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임장균 기자 | 질병관리청은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해 제81차 국제연합(UN) 총회 '팬데믹 예방‧대비‧대응 고위급회의(High-level Meeting on Pandemic Prevention, Preparedness and Response)'에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본회의 발언을 통해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하고, 주요국 공중보건기관 및 국제기구 대표들과 글로벌 보건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임 청장은 9월 25일 '팬데믹 예방‧대비‧대응 고위급회의'본회의에서 감염병 감시와 조기 탐지, 신속 대응 역량을 평소에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등 공중보건 위기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팬데믹에 대비하려면 평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감염병 위협이 국경을 넘어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한 국가의 역량만으로는 팬데믹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언급하고, 각국의 감시·대응 역량 강화와 함께 신속한 정보 공유와 국제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뉴스투게더 임장균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6박 8일 간의 일정으로 영국 북아일랜드 지역과 아일랜드, 독일 등 유럽 3개국을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유럽의 갈등 조정과 평화 정착, 상호 공존의 경험을 살펴보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정 장관은 먼저 영국 북아일랜드 지역을 거쳐 아일랜드를 잇달아 방문해 갈등을 극복하고 평화를 정착시킨 과정과 경험을 살펴본다. 북아일랜드 지역에서는 주요 인사와 과거 평화 프로세스에 참여했던 관계자들을 만나고, 평화 관련 시설을 방문해 '북아일랜드 평화협정'('성 금요일 협정' 또는 '벨파스트 협정')의 추진 과정과 갈등 극복의 역사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아일랜드에서는 국제분쟁 중재 전문가 및 의회 주요 인사들과 만나 분쟁 조정과 평화 제도화 경험을 공유한다. 또한,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재학생들이 주축이 된 국제정치학회(SOFIA)의 초청으로 ‘한반도 평화공존’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미래 세대인 학생들과 한반도 평화 정착 문제에
뉴스투게더 임장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대중문화교류위원회 박진영 공동위원장과 함께 9월 24일(현지시간), 멕시코 국립섬유박물관에서 멕시코 문화부 클라우디아 쿠리엘 데 이카사 장관을 만나 한-멕시코 간 문화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문화부 간 ‘문화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문화예술 및 산업 분야 협력 확대, ▴공동 창·제작 지원, ▴공동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쿠리엘 데 이카사 장관 역시 양국 간 문화, 스포츠 분야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특히 영화‧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양국 간 공동 창‧제작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문화 양해각서(MOU) 후속조치를 위해, 실무협의체(Working Group)를 구성해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멕시코 내 케이팝 공연에 대한 수요가 큰 상황으로, 멕시코 내 대중문화 공연 시설 조성을 위해 양국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고, 양측은 앞으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투게더 임장균 기자 | '대한민국 정부와 멕시코합중국 정부간의 투자의 증진 및 상호보호를 위한 협정'의 개정 협상이 9월 23일 타결됐다. 대한민국 외교부와 멕시코 경제부는 2000년 서명되고 2002년 발효된 현행 투자보장협정을 변화된 국제투자환경에 부합하도록 현대화하기 위해 개정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2019년 협상 개시 이후 7년 만에 합의에 이르렀다. 금번 개정 협정은 투자유치국의 정당한 규제 권한을 명확히 하면서도, 우리 투자자의 투자 회수‧손실보상 등에 관한 실질적 권리 보호를 강화했다는 의의가 있다. 특히 ▴페이퍼 컴퍼니의 무분별한 소송 제기를 방지하는 등 분쟁해결절차를 개선했으며, ▴외환위기 시에도 투자 자금의 이전을 보장하고 ▴과도한 조세 조치에 대한 협정상 구제 경로를 신설하는 등 보호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양측은 이번 개정이 양국 투자자에게 보다 투명하고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제공하고, 양국 간 투자와 경제협력을 한층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멕시코는 우리나라의 對중남미 최대 교역‧투자국으로서 다수의 우리 기업이 진출해 있는 만큼, 이번 개정 협상 문안 타결은 양국 간 투자 보호
뉴스투게더 임장균 기자 | 장욱진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9월 23일 유엔총회 계기 뉴욕에서 G7 의장국 프랑스 주도로 개최된 'G7 개발장관회의'에 참석했다. 'G7 개발장관회의' 참석자들은 올해 G7 에비앙 정상회의(6.15-17) 합의사항인 ‘상호호혜적 국제파트너십’ 후속조치 이행 방안을 논의하고, 네팔 사태 지원 방향 및 재난 회복력 강화 방안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장 조정관은 ‘상호호혜적 국제파트너십’의 핵심 내용인 개발도상국 대상 민간 자본 유치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시장 체제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국 지원 등에서는 공적재원의 역할이 여전히 유효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개발협력 분절화 완화를 위해 우리 정부가 KOICA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무상원조 통합 노력도 소개했다. 아울러 장 조정관은 네팔 홍수 발생 직후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파견 등 우리 정부의 네팔 지원 현황을 공유하면서, 재난 대응에 있어 피해국의 수요를 고려한 조율된 대응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우리부는 올해 처음으로 G7 개발장관회의 및 산하 작업반의 주요 협력국으로 초청받아, 연초부터 올해 G7 핵심 의
