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8월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평화통일고문회의 원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임헌영 국립한국문학관 관장, 함세웅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8월 5일 통일부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구상’에 대한 국민적 지지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정 장관은 “대통령께서 메아리 없는 함성처럼 느껴지겠지만 평화공존 정책을 인내심을 갖고 흔들림 없이 이끌고 나가야 된다는 말씀을 강조하셨다”며, “북이 여전히 강고하지만, 남북의 평화공존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이익이 되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진정한 평화공존 시대를 열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업무보고에서 서로 상대방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 평화공존의 출발이라는 표현을 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선 공론화, 선 국민 여론 성숙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원로들은 유엔 동시 가입 이후 대통령 명의의 문서와 수많은 남북 합의문에서 이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농촌진흥청은 농산물 소득 조사와 농식품 소비 정보 자료(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 농산물 소득 조사·농식품 소비 정보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농산물 소득 조사는 주요 농산물의 생산량, 농가 수취 가격, 경영비, 총수입, 소득 등 농업경영 성과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농식품 소비 정보 데이터는 소비자 가구의 농식품 구매 기록을 바탕으로 품목별 구매액과 구매 빈도, 시기별 소비 변화 등을 알 수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데이터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개인 또는 모둠(팀·최대 3명)으로도 가능하며, ‘농산물 소득조사’나 ‘농식품 소비 정보’ 중 한 분야만 선택해 응모해야 한다. 신청은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련 서류 4종을 전자우편(이메일)으로 보내면 된다. 접수 상태를 확인한 신청자에게는 9월 9일 제출한 전자우편을 통해 분석용 데이터가 제공된다. 이를 분석해서 10월 23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평가는 1차 서면 심사(60%)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발표 평가(40%)가 이루어진다. 시상은 분야별로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7일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김종구 차관 주재로 장기화된 폭염과 가뭄 대응을 위해 농진청, 산림청, 농협, 농어촌공사,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고령농, 외국인노동자농업인 안전, 농작물, 가축 등 분야별 대책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 강원, 전라권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다. 당분간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지 않고 무더울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8월 6일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라는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농업분야 폭염·가뭄 예방대책을 강화하여 고령농, 외국인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가축·농작물피해 예방 대책을 강화키로 했다. 먼저, 농식품부는 기존 국장(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이 총괄하던 재해대책상황실을 차관이 총괄하는 ‘농식품부 사고수습지원본부’로 격상하여 운영한다. 이는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과 함께 주요 온열질환 사망자 관계부처가 모두 해당되는 범부처 운영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8월7일 이후를 ‘폭염·가뭄 특별관리기간’으로 설정하여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한 단계 진화시킬 ‘차세대 종합사업관리시스템(MPAS)’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7월 31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간 행복청은 다수 주체가 동시다발적으로 참여하는 행복도시 건설사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공사 간 간섭과 예산 중복 투입 같은 비효율을 막기 위해 2008년부터 ‘종합사업관리(PM)’ 체계를 선도적으로 도입‧운영해 왔다. 정부청사 이전에만 프랑스가 12년, 스웨덴이 19년 소요된 것에 비해, 착공 5년 반 만에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데에는 종합사업관리(PM)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종합사업관리(PM)는 여러 사업을 하나의 목표 아래 조정·관리하기 때문에 예산 절감에도 큰 효과를 거두어 왔다. 대표적으로 6-1생활권 북측열원 공급시설 열수송관로 재시공 방지를 위한 노선 변경으로 약 54억 원, 6-2생활권 변전소 송전선로 지중화 공법 변경을 통해 약 68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한 바 있다. MPAS는 행복도시 건설사업과 관련한 PM의 모든 과정을 디지털로 데이터화한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외교부는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한국과 메콩 지역 5개국 출신 대학(원)생 총 36명을 초청하여 '문화로 하나되는 한-메콩 청년'을 주제로 '제5차 한-메콩 유스그룹 워크숍'을 개최했다. 외교부는 한국과 메콩 지역 미래세대 간 교류와 협력을 장려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한-메콩 유스그룹 워크숍'을 한국에서 개최해 왔다. 이번 워크숍에는 1,4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지원했으며, 선발된 참가자들은 ▴주제별 전문가 강연 ▴관련 기관 견학 ▴그룹 프로젝트 구상 및 발표 등을 통해 한-메콩 협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올해 워크숍은 한-메콩 협력기금(MKCF) 7대 우선협력분야 중 하나인 “문화·관광”을 주제로 부산과 서울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KF아세안문화원 ▴부산외국어대학교 아세안연구원 ▴범어사 ▴국립중앙박물관 ▴하이커그라운드 등을 방문하여 전문가 강연을 듣고 한-메콩 문화·관광 협력의 다양한 사례를 접했다. 