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산업통상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금년 동절기(12~3월) 난방비 지원 한도를 최대 592,000원으로 정하여 행정예고했다. 산업부는 2022년부터 동절기 한시적으로 도시가스 요금지원 한도를 확대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올해도 동일한 지원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신신청 제도 대상자는 주민등록표(등본) 제출만으로도 자격검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명문화하고, 이를 위해 복지부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 정보를 보유한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한다. 도시가스요금 지원대상 시설을 장애인 생활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일부 시설에서'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모든 사회복지시설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긴급생활지원쉼터 등이 지원대상으로 추가된다.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도시가스요금 지원수준은 기존 가구당 최대 12,400원에서, 재난 발생월의 가스요금 전액 지원으로 확대하여 실효성을 높인다. 산업부는 이번 방안을 담은 '도시가스요금 경감지원 금액 한도 산정 등에 관한 지침'을 행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주 광산구는 12일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기존영업자 집합 위생교육’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광산구지부가 주관해 △주요 위반 사례를 통한 식품위생법의 이해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노무관리 등 영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으로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수준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지원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매년 2회 이상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이수자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위반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고령군은 12월 지정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1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정갱신심사에서 모든 기관이 갱신 기준을 충족해 재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도는 6년마다 장기요양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 실태와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요양서비스 제공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심사는 시설급여형, 재가급여형 등 기관 유형별로 시설 운영의 적정성, 종사자 자격 기준 충족 여부, 서비스 품질 수준,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영 관리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인 사후 점검과 관리 체계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음성군은 12일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국립소방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을 지원하기 위한 개원지원협의체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본회의는 장기봉 음성군부군수가 주재한 가운데, 소방청 119대응국 구급의료팀, 충북도 소방본부 안전보건팀, 국립소방병원 운영기획팀 및 군청 관련 부서장 등 4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8월 군은 내년 6월 정식개원을 앞두고 국립소방병원 개원지원협의체 실무회의를 열어 다양한 건의 사항을 수렴했으며, 이날 본회의를 개최해 지난 실무협의회에서 논의된 핵심 지원방안에 대해 보다 심층적 지원·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의료 장비 도입 재정지원 △응급 의료분야 지원방안 △지역 인재 채용 및 연계 협력사업 발굴 등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개원을 앞둔 국립소방병원의 초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각 기관의 준비 사항에 대해 중점 논의됐다. 국립소방병원 개원지원협의체는 음성군부군수를 단장으로 군 업무 관련 부서를 비롯해 국립소방병원 개원준비단, 소방청(구급의료팀), 충북도(소방본부) 등으로 구성됐으며, 병원의 차질 없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합천군의 ‘농촌 왕진버스’가 지역주민 건강을 살피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 12일 합천군과 합천농협은 대병면 아우름센터에서 대병면과 용주면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를 시행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합천군과 지역 농협이 협력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의료지원에는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아이오바이오, 봄안경원 등 4개 기관에서 5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양·한방 진료, 근골격계 질환 치료, 구강검사 및 관리, 검안, 건강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합천군민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는 12일로 운행을 종료했으며, 26년도에 합천군 주민들을 위해 다시 달릴 예정이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해남군은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들들에게 무료 스케일링(치석 제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간은 11월 17일부터 12월 26일까지이다. 대상자는 주소지가 해남군으로 되어 있거나 타 지역 주소지라도 관내 고등학교 재학(졸업) 중인 2026년 수험생이다. 구강보건센터에서 무료 스케일링과 구강보건교육, 구강위생용품(칫솔, 불소용액양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해남군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사전 전화 예약 후 수험표와 신분증(학생증)을 지참해 해남군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스케일링은 치아에 형성된 치면세균막이나 치석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청소년들의 치주 질환을 예방하고, 치아우식증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구강질환 예방법이다. 군 관계자는“수험생들이 그동안 학업과 입시 준비로 힘들었던 시간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깨끗한 치아와 함께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이나 대학 생활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경상남도는 11월 11~12일 이틀간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중앙응급의료센터 주관으로 열린 ‘2025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 참가하여 도상훈련부분 우수, 국립중앙의료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경남도 팀은 웅상보건소 신속대응반(보건소장 포함),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난의료지원팀(DMAT), 양산소방서 구급대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했다.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재난 시 현장에 출동하여 사상자 현황 파악, 추가 의료 인력 및 장비 동원 등 행정 업무를 수행하며, 소방 및 권역별 재난의료지원팀과 협력해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병원 선정 후 이송까지의 응급의료 지원을 함께 수행하기 때문에 현장 대응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총 15개(울산, 세종 제외) 시도 대표팀이 참가한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는 지역 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이 이뤄지도록 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다수 사상자 사고를 가장한 도상훈련(Table Top Exercise, TTX)과 술기훈련(현장응급의료소 에어텐트 설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익산시가 의료 취약계층이 병원비 부담을 덜고 올바르게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12일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의료기관 이용을 위한 설명회와 건강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10월 신규로 의료급여 자격을 취득한 대상자와 외래 의료기관을 자주 이용하는 다빈도 이용자 등 26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조혁신 물리치료사(김제가족사랑요양병원)가 강사로 나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법을 안내했다. 