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홍천군립도서관은 11월 1일 오후 2시 홍천군 문화센터 2층 강당에서 차인표 작가를 초청하여 체크인 고향사랑 라이브러리 마지막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그들의 하루,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로,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와 함께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누군가의 희망과 용기가 깃들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배우로 친숙한 차인표 작가는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그들의 하루』, 『인어 사냥』 등의 베스트셀러를 다수 저술하면서 작가로서의 그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2025년 8월, 그 열정과 재능을 인정받아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했다. 차인표 작가 초청 강연 사전 참여 신청은 10월 14일 오전 9시부터 연봉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사전 신청 200명) 이성희 교육체육과 과장은 “지금까지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체크인 고향사랑 라이브러리 강연에 열렬한 관심을 보여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강연인 만큼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내년에도 주민들에게 더 풍부한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삼척시는 갓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10월 17일 하장면 역둔리(구 역둔분교)에서 '하장 영새 갓 체험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영새’는 백두대간 분기로 영동과 영서의 경계를 뜻하는 지역 방언으로, ‘영새 갓’은 하장 산골에서 재배되는 특산 갓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한 자리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약 8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갓 꺾기, 절이기, 갓만두 빚기 등 갓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귀리만두, 갓전병말기, 갓피전 등 향토음식 재현 행사, 실발 던지기, 박 터트리기, 낚시게임 등 주민 화합 어울림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갓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요리 상품 개발의 계기가 되고,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주민 주도형 공동체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간 추추파크와 삼척 일원에서 열린 ‘청년 워라밸 캠프 in 삼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폐광지역의 지속가능한 선도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마을특화재생 기획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삼척을 직접 경험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타 지역 청년 25명이 참가해 삼척해수욕장에서 서핑을 즐기고, 신리 너와마을의 200년 가옥에서 두부 만들기를 체험했으며, 도계거리축제에도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서 2박 3일간의 일정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이번 캠프는 쉼과 휴식뿐만 아니라 귀농·귀촌을 통해 삶의 방향을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전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비롯해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지역에 유입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고령화되는 농촌 마을에 청년들이 정착해 지역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삼척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18일 오후 3시부터 관내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5 삼척시청소년어울림마당 『에너지 UP! 청소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축제 기획단 Youth Lap’이 기획·운영하며, 다양한 체험부스와 함께 밴드, 댄스, 치어리딩, 노래 등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행사 주제는 ‘미니스포츠·건강’으로, 체험부스 참여 후 스탬프를 모아 운영본부에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상품도 받을 수 있다. 상품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어울림마당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라며 “청소년 중심의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고려 후기의 문신이자 사상가인 동안 이승휴 선생을 추모하기 위한 '제725주기 동안대제'를 10월 3일 오전 11시 천은사 내 동안사에서 봉행했다. 대제는 천은사 범종 33회 타종을 시작으로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 헌향·헌다·헌화, 행장 소개, 추모사, 축사, ‘제왕운기’ 봉독, 사홍서원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사)동안이승휴사상선양회 김승호 이사장의 추모사와 박상수 삼척시장,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 이철규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지며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되새겼다. 이승휴 선생은 우리나라 최초 편년체 통사 『제왕운기』로 고구려·발해를 정통 역사로 규정하며 원 간섭기에도 민족의식을 드높였다. 이 책은 오늘날에도 귀중한 역사서로 평가받으며, 삼척시는 그의 뜻을 이어 매년 대제와 학술·문화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시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지난 8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3기 강습에 이어, 오는 11월부터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 4기 강습을 진행한다. 