또한 조별로 문화·관광 분야 협력 사업을 기획하고 발표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한-메콩 협력 심화 방안도 모색했다. 워크숍 마지막 날 폐회식(8.7.)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7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세대상생 자산 특별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특위는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심화되고 있는 자산 격차를 완화하고,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을 통해 세대가 상생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 특위는 통합위 남궁근 세대젠더갈등해소 분과위원이 위원장을 맡고, 청년정책, 주거 분야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통합위는 특위 출범에 앞서 세 차례의 준비 회의를 통해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심화되고 있는 자산 격차의 현황 및 문제점을 점검하고, 특위에서 다룰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특위는 향후 청년들의 금융자산 형성, 주거기반 지원 등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세부과제를 선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석연 위원장은 “출발선부터 다른 청년들의 자산 격차 문제는 미래세대의 좌절과 사회 갈등을 심화시키는 만큼, 이를 해소하는 것이 국민통합의 중요 과제”라며, “이번 특위 출범이 청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세대상생의 기반을 마련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교육청 등 311개 기관의 공공재정지급금 부정수급에 대한 2025년도 제재 처분 현황을 대상으로 ‘공공재정환수제도 이행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와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 7대 사회악* 척결 중 하나인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제재 처분 현황을 점검하여 공공재정의 누수를 방지하고,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했다. 점검 결과, 311개 공공기관이 총 141,781건의 부정수급에 대해 1,296억 원을 환수 결정하고 500억 원의 제재부가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인 2024년 환수 결정액 1,042억 원 대비 24%, 제재부가금 부과는 288억 원 대비 74%가 상승하는 등 큰 폭으로 증가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공공재정지급금 지급 규모 증가, ▴국민권익위를 포함한 각급기관에 부정수급 신고 증가, ▴부정수급 점검 활동 강화 등에 따른 적발 및 제재 처분 증가, ▴제도 교육 및 컨설팅 시행 등 공공기관의 역량 강화 노력 등이 있다. 공공재정지급금의 유형별 환수현황 등을 살펴보면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지역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점검 수행기관을 8월 7일 새만금개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에 등록된 안전점검 수행기관은 건축공사 착공 전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공사 현장의 체계적인 정기안전점검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국 안전진단 전문기관(799개)을 대상으로 7월 한 달간 공개 모집한 결과, 53개 기관이 신청해 건축공사 현장 안전점검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의 약 9조 원 규모 투자 등으로 건축 인허가와 공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수행기관 공개를 통해 안전관리계획 검토와 현장 안전점검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개발청 정인권 기획조정관은 “새만금 지역 건축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면서, “앞으로 건축공사 전반에 안전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과 협력체계 마련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이미선 기상청장은 8월 7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 어르신들을 찾아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현장 봉사활동은 기상청에서 매년 추진하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6년에 처음 시작되어 11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봉사활동에는 복지 재단(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민간 기업(농심, 카카오), 그리고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 이미선 기상청장과 현장 봉사자들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생수와 냉방 용품, 간식 등을 손수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이미선 기상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되며,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자분들의 건강과 안전이 위험에 노출됐다. 그 어느 때보다도 세심한 보살핌과 사회적 관심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상청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폭염취약계층 분들에게 폭염의 위험성을 바로 알리는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폭염중대경보 발효 시 “야외 활동이나 작업을 즉시 ▲중단(스탑, Stop)”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지난 7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상임감사위원 이세걸)와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감사기법 발굴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양 기관의 감사역량을 확보하여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감사인 전문성 및 AI 감사역량 향상을 위한 정보교류 △내부통제 우수사례, 감사기법 등 공유 및 자료 제공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 및 우수사례 공유 △감사활동 시 전문인력 지원 및 교차감사 등의 분야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공공기관의 청렴성과 감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감사기법 개선과 