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사고 또는 질병 등으로 영농이 어려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유지를 위해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영농도우미 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영농도우미 사업은 농식품부와 농협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지 경작면적이 5ha 미만인 농업인 가운데 사고 또는 질병으로 2주 이상 진단을 받았거나 3일 이상 입원한 경우, 4대 중증질환 진단 후 통원 치료를 받아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가에 대체인력 인건비(84,000원/일)의 70%를 최대 10일 동안 지원한다. 농업인 고령화(2024년 55.8%)와 타 직종 대비 높은 유병률을 고려할 때, 현장 필요성이 높은 중요한 안전망이다. 2025년에는 총 11,856가구가 영농도우미를 지원받았으며, 농작업사고(5,263가구), 입원(4,422)이 주요 신청 사유였다. 또한 지난 3월 경남·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농업인도 지원 대상자에 포함하여, 산불로 훼손된 농지 복구 등을 위해 769가구를 지원했다. 2025년 영농도우미 이용자의 대부분은 60대 이상(83.7%)이며, 그 중 60대가 43.4%로 약 절반을 차지한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시는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까지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점검 실적이 없는 업체, 그리고 제수용·선물용 등 다소비 축산물을 중심으로 우선 시행하며 축산물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축산물 제조·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대형 유통 판매업체, 축산물 판매·운반업체 등이며, 필요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한다. 점검 내용은 ▲축산물 취급·보관 등 위생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원산지 및 축산물 이력제 허위표시 여부 ▲작업장 청결 상태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적발 업소는 6개월 이내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시민들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주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2월까지 LH1단지 경로당 등 빛가람동 4개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급성 심장정지 조사’ 통계를 따르면 전체 급성심정지 환자 중 70세 이상의 발생이 52.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이 2.4배 증가하고 뇌 기능 회복률이 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급성심정지 환자의 생존과 회복에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빛가람동지사협에서는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나주소방서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오는 2월까지 4개소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귀남·황덕연 공동위원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서 어르신들이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경로당 어르신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마련했다”며 “빛가람동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진안군은 지역 사회 내 금연 분위기 조성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1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관내 경로당 48개소를 순회하며 ‘금연·절주 실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백운면 동산경로당을 시작으로 11개 읍·면 48개 마을 주민이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절주 교육 및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병행 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운동을 접목한 체험형 금연·절주 실천교육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흡연과 음주가 노년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실천 방법을 알기 쉽게 교육할 계획이다. 문민수 진안군 보건소장은 “경로당 마을순회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금연·절주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진안군은 관내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농한기 경로당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11개 읍·면 150여 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회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로당 이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감염병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겨울철 및 집단생활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노로바이러스, 결핵, 호흡기 감염병 등을 중심으로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물 위생 관리 ▲결핵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기침 예절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기침 예절 등 주요 예방 수칙을 직접 시연해 현장 중심의 예방 교육 효과를 높였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연수구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자살을 예방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중증 정신질환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사람,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사람, ▲자립 준비 청년과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특히 지난해 지원을 받은 대상자도 지원 기간이 종료된 후 다시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지원의 연속성을 높였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20일 동안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이 제공된다. 상담 인력의 자격 기준에 따라 1급(회당 8만 원), 2급(회당 7만 원) 유형으로 나뉘며, 이용자는 필요에 따라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본인 부담금은 건강보험료 납부액에 따라 최소 0%에서 최대 50%까지 차등 적용되며, 자립 준비 청년 및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연수구는 관내 임신부와 신생아의 면역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보건소에서 무료로 실시한다. 백일해는 기침, 재채기 등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제2급 감염병으로, 질병관리청 통계자료(2024년 11월 1주 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환자 수가 폭증(30,332명)했으며, 영아 사망사례도 보고됐다. 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연수구에 주소를 둔 임신 27주~36주 임신부(외국인 제외)로, 연수구보건소에서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백신을 무료로 1회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을 원하는 임신부는 신분증과 산모수첩을 지참해 연수구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임신 중 백신접종을 하는 경우 생후 3개월 미만 영아의 백일해 입원은 최대 90.5%, 사망은 95%를 예방할 수 있다.”“영아를 중증 백일해로부터 보호하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으로 임신부의 백일해 백신접종을 적극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련 부서와 서비스 연계 기관 실무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2026년 공주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이어 통합지원회의를 여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전면 추진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사이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음성군통합지원센터장 이영민 강사가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실행 방안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같은 날 열린 통합지원회의에는 시 관련 부서와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주지사, 서비스 연계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정된 대상자 2명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 정도, 주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관계기관별 역할을 나눠 대상자 맞춤형 개인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전국 등록 장애인 1만 명(만 10세~69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장애인 생활체육조사(2024년 9월~2025년 8월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주 2회 이상(1회당 30분 이상) 집 밖에서 운동하는 장애인 생활체육 완전 실행자 비율이다. 2025년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34.8%로 조사돼 전년 대비 0.4%포인트(p) 소폭 감소했다. 