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KBO는 2025 KBO 리그에 대한 팬 인식과 소비 행태를 분석하기 위해 전문 조사업체인 ㈜글로벌리서치를 통해 온라인 팬 성향 조사를 실시했다. 본 조사는 KBO 리그 생중계 또는 하이라이트를 1회 이상 시청한 만 15세 이상 남녀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최다 관중 기록을 돌파한 2025년 KBO 리그에 대해 응답자의 73.5%는 KBO 리그가 ‘성장했다’고 인식했으며, 관람 및 시청 빈도가 높은 팬층일수록 이러한 인식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61.4%가 올해 KBO 리그를 직접 관람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내년 KBO 리그를 직접 관람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9.9%를 기록했다. 경기 운영 제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ABS에 대한 인지도는 94.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81.7%는 피치클락, 체크스윙 비디오판독 등 변경된 제도가 경기 관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인식했으며, 평균 경기 시간(3시간 2분)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69.8%가 ‘적당하다’고 평가해 현 경기 템포와 운영 전반에 대한 수용도가 높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17개 시도에서 총 1,127명의 선수단(선수 486명, 임원 및 관계자 641명)이 참가해 7개 동계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크로스컨트리스키와 바이애슬론,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종목은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과 리조트, 휘닉스파크에서, 아이스하키와 컬링 종목은 강릉 하키‧컬링센터에서, 빙상(쇼트트랙) 종목은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빙상경기장에서 각각 열린다. 200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3회째를 맞이한 ‘장애인동계체전’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무대로서, 장애인 동계 스포츠 향유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올해 3월에 개최되는 ‘제14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무대에 참가하는 국내 정상급 동계 장애인선수들이 다수 참가할 예정이다. 이 선수들의 경기는 대회 기간 종목별 경기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꿈을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말레이시아에서 최초로 펼쳐진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에서 에드벤 잉 호크 홍(24.말레이시아)이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 첫 날 에드벤 잉 호크 홍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중간합계 5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 와다 쇼타로와 1타차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에드벤 잉 호크 홍은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날만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로 장희민(24.DB손해보험)과 와다 쇼타로(30.일본)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홀(파4)에서 열린 첫 번째 연장 승부에서 장희민이 보기를 범한 사이 와다 쇼타로와 에드벤 잉 호크 홍이 파로 막아 두 선수 간 두 번째 연장전이 펼쳐졌다. 동일한 홀에서 열린 두 번째 연장전부터 네 번째 연장전까지 두 선수 모두 파를 기록하며 쉽사리 승부가 나지 않았다. 다섯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전국 최고 규모의 자전거 대회이자 국내외 자전거 동호인들의 가장 큰 축제인‘2026 설악그란폰도대회’가 오는 1월 27일 설악그란폰도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 ㈜위즈런 솔루션이 주최․주관하고 인제군과 인제군체육회가 후원하는‘2026 설악그란폰도대회’는 오는 5월 30일 인제군 상남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회코스는 208km를 달리는 그란폰도와 105km를 달리는 메디오폰도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접수 시작 2분여 만에 5,000여명의 모집인원이 마감됐던 만큼 올해는 치열한 접수 경쟁을 개선하고 개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에 개인보험 가입을 유도하는 등 기존 선착순 접수에서 선 접수, 후 결제 시스템으로 변경했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참가자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회 운영시간, 교통 통제, 응급의료 지원, 호송 등 유관 기관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참가자와 지역 주민 모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모든 자전거동호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 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설), 신영석(한국전력)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화려한 플레이와 재치 있는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시즌 흥국생명 통합우승을 이끌고 은퇴한 김연경도 감사패 수상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경기 시작 전부터 팬들은 체육관 일대에 조성된 팬 체험 공간을 가득 메우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한 팬은 “올스타전 때문에 처음 춘천을 찾았는데 경기뿐 아니라 도시 분위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V-리그 구단이 없는 비연고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린 V-리그 올스타전은 개최 전부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이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 본선이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펼쳐진다. 모두 12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KPGA 투어 1승의 장희민(24.DB손해보험)과 일본투어 2승의 이동환(39.team속초아이)을 비롯해 2025 시즌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의 양희준(26), 2년 연속 ‘KPGA 투어 Qualifying Tournaments(QT)’를 통해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한 와다 쇼타로(30.일본) 등의 선수들이 2025 KPGA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상위 자격으로 예선 면제 혜택을 받아 일찍이 본선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희민은 “대회 기간 전부터 말레이시아에서 2026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를 지금까지 훈련한 것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매 순간 최선을 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춘천시가 오는 25일 열리는 V-리그 올스타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안전 점검에 나섰다. 춘천시와 춘천소방서, 춘천경찰서, 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들은 23일 춘천 호반체육관 경기장의 내·외부 시설과 관람객 동선 및 출입 통제, 비상대피로 확보 여부, 소방·전기·가스 시설 안전 상태, 의료지원 및 응급대응 체계, 주차장 및 외부 교통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오는 25일 열리는 행사에는 올스타 선수 40명과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V-리그 올스타전에 많은 인파가 몰릴 행사인 만큼 사전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올스타전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KOVO 출범 이래 최초로 비연고 지역에서 개최되는 V-리그 올스타전은 춘천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스포츠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춘천시는 직전 시즌에서 올스타전 개최지로 선정됐으나 당시 개최를 앞둔 시점에 국가애도기간과 맞물려 행사가 취소됐다. 이에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춘천시체육회(회장 이강균)가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를 기원하는 ‘10만 서명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번 캠페인은 춘천 관내·외 주요 축제와 체육행사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태릉선수촌 내 국제스케이트장의 대체부지를 춘천에 유치하기 위한 활동으로 10만 명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국제스케이트장 공모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해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범시민 공감대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 춘천시체육회는 22일 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 현장에서 관광객들을 만나 온라인 서명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이 이어졌다.