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하남시가 1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2026년 하남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주민들이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하는 생활문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남창수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을 포함해 13개 동 선수단과 응원단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공연 시작 전부터 객석은 형형색색의 응원 도구로 물들었다. 주민들은 저마다 손에 든 응원봉을 힘차게 흔들고 반짝이는 LED 머리띠를 착용한 채 설레는 표정으로 무대를 기다렸다. 자신이 거주하는 동의 참가 선수단이 무대 조명을 받는 순간, 장내는 떠나갈 듯한 함성과 박수 소리로 뒤덮였다. “우리 동네 최고다!”라는 외침과 함께 리듬에 맞춰 질서 정연하게 펼쳐지는 응원전은 경연 못지않은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는 대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한층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경기도 기준에 맞춘 통합 분야 운영 방식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각 동을 대표하는 선수단은 그 어느 때보다 완성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논산시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박람회인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도시로서 논산의 매력을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주관하는‘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논산시는 충청남도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논산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와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21일까지 개최되는‘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중점 홍보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또한, 홍보관에서는 관광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포하고,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논산딸기축제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널리 알리고, 논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해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책의 도시 전주시가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올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2026 전주 올해의 책’ 4권을 선정했다. 시는 시민들과 함께 읽을 ‘2026 전주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그림) 부문 황금 고라니(김민우 글·그림, 노란상상) △어린이(글) 부문 거의 다 왔어!(윤일호 글·정지윤 그림, 내일을여는책) △청소년 부문 늪지의 렌(최상희 저, 창비) △일반 부문 노 피플 존(정이현 저, 문학동네) 총 4권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총 739명의 시민이 추천한 도서 중 중복도서를 제외한 203권의 도서에 대해 내부 심의와 전주독서대전 실무기획단 선정위원 회의를 거쳐 총 4부문 12권(어린이(그림)·어린이(글)·청소년·일반 각 3권씩)의 후보 도서를 선정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전주독서대전 누리집을 통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투표에 참여한 총 5813명의 의견을 반영해 ‘2026 전주 올해의 책’을 최종 확정했다. 먼저 어린이(그림) 부문은 어린이를 향한 믿음과 지지가 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김제시가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작은축제 육성 및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3개의 우수 축제를 선정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행복을 위한 새로운 문화 기반 조성에 나섰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마을의 고유한 자원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콘텐츠와 주민 참여도가 높은 축제를 발굴·지원해, 시민들의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중 사업 공고를 진행했으며, 지역 내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총 11개 축제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서면 심사 등을 거쳐 7개 축제를 발표평가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시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지난 18일 작은축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 평가기준은 축제 콘텐츠 발전역량, 축제운영 및 파급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반영했으며, 그 결과 ▲최우수 새만금 보리밭축제(2천만원) ▲우수 청하 하소백련축제(1천5백만원) ▲육성 황토에서 자란 인삼이야기(1천만원) 등 총 3개 축제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충주시는 충주시립택견단이 2026 진해 군항제 대표 프로그램인 ‘군악의장페스티벌’에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해군군악대 연주와 사물놀이팀, 통제영무예단이 함께하는 협연 무대로 구성되며, 미스터트롯2의 홍지윤이 부른 ‘배 띄워라’ 음악에 맞춘 군무가 진행된다. 택견단은 기본 품새인 ‘본때뵈기’로 시작해, 겨루기 기술인 ‘견주기’로 유연하고 역동적인 발질과 몸놀림을 표현한다. 이어 ‘막뵈기’로 다양한 발기술과 동작을 선보이며, 마지막에는 공중 동작과 회전 등 아크로바틱 기술이 더해져 공연의 박진감을 높인다. 