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20~30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60여 명이 함께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대 28명, 30대 35명으로 직장인,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강민구, 김가영 청년대표 2인을 비롯해 총 63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도시재생, 문화복지, 주거교육, 참여권리, 취·창업, 홍보 6개 분과로 매달 한 차례 이상 모여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분과별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월 23~24일 1박 2일 워크숍, 7월 청년정책 제안대회, 연말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4~5기 청년정책네워크 위원들이 제안했던 숏폼 영화제, 착한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이 채택돼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며 “2022년 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 186억원을 확보한 뒤 시비를 더해 총 652억원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월 8일 오후 3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각계각층 주민대표 등 1,000여 명과 함께 ‘2026 강남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민선 8기 강남구는 대외기관 수상 184건을 기록했고, 구민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 응답이 93%에 이르는 등 대내외적 인정을 받았다. 또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에서 서울 자치구 1위를 차지하며 도시 경쟁력을 확인했고, 2년 연속 서울 자치구 출생아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이 같은 성과를 구민과 나누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해 비전과 구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눠 약 80분간 진행한다. 1부 ‘신년하례’에서는 피리 독주와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국립국악고 학생들의 신년연주회가 이어진다. 주요 내빈의 새해 인사와 서울시장, 국내외 친선도시의 축하 인사 영상도 상영한다. 2부 ‘새로운 도약’은 구민의 소망을 담은 영상 상영, 구청장의 신년사, 구민대합창으로 이뤄진다. 구는 이 자리에서 ‘2070 강남비전’과 ‘강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새해를 맞이해 1월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문체부 직원들과 함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직원과의 대화(타운홀 미팅)’를 진행했다. 문체부는 이 자리에서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기 위해 기존의 정책을 전면 재점검하고, 비효율적인 관행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조직문화 혁신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문체부는 1차 실천 방안으로 목적이 불분명한 회의를 과감히 폐지하고,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던 잦은 서울 출장도 대폭 줄이기로 했다. 특히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 장관의 제안으로 ‘직급 없이 이름 부르기’, 이른바 ‘~님 호칭 문화’를 공직사회에 도입하기로 하고, 3개월간 시범 시행 후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최휘영 장관은 “공직자로서 더 본질적인 일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일들과 관성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다 함께 집중력을 갖고 일에 전념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 혁신안을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정부는 1월 5일에 별세한 고(故) 안성기 배우(향년 74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이번 금관문화훈장은 고 안성기 배우의 60여 년에 걸쳐 한국영화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05년 보관문화훈장(3등급), 2013년 은관문화훈장(2등급)에 이어 수여되는 세 번째 훈장이다. 고 안성기 배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이후 '바람 불어 좋은 날', '고래사냥', '기쁜 우리 젊은 날', '투캅스', '영원한 제국',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실미도', '화려한 휴가', '부러진 화살', '한산: 용의 출현' 등 130여 편의 작품에서 아역 시절부터 성인 연기자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를 보여주며 한국영화와 생애를 함께해 온 ‘국민배우’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2003년 한국영화 최초로 천만 관객을 기록한 '실미도'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1990~2000년대 한국영화의 대중적 도약과 산업적 성장을 상징하는 인물로서, 한국영화의 사회적·문화적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평택문화원 부설 평택학연구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평택 지역에서 발생한 주요 역사적 사건과 변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선정한 ‘2025년 평택시 연표’를 발표했다. 