천커피축제’는 브라질, 콜롬비아, 페루, 온두라스 등 중남미 4개국 대사관들이 참여해 각국의 커피 역사·문화·관광을 소개하고 다양한 원두 시음과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춘천의 로스터리 카페·디저트·제과제빵 업체가 참여하는 △로컬마켓과 대사관 부스가 모이는 △글로벌존’ △춘천 커피역사관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커피 오감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10일 오전 11시에는 춘천지역 바리스타와 전국 라떼 아티스트들이 한데 모여 ‘라떼아트배틀’을 펼칠 예정이다. 가수 노유민이 ‘홈카페존’ 원데이 클래스와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가든네트워킹존’, 청년·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스쿨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홍천군은 9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홍천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홍천군에서 공식 기념행사를 여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피어나다 우리 靑春(청춘)”을 슬로건으로, 관내 청년 창업가·청년 단체·청년 마을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해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청년정책 발전 유공자 포상 ▲청년의 날 기념 영상 상영 ▲축하공연이 마련되며, 청년 간 화합을 도모하는 청년운동회도 열린다. 행사장 야외에서는 청년 창업가 플리마켓이 운영되어 창업 제품 홍보와 판매가 이뤄지며, 청년을 비롯한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청년정책 발전 유공 포상자로는 청년 참여와 권익 증진에 이바지한 △조수미(청년연합회) △김한길(청년연합회) △송아영(청년협의회 대표) △홍천청년네트워크 ‘홍청망청’이 선정되어 홍천군수 표창장을 수여받는다. 청년의 날 행사은 단순한 기념을 넘어,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은 9월 23일부터 10월 17일까지 송기성 민화초대전 ‘나무위의 원주아리랑’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민화를 현대의 시선으로 재조명하며 그 대중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으며, 원주의 나무를 매개로 민화 속 지혜와 아름다움을 되살리며 전통과 현대, 자연과 예술의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는 장으로서 가구에 민화를 장식한 생활작품 4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9월 26일에는 전시와 연계한 특강이 진행된다. 원주아리랑과 민화를 결합해 현대적 예술 감각으로 창작활동을 해온 송기성 작가에게 산수민화를 직접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원용묵 전교는 “전통과 현대,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해석을 통해 원주의 정체성과 민화의 예술적 가능성이 확장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2025년 원주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이 지난 17일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원주시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한 치매극복의 날 공식행사로, 치매 조기 검진을 독려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치매 극복을 위해 헌신한 보호자와 지역사회 단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경로당 순회프로그램 발표대회 으뜸상을 수상한 장양5리 경로당의 축하공연과 치매 인식 개선 영화공모전 최우수작 ‘그냥 열심히 일만 하면 되는 줄 알았지’ 상영이 이뤄졌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원주시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치매를 극복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은 가을을 맞아 오는 21일 ‘어린이 경제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물품을 사고파는 경험을 통해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율성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절의 정취 속에서 가족과 함께 경제 체험을 즐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만의 간판만들기 △구매와 판매 체험 △어린이 마술쇼 △장기자랑 등으로, 어린이들이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와 즐길 거리도 마련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어린이 경제 플리마켓은 이번 1회차 행사에 이어 10월 11일(2차), 10월 19일(3차), 11월 15일(4차)에 추가로 개최된다. 박경희 원주시 경제진흥과장은 “어린이 경제 플리마켓에서는 경제를 책이 아닌 놀이와 체험을 통해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세대의 경제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재)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2025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 ‘아트케이션 고성–예술로 고성살기’가 9월 15일부터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마을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 사업은 청년 예술인의 지역 정착 실험과 지역 자원 기반 예술 창작 활동을 통해 예술과 삶, 지역과 생활인구를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모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청년 예술인 8명(영상·음악·시각·설치·문학·공예·문화기획)이 참여한다. 이들은 42일간 명파마을의 민박에 체류하며, 지역주민과 교류하고 고성의 자연·기억·이야기·일상을 예술적 언어로 풀어낸다. 체류 기간 동안 지역탐방과 마을주민과 만나는 ‘명파마을결’, 명파마을을 탐방하며 영감을 얻는 ‘명파빛결’, 지역예술인과 만나는 ‘명파 숨결’ 등의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아트케이션 고성은 단순한 체류형 예술 레지던시를 넘어 마을 단위에서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삶 기반 예술 교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오는 10월 24일과 25일, 명파마을 전역을 무대로 열리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고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43회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전통을 품고, 사람을 잇다”라는 주제 아래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향토문화축제로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9월 22일에는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예술행사가 열리고, 저녁에는 지역 동아리 경연대회와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린다. 9월 23일에는 아침 수성제례를 시작으로 간성 시내를 행진하는 가장행렬과 시가행진이 진행된다. 이어 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이 열려 군민상 시상과 함께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오후에는 전통 혼례 재현과 시조경창 등 민속 시연, 윷놀이·투호·계주 등 다양한 민속·체육경기가 펼쳐지고, 저녁에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초청가수가 함께하는 문화예술공연이 준비돼 있다. 마지막 날인 9월 24일에는 초등학생 사물놀이 경연대회, 어린이 민속경기, 청소년 문화페스티벌이 이어지고, 저녁에는 군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하며,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축제가 막을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9월 19일(금) 오후 6시 30분, 거진읍 화진포길 278에 위치한 화진포 셔우드 홀 문화공간 야외무대에서 '화진포 셔우드 홀 시네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화진포 셔우드 홀 문화공간 개관을 기념하여 마련된 행사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콘서트는 MC 최강희의 진행으로, 피아니스트 에드윈 킴,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재즈 보컬리스트 마리아 킴 등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클래식과 재즈를 기반으로 한 영화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Love Affair', 'Moon River', 'Fly to the Moon',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명곡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화진포 자연과 어우러져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진포 셔우드 홀 문화공간은 19세기 말 조선에 입국한 로제타 셔우드 홀의 헌신을 기르기 위해 조성됐다. 19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평창군 가족센터는 오는 9월 20일 평창전통민속상설공연장에서 제2회 신나는 가족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가족운동회는 마임시티즌과 마루태권도의 화려한 시범 공연을 비롯해,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되어 참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사진 촬영 및 포토존 ▲세계 여러 나라 체험, ▲스킨디아모스 인형 꾸미기 ▲타로 진로 상담 ▲페이스페인팅 ▲드론축구 등 다채로운 부스 체험이 마련된다. 아울러 평창교육지원청과 연계해 ▲나만의 PS 열쇠고리 만들기 ▲슈팅 글라이더 ▲라틴 방진 그립톡 만들기 ▲생태계 먹이사슬 피라미드 만들기 등 교육·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최미자 가족센터장은 “(사)대관령한우복지재단, 평창교육지원청, 평창경찰서, 용평면자율방범연합대 등 여러 기관에서 함께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가족운동회가 바쁜 일상에서 가족 간의 정을 나누고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평창군은 오는 9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창읍 백오로 80~95 도로 일원에서 ‘2025 평창 함께 하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생활 문화 축제로, 군민과 방문객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대 공연은 ▲클래식 3중주 등 지역 예술인 공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뮤지컬 갈라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커스·마술 공연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체험 부스에서는 ▲타일 꾸미기·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등 전통공예 체험 ▲원목 장식품 제작 등 목공예 체험 ▲허브 크림 만들기 등 향·색 기반 감각 체험 ▲고무줄총·고리 던지기 등 전통 놀이 현대화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함께 하리 페스티벌은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문화형 축제로, 문화예술을 통해 군민이 연결되고 지역 공동체가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군민 모두가 문화 향유의 즐거움을 누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