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년층 방문객을 중심으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취지를 안내하고 모바일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하면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3일에는 홍천강 꽁꽁축제 현장을 찾을 계획이다. 한편 서울 태릉선수촌 내 국제스케이트장은 인근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오는 2027년까지 철거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는 지난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기원이 태권도 효능을 담은 영상을 일선 태권도장에 배포한다. 국기원은 지난 2025년 11월 YTN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세대를 잇는 발차기, 태권도’ 3부작 영상을 전문가 인터뷰와 태권도 수련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과학적 분석 자료 위주로 재편집했다. 재편집된 영상은 태권도장에서 지도자들이 홍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원본 형태로 제공한다. 국기원은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해 YTN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했으며, 단순히 방송 송출에 그치지 않고 태권도장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이번 영상 제공이 태권도장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상은 1월 22일 티콘(TCON) 회원에게 전자우편으로 전달되며, 국기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함께 게시할 예정이다.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1월 22일 오후 3시,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최휘영 장관은 결단식 현장을 찾아 우리 선수단을 격려한다. 대회 참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출전 각오를 다지는 이번 결단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6개 종목에 선수 60여 명을 포함한 총 140여 명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선수단 본단은 1월 30일에 출국해 2월 23일에 귀국한다. 문체부는 선수단의 안전한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을 단장으로 외교부와 대테러센터, 통일부, 질병청 등과 합동으로 관계기관 준비단을 운영하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현지에서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선수단 종합상황실을 구성·운영하며 대회 기간 선수단을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제58회 백곰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철원 자연빙에서 ‘겨울 스포츠의 꿈’ 달린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철원군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제58회 백곰배(백곰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스케이팅대회'가 2026년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철원빙상경기장(철원군 동송읍 오지리 1016번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250명을 중심으로 심판·임원 및 관계자까지 총 300여 명이 참가해 남녀 400m, 800m, 1000m, 1500m, 2000m 등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 없이 경기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빙판 위에서 펼쳐지는 초등 선수들의 집중력과 투지는 그 자체로 한 편의 스포츠 다큐멘터리가 될 전망이다. 백곰기의 특별함은 경기력만이 아니다. 대회가 열리는 야외 자연빙 빙상장은 군부대 유휴 시설을 활용해 조성·운영되는 공간으로, ‘안보의 땅’이 ‘생활체육과 꿈의 무대’로 확장되는 상징성을 지닌다. 특히 지역소멸 위기를 겪는 철원에서 겨울철 스포츠대회는 숙박·식음료·교통 등 지역 소비를 견인하고, “철원에서도 아이들이 전국 무대에서 달릴 수 있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평창군 국민체육센터 레슬링 전용훈련장에서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25일간 레슬링 국가대표 상비군 2차 동계 전지훈련이 진행된다. 이번 전지훈련은 국가대표 상비군 팀 34명이 참가하며 충남도청팀, 경북체육회팀 등 학생과 실업선수단 20개 팀 210명이 참여하여 합동 훈련을 진행한다. 평창군은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레슬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개최하여 레슬링 열기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평창군이 이처럼 레슬링 전지훈련지로 주목을 받는 데에는 국민체육센터에 조성한 대형 레슬링 전용훈련장과 체력 단련실 등 수준 높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지훈련 유치지원 보조금을 통해 선수들이 이용한 숙박비 및 식비의 10%와 물리치료, 한방진료 치료비의 50%(국가대표 100%)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어 방문하는 전지훈련팀 호응도가 높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평창에서 땀 흘리며 훈련에 임하는 모든 선수의 경기력이 향상되어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하며,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1월 21일, 서울에서 프로스포츠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프로스포츠 산업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상훈 총재,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한웅수 부총재, 한국농구연맹(KBL) 신해용 사무총장, 한국배구연맹(KOVO) 신무철 사무총장,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이준우 사무처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 등 주요 프로스포츠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5년 프로스포츠는 관중 1천7백만 명을 넘어서며 매출 확대 등의 성과를 냈으며, 특히 프로야구는 지난해 사상 최초로 연간 관중 1천2백만 명을 돌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참석자들은 프로스포츠가 국민 여가문화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리그 운영을 위한 경기장 기반 시설 개선, 암표 근절 필요성 등 현안을 해결하는 방안은 물론 프로스포츠산업의 발전을 위한 과제, 대형 스포츠 및 문화 행사를 수용할 수 있는 스포츠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한국프로골프투어가(KPGT)가 주관하는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가 1월 22일 예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JP lifestyle이 주최하고 KPGT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2번의 예선전을 거친다. 본선은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진다. 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ADT(Asian Development Tour) 참가 이력이 있는 말레이시아 라이선스 소유자,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모두 151명이다. 본선의 경우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본선은 컷오프가 없으며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이정환(35.우리금융그룹)과 이승택(31.CJ)이 DP월드투어와 PGA투어에 출격한다. 이정환은 현지시간으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레이츠 골프클럽(파72. 7,439야드)에서 열리는 DP월드투어 시즌 첫 롤렉스 시리즈 대회인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 우승상금 163만 8000 달러)’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환은 “다른 것보다 나 자신에게 집중해서 플레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대회 샷이 불안정했으나 점점 감을 찾아가고 있다"며 "큰 대회에 출전하게 돼 정말 기쁘다. 부담 갖지 않고 즐기면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정환은 지난해 10월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DP월드투어 시드 2년을 획득했다. 이정환은 지난해 12월 남아공에서 열린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를 통해 올시즌 DP월드투어에 처음 출전했고 공동 23위로 마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현재까지 3개 대회에 참가했고 직전 대회인 ‘두바이 인비테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