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국회의원(광주 서구갑)이 사법개혁특별위원회(이하 사개특위) 활동을 통해 사법 신뢰 회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8일 당대표 1급 포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8월 출범한 사개특위는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와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2월 ▲법왜곡죄(형법) ▲재판소원제 도입(헌법재판소법) ▲대법관 증원(법원조직법)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의 본회의 통과를 이끌어냈다. 조 의원은 사개특위 위원으로서 사법개혁 완수의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사개특위 위원 중 유일한 호남권 의원으로서, 각종 공청회와 기자회견을 통해 사법개혁을 열망하는 호남의 목소리를 중앙 정치권에 적극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인철 의원은 “사법개혁 3법 통과 과정에서 호남을 대표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개혁의 완수는 뜻깊지만, 최근 야당의 발목잡기로 39년 만의 개헌이 무산되어 마음이 무겁다”며, “이번 포상을 진정한 사법 정의 실현을 위해 더 열심히 뛰라는 채찍질로 여기고 민생과 개혁을 꼼꼼히 살피겠다”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장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이 대표발의한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사회연대경제 조직들의 가맹 등록 제한이 풀리고 농어촌 지역의 상품권 사용처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지역 공동체 강화와 민생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통과된 ‘지역사랑상품권법’은 복기왕 의원과 최혁진 의원이 2025년 12월 공동대표발의한 원안의 핵심 논리인 ‘매출액 기준에 따른 일률적 가맹 거부의 부당성’을 전향적으로 수용했다. 복 의원은 자활기업, 사회적기업, 생협 등 공익적 성격의 조직들이 단지 매출 규모가 크다는 이유로 가맹점에서 제외되는 모순을 지적해왔으며, 통과된 대안은 이 논리를 반영하여 사회연대경제 조직들이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지자체 조례에 따라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는 예외 규정을 신설했다. 특히 이번에 본회의를 통과한 최종 대안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및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른 생산자단체 등이 지역범위와 사업장 유형에 관하여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전국 경로당 승강기 설치 현황’을 분석한 결과, 3,899개 지하·2층 이상 경로당 중 승강기가 없는 경로당이 82%인 3,201개소에 달하여 어르신의 경로당 접근권이 침해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경로당 층별 승강기 미설치율은 ▲지하 경로당의 76%, ▲2층 경로당은 88%, ▲3층 이상 경로당은 37%였고, 지역별 승강기 없는 경로당은 ▲경기 941개소, ▲서울 491개소, ▲경남 328개소, ▲부산 306개소, ▲경북 198개소, ▲충남 162개소 순으로 많았다. 이처럼 지하 또는 2층 이상에 설치된 경로당에 승강기가 없으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계단을 오르내리기 어려워 경로당을 방문하기 어려워진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노인보건복지 사업안내 지침'을 통해 2층 이상 경로당을 1층으로 이전하거나, 승강기 등을 설치하도록 규정했고, 2017년 국회에서 2층 이상 경로당에 승강기 등을 설치하도록 하는 개정안도 발의됐지만, 9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88%에 달하는 2층 경로당에 승강기 등이 설치되지 않아, 실효성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을)은 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시상식’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뉴노멀은 세종”이라며 “행정수도 완성은 대한민국의 미래 생존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향후 조성될 국회세종의사당의 최상위 도시·건축계획인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을 선정·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같은 시간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는 당선작과 입상작 전시회도 함께 개최됐다. 이번 국제공모는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상징 공간이 될 국회세종의사당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핵심 사업으로, 지난 1월 국제공모 공고 이후 현장설명회와 작품 접수,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강준현 의원은 “어제 국회에서는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가 열렸고, 오늘은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당선작이 공개됐다”며 “행정수도 완성이 선언의 단계를 넘어 실제 대한민국의 미래 공간과 질서를 설계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회세종의사당은 단순한 건물 이전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국가 운영체계를 새롭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농어촌 경제 활성화와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대표 발의한 핵심 법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획기적인 제도적 기틀이 마련됨과 동시에 농어촌 소멸 위기를 극복할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은 ▲영농형 태양광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하 ‘영농형 태양광법’) ▲농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농지법’)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하 ‘지역사랑상품권법’) 등 총 3건이다. 이번 입법의 최대 성과는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의 분기점이 될 ‘영농형 태양광법’의 제정이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 위기로 인한 작황 불안정이라는 삼중고를 겪는 농촌 현장에 농지 보존과 에너지 생산을 병행하는 혁신 모델을 정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햇빛연금’을 통해 농업인이 안정적인 부가 소득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적 틀을 구축했으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추진을 위한 결정적인 법적 토대를 공고히 했다. 