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지난 23일 강릉영동대학교 회의실에서 지역과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강릉영동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사항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상호 협력 및 공동추진 ▲ESG기반 미식관광 및 바이오헬스 웰니스 치유․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 ▲관광 분야 지역특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MICE 전문 인재 양성 ▲강릉시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기반 관광산업 육성, 관광인재 양성, 산학관 협력 및 지역문제 해결을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협약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역관광 활성화와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연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특히 관광특화상품 개발과 청년창업 지원을 통해 오죽헌 일원 상권 활성화등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3일 오후 3시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청 사격팀’ 공식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단은 1987년 펜싱팀 창단 이후 12번째이자, 2020년 루지팀 창단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출범한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다. 이로써, 도내 사격 실업팀은 도청, 정선, 고성 등 총 3개 팀으로 확대됐으며, 유소년부터 실업팀까지 이어지는 계열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이는 지역 인재가 타시도로 유출되지 않고 고향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선수단 전원이 강원 연고자로 구성돼 지역 체육의 성장 모델을 보여주고 있으며, 강원의 체육 인프라 속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이름을 달고 승리의 과녁을 정조준하게 됐다. 도는 최근 제106회 전국체전 종합 6위 달성,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사상 첫 종합우승 등 강원 체육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격팀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 수성’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철원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서울 외, 문화예술회관 대상으로 순수예술 창작 작품을 유통 지원하는 사업이다. 철원문화재단은 3개 분야 전통·뮤지컬·연극 장르에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129백만원으로 100% 전액 국비를 지원받는다. ▲(전통)퓨전국악밴드 날다, 심청날다 ▲(뮤지컬)이상한나라의 춘자씨 ▲(연극)그녀를 믿지마세요. 선정된 3개 작품은 오는 7월, 8월, 10월 화강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문화예술회관 활성화 및 문화예술 접근성을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철원문화재단 박현웅 운영본부장은 문화예술 분야의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하며, 지역 주민에게 ‘문화가 있는 삶’을 위한 문화예술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동해시는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시립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세계문화 체험여행'을 운영해 학생들의 다문화 이해를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동해시 가족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어가 능통한 결혼이주민 강사가 학교에 직접 찾아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형 수업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업 내용은 국가별 지도, 국기, 인사말, 음식, 도서 외 문화 이해 교육과, 국가별 전통의상 알아보고 입어보기 체험, 전통의상 목각인형 만들기 등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운영 기간은 여름방학을 제외한 4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이며, 학교별·학급별 신청을 받아 120분 동안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26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는 공문이나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4월 1일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발한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 과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동해시는 2026년을 맞아 체류형 관광을 넘어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생활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2026 새로운 관광홍보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년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동해시 외지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6.9% 증가했으며, 강원·경기권에서 방문하는 50~59세 관광객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숙박을 동반한 체류형 관광객도 6.7% 증가했으며, 특히 1박 2일 체류 관광객 비중이 가장 높아 단기 방문 중심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추세로 분석됐다. 관광 소비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전국 관광 소비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동해시 관광 소비액은 약 2,1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으며, 주요 소비 분야는 외식업(33.5%), 쇼핑업(26.3%), 육상운송업(18.2%)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SNS 언급량은 전년 대비 36% 증가해 온라인상에서의 관광 관심도 역시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러한 2025년 관광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동해시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을 2026년에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홍천군체육회(회장 신은섭)는 오는 2026년 2월 20일(금)부터 2월 26일(목)까지 7일간 홍천 일원에서 '2026 홍천 무궁화컵 동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홍천군체육회와 강원도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축구팀이 대거 참가하여 U-12 32개 팀, U-11 24개 팀 등 총 56개 팀, 선수 약 800명과 임원 200여 명이 참가하며, 학부모 및 관계자 방문까지 더해져 홍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회 기간 중 2월 23일(월)을 ‘문화 체험의 날’로 지정하여 홍천종합체육관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은 국가대표 출신 축구 레전드인 박주영 선수와 이웅희 선수가 참여하여 강연 및 팬사인회가 진행되며, 유소년 선수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볼스피드 측정기, 에어바운서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 선수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홍천군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경기 중심을 넘어 ‘체류형 스포츠 대회’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양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7일 오후 2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군장병들의 피로 해소와 사기 진작을 위한 기획공연 녪ONE FORCE’군장병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양구문화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지역 군부대와 협업해 추진하는 기획공연으로,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민·군·관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콘서트에는 인기가수 다영과 실력파 걸그룹 하이키(H1-KEY)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관내 군장병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과 군부대가 처음으로 함께 준비한 이번 공연이 장병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양구군만의 특화된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2026년 국내 파크골프 시즌 개막을 알리는 첫 전국대회가 ‘파크골프 수도’ 화천에서 열린다. 