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제2회 양업 앞마당 운동회를 개최한다. 양업 앞마당 운동회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장애인 한마당체육대회’의 의미를 이어받았으며, 지역사회의 포용성과 사회적 연대를 회복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동회에는 8종목 대회, 먹거리 부스, 체험 부스 등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사전 접수를 통해 받은 참여 쿠폰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원주시는 다음 달 11일, 원주문화원 일원에서 ‘제3회 원주시 꿈이룸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의 대표 교육정책인 ‘꿈이룸 바우처’와 연계해 초등학생들이 평소 배우던 예체능을 무대 위에서 표현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성장의 순간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지난 2회 행사에 4,5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체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 K-POP 랜덤댄스부터 버블 아티스트까지...더 풍성한 체험 콘텐츠 실내·외 공연에는 가맹 학원 20여 곳이 참여하는 무대 공연과 함께 K-POP 랜덤플레이댄스, 버블 아티스트 특별공연 등 아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콘텐츠가 새롭게 추가된다. 체험 부스도 대폭 확대됐다. 경동대학교, 한라대학교, 원주미래산업진흥원과 협업해 가상현실(VR), 로봇, 드론, AI, 메타버스 등 특색 있는 진로·체험 콘텐츠가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행사에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요청했던 먹거리 부스와 쉼터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nb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촌 출렁다리 일원에서 열린 ‘강촌 상상마켓’이 20알과 21일 이틀 동안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강촌 상상마켓’이 21일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핸드메이드 플리마켓, 강촌 농부의 시장, 버스킹 공연,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졌다. 지역 작가가 참여한 플리마켓과 강촌 농부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판매장은 가장 큰 인기를 끌었으며 강촌의 초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 기간 강촌을 찾은 방문객들은 레일바이크 이용 관광객이 가장 많았고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즐기며 강촌의 매력을 한껏 느꼈다. 이번 마켓은 강촌리 상인들에게도 활력을 불어넣었고,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는 평가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아이들과 함께 와서 공연도 보고 장도 보면서 하루 종일 즐겁게 머물 수 있었다”며 “강촌에서는 모든 상상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의 강촌상상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정선군이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6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과 우리고장 국가유산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균형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번 공모에서 정선군은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인 ‘강원아리랑 문화산업화 프로젝트’를 비롯해 국가유산 야행, 전통산사 활용사업, 향교‧서원 활용사업,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등 여러 영역에서 고르게 선정되며 지역문화유산 분야에서 다양한 전승과 활용사업을 시도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강원아리랑 문화산업화 프로젝트’는 지자체간 협업을 장려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내년부터 처음으로 시도된 공모 지침에 의거한 첫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며 1억4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정선을 대표 지자체로 원주와 속초 3개 시군이 협업하여 강원아리랑에 대한 아카이브 구축, 학술강좌와 아리랑을 주제로 한 지역관광, 합동 공연 등이 마련되어 전승기반에 대한 새로운 시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우리고장 국가유산활용사업에서는 정선의 대표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선정됐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0일 오후 2시 태백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위대한 잉카의 길(El Gran Camino Inca) 특별 사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주한 페루대사관 호르헤 프리에토 헤밍슨 공사참사관을 비롯해 강원도의회 이한영 운영위원장, 문관현 기획행정위원장, 이상호 태백시장, 고재창 태백시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잉카 제국의 도로망인 카팍 냥(Qhapaq Ñan)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사진 작품 34점이 전시된다. 카팍 냥은 해발 6,000m가 넘는 안데스 산맥을 가로질러 수 세기에 걸쳐 건설된 3만㎞ 규모의 도로망으로, 아르헨티나·볼리비아·칠레·콜롬비아·에콰도르·페루 등 6개국에 걸쳐 있다. 이 도로망은 통신·교역·방어 기능을 수행하며 인류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전시된 사진에는 카팍 냥을 따라 이어져 온 인간의 삶과 자연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이번 특별전은 (사)한국예총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주한 페루대사관, 강원특별자치도가 협업해 제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 일원 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 '제6회 멸종위기 동·식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 가는 멸종위기 동·식물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거리를 제공한다. 