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시민 건강관리를 매개로 사회관계망을 회복하고 ‘서로 돌봄’ 확산을 위한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이 광주 광산구에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10월31일 광산구 빛고을국민체육센터에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을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영선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장, 이혜숙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한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은 2023년 수완동 수완문화체육센터에 문을 연 1호점의 운영 성과를 이어받아 개소하게 됐다. 1호점은 개소 이후 2년여간 통합돌봄 대상자와 일반시민 3200여명의 신체 건강과 정서 안정을 지원하며, 광산구 대표 거점형 공동체 돌봄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는 시민 누구나 건강을 매개로 돌봄과 사회적 연결을 경험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이다. 인공지능(AI) 건강장비 16종(기초, 근골격, 보행, 인지 등)을 활용해 신체 데이터를 측정하고, 국가건강검진자료 및 사전문진 정보를 종합해 건강결과를 시민에게 즉시 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양시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9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 관련 활동과 체험에 참여하는 ‘골약건강체험 DAY’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이웃과 함께하는 아나바다 장터’를 시작으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지역자원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골약농악 풍물단의 길놀이로 막을 열어 참여자들의 흥을 돋웠으며, 이어진 ‘관절 튼튼 골약 아이돌’ 체조 시연은 재치 있는 안무가 돋보여 참가자들이 함께 배우며 즐기는 한마당이 됐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양·구례지사의 암 검진 및 금연 홍보, 지역 소상공인의 플리마켓 참여로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건강체험 부스에서는 기초검사부터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어울림 부스에서는 ‘찰칵 미션’, ‘골약 오징어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남녀노소 모든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최첨단 동작 인식 장비를 활용한 ‘아웃 바디(Out Body)’ 체험은 개인의 신체 균형을 정밀하게 측정한 뒤 맞춤 운동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담양군이 지역주민의 금연 지원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연상담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돼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지역 내 금연 분위기 확산과 흡연 예방에 기여한 기관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담양군은 체계적인 클리닉 운영과 맞춤 상담을 통해 높은 성공률을 거두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흡연자의 특성과 기간을 고려한 1:1 맞춤 상담, 보조제 제공, 심리·행동 상담 등을 통해 금연 성공을 돕고 있다. 특히 직장, 마을회관, 학교 등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군민 참여를 높이고, 금연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정철원 군수는 “이번 표창은 금연을 결심한 대상자의 노력과 이를 돕기 위해 애쓴 직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금연을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금연클리닉 외에도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 간접흡연 피해 예방 캠페인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금연 정책을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신안군이 지역사회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통합 지원을 위한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섬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폭넓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시범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조기에 발굴하여, 의료 및 돌봄 필요도를 면밀히 조사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장기요양 등 다각적인 통합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여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안군은 지역사회 돌봄 제도의 견고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무안신안지사를 비롯한 민간협력기관들과 월 2회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복지계획 수립과 돌봄사업 발굴, 효율적인 서비스 연계 및 민간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또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읍·면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무안신안지사 관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담양군은 31일 지역민과 창평전통시장 이용객, 상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암 예방 합동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 금연, 국가암검진, 이차암 관리 등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유도하고,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국가암검진 독려와 암 예방 10대 수칙 안내, 구강건강관리 교육·상담,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폐암 바로알기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이 암 예방의 첫걸음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암 발생의 3분의 1을 예방할 수 있는 ‘암 예방 10대 수칙’은 ▲금연 ▲균형 잡힌 식사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건강 체중 유지 ▲안전한 성생활 ▲안전 보건 수칙 준수 ▲권고에 따른 암 검진 ▲주 5회 30분 이상 적정 운동 ▲짜고 탄 음식 줄이기 ▲술은 하루 두 잔 이하로 