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광주 서구갑)은 21일, 위치추적 기술을 매개로 한 스토킹 범죄를 근절하고 피해자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스토킹처벌법)' 및 '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스토킹방지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남양주 스토킹 살해 사건'처럼 차량에 몰래 GPS를 부착해 동선을 파악하는 이른바 ‘기술매개 스토킹’이 강력범죄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2024년 여성폭력 실태조사에서 관련 피해 경험이 21.0%에 달할 만큼 일상 속 깊숙이 파고든 상황이다. 하지만 현행법은 동의 없는 위치 '수집·추적'을 스토킹으로 명확히 규정하지 않아 단순 ‘위치정보법 위반’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스토킹 범죄에 적용되는 경찰의 긴급응급조치나 잠정조치가 불가해 초동 수사와 피해자 보호의 골든타임을 놓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전자적 수단으로 위치를 무단 수집·추적·감시하는 행위를 스토킹 범죄로 명시하는 내용의 '스토킹처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단, 영유아·노인 등 돌봄 계층 보호를 위한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전진숙 의원이 2024년 일반의 신규 개원의 피부과 쏠림 문제를 지적한 데 이어, 올해 후속 분석에서도 피부과 쏠림 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부과를 진료과목으로 신고한 의료기관의 상당수는 피부질환 건강보험 청구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일반의가 신규 개설한 의원급 의료기관은 285곳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43곳(85.3%)이 피부과를 진료과목으로 신고해 일반의 신규 개원 10곳 중 8곳 이상이 피부과를 표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과에 이어 성형외과(77곳), 가정의학과(74곳), 내과(60곳), 정형외과(38곳)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피부과를 신고한 의료기관이 실제 피부질환 진료를 수행하고 있는지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일반의 신규 개설 의원 가운데 피부과를 신고한 243개 기관의 피부질환 건강보험 청구현황을 분석한 결과, 피부질환 건강보험 청구 실적이 단 한 건도 없는 기관이 158곳으로 전체의 약 65.0%를 차지했다.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1일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충남대학교병원이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강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대전시 추경 예산안에 시비 48억 3,000만 원을 편성해달라고 요청했다. 충남대학교병원이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강화 사업은 총사업비 496억 5,800만 원을 투자해 ▴중환자실 인프라 확충, ▴하이브리드 수술실 구축, ▴CAR-T 세포치료실 신설, ▴항암제 약물 부작용 최소화를 위한 로봇 항암 조제실 구축, ▴방사성 바이오 암 치료 조제실 신설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통합 암센터와 고정밀 로봇·최소침습 수술센터 등 시설 정비·확충과 연계하여 ▴AI 기반 고정밀 선형가속기, ▴MRI 3.0T 및 디지털 유방 촬영 엑스선 장치, ▴양방향 혈관조영 촬영장치, ▴고정밀 자동화시스템 로봇수술기 도입, ▴환자감시장치 등 도입, ▴디지털 혈광조영시스템 도입, ▴항암 주사조제 로봇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충남대학교병원은 이 사업을 통해 충청권에서 최초로 지역완결적 혈액암 치료를 위한 세포치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공무원 시험 응시자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현행 제도를 개선하고, 청년과 취업취약계층의 공직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한 법안 개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갑)은 공무원 신규채용시험 응시수수료를 전면 면제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일부개정법률안을 21일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수수료 납부를 원칙으로 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감면은‘감면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으로만 두고 있어 법적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동일한 공직 채용임에도 시험 유형에 따라 응시수수료 부과 여부가 달라 형평성 문제도 제기됐다. 인사혁신처가 실시하는 개방형 공무원 선발시험은 응시수수료가 면제되는 반면, 국가 일반직 공무원 채용시험과 지방자치단체의 개방형 직위 선발시험에는 여전히 수수료가 부가되고 있다. 더욱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은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채용심사 비용을 구직자에게 부담시킬 수 없다는 점에서 공직 채용만 응시자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현행 제도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과 함께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국회의원(전남 여수을)은 오늘(21일) 급변하는 문화예술환경에 대응하고 K-컬처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예술진흥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1972년 제정되고 1995년 전부 개정된 뒤, 부분 개정만 반복돼 예술시장 성장과 기술 발전, 국제교류 확대 등 달라진 현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개정안은 문화예술 지원체계 전면 정비, 예술산업 육성 기반 신설,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 등 세 축을 중심으로 법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것이 목적이다. 우선 5년 주기의 문화예술진흥 기본계획과 매년 실태조사를 도입하고, 창작공간·전문인력·예술영재·청년예술인·국제교류·지역거점문화시설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공연·전시 참여 예술인 보호를 위한 보험·공제 가입과 비용 지원 근거를 신설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도록 했다. 