뉴스투게더 임장균 기자 | 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9월 22일 제81차 유엔총회 계기 개최된 유럽-인도태평양 지역 8개국 외교장관 및 고위급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전략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작년 첫 회의에 이어 유럽 및 인도태평양 지역 8개국 외교장관 및 고위급 대표가 모인 두 번째 회의로, 양 지역 간 전략적 연대를 강화하고 글로벌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 조정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유럽 및 인도태평양 지역 정세 △국제기구 및 다자주의 강화 방안 △해양안보 및 하이브리드 위협 등 신흥 안보 도전에 대한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참석국들은 급변하는 국제정치‧경제‧안보 환경 속에서 역량 있는 국가들이 책임감을 갖고 문제 해결을 주도해 나가자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도전 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투게더 임장균 기자 |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9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미국(뉴욕)을 방문하여, UN 총회를 계기로 UN과 스페인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사회연대경제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고, 스페인·세네갈과 사회연대경제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회연대경제 우호그룹 창립국으로서 한국의 정책 현황과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등 제도적 성과를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각국 정부, 국제기구, 민간기관을 아우르는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회연대경제 고위급 회의 참석, 국제사회와 정책 경험 공유 유엔 총회 고위급 주간을 계기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는 사회연대경제 우호그룹(Group of Friends of Social and Solidarity Economy) 회원국 등 14개국이 참가한다. 회의에서는 UN 총회 결의 79/213*(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결의, 2024.4.) 이행에 관한 사무총장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7년 사회연대경제에 관한 제3차 UN 총회 결의안 채택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뉴스투게더 임장균 기자 | 조달청이 탄자니아와 전자조달과 혁신조달 등 공공조달 분야의 협력을 본격화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9월 23일 탄자니아 공공조달규제청(PPRA)의 데니스 심바(Mr. Dennis K. Simba) 청장과 공공조달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탄자니아 공공조달규제청은 탄자니아 공공기관의 조달을 감독하는 재무부 산하 규제기관으로, 2023년 조달법 전면 개정 이후 탄자니아 전자조달시스템(NeST)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MOU는 지난해 9월 심바 청장을 단장으로 한 탄자니아 대표단의 방한을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대표단은 우리나라의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를 비롯해 혁신조달과 녹색조달 제도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자조달, 혁신조달, 지속가능조달 분야의 정책 경험과 제도·지침을 상호 공유하고, 공동 워크숍과 포럼 등을 통해 우수사례를 교류할 예정이다. 아울러 혁신제품 실증 협력 등 구체적 협력과제도 함께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조달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
뉴스투게더 임장균 기자 | 질병관리청은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하여 제81차 국제연합(UN) 총회 보건분야 고위급회의에 참석하고, 주요국 공중보건기관 및 국제기구와 보건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9월 25일 개최되는 '팬데믹 예방·대비·대응 고위급회의(High-level Meeting on Pandemic Prevention, Preparedness and Response)'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해 우리나라의 팬데믹 대응 경험과 국제사회 기여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제사회가 미래 팬데믹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공동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형평성과 연대의 원칙에 입각한 팬데믹 예방·대비·대응을 위한 다자·세대 간 협력을 주제로 개최된다. 각국 정상급·고위급 대표와 국제기구 등이 참여하며, 회의 결과로 향후 국제사회의 팬데믹 대비·대응 방향을 담은 정치선언문(Political Declaration) 채택이 예정되어 있다. 임 청장은 본회의 발언을 통해 코로나19 등 공중보건위기 대응 경험을 토대로, 감염병
뉴스투게더 임장균 기자 |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21일 현지시간 15:30 'EU-인도태평양 4개국 외교장관회의', 19:00 '제30차 믹타(MIKTA)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주요 협력국들과 국제 현안에 대한 다자차원의 대응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EU-인도태평양 4개국 외교장관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효과적인 다자주의와 보다 강한 안보 협력’이라는 주제 아래, 점증하는 국제 안보환경의 불확실성 속 규범기반 국제질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동의 안보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한국과 EU가 2024년에 안보방위 파트너십을 채택하고, 그간 두 차례 안보방위대화를 개최하여 글로벌 안보위협에 함께 대응해 나가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 아울러, 최근 강화되고 있는 북-러 간 군사협력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EU와 인태지역 간 안보협력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국들은 이에 공감을 표하고, 항행의 자유 및 다자주의와 규범기반 국제질서의 강화를 위해 양 지역 내 유사 입장국 간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