바른 자세 유지법과 스트레칭, 운동 중 손상 예방법, 근력 약화 및 균형감 저하로 인한 낙상 예방 등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원광대학교병원 전북금연지원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전문 치료형 금연 캠프 프로그램과 금연 성공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금연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올해 총 400여 명을 대상으로 3차례의 의료급여설명회와 건강관리강좌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올바른 의료 이용을 돕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여 의료급여 재정의 안정화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길)에서 운영하는 강화군노인문화센터가 지난 7일, 강화 행복키즈카페 남부점 3층 강당에서 인천광역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지원단과 협력한 ‘제2형 당뇨병 예방·관리 전문 상담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비에스종합병원 김종영 교수의 강연과 전문의의 1:1 건강상담이 함께 이어졌다. 약 50명의 참여자들은 혈압·혈당 등 주요 건강지표를 측정하고, 식습관과 운동 습관 등 생활 전반에 대한 맞춤형 건강 지도를 받을 수 있었다. 강화군은 농촌·도서 지역의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낮아 정기적인 검진이 어려운 상황인데, 특히 이번 현장형 전문 상담은 실질적 건강 개선을 돕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 것이다. 행사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 대부분이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센터는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건강교실 연계를 통해 실질적 건강 행동 변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박영길 이사장은 “이번 전문 상담은 지역 어르신들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강화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관내 금연 구역을 대상으로 운영 현황에 대한 합동 점검과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과 강화군 조례에 따른 음식점, 대규모 점포, 게임제공업소, 학교 등 4,650개소이다. 지도와 점검은 보건소 공무원과 금연 지도원으로 구성한 3개 반이 주·야간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여부(전자담배 포함)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 설치 등 시설 기준 준수사항 ▲흡연실(흡연구역) 설치기준 준수 여부 ▲금연벨 설치 구역 점검이다. 현장에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반복 위반 업소 및 흡연자는 적발 시 과태료 처분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간접흡연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강화군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씩 남부, 북부 인지건강센터에서 진행한 ‘치매가족 힐링·자조모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 자조모임은 남부·북부 인지건강센터에 가족들이 함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간병으로 지친 가족들이 치매라는 공통 관심사를 함께 공유하며 서로 격려와 희망을 나누는 모임이다. 자조모임에서는 ▲수공예·원예 활동 ▲인천광역치매센터 자조모임 ‘물망초’ 멘토링 ▲휴머니튜드 돌봄기법 교육 ▲난타 ▲롤링페이퍼 활동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자기돌봄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 “이제껏 치매환자를 돌보는 과정은 끝이 없는 달리기였다”며 “온전히 혼자서 모든 부담을 가지면서 돌봄을 해야 할까 봐 걱정과 두려움만 앞섰지만, 모임에 나와 같은 고민을 지닌 분들과 소통하며 큰 위로를 받았다”며 “잠시나마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치매환자 돌봄이 장기화 될수록 부양가족들은 심리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크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자조모임 및 보호자 지지 프로그램이 매우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대구 북구청은 11월 11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한 회계운영과 효율적인 재정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관계자 8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남부데이케어 대표 이우영 강사가 진행했으며, △노인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규칙 △재정 관리 △재무‧회계 감사 및 점검 사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회계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북구청은 앞으로도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북구청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의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시는 7일 제주체력인증센터에서 ‘2025 시민건강프로젝트 제주체력왕 선발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체력왕 선발대회는 도민이 스스로 체력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생활 속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체력 부문 ‘제주체력왕’과 체성분 부문 ‘다이어트 챌린지’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체력 부문에는 총 67명이 참여해 청년(19~34세), 중년(35~49세), 장년(50~64세), 어르신(65세 이상) 등 4개 연령대별 남녀 각 1명씩 총 8명이 ‘제주체력왕’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이들에게는 상장과 상패, 그리고 소정의 상품이 전달됐다. 체성분 부문 ‘다이어트 챌린지’에는 28명이 참가했으며, 체성분 측정 검사(인바디) 결과 체지방률을 3% 이상 감량한 참가자 중 상위 3명이 선발돼 상품이 수여됐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체력왕 선발대회가 시민들의 운동 참여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법무부는 소년원 교정교육 내실화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249명의 소년원 학생이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이들에게 대학 입시설명회 및 진학 컨설팅을 제공하여, 130명의 소년원 학생이(수시전형 100명, 수능 응시 30명)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년원은 학업을 중단했던 소년원 학생들을 위해 검정고시 특별반을 편성·운영해 왔으며 올해에도 고졸 검정고시에 249명이 합격했고, 전국 소년원에서 시·도교육청 및 대학교 진학 관계자를 초청하여 총 13회에 걸쳐 282명의 학생들에게 대학 입시설명회와 맞춤형 진학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과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대학 진학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지원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현재 전국 소년원 학생 100명이 부모와 논의를 통해 대입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했고, 30명의 소년원 학생은 11월 13일에 치뤄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여 대학 진학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있다. 입시 박람회에 참여한 학생(광주소년원, 18세)은“소년원에서 대학진학에 관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법무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만델라소년학교와 김천소년교도소에 수용 중인 소년수형자 17명을 포함한 총 21명의 수용자가 응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응시생들은 각 시·도 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서울남부교도소 등 6개 교정기관에 마련된 자체 고사장 등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법무부는 소년수형자의 재범방지 및 건강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소년전담시설 내 ’대학진학준비반‘을 설치하여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해 왔다. ’대학진학준비반‘의 소년수형자들은 수능을 앞두고 정해진 일과시간뿐만 아니라 저녁 및 주말에도 학업에 매진하며 뜨거운 학구열을 보이고 있다. 만델라 소년학교의 한 교사는 ”비록 사회에서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들이지만, 교육을 통한 변화의 가능성을 믿는다“라고 전했다. 시험을 앞둔 김천소년교도소 소년수형자 ○○○(19세)은 ”이번 수능이 인생의 재시험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임할 것이며, 앞으로도 제가 저지른 범죄를 깊이 반성하며 성실한 수용생활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번 수능 도전이 소년수형자들에게 삶의 전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