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20233367062]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김현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과 최원용 평택시장이 9월 4일 아침, 평택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지역위원회평택시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발전 구상과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김현정 국회의원은 “이번 당정협의회는 평택시를 아우르는 발전 구상을 논의하고, 비전1·비전2·동삭·용이·신평·원평동 주민들이 현장에서 제기해 온 생활 밀착형 현안과 숙원 사업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시정 현안을 밀도 있게 점검하고 실질적 해결책 마련을 위해 발전적인 논의를 펼쳤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도비 예산 확보 ▲평택부발 철도 ▲38국도 우회도로 ▲시청 이전 후 구청사 활용 방안 ▲소사벌레포츠타운 재구조화 ▲모산공원 조성 ▲배꽃축제 예산 증액 등 굵직한 안건부터 동별 사업과 현안까지 많은 내용이 논의됐다. 김현정 의원은 “정치와 행정의 목표는 오직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있다”며 “말에 그치지 않고 신속한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라는 확실한 결과로 주민 여러분께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
[2026090420205264435]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은 오는 9월 7일 국회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과 (사)기후미래, 한국환경경영학회, (사)빅웨이브, 법무법인 엘프스와 함께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 토론회: 탄소중립기본법의 녹색산업 육성체계와 AI 기후테크 인재정책 과제'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심화하는 기후위기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혁명 속에서, 기후위기 대응(녹색전환)과 디지털 혁신(AI)을 결합한 융합 생태계를 마련하고 청년 세대를 위한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학계, 청년 기후 활동가, 국가 연구기관, 정부 부처 및 법조계가 한자리에 모여 청년 혁신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증 인프라 부족 및 규제 병목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정현 국회의원은 “기후위기와 AI 기술 혁명 속에서 청년들이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려면 대학·산업의 교육 혁신과 함께 마음껏 기술을 시험할 수 있는 규제 특례와 테스트베드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과학기술의 요람인 대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정부는 9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공동위원장 총리 한성숙, 김수녕)’ 회의를 열어 위원회 2기 민간위원을 위촉하는 한편 ‘스포츠정책비전 2030’,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2027 충청) 준비 상황’ 등을 발표·논의했다. ▪ (안건) ① 스포츠 정책비전 2030 ② 2027 충청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상황 보고 특히 이번에는 스포츠정책 관련 부처 협력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민간 스포츠 전문가 6명을 새롭게 위원으로 위촉했다. 민간위원장은 고려대학교 여자양궁팀 김수녕 감독이, 위원은 안양대학교 박성배 교수, 법무법인 와이케이(YK)의 서정화 변호사, 한국체육대학교 윤지운 교수, 고려대학교 한남희 교수, 스포츠인권연구소 함은주 사무총장이 위촉됐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➊ 스포츠 정책비전 2030 ' 1. 건강한 삶의 열쇠, 일상 속 스포츠 활성화 스포츠가 일상이 되도록 생애주기별 스포츠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전, 시민사회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한국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주권정부 2년 차를 맞아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일선 활동가들이 체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국정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주제준 한국진보연대 정책위원장 등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는 취지에 맞춰 일선에서 활동하는 실무책임자들을 중심으로 참석자가 구성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에서 언제나 시민사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며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사회 대개혁에서도 시민사회의 몫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취임 초기 여러 현안으로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기 어려웠다”며 “오늘 여러분의 말씀을 잘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여러분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이나 제가 만들고 싶은 세상이나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목표에 이르는 경로와 방식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그 차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득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4일 국회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함께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월판선 KTX-이음 안양역 정차, 경부선 철도 지하화 등 안양의 주요 철도 현안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이날 면담에서 강득구 의원과 최대호 시장은 안양의 철도 이용 수요와 기존 교통망과의 연계 가능성, 수도권 남부지역의 광역교통 여건 등을 설명하고 각 철도 현안의 추진 필요성과 향후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강 의원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과 관련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 방안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월판선 KTX-이음 안양역 정차와 관련해서는 타당성을 검증하는 용역이 추진되는 만큼 용역 과정에서 이용 수요와 운행 여건 등을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경부선 철도 지하화와 관련해서는 철도로 인한 도심 단절을 해소하고 철도 상부공간을 활용해 안양의 도시공간을 재구조화할 수 있는 핵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춘천 청춘들의 골목, 강대후문 골목에서 상인과 학생,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열린다. 