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중앙동 전통시장, 문화의거리, 원일로 일원에서 열린 '2025 원주만두축제'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맛있는 이야기, 정겨운 추억’을 주제로 다양한 만두 체험과 공연,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서 활기를 이어갔다. 축제 기간 동안 만두 쿠킹클래스, 만두 체험 프로그램, 지역 예술단·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현장 곳곳에서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전통시장과의 연계 소비 촉진을 위해 전통시장 상가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만두캐릭터 키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했다. 이 이벤트는 큰 호응을 얻으며 전통시장 내 음식점뿐 아니라 의류·신발·잡화 등 다양한 점포로 소비가 확산되는 효과로 이어졌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음식 판매 부스에서는 다양한 만두 메뉴 및 먹거리 제공을 통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축제를 방문한 관광객이 중앙시장, 미로시장을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정선아리랑 창작 희곡 공모전’에서 김수미 작가의 작품 ‘아우라지’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2월 공모전을 열고, 정선군 공연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정선아리랑 콘텐츠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정선아리랑이라는 무형문화가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콘텐츠의 발굴과 확산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이번 공모전을 추진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66편이 접수됐으며, 약 한 달간의 심사를 거쳐 3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후 희곡의 공연화와 대중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월 3일 ‘쇼케이스 낭독극 심사’를 추가로 실시하고, 최종적으로 대상·우수상·장려상을 결정했다. 입상작에는 시상금이 지급되며, 특히 대상 수상작에는 상금 3천만 원과 함께 공연 제작비 5천만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정선군과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오랜 기간 정선아리랑의 전승과 창조적 계승에 힘써왔다. 정선 5일장 공연, 아리랑센터 상설공연, 정선아리랑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아리랑센터의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삼척시는 청정 백두대간과 동해바다를 품은 자연환경 속에서 자란 명품 삼척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2025 삼척한우Day’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시민과 관광객은 한우 특별할인판매장과 셀프한우구이터를 통해 질 좋은 한우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하고, 직접 숯불에 구워 맛볼 수 있다. 또한 한우 부위별 무료 시식 행사와 한우버거·한우탈 만들기 등 어린이 무료 체험행사, 지역농특산물 판매장,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행사장 내 한우할인 판매장에서는 등심·안심·채끝 등 다양한 부위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구이터 이용객을 위해 상차림비(1인당 5,000원)를 결제하면 상추, 쌈장, 김치 등 기본 반찬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청정한 환경에서 자란 삼척한우의 뛰어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지역 한우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관설동 원주천 둔치(영서고 앞)에서 ‘원주 금대산성(해미산성)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해 2월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된 원주 금대산성(해미산성)의 역사·문화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당초 10월 중 예정돼 있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연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당일 비가 올 경우 남산골문화센터 진달래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개최할 계획이다. 첫날인 8일에는 기념식과 금대산성(해미산성)과 원충갑 장군을 주제로 한 사생대회가 개최리고, 이어 9일에는 금대산성을 본뜬 다양한 팀 게임(운동회)이 진행된다. 사전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언 박물관장은 “이번 행사가 원주의 대표 관방유적인 금대산성(해미산성)이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된 사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시민께서 금대산성(해미산성)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치악산 배 원주시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6회 치악산 배 특판행사’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원주원예농협 하나로클럽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치악산 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초대 가수 공연과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출품 수상작 전시, 시식 코너 등도 함께 운영된다. 특판행사에서는 최상품 치악산 배를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재배 농가 실명제를 통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박스당 배 1개와 다용도 믹싱 볼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무료 택배 서비스도 제공된다. 행사에 앞서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는 강원혁신도시몰을 통해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특가 판매도 진행된다. 한편 치악산 배는 조선 중기부터 재배돼 4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향토 특산품으로, 왕실과 사대부 등이 즐겨 찾았다고 전해진다. 재배 시초는 현재의 원주시 무실동 지역이다. 