줄이기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암 예방 생활습관을 알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전라남도는 10월 31일까지 이틀간 신안 라마다호텔&씨원리조트에서 ‘2025년 전라남도 응급의료 워크숍’이 열려, 유관기관 관계자 16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전남도 응급의료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응급의료 SAFE, 골든타임 SAVE, 모두가 안심하는 응급의료 전남’을 주제로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 ▲전남–광주 응급의료체계 활성화 방안 ▲응급실 전문인력의 미래 역할 ▲중증응급환자 닥터헬기 이송 우수사례 ▲전남 동부권 화학사고 대비 및 대응 현황 등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응급의료의 핵심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데 있다”며 “지자체–소방–병원이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어디서나 골든타임 안에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재혁 전남응급의료지원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 간 이송 격차를 줄이고 전문인력 정착을 유도해, 지속 가능한 지역 응급의료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역 맞춤형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운영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민선8기 김포시가 북부권 의료복지 사각지대 타파를 위해 최초로 선보인 ‘농촌 왕진버스’의 3회차 운영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김병수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진료를 받는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상황을 체크해 눈길을 끌었다. 시는 지난 28일 신김포농협 하성지점에서 진행된 ‘농촌 왕진버스’에 28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참여한 주민들은 “멀리 병원에 가지 않아도 한자리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다양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 시민 누구나, 언제나, 쉽고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하는데 지자체가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고, 이에 따라 올해부터 농촌 왕진버스사업이 진행됐다. 시는 북부권 5개 읍면 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진행했으며, 1회차는 지난 6월 9일 월곶·통진 지역을 대상으로 월곶생활문화센터(구 월곶면사무소)에서 진행됐고, 2회차는 대곶·양촌 지역을 대상으로 9월 2일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환절기 독감 발생 증가에 따라 어르신들의 병원 이동과 예방접종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두루타버스 독감 예방안내를 11월 30일까지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종 6개 읍·면지역(조치원읍, 연서·금남·장군·전의·소정면) 내 병원과 보건소 30곳에 안내 포스터 및 리플릿을 비치하고, 가까운 정류장 위치와 예약 방법을 안내하는 등 의료기관 이용 시 두루타 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도순구 사장은 “환절기 읍면지역 어르신들의 병원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접종 등 건강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루타는 운영방식 변경 후 월 이용인원 1만 명을 돌파하여 변경 전 월 이용객 4천 7백명 보다 약 2배 이상 급증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세종형 수요응답형버스로 전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 받고 있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0월 31일 광주 라마다프라자 충장호텔에서 ‘의료기기산업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광양만권의 신성장 동력으로 의료기기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이프 윤성욱 대표, 광양보건대 전우용 총장 직무대리 등 전국의 의료기기 분야 산·학·연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내외 의료기기 및 바이오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의료기기 기업 투자유치 및 산업단지 활성화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김정상 팀장의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트렌드와 전망’ 발표로 시작됐다. 발표를 통해 참석자들은 광양만권에 적합한 의료기기 기업 유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치과·생체재료, 디지털 헬스케어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의료기기 특화 산업 육성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전문가들은 “광양만권은 화학·철강·이차전지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가 핵심 생산거점으로, 산업 인프라와 물류 접근성이 뛰어나 의료기기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또한 “청년 일자리와 시니어 산업이 공존하는 특성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10월 31일 DCC대전컨벤션센터(대전시 유성구 소재)에서 '2025년 전국 통합사례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29개 시ㆍ군ㆍ구에서 실시하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업무 담당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전국의 통합사례관리사 및 지방자치단체 통합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경진대회 수상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통합사례관리사로 복지 현장의 최전선에서 헌신했던 퇴직자 19명에 대한 공로상 수여와 '민관협력 모의사례관리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11개 팀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오랜 근무를 마치고 공로상을 수상한 창원시의 김미경 통합사례관리사는 "2006년,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하여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17년 동안 통합사례관리사로 일하며 알코올이나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힘들기도 했지만, 대상자들이 작은 변화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큰 힘이 됐다"라고 지난날의 소회를 밝혔다. 