생존수영 강습의 주요 목적은 물놀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다. 수업 내용은 생존법에 관한 이론과 실습(수영장) 등으로 구성된다. 강습은 주중 직장인과 학생의 여건을 고려해 주말반(토·일)으로 운영되며, 정원은 요일별 15명이다. 강습 시간은 주 1회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2교시)며, 총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원주시에 주소를 둔 성인과 청소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습비는 무료다. 강습 신청은 10월 10일부터 30일까지(휴관일 제외) 센터 1층 매표창구에서 선착순 현장 접수한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시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시립중앙도서관 일원에서 ‘2025 원주 독서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책과 함께, 아보하!’를 주제로 강연, 공연, 기획전시, 야외도서관 등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성해나 작가의 ‘혼모노’ 북토크 △엄유진 작가의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 강연 △레이저, 풍선 쇼 등 ‘어린이 오감 만족 공연’△마술 공연 ‘공룡월드’ 등이다. 독서대전 기간 단구근린공원 열린광장에서는 야외도서관도 열린다.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독서 공간 ‘책과 함께, 아보하’, 지역 아티스트·밴드 공연 ‘책과 함께, 공연’, 다양한 체험 부스 ‘책과 함께, 체험’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10월 14일부터 시립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는 엄유진 작가의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 일러스트 전시 등 작품 전시와 체험으로 구성된 기획전시가 진행된다. 강연과 공연은 10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야외도서관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바로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소년소녀교향악단은 오는 12일 오후 5시, 치악예술관에서 ‘사랑나눔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무대를 마련한다. 사랑나눔음악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된 공연으로, 클래식 명곡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까지 총 10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어우러진 대규모 무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음악회는 원주소년소녀교향악단이 주최하고, 벨라무지카·콰이어 합창단과 새동네오케스트라가 함께 협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벨라무지카·콰이어 합창단이 따뜻하고 웅장한 합창 무대를, 새동네오케스트라가 한층 깊이 있는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이 전해지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시민께서 함께하셔서 따뜻한 무대와 나눔의 의미를 느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1일 원주문화원 및 중앙근린공원 일원에서 ‘제3회 원주시 꿈이룸 한마당’을 개최한다. 꿈이룸 한마당은 원주시 대표 교육정책인 ‘꿈이룸 바우처’와 연계해 초등학생들이 예체능 활동을 통해 재능을 표현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체험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축제다. ○ 무대·체험·놀이가 한자리에… 아이들을 위한 공간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태권도, 댄스, 악기 연주, 치어리딩 등 총 24개 가맹점이 참여하는 무대 공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26개 체험 부스 ▲재능을 표현하는 사생대회 ▲신나는 랜덤플레이댄스·가족골든벨·버블아티스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세 가지 존으로 꾸민 체험 공간… 교육·예술·과학의 콜라보 체험 부스는 운영본부와 공공기관 부스가 위치한 ‘원주존’, 꿈이룸 바우처 가맹점들이 준비한 ‘꿈이룸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드론 등의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한마당존’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마당존은 경동대학교, 한라대학교, 원주미래산업진흥원과 협업해 꾸며졌으며, ‘내 몸 바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0월 9일 오전, 경복궁과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람객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긴 연휴와 ‘케이-콘텐츠’ 열풍이 맞물리며 궁궐과 박물관 관람객이 급증한 가운데, 주요 문화시설의 관광수용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최 장관은 먼저 광화문을 시작으로 흥례문과 근정전, 경회루 등을 둘러보며 시설 안전과 서비스 프로그램, 다국어 안내 체계 등을 확인했다. 이어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한국인의 민속 생활문화를 주제로 한 상설 전시 ‘한국인의 오늘’, ‘한국인의 일년’, ‘한국인의 일생’과 야외 전시를 관람하고, 한국 민속문화를 체험하고 있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소감을 들었다. 