금개구리, 물방개, 나도풍란 등 살아 있는 멸종위기 동·식물과 표본을 관찰할 수 있으며, 평소 접하기 힘든 동·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한반도 희귀식물 세밀화 ▲백두대간 자생식물 종자 Art-SEM 전시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 사진전 등 전시 행사와 함께, ▲식물로 만드는 손수건 탁본 ▲업사이클링 야생화 화분 만들기 ▲VR 승마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마술 공연, 버블쇼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도 무료로 진행된다. 안수동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 소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가족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체험의 장이 되어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평창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평창읍 노람들 일원에서 평창군의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인 '2025 평창 에코라이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창 백일홍 축제 연계 행사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림픽 도시를 지나, 미래 에코 도시로의 도약, 평창’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보름달 아래서 즐기는 한가위 빛 판타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에코라이트는 평창의 청정 자연과 빛의 판타지를 결합해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선사한다. 노람들 에코랜드 일원은 ▲달빛 영접 ▲달빛 산책 ▲달빛 서약 ▲달빛 점등 ▲달빛 낭만 ▲달빛 다담 ▲달빛 기록 ▲달빛 사진 등 다채로운 공간으로 조성되어, 방문객이 걸음을 옮길 때마다 새로운 빛의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이번 '2025 평창 에코라이트'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미디어파사드와 레이저 아트쇼다. 가로 50미터, 높이 10미터의 주상절리 폭포를 배경으로 할 미디어파사드&레이저아트쇼 ‘달빛낭만’은 빛과 물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자연의 하모니를 시각과 청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평창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10일간, ‘가을향기, 백일홍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평창읍 일원에서 2025 평창 백일홍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총 7개 구간으로 조성되며, 구간마다 독립된 테마와 다양한 체험, 포토존, 문화 공연이 마련돼 천만 송이 백일홍꽃밭 속에서 방문객들이 특별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 주요 구간에는 ▲혼합 백일홍꽃밭과 팬더 조형물, 꽃탑이 어우러진 포토존과 박 터널 ▲버스킹 공연과 푸드트럭이 있는 테마 체험 공간 ▲코스모스와 백일홍으로 꾸며진 대형 꽃밭 ▲DJ박스와 사물놀이 체험이 가능한 문화 휴식 공간 등이 마련되어 꽃과 예술, 먹거리,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깡통 열차 운행을 편도 추가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전 구간 체험 완료 시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전통문화 체험 부스에서는 △메밀 부치기 △민속놀이 △도자기 채색 △바위솔 식재 등 평창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주 무대에서는 원주 MBC 라디오 공개방송, 색소폰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오는 9월 26일(금)부터 고성군립도서관과 달홀문화센터에서 ‘제1회 이성선 문학 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축전은 한국 현대 서정시를 대표하는 고성 출신 고(故) 이성선 시인의 문학세계를 기리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고성군립도서관에서 열리는 첫 문학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올해 문학 축전의 슬로건은 ‘고요의 언어, 고성의 시선’이며, 전시, 공연, 세미나,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축전의 시작을 알리는 학술 세미나 '시인의 우주'는 이성선 시인 기념사업회가 준비했다. ‘이성선 문학세계 이해와 문학 축전’을 주제로 고형렬 시인, 박승일 교수, 김담 소설가, 박대성 시인이 이성선 시인의 작품이 지닌 동시대적 의미를 탐구한다. 기획 전시 '시인의 서재'에서는 시인의 음성을 재현한 디지털 시 낭송, 유품과 원고 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그림책 『옥춘당』의 저자 고정순 작가가 참여하는 북 토크 '그림책으로 만나는 이성선의 시 세계'가 열려, 시와 그림책이 만나는 새로운 감각을 선사한다.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9월 19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웹툰업계 간담회’를 열어 웹툰 업계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웹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현세 작가 등 창작자를 비롯해 주요 협회·단체, 플랫폼·제작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가파르게 성장하다 최근 성장세가 둔화한 웹툰 산업 현장의 고충과 제안을 듣고,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정부 차원의 지원책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활발히 시도되는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방안과 함께 불법 유통 대응, 인공지능(AI) 활용에 따른 창·제작 환경 변화, 저작권 보호 문제 등에 관한 내용을 폭넓게 다루었다. 참석자들은 웹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무엇보다도 불법 유통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함께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4천억 원 규모에 달하는 불법유통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신속한 차단이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사이트에 대한 접속차단 권한을 문체부에 부여하고 민‧형사상 처벌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최휘영 장관은 “웹툰은 영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올해로 제28회를 맞은 ‘2025년 공직 문학상’에서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섬세한 심리묘사로 그려낸 김민수(충남 논산시) 씨의 단편소설 ‘상실의 끝’이 영예의 대상작을 받았다.