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감사방식을 확대하고, 안전보건 분야의 전문지식과 우수사례·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정책 공유 및 컨설팅 등을 통해 감사업무의 실효성 및 품질을 높이고 전년에 이어 종합청렴도 1등급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7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정치적 다양성 제고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특위의 출범 목적은 최근 정치적 양극화와 진영 간 갈등 심화로 다양한 국민의 의견과 사회적 요구가 정치과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대화와 타협보다는 대립이 지속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특위 위원은 정회옥 위원장(現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을 비롯해 선거제도, 정당제도, 입법, 법제, 지방행정, 비교정치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통합위는 특위 출범에 앞서 준비 TF와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치적 다양성을 제약하는 제도적 요인을 점검하고, 국민통합의 관점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검토해 왔다. 주요 논의 의제는 △정치적 다양성을 위한 민주주의 기반 강화 △정치적 다양성을 위한 제도 혁신 등 2개 분야다. ‘민주주의 기반 강화’ 분야에서는 시민의 정치 참여 확대와 정치적 효능감 제고를 위해 시민의회 및 숙의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행정안전부는 8월 6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자치의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지방공기업이 책임 경영을 다하고, 경영혁신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도록'지방공기업법'에 따라 199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올해 평가는 268개 지방공기업(공사 78개, 공단 86개, 직영기업 104개)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모를 거쳐 선발된 교수, 회계사, 노무사 등 전문가 147명으로 경영평가단을 구성했으며, 평가 전 과정을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게 운영했다. 이번 경영평가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비전을 반영하여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해 대비 안전, 지역상생·협력, 공공서비스 등 국민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분야의 평가비중을 확대해 지방공기업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유도했다. 먼저, 안전 분야에서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중점으로 평가한 결과, 안전시설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2026년 8월 8일 14:00 서울고용노동센터 1층에서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생생生生 일자리 대화'를 개최한다. '생생生生 일자리 대화'는 7월 16일 발족한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공론화 특별위원회'의 본격적인 공론화에 앞서 마련된 사전 공론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구구조 변화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시민들이 대화를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며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데 그 취지가 있다. '생생生生 일자리 대화'는 일자리 문제에 관심이 있으며 참여를 희망한 시민 50명을 모집해 사전 설문을 통해 유형이 상이한 시민들이 25개 조로 나뉘어 1:1 대화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생생生生 일자리 대화'를 통해 수렴된 결과는 8월 20일 개최되는 제2차 '공론화 특위'에 보고되고, 향후 본격적인 공론화 논의의 주요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사노위는 앞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어떻게 준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관세청은 8월 6일 서울세관에서 불법 외환거래 단속에 공을 세운 우수 검거팀에 대한 특별성과 포상을 실시했다. 이번 포상은 불법 외환거래를 차단하고 건전한 외환질서를 확립하는 데 기여한 우수 검거팀의 공로를 격려하고, 일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이날 핀테크 소액해외송금업체 기획수사를 통해 보이스피싱‧도박 등 범죄자금이 포함된 총 2조 5천억원 규모의 불법송금 행위를 적발한 서울세관 외환조사2관 수사2팀 이동욱 주무관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또한, 중고차 수출대금 약 9백억원 상당을 가상자산 및 환치기 방식으로 편법 수령하는 불법 외환거래 행위를 적발한 인천세관 조사3관 외환검사팀 이진아 주무관(현재 본청 기업심사과 근무)에게도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고환율 시기 우리 경제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불법외환거래를 엄단하기 위해 외환단속 역량을 총동원하는 한편, 탁월한 성과를 낸 유능한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특별성과 포상 등 보상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조달청은 ‘유기응집제’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 경쟁입찰에서 담합 행위를 한 8개 업체에 대해 최소 3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유기응집제’를 제조·납품하는 8개 업체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특별시 물재생센터 등이 발주한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입찰 290건에서 낙찰 예정자, 투찰 금액, 납품 물량 등을 사전에 합의하는 방식으로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한 사실이 확인됐다. 조달청은 이들 8개 업체 및 관련 대표자에 대해 최소 3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을 부과했다. 이에 따라 해당 업체들은 제한 기간 동안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모든 공공입찰에 참가할 수 없다. 아울러, 이번 입찰 담합으로 피해를 입은 42개 수요기관에는 공동손해배상청구를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담합은 공정한 경쟁을 훼손하고 공공조달의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