이번 연표는 인구 변화, 도시 성장, 산업·교통 인프라 확충, 문화·행정 성과 등 평택의 시대적 흐름을 대표하는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번 ‘2025년 평택시 연표’는 평택학연구소가 2025년 연중 지역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적 변화를 모니터링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연구소는 행정·정책 변화는 물론 인구, 산업, 문화, 생활사 전반에 걸친 주요 이슈를 지속적으로 기록·축적하며, 지역사 연구의 기초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특히 연표체계 정리는 평택학연구소의 주요 연구 기능 중 하나로, 매년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건과 변화를 선별·정리해 축적함으로써 평택 지역사의 연속성과 시대적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향후 평택학 연구는 물론 정책 자료, 교육·전시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공공 연구 자산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연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논산문화원은 5일 새해를 맞아 논산 라온웨딩홀에서 ‘2026년 새해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축하공연으로는 박승덕, 최영덕 시 낭송가가 출연해 신동엽 시인의 '새해 아침은' 등 네 편의 시 일부를 낭송하며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서 은진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부채춤과 ‘까치까치 설날’노래를 선보이고, 세배를 하며 귀여운 매력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권선옥 문화원장의 새해 인사와 백성현 논산시장과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의 신년사가 이어졌으며, 임장식 대한노인회논산시지회장과 박응진 문화원 고문은 훈훈한 덕담을 전했다. 또한 오인환·윤기형 충남도의원, 김용하 건양대학교총장, 정인학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총장, 김득봉 육군항공학교장, 장수용 논산소방서장, 정재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장 등 주요 기관장들은 릴레이 새해 인사를 하며 논산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했다. 인사에 이어 주요 기관장들은 축하 시루떡 나누기로 새해의 기쁨을 함께했으며, 온콰이어 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끝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논산시의 각 기관·단체장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이천시립도서관은 2025년 7월부터 운영한 성인 독서 프로젝트 '고전백서'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1월 6일부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전백서'는 시민이 함께 선정한 고전 100권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과 감상을 기록하는 연중 독서 프로젝트로, 고전을 반드시 완독해야 한다는 부담을 줄이고 각자의 독서 속도와 방식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2025년 운영 결과, 총 711명의 시민이 프로젝트와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고전 독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전용 독서 다이어리를 활용한 필사와 기록 중심 운영 방식은 고전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독서 과정을 스스로 축적·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고전백서'를 한층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다이어리 기반 독서 프로젝트에 더해, 1월 20일부터 ‘월간고전’ 이벤트를 운영해 나만의 커스텀 달력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고, 독서 토론과 인문학 강연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혼자 읽는 독서에서 함께 나누는 독서로 확장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달성문화재단은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달천예술창작공간 제6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고 알렸다. 달천예술창작공간은 2021년 개관 이래, 매년 6명의 입주작가를 모집하여 창작 지원 프로그램과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올해는 지원 대상과 규모를 대폭 확장하여, 8명의 입주작가를 선정하고 창작지원금을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했다. 모집 대상은 23세 이상의 시각예술 분야 예술가로, 단체전 2회 이상 참여 경력이 있으며 미술대학 또는 관련 학과 졸업자, 혹은 이에 준하는 예술 활동 경력이 있는 자이다. 입주작가 8명에게는 냉난방 시설과 수도시설이 완비된 개별 작업실이 제공되며, 매월 5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평론가 연계 프로그램, 타 지역 창작 공간(레지던시)과의 교류전, 특별전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입주작가 프로젝트도 포함되어, 입주작가들은 예술적 성장을 넘어 지역 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2026년 청소년 참여자치조직 및 동아리 활동에 참여할 청소년·청년을 모집한다.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자치 역량 강화와 주도적 참여 확대를 위해 참여, 문화예술, 진로직업탐색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부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 정책 제안 활동) △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센터 운영 및 모니터링) △청소년 직업탐사대(음향, MC, 악기 진행 및 교육) △청소년문화예술동아리(댄스, 밴드, 랩·보컬, 연극 등) △책과창 서포터즈(청소년 전용공간 ‘책과창’ 기획·운영) △청년활동가 ‘레벨업’(청소년활동 기획 및 운영) △청소년사회참여동아리(지역사회 실천 활동) 총 7개이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며, 자원봉사 확인서 발급, 전문 교육 지원, 우수 청소년·청년 표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14세~34세(2012년생~1992년생) 이며 2월 24일까지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후 담당자의 전화 및 문자 안내를 통해 참가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독보적인 워너비 아이콘 배우 이나영이 3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데뷔 이후 변호사 역에 첫 도전하는 이나영의 첫 스틸컷이 전격 공개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온 이나영이 3년 만의 복귀작에서 데뷔 이후 첫 변호사 역할로 ‘아너’를 선택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작품은 일찌감치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이나영이 연기하는 ‘윤라영’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핫 셀럽 변호사. 