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제21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이 8월 6일 코시스센터(한국프레스센터 10층)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나선다. ‘바로알림단’은 해외에서의 한국 관련 오류 정보를 발굴·신고하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역할을 하는 민간 참여단(서포터스)이다. 2013년 ‘오류시정 글로벌 모니터단’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이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유연한 활동 체계를 바탕으로 지난 10여 년간 단원 총 784명을 배출했다. ‘제21기 바로알림단’은 6월 1일부터 약 5주간 진행한 공모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발된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우수한 외국어 실력을 갖춘 내·외국인 40명(한국인 28명, 외국인 12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도네시아, 영국, 튀르키예 등 전 세계 11개국에 거주하는 단원 17명은 시차와 지역적 한계를 넘어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수에서는 외국인 단원 비율이 처음으로 전체의 30%를 넘어 한국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바로알림단’ 참여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단원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한 친교 활동을 시작으로 활동 포부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8월 10일부터 ‘2026년 2차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 사업’의 현장할인에 참여할 비수도권 문예회관을 모집한다. 문체부는 국민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5월 22일부터 1차 공연 관람료 1만 원 할인권 24만 장을 온라인 예매처와 비수도권 문예회관을 통해 배포한 데 이어 9월 1일부터 2차 할인권을 배포한다. 2차 물량은 약 16만 장이며, 1차 배포 종료 후 잔여 물량이 있을 경우 이번에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2차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할인에 참여할 비수도권 문예회관의 신청을 받는다. 현장할인은 비수도권의 문화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온라인 예매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공연 관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며, 할인 대상은 고령층(55세 이상),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과 초‧중‧고등학생 단체관람객이다. 2차 현장할인 지원 모집 대상은 관람료가 1만 원을 초과하는 유료 공연을 개최하는 비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제외) 문예회관이다. 지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홍천군이 주최하고 강원 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수상레저 프로그램 ‘2026 홍천강 물(≋) 마실’이 오는 8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3일간 홍천군 토리 숲 홍천강 일원(갈마곡리 501)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홍천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수려한 자연 속에서 홍천강을 직접 느끼는 것은 물론, 감성적인 체험 요소를 더해 홍천에서 무더위를 날리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휴가를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홍천강 위에서 카약과 패들보드를 체험하고,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패들보드 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오후 수상레저를 즐긴 참가자 중 예매 선착순 30명에게는 국내 최대 규모인 하이트진로 강원공장(홍천군 소재) 견학과 전통시장 탐방 기회가 제공되어 홍천만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2026년 삼척 더나은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예술한마당'브로드웨이 재즈나잇'공연이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2026년 삼척 더나은교육지구사업’은 삼척시-도교육청-삼척교육지원청 협약을 통해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여 삼척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지자체,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학교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재)삼척헤리티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브로드웨이 황금기의 스윙과 재즈, 그리고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명곡들을 무대로 선보이는'브로드웨이 재즈나잇'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 김주헌과 송미호가 이끄는 ‘에프터 미드나잇 재즈오케스트라’와 데니브 니어의 유쾌하고 품격있는 해설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클래시컬 재즈나잇 '쇼팽 인 뉴욕', '시네마틱 재즈나잇', '지브리 재즈나잇'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 콘서트 '브로드웨이 재즈나잇'은 뉴욕을 무대로 한 새로운 편곡과 사운드를 통해 색다른 감동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재)태백시문화재단은 '2026 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 문화예술인과 단체의 다양한 창작·공연·전시 프로그램이 8월 한 달간 태백 곳곳에서 시민들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으로, 공연·전시·체험·교육 등 폭넓은 분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 프로그램으로는 사진전, 7080 락 공연, 통기타 공연, 미술협회 회원 정기전, 탄광 근로자 추모행사와 체육 프로그램, 밴드와 국악이 함께하는 공연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태백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개최되는 빛그림 모임의 '22번째 기획 사진전'이 운영된다. 이어 ▲8월 9일 황지연못 문화광장에서 언브로큰의 '7080 락 공연' ▲8월 22일 황지연못 피아노무대와 중앙무대에서 통기타 동아리 E현의 공연 ▲같은 날부터 27일까지 태백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사)한국미술협회 태백지부 제18회 회원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태백시는 태백의 대표 설화인 황지연못 전설을 바탕으로 한 '제5회 황부자 며느리 축제'가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황지연못과 황지천 복원물길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황부자며느리축제위원회(공동위원장 전영수·손종수)가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 강원랜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황지연못의 전설을 지역 문화콘텐츠로 활용하고,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축제로 운영된다. 