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2025년 공직문학상’ 수상작 47편을 발표하고,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통령상을 받은 대상작 ‘상실의 끝’은 치매에 걸린 어머니와 요양원으로 향하는 글쓴이의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과 과거 이별한 아버지를 향한 애증의 마음을 절제된 감정선과 빼어난 문장력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금상(국무총리상)에는 ▲대일초등학교 정선경 씨의 ‘개미’(시) ▲포항시 박정아 씨의 ‘보관서고’(시조) ▲아산시 심미홍 씨의 ‘탯줄’(수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사무처 정광영 씨의 ‘참외배꼽’(단편소설) ▲인제군 정주희 씨의 ‘나뭇잎미션’(동시) ▲대구명곡초등학교 차보배 씨의 ‘기울어진 지구’(동화) 등 6편의 작품이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상(인사처장상)에는 ▲경찰청 윤경준 씨의 ‘낡은 고무장갑’(시) ▲순천용당초등학교 김정현 씨의 ‘아이들 마음 속에 심은 봄’(수필) ▲김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평창군은 20일 오전 10시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제3회 봉래 양사언 선생 선정 전국 휘호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4대 명필이자 청백리로 유명한 봉래 양사언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전국의 서예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펼치기 위해 기획됐다. 봉래 양사언 선생은 1560년대 평창군수로 재직하며, 백성들을 위한 위민 정치를 실천한 인물로 휘호 대회에서는 그의 청렴한 애민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대회는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누어 한글, 한문, 문인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연이 진행되며, 심사는 공개 심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수상작은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며, 시상식은 추후 인사동 갤러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대회는 봉래 양사언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서예 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국의 서예인이 모여 펼치는 열정과 예술적 감동을 전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와 함께 9월 23일과 24일 오전 11시, 창덕궁 후원 연경당(서울 종로구)에서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복원 공연을 개최한다. ‘진작례(進爵禮)’는 왕실의 특별한 날에 신하들이 임금에게 술과 음식을 올리고 예를 표하던 의식이다. 이번 공연은 1828년(순조 무자년) 음력 6월, 효명세자가 모친 순원왕후의 40세 탄신을 기념하여 연경당에서 진행한 궁중 연향을 『순조무자진작의궤(純祖戊子進爵儀軌)』의 기록을 근거로 고증·복원한 것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실제 진작례가 열렸던 연경당에서 재현되는 만큼, 관람객들에게 궁중의례의 본모습과 전통무용의 예술적 가치를 현장에서 알아가며, 세계문화유산 창덕궁과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조의궤의 특별한 의미를 새롭게 경험하는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창덕궁 후원 관람객이면 누구나 무료로(후원 입장료 별도) 즐길 수 있다.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이번 진작례 복원 공연이 국민에게 궁중연향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궁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민과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가유산청은 부여군, 대한불교조계종 무량사와 함께 9월 20일 오후 6시 부여 무량사 대웅전(충남 부여군) 앞에서 '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가 국보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무량사 신도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扶餘 無量寺 彌勒佛 掛佛圖)'의 국보 지정은 1997년 7점의 괘불이 동시에 국보로 지정된 이후 약 30년 만에 새롭게 나온 국보 괘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괘불도는 길이가 약 14m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로, 머리에 화려한 보관을 쓰고 신체를 아름답게 장식한 모습의 보살형 입상으로 표현됐는데, 이러한 장엄신 괘불의 시작점을 연 작품이라는 점에서 미술사적으로 중요하다. 초대형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균형 잡힌 자세와 비례, 적·녹의 강렬한 색채 대비, 밝고 온화한 중간 색조의 조화로운 사용으로 종교화의 숭고함과 장엄함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다. 화기를 통해 법경(法冏), 혜윤(慧允), 인학(仁學), 희상(熙尙) 등의 제작 화승과 1627년(조선 인조 5년)이라는 제작 연대를 명확히 알 수 있는데, 기존에 국보로 지정된 다른 괘불도들 보다도 제작 연대가 앞선다. 또한, 화기에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2025 춘천금빛장터’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춘천시청 광장에서 열린다. 춘천금빛장터는 2025 동행축제와 연계한 지역 상생 소비 축제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한 18개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도 내 우수 중소기업 67개사(관내기업 34개사)가 참여해 식품(커피, 참기름, 전통주 등), 생활용품(세정제, 디퓨저), 뷰티용품 등 100여 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1+1 특별 기획전, 온라인 ‘춘천몰’ 연계 할인 판매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할인 판매 외에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메이커스페이스 창작 체험 ▲어린이 장보기 체험 ▲노래자랑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더불어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경품 증정도 마련돼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