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9일부터 각 읍·면 농업인 대상으로 한랭질환 및 감염병 홍보에 나섰다. 특히, 고령층 및 취약계층 농업인들에 초점을 맞추어 외부 활동 시 한랭질환 예방 수칙 ▲가벼운 실내운동과 균형잡힌 영양 섭취 ▲실내 적정 온도와 습도 유지 ▲외출 전 기온 및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따뜻한 옷(장갑, 목도리 등) 착용 및 진드기 예방수칙을 강조했다. 질병관리청 응급실 감시자료에 따르면 한랭질환은 65세이상 고령층, 남성, 실외에서 발생 위험이 높았다. 특히 치매 환자나 인지기능이 저하된 어르신의 경우 중증 한랭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군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 홍보 활동을 하고 있으며, 2월까지 응급의료기관 연계 감시 체계를 운영하여 실시간 환자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 하며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한랭질환은 누구에게나 발생 할 수 있지만, 예방 수칙만 잘 지키면 충분히 예방 할수 있다”라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해운대구가 의료급여 장기입원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재가의료급여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재정 절감과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운대구는 저소득층의 의료접근성 보장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의료급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의료·주거·돌봄을 연계한 대상자 맞춤형 통합재가의료급여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최근 구는 장기 해외생활 후 귀국한 뒤 뇌경색으로 쓰러져 거처 없이 요양병원에 장기입원 중이던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건축과 빈집활용사업과 연계해 주거를 마련하고 협약병원인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과 함께 케어플랜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의료지원은 물론 밑반찬 및 필수가전 지원, 안전바 설치, 119 안심콜 서비스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결과 해당 수급자는 요양병원 입원 당시 총 2억 원에 달하던 입원진료비 부담에서 벗어나, 퇴원 후에는 월 약 50만 원 수준의 의료비로 지역사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운대구에 따르면 2025년 재가의료급여 신규 대상자는 총 72명이며, 전년도 누계 대상자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보건소와 연계해 오는 2월부터 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일상 건강 업(UP) 보훈 데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진행되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노년기 심뇌혈관 관련 질환 증상 상담 및 홍보, 치매 예방을 위한 조기 검진, 금연·절주 클리닉 상담, 노년기 우울증 선별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건강 업 보훈 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가족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가 생활 속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복지정책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김포시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사전검토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규제 샌드박스 특례 승인을 받은 업소만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했으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오는 3월 1일부터 일정 시설을 갖춘 음식점에서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 대상이며 식품위생 안전 확보를 위해 출입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영업자는 출입구 안내문 게시, 식품취급시설에 반려동물 출입을 차단하는 칸막이 설치, 반려동물 이동 제한하는 전용의자‧목줄 고정장치 구비 등의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이 새로운 외식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식품위생과 안전이 확보되어야 하는 만큼, 영업자분들이 사전검토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김포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식품안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월 2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소재 비즈허브센터에서 사회보장정책 발전 방향 마련을 위한 사회복지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정기조에 맞춰 사회보장정책 방향의 비전과 목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사회보장기본계획에 담을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정부의 국정과제와의 정합성을 높이고, 정책의 일관성 있는 추진을 위해 제3차(2024~2028) 사회보장기본계획을 보완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오늘 주신 제언을 참고하여 우리 모두의 현재와 미래의 기본적 삶을 든든히 지켜 줄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사회보장정책을 담아,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기본계획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개최한 간담회에 이어 1월 29일에 2차 간담회를 열고 1,2차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수렴하여 제3차 사회보장기본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사회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등 3,600여 곳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 관심이 많은 식품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크게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디저트류를 전문으로 조리해서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 판매점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배달음식점은 그동안 위반 빈도가 높았던 ▲식품·조리장의 위생적인 취급 ▲방충망, 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의 재료가 주로 수입식품인 점을 고려하여 ▲무신고 수입식품 또는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보관 부주의로 인한 변질 등 소비자 신고가 많은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과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조리식품 약 100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식중독균 등도 검사할 예정이다. 식약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국가보훈부는 올해 1월부터 기초생활보장대상자 선정을 위한 소득산정에서 상이 국가유공자의 보상금 일부가 소득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초생활보장급여제도가 시행(2000년)된 이후 소득산정 시 보훈급여금 중 참전명예수당과 고엽제수당, 생활조정수당, 생계지원금, 독립유공자 유족 생활지원금이 소득산정에서 순차적으로 제외됐지만, 보상금은 전액 소득으로 산정됐다. 이에 국가보훈부는 국가를 위한 임무를 수행하다 신체적 희생을 입은 국가유공자 본인의 보상금에 대한 공제가 필요하다는 점 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진행, 일반 장애인이 공제받고 있는 장애인연금(43만원) 수준인 439,700원을 공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지침'을 개정, 올해 1월부터 전상군경과 공상군경, 재해부상군경 등 상이 국가유공자의 보상금 중 해당 금액(439,700원)이 기초생활보상대상자 소득산정에서 제외되어 생계급여금 지급 등에서 혜택을 받게 된다. 현재 상이 국가유공자 중 생계급여금을 지급받는 인원은 700여 명으로, 연간 25억 원의 생계급여금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병무청은 병역이행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회적으로 병역의무 이행의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2026년도 '병역명문가'를 발굴한다. 병역명문가 제도는 1대부터 3대까지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치고, 신청에 의하여 선정하고 포상하는 제도로서 200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6,813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됐고 병역을 이행한 사람은 31,642명이다. 현재까지 누적 23,237가문 112,202명이 선정됐다.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에는 병역명문가 증서, 문패 등을 교부하며 병무청 누리집 '명예의 전당'에 게시한다. 