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장성 진급 신고 및 삼정검 수치수여식을 진행했다. 오늘 자리에는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한 이상렬 육군 지상작전사령관과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한 박흥재 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해군참모차장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삼정검 수치수여식 후 이어진 환담에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된 만큼 부여된 역할을 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사 정권의 역사로부터 군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이 길었지만, 다시 발생한 내란으로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서 신뢰 복구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애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소수가 전체의 명예를 훼손해 버린 억울한 상황이라 여길 수도 있지만 군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면서, 노력과 헌신에는 결과와 보상이 있기 마련이니 최고 지휘부가 책임감 있게 노력하고 헌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국가가 기억하고, 국가가 책임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가폭력 과거사 사건의 피해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번 오찬 간담회는 제3기 진실화해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아픔과 상처를 위로하고, 국가폭력 피해의 치유와 명예 회복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 국가폭력 피해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초청된 국가폭력 피해자들은 지난 1, 2기 진실화해위원회 활동을 통해 국가폭력의 진실은 규명됐지만 국가 차원의 명예 회복 조치가 미진해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던 분들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찬에 앞서 국가폭력 피해자들에게 '순수'와 '평화', '존중',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흰 장미 한 송이씩을 전달했다. 이는 피해자들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이자 국가폭력의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또한 피해자들이 새로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7일 ‘영문초등학교(서울시 영등포구 소재)’를 찾아 방학중에도 중단 없는 초등학교 돌봄·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22일 ‘지역아동센터나눔공부방’에 이어 두 번째 ‘방학 중 돌봄’ 현장 점검으로, 초등학교에서 제공되는 방학중 돌봄·교육 현장을 확인하고, 교육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먼저 학교장, 학부모, 서울시교육청, 교육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 안전관리 ▴다양한 돌봄・교육프로그램 운영 현황 ▴학교-교육청-지방정부 및 유관 돌봄기관 간 협력 지원체계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이 논의됐다. 한 총리는 간담회에서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돌봄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교 안팎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돌봄 지원 주체 간에 긴밀하게 연계·협업하여 아이들과 학부모께서 누릴 수 있는 돌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관계기관 간 적극 협업할 것”을 교육부와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김종민 국회의원(세종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국세청 2024년 귀속 근로·이자·배당소득 천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자·배당소득자 하위 50% 연간 소득은 각각 2,679원과 1만1,254원에 그친 반면, 상위 10%의 1인당 평균 소득은 각각 823만9,000원, 1,639만6,000원에 달했다. 1인당 기준으로 각각 약 3,075배, 1,457배 차이가 났다. 특정 소수 집단으로의 자산소득 쏠림 현상도 심각했다. 이자소득 상위 10%(539만2,898명)는 인구 비중이 전체의 9.1%에 불과하지만, 전체 이자소득의 46.6%를 가져갔다. 인구 비중 대비 5.1배에 달하는 몫이다. 배당소득도 마찬가지였다. 상위 10%(179만6,584명, 인구 비중 9.1%)가 전체 배당소득의 47.7%를 차지해, 점유율 배율이 5.3배였다. 한편 근로소득 자료 분석 결과, 근로소득 상위 10%(210만7,853명, 인원 비중 10.0%)의 소득점유율은 31.7%로, 점유율은 3.2배로 나타났는데, 이자소득 점유율은 5.1배, 배당소득 점유율 5.3배로 두 배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1인당 평균으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행정기관장, 시·도지사, 군 지휘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을지연습을 실시하기에 앞서 정부 및 군사연습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이다. 올해로 58번째 시행되는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읍·면·동 이상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4천여 개 기관, 58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을지연습은 국가총력전 차원의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음 사항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먼저, 전력·에너지·공항·항만·도로 등 국가핵심기반시설 피해 상황을 가정한 '1기관 1훈련'과 국가정보원 주관의 정부·군·관계기관 합동 ‘실시간 사이버 방어훈련’을 통해 최신 기술 기반의 복합 안보 위협 대응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기관장의 책임과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부총리 주재 을지 관계장관회의를 운영하고, 각 기관장이 실제훈련을 직접 주관하도록 하여 전시 과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8월 7일 오전,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요 문화·체육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지역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 