기초예술의 산업화 움직임을 반영해 문학·미술·무용·연극·국악·사진·건축·뮤지컬과 파생상품, 시설 운영·교육 서비스를 포괄하는 ‘예술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가수 하현우와 안성훈, 아이돌 리센느, 배우 정이랑,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7월 21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정부는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 섬이 지닌 자연·문화·관광자원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있으며, 올해로 일곱 번째 열리는 뜻깊은 행사를 맞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제7회 섬의 날 행사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여수시에서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가늠할 전초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 행사 기간 리센느, 하현우, 안성훈 등 축하 무대 이어져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의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꼴찌’ FC구척장신과 ‘구척 킬러’ FC 발라드림이 펼치는 단판 토너먼트 ‘제2회 GIFA컵’의 세 번째 경기가 펼쳐진다. 지난 시즌 무려 20실점을 허용하며 최하위로 추락한 ‘FC구척장신’은 패배의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 다시 한번 ‘악바리 정신’을 장착했다. 이에 ‘FC 발라드림’은 “우리도 방출에서 복귀해 우승 신화를 썼던 것처럼, 꼴찌의 독기를 절대 쉽게 봐선 안 된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는데. 벼랑 끝에 선 구척장신과 ‘천적’ 발라드림 중, 4강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 패배의 늪에 빠진 FC구척장신을 구하기 위한 특급 구원투수가 등장했다. 바로 ‘한국의 가투소’라 불리는 조원희 감독이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것. "바쁘면 집 앞까지 찾아가 1대1로 봐주겠다"고 선언한 그는 강도 높은 ‘조파르타’식 특훈으로 선수들의 체력과 정신력을 다시 끌어올렸다. 신인 감독 조원희의 체제 아래 다시 태어난 구척장신이 ‘꼴찌의 반란’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이에 맞서는 FC 발라드림은 '구척 킬러'의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21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장원, 배다해 부부와 100세 할아버지의 특별한 합가 라이프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연예계 졸혼 1호' 배우 백일섭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생활 62년 차를 맞은 백일섭은 ’원조 쾌남‘ 캐릭터와 '국민 아버지'로 사랑받았던 전성기 시절은 물론, 연예인 최초로 졸혼을 선택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강부자와 故 이순재 등 가까운 선배들로부터 "왜 애 엄마 두고 나왔냐"며 호된 잔소리를 들었다는 이야기도 공개했다. 결국 모두의 만류에도 자신의 선택을 굽히지 않고 “외박 나와 사는 것 같다"며 자유로운 졸혼 라이프를 전한 백일섭의 이야기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녹화에는 2년 만에 ‘동상이몽2’를 다시 찾은 이장원, 배다해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결혼 6년 차를 맞은 두 사람은 새로운 가족과 함께 세 식구가 되어 돌아왔다. 룸메이트는 바로 이장원의 ’100세‘ 할아버지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부부는 어디서도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지금까지 없던 역사 미식 예능 프로그램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공개 열애 중인 ‘MZ 궁녀’ 지예은이 ‘장수왕’ 영조가 즐겼던 밥상을 남자친구에게 해주고 싶다는 고백으로 달달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낸다. 22일(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3회에서는 83세까지 천수를 누린 조선 최장수 왕 ‘영조’가 즐겼던 ‘무병장수 밥상’이 공개된다. 최태성은 “당시 평균 수명이 40대 중반이다. 그럼에도 영조는 83세까지 장수를 누렸다. 지금으로 따지면 100세를 넘는 거다”라며 영조를 조선 최고의 ‘장수왕’으로 만든 밥상의 정체에 기대감을 더했다. 이어 그는 정통성 논란 속에서 평생 자기관리에 철저했던 영조가 먹는 것 하나까지도 왕좌를 지키기 위한 방패로 삼았고, 붕당의 대립을 끝내기 위해 ‘탕평책’으로 조선을 하나로 모으고자 했다고 전했다. ‘탕평책’이라는 말에 지예은은 “탕평채 많이 들어봤다. 음식 아니에요?”라며 당차게 물었다. 최태성은 “여러 갈래로 분열된 당파를 하나로 화합하겠다는 ‘탕평책’에서 따서 만든 게 ‘탕평채’다”라며 지예은의 말이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은 종자에 담긴 생명과 희망의 소중한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감하기 위한 ‘제2회 종자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 공모전의 주제는 ‘한 컷으로 만나는 미래의 씨앗’이다. 새로운 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되어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기 까지의 생생한 이야기, 첨단기술이 접목된 종자산업 기술혁신 현장 및 소소한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생명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사진이 공모대상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7월 22일부터 9월 13일까지 누리집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단, 2024년 1월 1일 이후에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서 메타데이터(촬영시간, 장소 등)로 증빙되어야 한다. 주제부합성, 작품성, 독창성 등의 기준에 따라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수상작 10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결과는 11월 3일에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국립종자원장상 및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향후 각종 전시회와 정책 홍보자료 등을 통해 종자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확산시키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국립종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