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게더 윤종우 기자 | KBO는 지난 3월 19일 ‘2026 KBO Z-CREW’ 발대식을 진행했다. 총 1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2026 KBO Z-CREW’는 올 시즌 KBO 리그의 미래 성장과 팬 경험 강화를 위한 연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들은 Z세대의 관점에서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전용 콘텐츠를 제작해 팬들과 소통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콘텐츠 제작을 넘어 리그 운영 전반에 의견을 개진하는 등 활동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KBO 허구연 총재는 발대식에 참석한 Z-CREW에게 “2026 KBO Z-CREW의 신선한 시각과 전략적인 제안들이 KBO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 인사를 남겼으며, “또한 현장에서 일하는 선배들과의 소통을 통해 프로스포츠 업계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2026 KBO Z-CREW들은 각자의 목표와 포부를 발표하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2026 KBO Z-CREW 10명은 Z세대 관점에서 KBO 리그의 중·장기적 방향성과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획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정부는 3월 20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39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식재산처가 출범하고 처음 개최된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4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27~‘31) 정책방향’ 포함, 총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오늘 논의된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 정책방향은 범국가적 중장기 지식재산 종합전략인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의 수립지침으로, 새 정부의 비전과 정책목표, 전략과제 등이 담겼다. 이날 회의에서 심의·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제4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27~`31) 정책방향 정부는 “아이디어와 지식재산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①아이디어・창작의 창업·사업화 실현, ②공정하고 강력한 IP 보호체계 구축, ③선도기술 초격차 확보, ④지역 균형성장 및 글로벌 협력 강화, ⑤IP분야 AI 대전환이라는 5대 추진전략과 2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추진전략별 핵심과제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추진전략1) 아이디어·창작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 오는 3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야외공간에서 기획전시 '견생조각전' ‘컬러풀(Colorful) 한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통 한옥 건축의 고즈넉한 공간과 현대 조각 작품의 다채로운 색채가 어우러지는 야외 조각전으로, 한옥마을의 마당과 골목 등 공간 구조를 활용해 관람객이 산책하듯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걷는 조각전’ 형태로 운영된다. 전시 주제인 ‘컬러풀(Colorful), 한옥’에 맞춰, 한옥의 차분한 무채색 배경 위에 현대 조각의 강렬한 색감과 조형미를 더해 전통과 현대 예술의 대비와 조화를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봄철 전시 기간에 맞춰 꽃과 동물 등을 형상화한 조각 작품들을 배치하여 한옥마을 공간에 생동감과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크라운해태 및 아트밸리와의 협력으로 추진되며, 박선영, 박찬용, 양진옥 등 현대 조각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선정된 관내 작가 2인의 작품을 포함한 총 12점의 현대 조각 작품이 한옥마을 곳곳에 설치된다.
뉴스투게더 안상호 기자 |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19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지방선거 정책 개발을 위한 사회연대경제특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현장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선거 공약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과 재생에너지 분야가 지방선거에서 중요한 분야로 다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전국 92%의 지자체가 통합돌봄 준비를 마쳤다는 정부의 발표와 달리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 수치는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등 형식적 요건을 중심으로 측정했을 뿐 통합돌봄의 실질적 작동과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공동체 자원 및 분절된 서비스 연계, 시설 입소를 줄이는 '중간집(케어홈)' 지원, 통합돌봄 예산의 안정적 확보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명단에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포함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요구가 높았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지방정부의 명확한 목표 설정과 주민 참여형 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옥천군은 20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옥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유치원·어린이집·학교·도서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와 연계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교육을 지역 차원에서 추진하고,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에 걸친 독서교육 선도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학교·공공·작은도서관과 교육·문화·복지시설 간 자료 및 프로그램 연계, 상호대차와 공동행사 등 협력체계 구축이 담겼다. 또한 공공도서관 확충과 작은도서관 지원을 통해 생활권 독서거점을 확대하고, AI 기반 맞춤형 리터러시와 생애주기별 독서 가이드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교과 연계 독서교육과 온마을 독서체험, ‘정지용 향수 그리고 노벨 문학상 프로젝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10월 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공공·작은도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조선 시대 충신 백촌 김문기 선생을 기리는 추모제향이 20일 오전 11시 충의사(이원면 백지리)에서 봉행됐다. 