주로 이용하는 운동 장소에 대해서 ‘체육시설’을 이용한다는 응답은 18.2%, ‘집안’에서 운동한다는 응답은 9.4%, ‘야외/등산로/공원 등 근처 야외’를 이용한다는 응답은 45.4%를 차지했다. 체육시설을 이용한 응답자를 대상으로 이유를 조사한 결과, ‘거리가 가까워서’라는 응답이 38.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시설이용료가 무료 또는 저렴해서’ 22.8%, ‘전문적인 체육시설이 있어서’ 17.5% 순으로 조사됐다. 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이유를 조사한 결과는 ‘혼자 운동하기 어려워서’라는 응답이 26.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체육시설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보건복지부는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경우 장애인이 장애인 아닌 사람과 동등하게 접근·이용할 수 있도록 정당한 편의를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른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운영 의무가 1월 2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은 무인정보단말기 확산 과정에서 장애인과 고령자 등이 겪어 온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디지털 환경에서도 차별 없이 재화·용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적 조치다. 시행령 개정에 따라 공공 및 민간에서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재화·용역 제공자는 원칙적으로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검증기준을 준수한 기기 설치, 무인정보단말기의 위치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장치 설치를 통해 장애인을 위한 정당한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 다만, 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바닥면적 50㎡ 미만 소규모 근린생활시설,'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 사업장, 테이블 주문형 소형제품 설치 현장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일반 키오스크와 호환되는 보조기기 또는 소프트웨어 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임실군은 지난 1월 20일 임실군 보건의료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부터 본격화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다지고, 의료 서비스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팀이 장기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간호,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 진료,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 간호를 진행한다. 사회복지사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돌봄·복지·의료 자원을 연결하는 사례 관리를 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력 및 인프라 공유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유기적 연계 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임실군수는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는 지역 중심 통합 돌봄을 실현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의료 접근이 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홍천군이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27일 ㈜대교뉴이프와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지 자극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저하 예방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에게 맞춤형 인지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 관리와 예방 사업을 더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원은숙 홍천군 보건소장은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이동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직접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주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 당일(2.17.)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실 과밀화와 진료 공백에 대비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의사회와 함께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네의원을 모집한다. 설 명절 연휴에는 대다수의 동네의원이 휴진하면서 독감·감기 등 경증 환자들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게 되고, 이로 인해 장시간 대기와 진료비 부담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명절 당일 경증 환자의 의료 접근성과 진료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설 명절에도 대구시의사회 및 관할 보건소를 통해 동네의원의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은 “대구시의사회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명절 기간 의료공백 최소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며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로 이번 설 명절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매년 연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장티푸스 감염 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조정하며 제한된 재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해 감염병 예방과 공공 방역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질병관리청 지침 개정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 장티푸스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고위험군 중심으로 개편해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감염 노출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와 공무 목적 방문객 등 실제 위험군에 지원을 집중함으로써 예방 효과를 높이고 감염병 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장티푸스 보균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가족 등), 장티푸스균을 상시 취급하는 실험실 종사자, 장티푸스 유행 지역으로 출장을 수행하는 공무원 등이다. 기존에 지원 대상이었던 일반 해외여행객은 올해부터 무료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인 관광이나 친목 목적 등으로 동남아시아 등 유행 지역을 방문하는 경우에는 보건소가 아닌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공무 수행자가 무료 접종을 받기 위해서는 신분증과 함께 출장 명령서 또는 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27일 오후 2시 강릉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원을 중심으로 한 도 공공의료 전반을 점검하고, 의료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도내에는 원주‧강릉‧속초‧삼척‧영월 5개 의료원이 있으며,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최근 4년간 2,357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왔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 기능보강 사업 1,360억 원 ▲ 필수 진료과 의사‧간호사 운영 지원 284억 원 ▲ 지방의료원 파견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 117억 원 ▲ 의료원 경영개선 출연금 지원 50억 원 등이다. 2026년에는 5개 의료원에 5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으로 원주의료원 기숙사 건립과 강릉의료원 전면리모델링 등 시설 투자 190억 원, 5개 의료원 CT‧초음파 진단기‧인공신장기 등 첨단장비 구축 96억 원, 의료원별 지역의료기관 연계협력사업 지원 24.7억 원 등이다. 금일 방문한 강릉의료원은 13개 진료과 130개 병상을 운영 중으로 병원이 보유한 전체 병상 중 실제로 사용 중인 비율을 뜻하는 병상 가동률은 2023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