행보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면담에서 ‘꿈의 예술단’, ‘문화가 있는 날’ 및 인디음악 지원 확대 등 문체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정책을 중앙정부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상호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관광 활성화, 문화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원주 종축장 부지를 활용한 복합문화 거점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깊은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양측은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폭넓게 공유하고, 앞으로 실무 차원에서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국립춘천박물관과 춘천 반다비국민체육센터 찾아 폭염 대비 등 현장 살펴 최휘영 장관은 면담 후 국립춘천박물관을 방문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냉방설비와 야외 편의
뉴스투게더 장영주 기자 | 속초시는 오는 8월 8일 대포항 친수호안 수변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던 야간 문화공연 ‘2026 대포야 사랑해’를 우천에 따라 8월 16일로 연기한다. 이번 일정 변경은 야외공연 특성상 우천 시 관람객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결정됐다. 연기된 공연은 8월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대포항 친수호안 수변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남은 공연도 매회 색다른 주제로 관람객을 맞는다. 8월 15일에는 ‘신나는 파티’를 주제로 서커스와 밴드 공연이 펼쳐지며, 연기된 8월 16일 공연에서는 오프닝 퍼포먼스와 감성밴드 공연이 펼쳐져 대포항의 여름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2026 대포야 사랑해’는 여름철 대포항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야간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속초의 대표 야간 문화공연이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예총 속초지회가 주관하며 밴드와 국악, 댄스, 트로트, 퍼포먼스,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공연과 함께 ‘깜짝 프로포즈 이벤트’, 커플·가족 게임, 선물 룰렛을 비롯해 야광 네온 페이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미스트롯 포유' 안성훈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긴다.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가 한국갤럽이 발표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입증했다. 매주 색다른 콘셉트와 장르를 넘나드는 듀엣 무대로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하며 차별화된 음악 예능으로 호평받고 있다. 8월 6일 방송되는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에서는 노래면 노래, 웃음이면 웃음 모두 책임지는 개가수(개그맨+가수)들이 총출동해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미스트롯1' TOP5 출신 김나희가 출격한다.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트롯 가수로 새로운 전성기를 연 김나희는 오는 8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라는 반가운 소식까지 전한다. 김나희의 결혼 소식에 출연진들은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 새로운 인생의 출발선에 선 김나희가 어떤 무대로 시청자들을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 '개그콘서트'에서 커플 연기로 큰 사랑을 받은 조수연과 신윤승은 묘한 핑크빛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수연의 무대 도중 깜짝 등장한 신윤승이 "1등 하면 사귀겠다"라는 깜짝 공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오마이걸 효정의 합류로 ‘완전체’로 뭉친 ‘제철리 마을회관’이 진주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8월 9일(일)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 3회에서는 경남 진주를 찾은 ‘제철리 청년회’의 새로운 이야기가 공개된다. 여기에 가수 백아연이 새로운 게스트로 함께하며 한층 풍성한 시너지를 더한다. 특히 지난 영월 편에 함께하지 못했던 효정이 처음으로 합류하며 '제철리 청년회' 완전체가 완성, 본격적인 재능 기부에 나선다. 효정은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는데... “연예계 유일한 대호 라인, 오마이걸 효정입니다”라고 당당하게 자신을 소개한 것. 이에 조나단은 “라인 잘못 섰다!”며 시작부터 거센(?) 야유를 쏟아냈고, 이에 질세라 효정은 “그래서 내가 이 지경이다”라며 재빠르게 태세를 전환해 김대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효정은 지난 촬영에 함께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담아 멤버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 효정이 준비한 선물은 요즘 유행템인 ‘젤리 슈즈’. 멤버들은 효정의 센스에 감탄하며 즉석에서 새 신발로 갈아 신고, 논밭을 배경으로 한 ‘논두렁 런
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국가유산청은 화강암 산악경관을 기반으로 국가 제의·불교문화·시문과 옛 기록이 장기간 축적된 복합적 산악 문화경관으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 '월출산 일원'을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 예고한다. 월출산은 '삼국사기'에 월나군(현재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소재의 ‘월내악’이라는 명칭으로 처음 수록되어 있으며, 월출산 천황봉은 통일신라 시기부터 나라의 제사를 지냈던 곳으로 산악신앙과 국가 의례의 전통이 이어진 영산이자, 고려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서남부 불교문화의 중심지로 성장한 역사적 공간이다. 월출산 내 위치한 사찰 중 하나인 무위사는 선종사찰의 전통과 조선 전기 왕실 후원 아래 조성된 극락보전과 벽화 등 불교 신앙의 생생한 증거를 간직하고 있으며, 남측 완만한 산세와 평야를 향한 개방적 입지, 낮고 절제된 극락보전 건축이 자연과 조화를 이룬다. 또 다른 사찰인 도갑사는 통일신라 때 도선국사라는 승려가 창건한 사찰로, 도선국사 관련 기록과 왕실 후원, 다수의 문화유산을 통해 왕실 불교와 지역 사찰의 관계를 보여준다. 계곡을 따라 수림·암반·문화유산이 순차적으로 드러나는 경관이 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