이와 함께 국·공립 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각종 예우 혜택이 제공된다. 2026년도 병역명문가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3대 가족을 확인할 수 있는 제적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병무청 누리집 또는 관할 지방병무청 방문 및 FAX,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2026년도 병역명문가 발굴을 통해 병역이행의 사회적 존중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흥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가금 농가 피해 예방과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선제적인 차단방역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특별방역 기간 동안 방역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가금 농가와 축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조류 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점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담 공무원 활동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닭·오리 사육 농장을 대상으로 ▲농장 출입 통제 여부 ▲차량·사람 소독 이행 여부 ▲전용 방역복 착용 ▲축사 내외부 소독 관리 ▲가금 입출하 시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점검 결과는 전담 공무원 활동내역과 함께 보고서로 정리해 방역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전담 공무원을 지정·운영해 예찰 문진표에 따라 주 2회 전화 예찰하고 있으며, 농가별 방역 실태를 주 1회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현장 지도·점검 내용과 보완 조치 사항 등을 활동 보고서에 기록해 방역 취약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익산시가 한의학을 활용한 맞춤형 치매 예방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기억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 시는 지역 고령층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7일부터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총 54명을 선정해 익산시 지정 한의원 40곳과 연계한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의사 상담과 건강평가를 비롯해 4개월간 침·뜸·약제 등 한의학적 중재를 통해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맞춤형 치료를 받게 된다. 익산시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25.6%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치매 환자 유병률은 9.59%(6,063명), 경도인지장애 유병률은 28.29%(17,886명)로 추정하고 있다. 고령 인구 증가로 치매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특히 경도인지장애 대상자는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초기 단계에서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익산시는 2023년부터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해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에 힘쓰고 있다. 사업 신청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익산시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병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의료안내단'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의료안내단'은 이달부터 10개월간 운영되며, 총 6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주 5일, 하루 3시간씩 익산병원에 배치돼 진료와 검진 과정 전반을 안내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디지털 기반 접수 시스템 도입으로 병원 접수, 진료, 검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안내단은 병원 내에서 진료·검사실 위치 안내를 비롯해 키오스크 사용 지원, 전자문서 작성 안내 등 밀착형 도움을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이용객을 위해 접수부터 진료, 검사, 수납까지 전 과정을 동행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22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관장 신이원)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익산병원(병원장 윤권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의료안내단 운영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쉼터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전 설명회에서는 쉼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프로그램 내용, 쉼터 이용 방법, 보호자 주의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추후 장기 요양 등급 판정 시 이용 가능한 주간보호센터에 대한 연계 정보를 제공했다. 쉼터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 기반중재(인지자극, 인지훈련, 작업활동) ▲신체·정서기반 중재(신체활동, 음악치료, 미술치료, 공예치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구립 주간보호센터(돌봄터)가 함께 참여해 주간보호센터 이용 방법, 서비스 내용, 하루일과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보호자와 대상자들이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생활공간,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설 견학 시간도 마련해, 향후 서비스 이용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줄이고 현실적인 선택을 돕는 계기가 됐다. 서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모자보건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는 ‘한방 난임부부 지원’이 대표적이다. 시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를 대상으로 부부당 1회, 인당 최대 180만 원까지 4개월 동안의 한의학 난임 치료비(침구, 약침, 첩약 등)를 지원한다. 또한 시는 기존 난임부부 지원 사업도 그간의 체외수정·인공수정 시술비 지원에 더해 냉동 난자를 임신·출산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난자 해동비를 1회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기존 사업도 한층 폭넓게 확대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아동 건강 지원도 강화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의 의료비 지원 한도가 상향돼 미숙아는 400만 원~2000만 원, 선천성이상아는 1인당 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두 유형을 구분해 산정했으나 앞으로는 구분 없이 지원이 이뤄진다. 이외에도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도 대상 연령이 기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인천 중구보건소는 지난 22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보건의료 전문가, 산업안전 보건관리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6년 시행계획(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중구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특히 중구보건소는 ‘건강채움 마음피움 행복중구’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지역 현황과 주민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며, 주민 맞춤형 보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8기 중장기계획 대표 성과지표 ▲3차년도(2025년도) 시행 결과 및 4차년도(2026년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 조정 계획 등을 보고·심의하며,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무엇보다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을 골자로 한 2026년 7월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에 발맞춰,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민관 보건의료 인프라 활용 대책 등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의견을 교류했다.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과 예방·관리 프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 민‧관 합동 식품위생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8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14개 시‧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총 8개 반 24명이 투입돼 도내 대형마트,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집중되는 떡, 한과, 반찬류 등 명절 다소비 식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영업장 위생관리 불량 ▲위생모 미착용 ▲영업주 및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된 18개 업소가 적발됐다. 도는 해당 업소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행정지도를 병행했다.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남원시에 위치한 A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작업장 위생상태가 불량했다. 전주시에 위치한 B 업소는 반찬류를 제조‧판매하면서 영업주와 종사자가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상태로 영업에 종사해 위반 사실이 확인됐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