그래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외적 메신저 역할을 한다. 뛰어난 언변과 눈부신 외모로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지만, 그 화려함 뒤에는 매 순간 자신을 냉철하게 단련해온 차가운 독기와 처절한 사투가 자리하고 있다. 오늘(5일) 공개된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지성이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리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지난 2일(금) 밤 9시 40분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에서 지성은 회귀 전 탐욕에 눈이 먼 ‘적폐 판사’와 회귀 후 정의롭게 살기로 결심한 충남지법 단독판사 이한영의 전혀 다른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성의 탄탄한 연기 내공은 첫 주 방송부터 빛을 발했다. 그는 별 볼 일 없는 배경을 지닌 이한영이 느끼는 열패감부터 성공을 위해 선택한 사랑 없는 결혼의 서늘한 현실까지 섬세히 표현하며 ‘연기 장인’ 모멘트를 보여줬다. 특히, 장인어른이자 해날로펌의 수장인 유선철(안내상 분)의 명령에 따라 고진화학 산재 피해자들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리는 장면은 이한영의 냉랭한 면모를 강조했다. 부패라는 어둠과 가까웠던 이한영은 어머니 신남숙(황영희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감정의 변곡점을 맞았다. 사망한 어머니를 보고 무너지는 지성의 표정 연기는 단순한 슬픔을 넘어 이한영이라는 캐릭터에게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안보현, 이주빈의 유일무이 핫핑크빛 로맨스가 서막을 올린다. 5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두 주인공 재규와 봄의 숨 막히는 첫 만남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 재규는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의 학교 교무실에 들이닥친다. 그의 등장에 한결의 담임 교사 윤봄은 물론, 정진혁(배정남 분), 교장 석관수(김병춘 분) 등 교무실에 있던 모두가 얼어붙은 상황. 과연 재규가 교무실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잠시 후 재규는 교무실에서 봄을 발견한 후 그녀에게 한 걸음 다가선다. 봄은 그의 압도적인 비주얼에 자신도 모르게 주눅이 든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첫 만남을 마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배우 박진희와 남상지가 비밀과 욕망이 뒤엉킨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치밀한 복수를 시작한다. 오는 2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 극본 김서정 /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결혼하자 맹꽁아!’, ‘우당탕탕 패밀리’, ‘현재는 아름다워’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성근 감독이 연출을 맡고, 탄탄한 집필력의 김서정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여기에 박진희와 남상지가 출연을 확정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태종 이방원’, ‘러브씬넘버#’, ‘리턴’ 등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감을 높여온 배우 박진희는 이번 드라마에서 쌍둥이 자매 김명희와 김단희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한다. 언니 김명희는 다정한 성품의 간호사로 평범한 가정을 꿈꾸지만, 예상치 못한 진실과 마주하며 비극적인 운명을 맞는다. 동생 단희는 언니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된 이후 자신의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언더커버 미쓰홍’이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늘(5일) 공개된 종합 예고 영상에는 1997년 여의도 증권가에 수상한 바람을 몰고 올 한 여자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단발에 발랄한 스타일링, 풋풋한 홍조를 머금은 신입사원이 “스무 살 홍장미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그와 나란히 앉은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 분)와 강노라(최지수 분) 그리고 김미숙(강채영 분)의 얼굴에 의문이 스쳐 지나가며 심상치 않은 전개를 예고한다. 이어 ‘그 시절 MZ’의 거침없는 기세를 보여주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모두를 속이며 수상한 행보를 이어가는 신입사원 홍장미의 진짜 정체는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아이돌아이’ 김재영이 최수영을 향해 마음의 문을 연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5화 방송을 앞둔 5일,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관계 변화를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맹세나에게 향하는 도라익의 달라진 눈빛이 가까워진 마음의 거리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맹세나와 도라익의 신뢰가 예상치 못한 곤경에 처했다. 홍혜주(최희진 분)를 지키고자 했던 도라익의 거짓말로 인해 균열이 생긴 것. 여기에 그날의 비밀에 최재희(박정우 분)의 수상쩍은 알리바이가 드러나며 반전이 찾아왔다. 엇갈린 오해 속 “이젠 맹변에게 숨기고 싶지 않거든”이라는 도라익의 고백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포착된 맹세나를 대하는 도라익의 달라진 태도는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 언제나 흐트러짐 없이 도라익 곁을 지켰던 맹세나. 그러나 갑작스러운 해프닝으로 빈틈을 들켜버린다고. 그런 맹세나가 흥미로운 듯 바라보는 도라익의 변화도 흥미롭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