특히, 군악대 연주와 사물놀이 장단, 전통무예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대협연을 통해 택견의 예술성과 역동성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은 군항제 기간인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택견의 산실인 충주를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택견을 접할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연중 수석단원은 “진해 군항제에 초청받아 영광이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 여행자 서재에서 ‘2026 북 큐레이션’의 첫 번째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여행자 서재’는 3개월 단위로 주제 도서를 선정해 운영되는 해천상상루의 대표 커뮤니티 공간으로, 저자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3월 북 콘서트는 책을 매개로 여행자와 시민이 함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 예술과 우리의 삶에 대하여’를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 속에서 인간과 예술의 의미를 성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술 중심 사회 속에서 인간의 역할과 창의성, 그리고 예술이 지닌 가치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초청 작가는 ‘명화남녀’의 저자 한기일 작가로, 인간의 감각과 상상력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예술적 태도를 강조하며 다양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북 콘서트가 기술의 시대 속에서 인간과 예술의 가치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책을 통해 서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최근 K-POP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에서 한국 전통 소재가 활용되며 대표 민요 ‘아리랑’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전통 선율과 현대 대중문화가 결합되는 흐름 속에서 아리랑은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아리랑의 뿌리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려는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아리랑의 발상지이자 고장인 경남 밀양이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린다.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펼쳐지는 밀양아리랑대축제는 10년 연속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 중 하나다. △ 세대를 잇는 노래, 밀양아리랑 ‘아리랑’은 한국인의 삶과 감정을 담아온 대표적인 민요다.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전승되어 왔으며 한국인의 집단적 기억과 정서를 상징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해 왔다. 그 가운데 밀양아리랑은 특유의 경쾌한 가락과 힘있는 장단, 서민적 정서로 널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올해 첫 기획전시로 지역 이주 작가 5인의 일상과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타자의 시선: 이주자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도시 서울을 떠나 완주와 정읍, 고창, 충북 보은 등 각기 다른 지역으로 이주한 작가들의 시선을 담았다. 참여 작가는 강천식(전북 정읍), 김현승(충북 보은), 박종호(전북 완주), 안민영(충북 보은), 오정석(전북 고창) 등 총 5명이다. 이들은 자신이 정착한 지역에 머물며 관찰하고 체득한 풍경과 감정의 변화를 각자의 예술적 언어로 새롭게 구축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는 현재 완주에서 활동 중인 박종호 작가를 중심으로 형성된 자생적 예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획했다. ‘이주민’이라는 외부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지역의 모습과 그들의 실험적인 미학적 시도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강천식 작가는 '영화배우 시리즈'를 통해 과거 영화 간판을 그렸던 시절의 기억을 소환하며 아날로그 시대에 대한 애도와 기록을 전하며, 김현승 작가는 전북의 풍경을 배경으로 즉석사진 촬영이 가능한 관객 참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2026년 3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박물관 2층 작은전시 코너에서 '김천에서 출토된 백자명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장례문화 속에서 사용된 명기(明器)를 통해, 김천지역에서 출토된 백자를 소개하고 그 미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기는 조선시대 무덤 안에 부장하던 작은 그릇으로, 죽은 이의 사후 세계를 위한 생활용품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유물이다. 특히 조선 전기 무덤에서는 잔, 잔받침, 접시, 발, 병 등 다양한 기종이 작은 크기로 제작되어 한 벌을 이루는 형태로 다수 출토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천 문당동과 모암동 일대에서 출토된 백자 명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출토 유물을 통해 조선시대 장례문화와 백자의 제작 양상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특집진열은 규모는 작지만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인식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라며, “관람객들이 백자 명기의 소박한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끼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함안군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랑과 평화’와 ‘이치현과 벗님들’이 함께하는 '레전드 파워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 밴드 음악의 황금기를 이끈 두 팀의 대표곡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지역 공연장에서 보기 드문 정통 밴드 콘서트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세대를 아우르는 라이브 음악 무대를 마련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1978년 결성된 ‘사랑과 평화’는 펑크(Funk) 음악을 기반으로 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이며 ‘한동안 뜸했었지’, ‘울고 싶어라’, ‘장미’, ‘샴푸의 요정’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을 남긴 밴드다. ‘이치현과 벗님들’은 1979년 데뷔 이후 ‘사랑의 슬픔’, ‘집시여인’, ‘당신만이’ 등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들로 큰 사랑을 받으며 1980년대 음악 팬들의 기억 속에 깊이 남아 있는 밴드다. 