화천군 체육회는 24일부터 하남면 북한강변에 위치한 산천어 파크골프장과 화천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내달 11일까지, 2026 시즌 오픈 전국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시즌 오픈 대회에는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은 물론, 전국 각지의 파크골프 동호인 1,500여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화천군 체육회가 주최, 주관하고, 화천군과 (사)대한파크골프협회,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부 경기로 진행된다. 각 팀은 일반 참가자 1명, 시니어 참가자 1명 등 2명으로 구성된다. 대회는 24일과 25일, 3월3일과 4일 열리는 4차례의 예선전에 이어 내달 10~11일 열리는 결선 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전은 산천어 파크골프장 1구장과 화천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리며, 결선은 산천어 파크골프장 1, 2구장에서 치러진다. 예선은 각 회차 당 36홀, 결선은 남녀부 각각 90팀이 이틀 간 총 72홀 경기를 통해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태백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월 27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온가족 웃음찾기 개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족이 함께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웃음과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말자할매’ 김영희, ‘금쪽 유치원’ 홍현호를 비롯해 정범균, 장현욱 등 개그콘서트 출신 인기 개그맨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건강한 웃음을 선사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네이버 밴드 ‘태백 하하랜드’에 가입한 후 1인당 최대 8매까지 신청 가능하다. 잔여 좌석에 대해서는 공연 당일 현장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웃으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지난해 양구군 관광문화 주요시설 입장객이 증가해 총 48만3천여 명이 양구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입장객 집계 대상은 한반도섬, 양구수목원, 양구백자박물관, 광치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문화시설 18곳이며, 총 방문객은 전년(2024년 42만3천여 명) 대비 약 14.2% 증가한 수치이다. 지난해 가장 많은 입장객이 방문한 시설은 양구군 대표 관광지인 한반도섬으로 약 14만 명이 찾았다. 특히 한반도섬 방문객 증가와 함께, 을지전망대·통일관·전쟁기념관 등 DMZ권 안보관광지가 큰 폭으로 늘어나며 전체 관광객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재개장한 을지전망대와 전시환경 개선공사를 마친 전쟁기념관은 관광객 유입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양구군은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관광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관광정책과 인프라 확충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우선 방산면과 해안면을 중심으로 지역을 순환하는 1박 2일 체류형 관광코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며, 지역 이미지를 담은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양구군 관광기념품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2월 25일 오전 11시, 강원국악예술회관 3층 리허설 스테이지에서 특별 기획공연 ‘시나브런치 콘서트–동행’을 선보인다. ‘시나브런치’는 ‘시나브로(모르는 사이 조금씩)’와 ‘브런치’의 합성어로, 기존 저녁 시간대 공연과 달리 낮 시간에 여유롭게 무용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관객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국립무용단 정관영 단원의 축무로 막을 올린다. 이어 이번 무대에서 처음 공개되는 창작 ‘검무’, 남녀 듀엣으로 구성된 ‘옥호연’, 구이음 연주에 맞춘 독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깊어진 도립무용단의 춤사위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도민의 일상과 언제나 함께하는 도립무용단이 되고 싶다”며 “무용이 특별한 날에만 만나는 예술이 아니라 삶 가까이에서 숨 쉬는 문화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릉시가 ‘글로벌 관광도시 강릉’으로의 도약을 위해 2026년 예정된 양대 국제 행사의 준비 현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자발적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오는 23일 오후 2시,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시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강릉 ITS 세계총회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알림으로써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는 1988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현정화 조직위 집행위원장이 직접 나서 대회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강릉 ITS 세계총회는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코리아) 사업지원 본부장인 ITS 세계총회 이주일 이사가 ITS 세계총회의 비전과 추진 계획을 발표한다. 설명회 마지막 순서로는 시민 대표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성공 개최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2026년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가 2월 20일부터 2월 23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레슬링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 레슬링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평창군, 평창군의회, 평창군체육회가 후원한다. 경기는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그레코로만형 ▲남자 자유형 ▲여자 자유형 종목에서 2026년도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본 대회는 2026년도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확정하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체급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레슬링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태백시는 오는 2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2026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대한민국 태권도를 대표할 국가대표를 최종 선발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겨루기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남·여부 8개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고, 각 부별 2분 3회전으로 진행된다. 품새 경기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개인전·복식전·단체전으로 연령별 부문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공인품새는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을 혼합하여 운영하며, 자유품새는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종목별 최고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원활한 경기 운영과 안전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양구군청 김근준이 국제대회 복식 정상에 오르며 기량을 입증했다. 김근준은 지난 2월 9일부터 2월 15일까지 튀니지 모나스티르에서 열린 M15 국제테니스투어대회 3차 대회에 출전해, 부천시청 조성우와 복식조를 이뤄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김근준은 같은 파트너인 조성우 선수와 앞서 열린 1차 대회에서도 복식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3차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국제 무대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입증했다. 이번 우승은 국제대회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김근준 선수 개인의 기량은 물론 양구군청 테니스팀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양구군은 직장운동경기부를 통해 지역 출신 및 유망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군민 자긍심 고취에 힘쓰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성동 양구군청 테니스팀 감독은 “우리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성장해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