이날 추모제향에는 옥천문화원,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기관단체장,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1부 추모제, 2부 추모식, 3부 음복회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제는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순으로 이어졌다. 초헌관은 이헌창 옥천부군수가, 아헌관은 김형덕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회장이, 종헌관은 김대훈 옥천문화원 원장이 맡았으며 축관은 이호걸 옥천청년연합회장이 맡아 제향을 진행했다. 이어 열린 추모식에서는 이헌창 옥천부군수의 추모사와 정종관 옥천문화원 부원장의 김문기 선생 소개가 진행됐다. 이후 김형덕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회장의 후손대표 인사와 정순철합창단의 ‘사육신가’ 합창, 헌화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김문기 선생은 1399년 현재의 충북 옥천군 이원면 백지리에서 태어났으며, 세조가 왕위를 차지한 이후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목숨을 잃은 충신이다. 후손들은 2017년 이원면 백지리에 충의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휴대전화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실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에 대한 시범 운영 기간을 2026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전화 금융 사기(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2025년 8월 28일, 범정부 전화 금융 사기'보이스피싱' 대응 전담반'TF')’ 이행과 전화 금융 사기(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전화 부정 개통 방지 노력의 하나로 2025년 12월 23일부터 이통3사(SKT・KT・LG U+) 대면 채널과 알뜰폰 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됐다. 이번의 시범 운영 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 및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 유통협회 등 업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수용한 결과이다. 업계는 △현장의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절차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외부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안내서(매뉴얼)를 보완하고,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실질적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
뉴스투게더 김태훈 기자 | 행정안전부와 공무원노동조합이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노사 화합의 길을 찾는다. 행정안전부는 3월 20일 행정안전부 직원과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소속 조합원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서구에 소재한 ‘용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노사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함께 땀 흘리며 ‘함께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사 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상호 신뢰를 다지고 협력을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노사 관계자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복지관 주변의 환경 정비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행정안전부 노사의 합동 봉사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 12월에는 경찰 및 소방 직장협의회와 함께 청주시 상당구 탑대성동 일대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과 전기매트를 전달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기상청은 ‘쿼크벨(Quakebell) 스마트 지진감지센서’를 기상청 제3호 혁신제품으로 지정했다. 3월 20일 재정경재부 제1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된 이번 혁신제품은 케이아이티밸리(주)가 참여한 기상청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지진탐지 기술이 적용된 장비이다. 또한, 높은 민감도를 가진 지오폰(Geophone) 감지기와 강진동에 적합한 초소형 전자기계 시스템(MEMS) 가속도감지기로 구성됐다. 지진관측 감지기와 기록계를 하나의 장비로 통합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기상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국가계약법 시행령'제26조에 따른 3년간 수의계약 △'조달사업법'제27조에 따른 조달청 시범구매사업 대상 적용 △기상청 기상장비 입찰 시 제안서 기술평가 가점(2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상청은 이번 혁신제품을 다양한 목적의 고밀도 지진관측망 구성을 위한 관측 기술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기상청 연구개발(R&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울시의 대표 도서 복합문화공간인 ‘서울책보고’와 ‘서울아트책보고’가 봄을 맞아 전시·북토크·체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내 유수의 출판사와 작가가 참여하는 큐레이션 전시와 북토크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느린 봄날’의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책보고(송파구 잠실나루역), 서울아트책보고(구로구 고척스카이돔)는 서울시가 (사)대한출판문화협회에 위탁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책을 중심으로 머물고 교류하는 공공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느린 산책’을 주제로 기획전 ‘페이지 산책(PAGE PICNIC)’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따뜻한 봄을 맞아 원형서가 사이를 거닐며 마음에 남는 문장을 발견하고, 라운지에서 한 페이지씩 책을 읽으며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하도록 기획됐다. 종합출판미디어그룹 김영사와 협업한 팝업 서가에서는 문학·인문·과학·예술 등 폭넓은 분야의 도서를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도 이어진다. 4월 29일 건축가 유현준이『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10주년 전면 개정판과 함께 독자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서울공예박물관의 금기숙 기증특별전《댄싱, 드리밍, 엔라이트닝(Dancing, Dreaming, Enlightening)》이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단일 전시 기준 최다 관람 기록을 세웠다. 