이상분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많은 시민께서 명품 치악산 배 특판행사를 찾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전국의 바둑 꿈나무들이 평창에 모여 열띤 두뇌 대결을 펼친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학생 바둑대회'가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평창군 한화리조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바둑협회와 평창군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평창군과 평창군체육회가 후원한 전국 규모의 학생 바둑대회로, 전국에 거주하는 유치부,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등 약 5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이틀 동안 예선과 본선을 거쳐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으며, 학생 최강부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패가 수여됐다. 대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의 진지한 대국 열기와 학부모들의 응원으로 뜨거운 분위기를 이뤘으며, 평창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두뇌 스포츠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권혁수 군 관광경제국장은 “바둑은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대표적인 두뇌 스포츠로,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승부의 즐거움과 교류의 의미를 함께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평창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스포츠와 두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평창에서 열린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가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총회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전·현 올림픽 개최 도시 시장단, 올림픽 유산 관련 기관, 스포츠 전문가 등 전 세계 25개국 38개 도시와 17개 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3일 열린 ‘올림픽 레거시 포럼’에서는 ‘올림픽 유산 홍보와 기념’을 주제로 2020 로잔과 2024 파리, 2028 LA 올림픽 준비 사례를 토론했다. 또 ‘환경 회복을 통한 지속 가능한 레거시’ 주제로는 1994, 2016 릴레함메르와 2002 솔트레이크, 2012 런던 사례로 토론을 이어갔다. 이어 진행된 IBSF 아카데미 평창사무소 개소식과 ‘올림픽 도시 숲’ 조성 행사는 환경과 스포츠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제시했다.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서는 2018 평창올림픽 당시 만찬 장소의 감동을 재현하며, 2018년도에 태어난 2018 평창올림픽둥이 18명이 ‘고향의 봄’과 ‘I have a dream’을 합창했고 이어진 전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속초시가 올가을 연달아 개최한 제60회 설악문화제, 2025 속초국제음식영화제, 2025 속초음식축제(마숩다, 속초)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 축제는 엑스포 잔디광장과 설악 로데오거리, 속초해수욕장과 센텀마크, 엑스포 타워 광장 등 도심 전역을 무대로 전통과 문화, 미식을 하나로 엮으며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장 전역에는 15만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 올해 60주년을 맞은 설악문화제는 속초시 관내에서 진행된 축제의 상징적인 중심 역할을 했다. ‘설악의 60년, 속초의 이야기가 되다’라는 주제 아래, 제례와 드론쇼·불꽃쇼 등이 펼쳐지며 전통과 현대, 미래가 만나는 서사를 구축했고, 속초 갓 탤런트·속초! 60올림픽·한궁대회 등 세대 교차형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영수증 경품 이벤트 등 경제 활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상권인 로데오거리와의 상생 구조를 안착시키며 소상공인들로부터도 많은 호응을 받았다. EATOF(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 회원국 중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3개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재)고성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 달홀문화센터 달홀영화관에서 ‘공예로 잇는 지역의 매력과 가치’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5 공예문화거점도시 연간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공예의 가치를 지역의 가치로 확장하고 지역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지역에서 공예를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적 변화를 이끌어온 다양한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한소라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 센터장이 ‘지역으로부터: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정두섭 양구백자박물관 관장이 ‘양구백자와 백토마을, 공예로 잇는 지역의 미래’를, 마지막으로 일본 나가사키현 오바마 마을의 사례를 중심으로 ‘공예와 디자인의 힘으로 크고 작은 변화를 이룬 지역 이야기’가 발표된다. 세 강연 후에는 세 명의 강연자가 함께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에서는 공예문화가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회복의 매개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고성문화재단은 지난해 공예주간 거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재)양양문화재단은 ‘2025 문화가 있는 날 –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9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양읍 전통시장 다목적광장(양양읍 남문리 226-14)에서 '이음, 二音 소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마을 곳곳에서 문화를 나누기 위해 기획된 하루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는 마을형 콘서트이다. 행사는 MC 강영식의 진행으로 문을 연다. 