올해는 태백 힐링시티타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축제를 운영한다. 축제 첫날인 28일 오후 5시에는 태백 힐링시티타워에서 황지연못까지 이어지는 '황부자 며느리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황부자 며느리공원~힐링시티타워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황부자 며느리 의상 대여, 파크골프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메인무대에서는 '제5회 태백 전국 통기타 경연대회' 본선이 개막식과 함께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경연을 펼치며, 이어 개막식과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29일에는 마당극과 어르신 장기대회, 맨손 장어잡기, 청소년 어울마당 등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영월군은 극단 시와 별이 주관하는 '영월, 별(別)일 있는 밤'이 오는 8월 8일과 15일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관풍헌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영월군과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역사문화 공간인 관풍헌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미션투어, 포토존 등을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시장으로 마련된다. 공연에는 지역 예술인과 어린이 공연팀이 참여해 플루트 공연, 어린이 영어뮤지컬, 합창, 코믹 뮤직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8일에는 박상민 미니 콘서트, 15일에는 김창완 밴드 콘서트가 열려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체험프로그램과 미션투어, 포토존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이 공연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영월의 역사문화자원과 야간 문화콘텐츠를 연계해 군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며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길자 문화관광과장은 "역사문화 공간인 관풍헌에서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여름밤이 될 것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제28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총 4일간 개최된다. 정동진독립영화제는 바다와 기차역, 그리고 야외 상영이라는 정동진만의 특성을 살려 관객과 독립영화인이 함께 호흡해 온 지역 대표 영화 문화 축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장편과 단편을 아우르는 국내 독립영화 27편이 상영될 예정이며, 특히 장소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은 정동초등학교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은 강릉 신영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정동진독립영화제는 강릉의 지역성과 독립영화의 개성이 어우러진 뜻깊은 문화 행사”라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한여름 강릉에서 독립영화의 매력을 즐기고, 지역 문화예술의 활력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동진독립영화제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는 야외 상영의 낭만과 극장 상영의 깊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한여름 강릉에서 독립영화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9월 5일 공연장의 무대 뒤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체험 프로그램 ‘백스테이지 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에는 출입이 제한된 공연장의 숨은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공연예술의 제작 현장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분장실, 객석, 무대 뒤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백스테이지 투어와 함께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미니 콘서트까지 관람할 수 있어 공연장을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백스테이지 투어 참가자들은 사임당홀 분장실과 오케스트라 피트를 둘러본 뒤, 공연장 안전교육과 오케스트라 리프트 탑승 체험을 진행한다. 이어 객석과 무대를 차례로 탐방하며 공연장 곳곳의 역할과 무대 운영 과정을 살펴보고, 마지막에는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미니 콘서트를 관람한 후 무대 투어와 기념사진 촬영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특히 공연예술 현장에서 실제 사용되는 무대 공간과 시설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공연장 운영에 대한 설명을 함께 들을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공연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가유산청은 8월 5일, ‘국민과 함께 지키고, 미래와 세계로 나아가는 국가유산’을 비전으로 '2026년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지난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가유산청은 올해 하반기에도 ‘국가유산으로 만드는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 ‘365일 빈틈없는 국가유산 안전망 구축’, ‘국민 일상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국가유산’의 3가지 역점과제를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국가유산청은 올해 7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세계유산 정책을 주도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7월 29일 막을 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코모로 대통령이 방한해 국가의 정상이 직접 위원회에 참석한 첫 사례가 되는 등 총 162개국 3,140명이 참석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세계유산을 둘러싼 복합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협력의 의지를 담은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Busan Declaration on World Heritage, 약칭 ‘부산 선언’)’을 채택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생물 다양성 보전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