춘천시는 오는 10일 오후 7시 강원대학교 후문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상인과 학생, 시민이 함께하는 ‘2026 크누타운 페스타’가 열린다고 밝혔다. ‘크누(KNU)’는 강원대학교 영문 이름인 KNU(Kangwon National University)의 약자로, 대학가와 지역 상권이 함께 만드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행사 지원사업의 하나로, 강대후문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직접 기획했다. 대학가 골목이 지닌 젊은 분위기와 상점가의 매력을 연결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자는 취지다. 행사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 동아리가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방문객들이 골목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강대후문골목형상점가는 2022년 지정돼 현재 75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가 대학생과 시민의 발길을 골목으로 이끌고, 상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권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춘천시가 공연과 체험, 전시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북적북적 페스티벌 시즌2’를 12일부터 13일까지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어울림센터에 활기를 더하고, 원도심의 매력과 도시재생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12일에는 춘천시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찾아가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과 함께 키링, 슬라임, 팝업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3일에는 생활문화예술교육 ‘배움 채움’ 교육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퍼스널컬러 진단, 테라리움 만들기, 꽃꽂이 등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춘천연극제와 연계한 곡예와 마술 공연, 지역 공연팀이 참여하는 ‘틈새콘서트’도 마련돼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춘천 도시재생 전시’와 도시 기록 체험도 운영한다. 시민기록단이 발굴한 지역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시민들이 춘천의 공간에 담긴 기억과 변화를 함께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철원군은 고석정 꽃밭 가을 개장 기간 동안 고석정 꽃밭 내 철원 미(米)술관에서 철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한 전시 및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전시관에서는 철원군의 대표 농산물인 “오대쌀”을 비롯해 파프리카, 러시멜로, 토마토, 고추냉이, 사과 등 청정 자연에서 자란 철원의 신선한 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특산물 가공품을 만나볼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철원미식회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룰렛 돌리기’또는 ‘오대쌀 무게 맞추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철원오대쌀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 이희종 소장은 “가을꽃이 만발한 고석정 꽃밭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철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경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원의 다채로운 맛과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지난 9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정선에서 영월·단양·충주·원주·여주를 거쳐 양평 두물머리까지 이어지는 「남한강 따라 흐르는 정선아리랑문화기행」을 개최했다. 이번 문화기행은 ‘흐르는 강에 실린 역사, 이어온 아리랑의 노래’를 주제로, 정선 아우라지에서 시작된 뗏목과 남한강 수운문화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남한강 물길을 따라 형성된 지역 간 교류와 정선아리랑의 전승 양상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기행단은 정선 수미나루와 황새여울을 시작으로 영월 덕포나루, 단양 장회나루, 충주 목계나루, 원주 흥원창, 여주 신륵사와 조포나루 등 남한강 주요 수운 유적을 답사하며, 뗏꾼들의 삶과 목재 운송, 나루·장터를 중심으로 형성된 남한강 문화권의 흔적을 살펴봤다. 특히 9월 5일 양평에서는 「학술포럼」과 「정선아리랑, 남한강에 깃든 역사」 행사가 열렸다. 오전 학술포럼에서는 ‘남한강 수계 정선 뗏목문화의 문화경제사적 의의와 현대적 활용 방안’을 주제로 남한강 수운과 정선의 경제·문화 변화, 황장봉산, 뗏목과 목재 유통체계, 남한강 문화권의 활용 방안 등을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Life 사진·영상 20주년 특별 공모전' 수상작 50점을 최종 선정했고, 9월 10일 오후 3시 서울 양재동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20주년을 맞아 ‘스무 해의 시선, 새로운 발견’을 주제로 추진됐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농촌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발굴해 농촌의 다양한 가치를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결과 총 1,577점(사진 1,496점, 영상 81점)이 출품됐다. 출품작은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50점이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됐고, 본심사 점수 70%와 ‘소통24’를 통한 온라인 국민 심사 점수 30%를 합산해 최종 수상 훈격이 결정됐다. 최종적으로 사진 부문에서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5점, 입선작 37점 등 총 45점이, 영상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입선 3점 등 총 5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사진 부문에 출품된 '미루나루 사이길로'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푸른 농경지 사이로 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