양양군 전통국악단체인 이화무용단과 한가람풍물패를 비롯한 10개 공연팀이 무대를 꾸미며, 이어 가수 정승일의 통기타 공연, 장용국의 색소폰 연주, 싱어송라이터 위시의 무대가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전통악기와 현대 악기의 조화를 통해 전통음악의 다양성을 확장하고 있는 퓨전국악그룹 국악몽유단 국내산의 공연이 이어지며, 마지막 무대는 극단 신명나게의 창작판소리 마당극 '슈퍼댁 씨름대회 출전기'로 소리꾼 김명자와 고수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덕수궁 선원전 영역 내 구(舊)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서울 중구)에서 전통건축학과 학생들의 연구 논문, 설계 등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제22회 전통건축전'을 개최한다. ‘이어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과 근대를 아우르는 건축유산의 가치와 미래적 활용 가능성이 담긴 졸업작품 16여 점과 함께 창경궁 복원설계 작품들도 만나 볼 수 있다. 전시는 ▲ 전통 및 근대 건축유산 연구 ▲ 전통건축 복원설계 ▲ 근대건축 활용설계 ▲ 창경궁 복원설계 등의 작품들로 구성된다. 부재 가공 형태 연구, 사료 분석을 통한 공간 복원 시도 등 다층적 접근을 통해 전통건축을 이해하려는 학생들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통·근대 건축유산의 부재, 재료, 명칭, 특징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고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건축물이 남아있지 않은 건축유적에 대한 복원 설계를 통해 전통건축의 배치 방식과 공간 구성 원리를 탐구하고, 문헌과 유구 자료에 기반한 설계 해석을 시도했다.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가유산청은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와 함께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소노벨 단양(충북 단양군)에서 '2025 국가유산지킴이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국가유산지킴이 운동’은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국가유산을 가꾸고 지기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되어, 현재 약 7만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개인·가족·청년 등)과 기업 및 공공기관 등 63개 협약기관이 국가유산지킴이로 위촉되어 국가유산과 주변 환경정화, 점검(모니터링), 홍보·교육 및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국가유산지킴이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의 활동 실적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매년 국가유산지킴이 전국대회를 개최해 왔다. 첫날인 10월 24일에는 지역 거점별 우수 국가유산지킴이 사례 발표를 통한 그간의 활동성과 공유와 활동 유공자 표창 수여, 이번 대회의 표어인 ‘모두가 지켜온 유산, 함께 이어갈 미래’를 멋글씨(캘리그래피)로 표현하는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기부, 증여 등을 바탕으로 국가유산 보호·활용 업무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이(e)나라도움 누리집을 통해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전국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서울특별시 제외)를 공모한다. 이 사업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 지역 공연예술단체를 문체부가 심사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사업비를 지원하는 ‘자치단체경상보조사업’이다. 문체부는 2025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32개를 선발하여 전국의 2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164억 원을 지원했으며, 해당 단체들은 올해 연말까지 1년 동안 50개 지역에서 총 436회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에 기반을 둔 우수 공연예술단체를 선정하고 지자체와 함께 단체당 연간 최대 20억 원(국비 및 지방비 합산)을 지원한다. 각 지자체는 공립단체 신설, 지역 내 활동 중인 기존 민간단체, 서울 활동 단체의 지역 유치 등 각 지자체의 여건에 적합한 방식을 선택해 공모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이미 운영 중인 공립예술단체에 대해서는 공모에 신청할 수 없으며, 공립단체를 신설하는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무용, 연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10월 24일, 에스제이(SJ)쿤스트할레(서울 강남구)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인공지능(AI) 영상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문체부와 과기정통부는 한국문화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 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기술 선도 이미지를 알리고 ‘에이펙’의 주요 가치를 확산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 ‘한국문화의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보여주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300여 편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를 통해 ‘영상 일반’과 ‘뮤직비디오’ 2개 부문에서 총 16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한편, 공모전과 연계하여 국내 인공지능(AI) 창업 초기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인공지능(AI) 영상 제작 도구를 지원하고 해당 기업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문체부와 콘진원이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하고 있는 신기술 콘텐츠 기업교류(B2B) 행사 ‘더 어울림 인(in) 서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2025년 10월 19일, 삼척시 하장면 댓재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제20회 두타산 등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산악팀과 일반팀 총 101팀 331명이 참가해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두타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건강한 산행을 즐겼다. 이번 대회는 산지정화 및 안전산행 홍보 캠페인, 산불방지 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등산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번천리 마을회에서는 따뜻한 차와 오뎅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당초 계획된 코스는 지속적인 강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일부 구간이 축소 조정됐으며, 지난해보다 총 2.0km 단축된 코스로 운영됐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지역 산악문화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