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개최하는 '홍의장군축제'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51회를 맞는 홍의장군축제는 반세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에 나서는 전환점으로, 의병정신을 과거의 역사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가치로 확장하는 ‘현대적 선언’의 의미를 담았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의병정신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홍의장군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이름 없이 나라를 지킨 무명 의병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고 체험하는 의령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47년 동안 ‘의병제전’으로 이어져 온 축제는 2023년 ‘의령홍의장군축제’로 명칭을 변경하며 새롭게 출발했다. 이후 ‘2024~2025 경상남도 지정 우수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2026~2027년’에도 연속 선정되며 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군은 올해 51회를 맞아 ‘의병! 미래를 밝히다, K-모두의 의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의병정신을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보고, 즐기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대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은 오는 28일까지 신진작가 초대전 최은희의 'AN EMOTIONAL BOND'를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꽃과 나비, 식물 등 자연의 이미지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기억, 관계의 의미를 탐색하는 회화 작품이 소개된다. 작가는 자연에서 느껴지는 생명력과 싱그러움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소소한 기쁨과 사랑의 감정을 캔버스에 담아냈다. 최은희 작가의 작품은 수채화를 기반으로 한 섬세한 표현과 수많은 점의 축적이 특징이다. 붓 끝으로 하나하나 점을 찍어 꽃과 식물, 배경의 색채들을 만들어 독특한 색감과 깊이 있는 화면을 연출한다. 이번 전시 제목은 자연과 인간, 기억과 감정이 서로 연결되는 순간을 의미한다. 작가는 멈추고 싶었던 순간과 흔들리는 마음 속에서도 분명히 빛났던 삶의 장면들을 화면 위에 담아내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감성갱도2020 관계자는 "이번 초대전은 자연의 생명력과 인간의 감정을 섬세한 수채화와 점의 축적을 통해 표현한 최은희 작가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8일 성매매집결지 내 ‘성평등 파주’에서 파주시장, 시민, 저자 들이 함께한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은 경험과 목소리를 담아 발간된 책 '여기 새로운 꿈의 터전을'(저자 이하영 외 26명)이 출간된 것을 기념해 진행됐다. 이 책은 시민들이 직접 저자로 참여했다. 행사는 시민들의 ‘한 줄 낭독’으로 시작됐다. 짧은 문장이었지만, 그 안에는 집결지의 시간과 아픔, 그리고 변화에 대한 염원이 담겨있었다. 이어 한 활동가가 성매매 피해를 겪은 뒤 탈업에 성공한 한 여성의 글을 대독하며 현장은 깊은 울림에 잠겼다. 해당 글에서 성매매피해자는 䶧년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한다고 했을 당시에는 각자의 상황이 있는 건데 야속하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제가 아직도 그 곳에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너무 끔찍하다”라며 “혹시 유혹에 빠져 헛된 기대를 하며 성매매집결지로 향하는 여성들이 없도록 지금처럼 꾸준한 지원을 통해 용주골을 꼭 없애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장에 참석한 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마포구는 21일 BTS 공연 이후 레드로드를 찾는 방문객을 위해 레드로드 R6 구간에 ‘별빛 터널’을 점등하고, 빛과 공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봄철 관광객 맞이에 본격 나선다. 구는 지난 19일 ‘별빛 터널’ 점등식을 열고 레드로드의 봄밤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빈과 이상희 교수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점등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며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끌었다. ‘별빛 터널’은 기존 에어돔 내부의 아치형 트러스 구조물을 활용한 경관 조명 콘텐츠다. 화려하면서도 은은한 빛과 입체적인 조형 연출을 통해 레드로드의 낮과 밤에 새로운 매력을 더하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레드로드 일대에서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이어지며 거리 전체가 하나의 공연장으로 변모한다.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레드로드 R5 버스킹존에서는 오후 6시부터 9시 보컬과 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시간대별로 펼쳐져 주말 내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레드로드 발전소 갤러리에서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보령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조형미술관에서 윤유담 작가의 조각전 ‘바라보는 곳, 끝엔 무엇이 있을지 모른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바라본다’는 행위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관계를 탐구하는 윤유담 작가의 조각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과 그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인간의 내면을 조각으로 풀어내며,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이해하고 판단하며 관계 맺고 살아가는지를 질문한다. 윤유담 작가는 동물 형상의 페르소나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드러낸다. 작품 속 동물들은 단순한 재현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과 심리를 투영하는 존재로 등장한다. 눈의 방향과 시선의 흐름, 몸의 긴장된 자세에는 경계와 불안, 회피와 긴장 등 복합적인 감정이 담겨 있으며, 이러한 형상은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또 하나의 자아로 기능한다. 작가는 인간의 삶을 아픔과 시련, 원망과 공허, 극복과 충만이 반복되는 감정의 흐름 속에서 바라본다. 그의 조각은 특정 사건을 설명하기보다 감정의 흔적과 시간의 층위를 머금은 상태로 존재하며, 한 순간의 장면보다 그 전후에 놓인 감정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봉화군은 3월 19일 봉화군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제6기 신입생 40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봉화군캠퍼스 학장인 박현국 봉화군수, 경북전문대학교 최재혁 총장, 서일보 평생교육원장, 박종학 총동창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 대표의 입학선서와 입학허가 선언,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100세 시대에 발맞춰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학습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경상북도와 봉화군,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협력해 운영된다. 올해는 연간 30주 과정으로 경북학과 인문학 등 7대 영역의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이와 함께 자원봉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신중년경제캠프, 사회참여 활동 및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폭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를 통해 군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속초시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3월 23일부터 노학동 척산생활체육관 1층에 위치한 실감형 스포츠 체험관 'SPORTS NEXT LEVEL(속초 ICT스포츠 체험관)' 시설 고도화 및 콘텐츠 점검 작업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에 처음 개관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속초 ICT스포츠 체험관은, 디지털 스포츠 트렌드 변화에 발맞추어 체험 환경 개선을 목표로 새 단장을 진행했다. 이번 재개관을 통해 변경 및 강화된 주요 운영 내용은 최신 실감 기술(XR·AI)을 전면 도입하여 기존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려, 더욱 현실감 넘치는 확장현실(XR) 디스플레이와 인공지능(AI) 모션 인식 기술을 적용해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ICT스포츠 과정으로는 이머시브 볼더링, AR 브레이킹, 스케이트보드 레일을 기초 학습한 뒤 VR 에베레스트, 브레이킹, VR스케이트보드를 실전 체험 할 수 있다. 