최휘영 장관은 “서울 사대문 안, 특히 경복궁은 주변에 여러 문화시설이 밀집해 있는 만큼, 기관 간 상호 연계와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개성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문체부는 한국문화 열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백일흔아홉 돌 한글날’을 맞이해 10월 9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알면 알수록, 한글’을 주제로 ‘579돌 한글날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국가 주요 인사, 정당·종단대표와 주한외교단, 한글 관련 단체, 각계 대표, 시민 등 1천 2백여 명이 참석해 한글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주제인 ‘알면 알수록, 한글’은 깊이 이해할수록 한글에 담긴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재발견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한글의 위대함을 국민과 함께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경축식은 여는 공연, 국민의례,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주제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축하말씀, 축하공연, 한글날 노래 다 함께 부르기,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여는 공연’으로 미디어 아트 영상과 발레 퍼포먼스를 통해 한글의 예술적 가치와 콘텐츠 확장성을 표현한다. ‘훈민정음 머리글’은 김주원 한글학회장이 원문을 낭독하고, 한글을 활용한 팝아트 현대 미술 작가 이대인 씨가 해석본을 낭독한다. 이어서, 한글을 주인공으로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곳곳이 가을빛으로 물드는 10월, 인제군 곳곳에서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일부터 12일까지 북면 용대리에서는 ‘제25회 용대리 황태축제’가 열린다. ‘황태와 국화, 오감으로 즐기는 가을 여행’을 주제로 개회식, 산신제, 황태 요리체험, 황태즉석노래자랑, 황태장터 운영 등 인제 대표 특산물이 황태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이어 17일부터 19일까지는 인제읍 일원에서 인제군 대표 향토문화축제인 ‘제43회 합강문화제’가 열린다. 17일 합강제례와 고사음식 체험을 시작으로 인제 뗏목시연, 전통혼례 재현, 축하공연, 군민 체육대회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합강문화제는 제11회 인제군 평생학습박람회, 군장병 한마음 문화‧체육행사와 연계해 더욱 다채롭게 진행된다. 17일 열리는 군장병 뮤직페스티벌에는 청하, 트리플에스, 베이비돈크라이가 무대에 올라 장병들과 군민들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18일 합강문화제 축하공연에서는 로이킴, 황가람, 마이진, 뉴진스님, 양파, 프로젝트 인제날다가 출연해 무대의 열기를 더한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인제군과 동국대학교가 공동 추진하고 님의침묵 1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가 주관하는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 기념사업을 시작하는 행사가 오는 10월 11일 오후 3시 만해마을에서 열린다. 1925년 8월 내설악 백담사에서 탈고되고 이듬해 출간된 ‘님의 침묵’은 만해 한용운 선사의 사상과 정신을 담은 대표 시집이다. 이번 행사는 님의침묵 100주년을 맞아 본격적인 발간100주년 기념행사(2026년)에 앞서 기념사업의 시작을 선포하는 자리다. '님의 침묵 100주년 기념 사업'은 지난 30년 전 만해축전이 시작된 이후 '만해 사상과 정신의 현대적 계승'이라는 대대적인 변화를 염두에 두고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성'과 '미래가치'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명사 초청 강연, 기념 사업 선포식, 기념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초청 강연에는 도올 김용옥 선생이 나서 ‘대한민국 경전의 도시 인제, 그리고 만해 한용운의 정신세계’라는 주제로 만해마을 문인의 집 강당에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기념공연은 ‘만해의 시대, 새롭게 부르는 노래’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가수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양구군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구인문학박물관 야외무대에서 ‘2025 양구 인문학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인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김형석 교수가 추천한 도서를 읽고 현장에서 독후감을 작성해 우수작을 선정하는 청소년 독후감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초등부와 중등부 학생 100명이 참여해 인문학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겨루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오후에는 인문학 이야기 토크콘서트가 펼쳐진다. MC 라이또의 버블 매직쇼로 분위기를 띄운 뒤, 개그맨 김영철의 유쾌한 토크콘서트,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깊이 있는 인문학 강연, ‘움직이는 배우들’의 클로징 공연이 이어지며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축제 현장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타로카드, 네일아트,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풍선 삐에로, 산양 생태 체험 등 6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에어바운스, 푸드트럭, 경품 추첨 등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춘천시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의암호 정차장 마당에서 ‘2025 제2회 춘천 파머스마켓’을 연다. 지난 6월에 열린 파머스마켓 1회에 이어 마련된 이번 장터는 춘천시가 주최하고 춘천시귀농귀촌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 수공예품이 가을빛을 더한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양말목 공예·모종 심기 체험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기대된다. 귀농귀촌 상담 부스도 운영해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춘천 파머스마켓은 생산자 중심의 직거래 시장이다. 참가 농가에게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고 소비자는 중간 유통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제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농업인들은 직접 소비자를 만나며 땀과 정성이 깃든 농산물의 진정한 가치를 전한다. 홍미순 춘천시 농업정책과장은 “가을에 어울리는 따뜻한 장터가 될 것”이라며 “농촌과 도시가 어깨를 맞대는 소통의 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