경진대회에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강원 및 충청지역 50개 시·군·구에서 ‘민·관·군 협업 6·25전사자 유가족 집중찾기’ 2차 사업을 진행한다. 유가족 집중찾기는 국유단이 6·25전쟁 미수습 국군 전사자의 본적지(현 등록기준지) 또는 주소지별 전사자 명부를 지자체에 제공하여, 제적 조회 등을 통해 유가족의 소재를 찾아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채취를 진행하는 민·관·군 협력 사업이다. 국유단은 2021년부터 매년 실시 권역을 선정해 상·하반기 각 1개월간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인천광역시, 경기도, 제주특별자치도, 경상북도 울릉군 총 44개 시·군·구에서 전사자 기준 449명의 유가족을 찾아 유전자 시료를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11월 한 달간 강원특별자치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북도 내 5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2022년 10월에 진행했던 1차 사업 시에는 273명의 유전자 시료를 채취하는 성과가 있었으며, 이번에는 9,200여 명의 유가족을 찾아 나선다. 국유단은 강원·충청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2차 사업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성주군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건강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성주군에 거주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20세에서 64세(1961년~2005년생) 사이의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5년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검진기관에 전화 예약 후 무료 일반건강검진을 완료한 뒤,성주군보건소 의약무팀을 방문해 상품을 수령하면 된다. 상품 수령 시에는 검진 병원명과 날짜가 확인 가능한 서류 및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보건소에서는 검진을 실시하지 않고 있으므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검진기관 찾기(QR코드)’를 참고해 직접 예약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보건소로 전화하면 검진기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2025년 10월부터 상품 소진 시까지이며, 선착순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의료급여수급권자분들이 건강검진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디지털의료제품법' 하위 규정 시행에 따라 디지털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련 가이드라인 9종을 10월 31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는 디지털의료기기 소프트웨어 특성을 반영한 임상시험계획 신청서, 첨부서류 등 작성 방법을 안내한다.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의료기기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추가 사용군과 임상의 단독진단군 비교설계 ▲분석적 임상정확도(데이터 출처, 규모, 양음성 비율, 시험결과 등) 시험결과 제시 ▲적응증별 유효성 평가지표 등의 작성 예시와 디지털치료기기의 ▲임상시험 목적 및 전향적 임상시험 원칙 명확화 ▲임상시험 대상자 수 산출 시 주의사항 등을 소개한다.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을 통해 업계의 디지털의료제품 허가·심사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국민께 안전한 디지털의료기기가 공급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규제과학을 기반으로 디지털의료기기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결핵 신고자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정보를 연계한 빅데이터인 K-TB-N (KDCA-Tuberculosis-NHIS)을 건강보험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10월 31일 개방한다. 이번 개방은 결핵 연구를 활성화하고 예방‧관리 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질병관리청은 2022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자료 연계를 위한 준비와 정합성 검증을 진행해왔다. 연구자에게 제공되는 결핵 자료는 2011년부터 2024년까지 신고된 결핵환자 63만 7천여 건의 신고 원자료를 포함하고 있으며, 정보주체를 알아볼 수 없도록 비식별화 과정을 거친 후 제공된다. 또한 매년 9월 전년도 결핵 신고자료를 반영한 자료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자료 활용을 희망하는 연구자는 건강보험 빅데이터 플랫폼의 ‘맞춤형연구DB 신청’ 서비스를 통해 연구 목적에 따라 필요한 항목을 조합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제공된 자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분석센터의 폐쇄망 환경에서만 접근할 수 있으며, 철저한 보안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관리된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질병관리청은 '2023 희귀질환자 통계 연보'를 공표한다. '희귀질환자 통계 연보'는 국내 희귀질환의 발생ㆍ사망 및 진료이용 정보를 담은 국가승인통계로, 질병청은 희귀질환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제공하여 근거 기반 정책 추진의 기초를 마련하고 관련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발간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통계 연보는 질환별 성별·연령군별·지역별 발생 현황 공개 기준을 완화하여 정보 제공의 범위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200명 초과발생 질환에 한정하여 질환별 세부현황을 공개했으나,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이번 연보부터 전체 질환에 대해 성별·연령군별·지역별 발생 현황을 공개한다. 다만, 환자 및 전문가 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발생자 수가 1~3명으로 극소수인 질환의 경우는 가림 처리를 하여,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자료를 보다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통계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한 이번 연보 개선으로 자료 활용도는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귀질환 발생자 수는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료를 수집하여 작성했으며, 2023년 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