이번 전시 흥행에 주목한 국내외 박물관·미술관의 순회전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23일 개막 이후 86일 만인 3월 18일 기준, 누적 관람객 총 1,027,066명이 다녀갔다. 전시는 3월 22일까지 운영된다. 금기숙 기증특별전은 ‘2026년 화제의 전시’로 주목받으며 전시 기간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개관 시간 전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이른바 ‘오픈런’ 현상이 나타났고, 운영 시간 중에도 입장 대기가 지속됐다. 일일 최다 관람객 수 31,679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2025년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공립박물관으로 선정된 서울공예박물관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성과다. 전시는 주요 방송·언론과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추천되며 금기숙 작가는 물론 패션아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 김혜경 여사와 브라질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이천시는 18일 오후 2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반기문 제8대 유엔(UN) 사무총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불확실성의 시대, 우리의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기후 변화, 신기술 발전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 속에서 대한민국과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제8대 반기문 사무총장은 유엔(UN)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국제사회에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시대에 필요한 협력과 대응 전략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기후 변화, 국제 협력, 안보 문제 등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세계적인 지도자를 모시고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강연이 이천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시민들에게 국제사회와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참석자들은 제8대 유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양주시가 내년 3월 14일까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상설전 《까치를 닮은 화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장욱진(張旭鎭, 1917~1990)의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까치’를 중심으로, 작가가 성찰한 관계의 미학과 삶의 태도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와 드로잉 등 까치를 주제로 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미공개 대표작 '나무와 까치'(1990), '나무 위의 아이들'(1990)과 2026년 신소장품인 '장욱진선화첩'(2014)을 새롭게 공개한다. 또한 전시실 내 특별 공간에서는 경기형 웰니스 프로그램 '1cm 갤러리: 일상의 크기'를 함께 운영해, 장욱진의 시선과 태도를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3월 25일 수요일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전시장 내 신소장품 소개 공간에서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 ‘기증자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신소장품 '장욱진선화첩'의 기증자인 김형국(장욱진미술문화재단 이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 참여해 화첩에 담긴 에피소드와 소장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9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캄보디아 국적 농촌 계절근로자 105명의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의 양평군의회 부의장, 농업기관·단체장, 고용농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캄보디아 시엠립주, 뽀삿주, 칸달주를 비롯해 따께오주, 캄퐁스프주, 캄퐁짬주 등 총 6개 주 출신으로 구성됐다. 근로자들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양평군은 이들을 문화체육센터로 인솔했다. 이후 한국 생활 적응 교육과 안전교육, 근로자 준수 사항 등 현지 적응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한 뒤 각 농가에 배치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25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영농 경험이 있으며,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에서 선발돼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입국했다. 양평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총 103농가 316명이다. 계절근로자들은 최소 5개월에서 최대 8개월 동안 농가에서 근무한 뒤 본국으로 귀국하게 된다. 또한 성실하게 근무한 근로자에게는 ‘성실근로자’ 자격이 부여돼 다음 해 재입국 기회가 주어진다. &nbs
뉴스투게더 김인숙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9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직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와 함께하는 청렴교육 및 청렴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겸한 청렴선포식 △사례와 퀴즈를 통해 배우는 3대 부패방지 법령 청렴특강 △전문 클래식 중창단 및 뮤지컬 배우들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청렴선포식은 공직자 대표 2인의 청렴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반부패 개선 노력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어 양평군의 청렴 의지를 담은 이화선 작가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종배 공무원노조 양평군지부장, 직원대표(박세영, 박정연)가 함께 장붓을 들고 마무리 점을 찍으며 선포식을 마쳤다. 이어 김제훈 청렴 전문강사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령의 핵심 내용과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실제 업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로 구성된 미니 청렴골든벨은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청렴을 주제로