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장수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장수의암공원 일원에서 ‘제18회 어린이날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복을 일구는 장수교육네트워크(대표 서경원)가 주최하고 장수군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34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숲 밧줄 놀이터, 놀이포스트, 전통놀이, 퍼즐 맞추기, 팔찌 만들기, 키링 만들기, 소방안전 체험 등 놀이·문화·환경·정서 함양을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7개의 간식 부스도 운영돼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장수군 드림스타트의 사업 홍보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이 부대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참여자들에게 그릇, 물병, 수저, 가방 등을 사전에 준비하도록 안내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행사로 운영된다.
이정우 부군수는 “행복을 일구는 장수교육네트워크가 오랫동안 어린이날 행사를 추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다채롭고 볼거리 많은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의미있는 어린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군민과 방문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 200여 명과 경찰·소방·의료 인력 등 안전요원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체계적인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우천시 한누리전당 산디관 및 다목적 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