예약 방법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이선규 이사장은“이번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상운면에서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 3월 19일 밀레니엄숲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풍년기원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상운면 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기관·단체장 및 지역 인사, 12개 이동 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 화합 증진과 풍년 기원을 위한 장으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상운면 풍물패의 흥겨운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면민의 무사 안녕과 무재해, 풍년 농사를 바라는 정성스러운 기원제가 진행됐다. 이어진 화합의 시간에는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다졌다. 2부 행사로 펼쳐진 이동별·단체별 윷놀이 대항전은 면민들이 하나 되어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활기찬 봄기운 속에서 주민 간의 결속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권정원 상운면 체육회장은 “풍년 농사와 주민 화합을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면민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우정수 상운면장은 “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고자 정태춘․박은옥 콘서트 ‘나의 시, 나의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3월 27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된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큰 관심을 모으며 1층 객석이 매진됐고, 추가 관람 수요에 따라 2층 객석을 오픈했다. 정태춘과 박은옥은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음악과 메시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시적인 가사와 진정성 있는 음악 세계를 바탕으로 사회와 삶을 담아낸 노래를 선보이며,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정태춘․박은옥의 대표곡과 함께 삶과 시대를 담은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시와 노래가 어우러진 서정적인 무대를 통해 관객과 공감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공연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첫 무대로 마련된 ‘봄빛에 물든 선율’이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따뜻한 감성을 담아 하프와 플루트의 맑고 섬세한 음색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진다.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자매 하피스트 황리하․황세희로 구성된 ‘하프시스(Harpsis)’와 플루티스트 이예린이 함께 무대에 올라, 봄바람처럼 부드러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를 시작으로, 드뷔시의 '작은 모음곡' 중 ‘조각배’,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 중 ‘보르델 1900’ 등 클래식 명곡과 이국적인 탱고 음악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하프와 플루트의 조합을 통해 익숙한 곡들을 새로운 색채로 재해석해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봄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일상 속 여유와 감동을 느낄 수 있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3월 19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이임 지회장 공적 소개와 감사패 전달, 이임사, 신임 지회장 등록증 수여 및 회기 전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지난 8년간 안동시지회를 이끌며 노인복지 증진과 회원 권익 향상에 힘써온 김동량 지회장이 이임하고, 김교환 지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김동량 전 지회장은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일자리 확대, 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과 임원진,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노인회의 발전과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김교환 신임 지회장은 “경로당 환경 개선과 건강․여가 프로그램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겠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 계속 활약할 수 있도록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시는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와 숲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6일 오전 9시 30분, 댄싱공연장에서 ‘2026년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개최한다. 원주시와 북부지방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과 원주시 조경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탄소흡수원으로서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무를 시민들에게 나눠 주며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 장소와 거리가 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문막읍, 소초면,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신림면 등 원거리 읍면 7곳에서도 행사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 행사장인 댄싱공연장에서 2,150명, 원거리 읍면에서 각 150명씩 총 3,2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댄싱공연장에서는 1인당 대추, 매실, 자두, 모과 2본, 다육식물 2본 등 총 7본의 나무와 고형비료 1개를 선착순 무료로 나눠 줄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나무 나눔과 함께 등산문화 캠페인, 산불예방 캠페인, 산림복지 서비스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내 나무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군포시는 3월 19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는 총 27개 기업이 현장면접과 비대면 형태로 우수한 인재 선발에 나섰으며, 540여 명의 구직자가 행사에 참여했다. 이 중 대면 면접과 온라인 지원으로 응시해 400여 명이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접수를 통해 채용됐거나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박람회 현장에는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 취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이력서용 사진 촬영과 청년층 대상 면접정장 착용 체험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고, 구직자들은 청년층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직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시흥시는 오는 4월 4일 오후 5시 시청 늠내홀에서 시립전통예술단 2026년 신춘음악회 ‘새 가락 돋으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전통예술로 풀어내며, 끊임없이 순환하며 생명력을 이어가는 전통예술의 ‘법고창신’의 의미를 무대에 담았다. 전통예술의 뿌리 위에서 새로운 음악적 흐름이 움트는 과정을 소리, 타악, 연희, 대동놀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통예술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내며 ‘새로운 가락이 돋아나는 순간’을 무대 위에 구현해 봄의 정취와 함께 감동과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예약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포털사이트에서 ‘통합예약 시소’를 검색한 뒤 공유자원 이용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오후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린 국제기획전 ‘불연속의 접점들’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개막식에 앞서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와 30여분 간 환담을 하며 용인특례시와 크로아티아의 도시 간 교류 협력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아트센터와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위치한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국제 전시로, 고(故) 백남준 작가의 예술 정신과 맥을 같이하는 크로아티아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소개하는 등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크로아티아 작가 15명이 참여해 영상, 설치, 조각 등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 26점을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 베스나 메슈트리치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장, 허남진 경기문화재단 이사장과 유정주 대표이사, 도의원,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백남준아트센터를 찾은 모든 분들의 용인시 방문을 환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