두 팀은 최근 ‘불꽃밴드’ 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다시 주목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매력을 보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청도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청도 유천문화마을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그땐&그랬지” 청도 유천문화마을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하남지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재 미나리와 신도·사촌 딸기 등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해 지역 관광과 먹거리의 시너지 효과도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축제기간 중 농특산물 판매부스에서는 미나리, 딸기, 감말랭이 등 신선한 청도군 농특산물 할인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27일 오후 4시에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새마을3단체와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새마을운동 거리 퍼레이드가 진행돼 복고 의상을 입고 거리를 행진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유천문화마을 거리 곳곳에 숨겨진 청도 관광9경 사진을 찾아 SNS에 인증하면 추억의 뽑기판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청도관광9경 보물찾기’이벤트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유천극장에서 전문 DJ와 복고 EDM 댄스팀이 참여하는 ‘추억의 고고장’공연이 열려 7080 감성의 음악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강효미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다판다 편의점』, 『똥볶이 할멈』을 집필한 강효미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독서퀴즈,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김제시민 15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23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3월 30일 월요일까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수요일은 두배로 Day’, ‘그림책 원화 전시’, ‘북큐레이션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고, 문의는 시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상상력을 키우고 직접 작가와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DDP의 상징적인 건축은 한국의 디자인 생태계를 크게 확장시켰으며, 전 세계 디자인 분야에 지속적인 영감을 주고 있다.” DDP 개관 12주년을 맞아 보내온 세계디자인기구(WDO) 총재이자 서울디자인어워드 2025 심사위원인 ‘프라디윰나 브야스’의 축사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신진 디자이너의 실험 무대를 넘어 글로벌 디자인 시장으로 이어지는 생태계 플랫폼임을 보여준다. 올해 서울디자인재단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개관 12주년을 맞아 동대문 상권과 협력해 공실 상가를 청년 디자이너 창업 거점으로 재탄생시켰다. 과거 ‘K-패션의 산실’로 불렸던 밀리오레의 공실 공간에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를 열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드는 상생형 공간 재생 모델의 첫 사례를 선보인 것이다. 본 사업은 재단이 동대문밀리오레관리단,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2025년 3월 18일 밀리오레관리단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재단은 이후 밀리오레 7층 공실 공간(628㎡)을 디자인 창업 지원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2026년 2월 라이프스타일·패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8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청렴 의식을 함양하고 반부패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녪년 청렴콘서트’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포함한 6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교육은 공직자들이 ‘청렴’이라는 주제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존의 강의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청렴의 의미를 담은 합주단(밴드) 공연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의 공직자 행동강령 및 이해충돌방지법 특강으로 구성됐다. 이날 콘서트는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오는 25일에는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3회차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4월 중 추가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해 파주시 전 직원이 교육을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군포시는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3월 18일 힐링포레스트 조성과 에코테라피를 주제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봄비가 오는 가운데 초막골 생태공원내 초막동천폭포 녹지에서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산수국, 층층나무 등 3,000여본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현장에는 산불예방 현수막 및 안내판을 설치하여 참석자들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홍보활동도 같이 진행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그동안 꾸준히 나무를 심어오며 깨달은 것은 자연을 향한 우리의 정성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확신”이라며 “오늘 우리가 정성껏 심은 이 나무들은 훗날 미래 세대에게 더욱 풍요롭고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식재하는 ‘산수국’은 토양의 산도에 따라 보라색, 분홍색 등으로 꽃색이 변하는 신비로운 식물로, 은은한 색감이 심리적 안정과 평온함을 준다”며 “단순한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마음의 안정을 제공하는 에코테라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포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