함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울시는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서울시 예선대회’를 개최하고, 창의성과 상품성을 갖춘 우수 공예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공예품대전(주최 : 국가유산청,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은 1971년 시작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공예 공모전으로, 우수 공예품 발굴과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공예문화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출품 대상은 전통 공예의 기술과 조형성을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상품성을 접목한 창의적 공예품이다.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총 6개이며, 참가 자격은 ▲서울 소재 공예업체 ▲서울 거주 개인 ▲서울 소재 학교 재학생이다. 참가자는 온라인 사전접수와 실물 작품 현장접수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6월1일부터 6월8일까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현장 접수는 6월 9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KCDF) 갤러리 지하 2층 다목적홀에 방문해 작품 실물과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심사를 통해 총 25점(팀)을 선정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서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4·3을 소재로 한 장편영화 '내 이름은' 단체관람을 통해 공직사회의 4·3 역사 인식을 높이고 평화·인권 가치 공유에 나섰다. 제주도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직원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4·3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영화 '내 이름은' 단체관람을 추진하고 있다. 도청 실·국과 직속기관, 사업소부터 행정시와 출자·출연기관까지 공공부문 전반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까지 도청과 행정시, 산하기관 및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2,500여 명이 관람했거나 관람을 앞두고 있다. 기획조정실 등 도청 부서를 비롯해, 행정시, 농업기술원, 공공정책연수원, 상하수도본부 등 직속기관과 사업소에서 2,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에너지공사 등 출자·출연기관 6곳에서도 420여 명이 관람에 동참했다. 영화 '내 이름은'은 4·3의 아픔을 개인의 서사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름 없이 사라진 이들의 존재를 다시 호명하고 기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이사장 여중협)은 강원학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고유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과의 상생 및 강원도형 지역학 교육 보급을 모색하기 위해 찾아가는 강원학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강원학 아카데미는 원주시역사박물관과 강원관광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 강의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형 실습을 병행한 양방향 소통형 시민강좌로 운영된다. 오는 2026년 5월 27일 진행되는 찾아가는 강원학 아카데미는 ‘원주시 중앙로 일원 문화유산 도보답사’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답사는 강원감영을 시작으로 조선식산은행 원주지점, 원주시 중앙로 일원 매장유산, 천주교 원동성당 순으로 진행된다. 강의 및 진행은 김성운 소장(그림자도시건축연구소)과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방법은 강원역사문화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연구원 측은 지역 문화유산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지난 9일 강원창작개발센터 오디토리움에서 '2025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문학분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문학분야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강원 지역 문학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문학인과 문학단체 관계자,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5년 한 해의 사업 운영 결과를 함께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서는 공연을 시작으로 작품 낭독·낭송, 축하공연, 지원 현황과 주요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2025년도 문학분야 선정 예술인 및 단체의 발간물 전시를 통해 실제 창작 결과물을 공유하고 관람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이 참여해 강원 지역 문학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문학인 사이 심도있는 교류가 이어졌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결과 공유를 넘어, 강원 문학의 현재를 함께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2026년 강원도립극단 명작 레퍼토리 공연인 가족 음악극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이하 갈․나․고)를 오는 16일 삼척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강원도 내 석탄전환지역에서 순회공연 한다. 가족음악극 '갈․나․고'는 칠레 작가 루이스 세풀베다(Luis Sepulveda)의 동명 소설을 강원도립극단 김경익 예술감독이 직접 각본·연출을 맡아 원작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했다. 지난해 초연된 '갈․나․고'는 객석점유율 99%, 관람만족도 95%를 기록하며 어린이부터 성인 관객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8세부터 98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극”이라는 호평 속에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감동을 전하며 강원도립극단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공연은 초연 이후 진행된 합평회를 통해 관객과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장면 간 호흡과 서사를 더욱 밀도 있게 다듬고 음악과 퍼포먼스의 유기성을 강화해 보다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캐스트의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